조직의 긴장감 속에서도 주인공과 상대 캐릭터 사이의 로맨스가 유쾌하고 달콤하게 전개되어 몰입감이 높았다. 긴장과 웃음, 달콤함이 적절히 섞여 지루할 틈이 없고, 캐릭터 간 케미와 감정 변화가 섬세하게 그려져 읽는 내내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스토리가 점점 확장되면서 다음 권이 기대되는 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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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권 표지를 보니 몽환적인 느낌이 나는 표지 인거 같습니다.과연 1,2,3권에서 다루지 않는 어떤 새로운 이야기가 4권에 나오는지 모두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이 조직의 숙적이였다 주인공들이 부부가 되었는데 참 달달해서 읽을 맛 납니다. |
| 4권은 제목 그대로 ‘엄청나게 달다’는 말을 가장 잘 체감하게 만드는 권이다. 숙적이었던 두 사람이 이제는 완전히 부부로서 호흡을 맞추며, 티격태격 속에 자연스럽게 배어 나오는 애정이 큰 설렘을 준다. 조직 간의 긴장감은 여전히 남아 있지만, 그것이 갈등보다는 두 사람의 결속을 더 단단하게 만드는 장치로 작용한다. 일상 장면에서의 소소한 스킨십과 대화가 특히 강력하며, 위기 상황에서도 서로를 먼저 걱정하는 모습이 관계의 성장을 확실히 보여준다. 달콤함과 안정감이 균형 잡힌, 시리즈 중에서도 만족도가 높은 4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