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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면할 수 없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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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최근 한국 사회가 마약에 많이 노출되어 있다는 뉴스를 자주 접했다. 연일 이어지는 보도 속에서 마약은 더 이상 먼 나라 이야기나 특별한 범죄가 아니라, 우리 일상 가까이에 와 있는 문제처럼 느껴졌다. 그럼에도 마음 한편에는 여전히 “그래도 우리 아이들은 아직은 안전할 거야”라는 안일한 생각이 자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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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최근 한국 사회가 마약에 많이 노출되어 있다는 뉴스를 자주 접했다. 연일 이어지는 보도 속에서 마약은 더 이상 먼 나라 이야기나 특별한 범죄가 아니라, 우리 일상 가까이에 와 있는 문제처럼 느껴졌다. 그럼에도 마음 한편에는 여전히 “그래도 우리 아이들은 아직은 안전할 거야”라는 안일한 생각이 자리하고 있었다. 위험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 일이 내 아이의 삶과는 거리가 있다고 믿고 싶었던 것 같다.

그러나 마음이음 출판사의 던지는 아이를 읽으며 그 믿음은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했다. 이 책은 뉴스 속 사건을 다시 우리의 일상 가까이로 끌어당겼고, “아직은 괜찮다”는 마음을 더 이상 쉽게 붙잡을 수 없게 만들었다.

던지는 아이에는 총 세 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던지는 아이」는 중학생 현우가 고수익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면서 점점 위험한 세계로 끌려 들어가는 과정을 그린다. 우리 주변의 평범한 아이가 어떤 순간에 위험과 가까워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이야기였다.

「헬게이트」는 ‘똑똑해지는 약’이라며 시작한 ADHD 치료제를 계기로 약에 의존하게 된 고등학생 소율의 이야기를 다룬다. 관계 속에서 불안하고 흔들리는 소율의 심리가 섬세하게 그려져, 치료와 중독의 경계가 얼마나 쉽게 무너질 수 있는지를 느끼게 했다. 동시에 청소년을 둘러싼 환경을 다시 돌아보게 만드는 작품이었다.

「마약탈출방 ZERO」는 마약 예방을 위한 탈출 게임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단순한 교육이 아니라 선택과 결과를 직접 체험하게 만드는 방식으로 마약의 위험성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세 이야기를 읽는 동안 마음은 무거웠다. 결국 마약이라는 문제가 우리 주변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이 절실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특히 이것이 특별한 아이들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이 더욱 서늘하게 다가왔다. 어느 집의 아이든, 어떤 환경의 아이든, 작은 계기만 있어도 위험과 가까워질 수 있다는 점이 섬뜩했다.
그럼에도 이 책은 불안을 키우기보다 현실을 직시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덕분에 아이들과도 단순히 “마약은 나쁘다”는 경고를 넘어, 그것이 우리 주변에 어떻게 존재하는지, 왜 아이들이 흔들릴 수 있는지를 더 깊이 들여다보며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이 책을 덮으며 ‘아이를 지키는 것’이 단순히 위험을 차단하는 일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가 어떤 세계에서 살아가고 있는지, 어떤 마음으로 흔들릴 수 있는지를 어른이 먼저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던지는 아이는 단순한 책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이야기다. 그래서 많은 부모와 청소년이 함께 읽고, 함께 이야기 나누기를 바라는 마음이 든다.
YES마니아 : 골드 e****0 2026.02.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던지는 아이 : 마음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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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주관적 서평입니다.]첫 번째 이야기인 던지는 아이는 가난한 집에 살고있는 나현우가 등장해요.형편은 어렵고 돈은 필요한 평범한 아이죠.그리고 현우에게 다가온 안상태.거짓말을 하는 가난한 아이라는 점이 나현우의 마음을 끌었다고 했어요.비슷한 처지에 저절로 눈이 갔던것 같아요.나현우는 던지기를 하는 아이였어요.텔레그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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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주관적 서평입니다.]

첫 번째 이야기인 던지는 아이는 가난한 집에 살고있는 나현우가 등장해요.

형편은 어렵고 돈은 필요한 평범한 아이죠.

그리고 현우에게 다가온 안상태.

거짓말을 하는 가난한 아이라는 점이 나현우의 마음을 끌었다고 했어요.

비슷한 처지에 저절로 눈이 갔던것 같아요.

나현우는 던지기를 하는 아이였어요.

텔레그램으로 고소득 알바를 하는 것이죠.

이런 알바를 하는 청소년이 있을까?

그런데 생각보다 이런 알바를 하거나 심지어 판매를 하는 청소년들도 제법 있다고 하더라구요.

책은 나현우의 행적을 따라 진행되요.


두 번째 이야기인 헬게이트.

제목에서도 느껴지는 섬뜩함.

마약을 직접 해본 아이 김소율이 등장해요,

시작은 자의가 아니었어요.

오랜만에 연락온 중학교 동창의 DM이 그 시작이었어요.

그리고 우연히 받아서 먹어본 빨간 사탕.

마약사탕이라고 했지만 마약떡볶이나 마약김밥 같은 중독성있는 맛있는 사탕이라 생각하고 외국에서는 약국에서 판매한다니 호기심으로 먹어본 마약사탕이 김소율의 인생을 완전히 뒤집어 놓았죠.


마지막 이야기는 마약탈출방 ZERO.

방탈출카페같은 마약 재활및 예방교육 프로그램 이 있는 놀이동산에 놀러 간다는 생각으로 가게된 곳.

그곳에서 만난 아이들 속 펜타닐을 흡입 해본 경험이 있는 태민.

태민이는 자신이 중독자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가끔 예전에 펜타닐을 흡입 했을때의 기분이 떠오르는지 몰랐어요.

그곳에서 태민이는 약을 하나 건네받아요.

그 약은 진짜 약은 아니었지만 그 약을 먹게된다면 재활프로그램에 참여해야 하고 먹지 않는다면 마약방탕출 ZERO를 탈출 할 수 있다고 했어요.

태민이의 선택은 약을 먹는 것이었어요.

스스로 마약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선택을 한것이죠.

이야기에는 다이어트 약을 처방받아 먹은 경험이 있는 아이들도 나오는데 필요하지 않은 약을 처방받아 다이어트약에 중독된 경험이 있는 보라도 나와요.

생각보다 다이어트약에 중독되는 여학생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차례로 이야기를 읽으니 마약에 가까워지고 깊게 빠져들고 다시 현실로 돌아오는 과정을 보는것 같았어요.

책에 나온것보다는 훨씬 무섭고 더 힘겨운 과정들이 있겠지만 궁금하다거나 호기심이 생기지는 않았어요.

그저 위태롭게 놓인 아이들의 모습이 생각나 마음이 많이 무거워졌어요.

책은 마약이라는것은 막연한 호기심이 아니라는 것을 잘 설명해주고 있어요.

정말 내 친구의 모습을 보고있는것 같아서 한줄한줄 가볍게 읽을 수가 없었어요.

청소년들이 책을 읽고 마약이나 도박이 유혹하는 상황이나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이 조금이라도 생기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가볍지 않은 내용이지만 청소년들이 꼭 읽어보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e****n 2026.02.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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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지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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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참교육을 보는데 요즘 문제에 대해서도 알게되서 좋더라고요유명하다는 프로그램들은 종종 챙겨서 보는데글로벌1위 했다고 하니 안볼수가 없었던 참교육던지는 아이 에서는 바로 그 참교육에서도 나온 마약이 나온답니다아이들도 미리 알고있어야 대비가 가능하기 때문에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기를 추천하는청소년필독서 추천 마음틴틴 던지는아이고수익 알바를 구해 신난 현우는
"던지는 아이" 내용보기

얼마전에 참교육을 보는데 요즘 문제에 대해서도 알게되서 좋더라고요

유명하다는 프로그램들은 종종 챙겨서 보는데

글로벌1위 했다고 하니 안볼수가 없었던 참교육


던지는 아이 에서는 바로 그 참교육에서도 나온 마약이 나온답니다

아이들도 미리 알고있어야 대비가 가능하기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기를 추천하는

청소년필독서 추천 마음틴틴 던지는아이



고수익 알바를 구해 신난 현우는 자신이 배달하는 물건이

마약이라는걸 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관없어 하는데요

집안 형편도 나쁘고 공부도 못하는 자신이 이 알바를 행운이라고 생각하죠

하지만 뭔가 잘못되고 있는 듯 한 느낌을 받게되고..

과연 현우는 어떻게 될까요



이달의 사락 q**********p 2026.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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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예방교육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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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지는 아이'라는 제목만 봤을 때는 어떤 이야기일지 추측이 잘 되지 않았다. 앞표지에는 놀이공원 그림이 그려져 있어 무려 '마약'을 소재로 했을 거란 짐작조차 하지 못했다. 책 내용이 담긴 뒷표지와 책날개의 작가 소개, 그리고 추천사를 읽으면서 이 어려운 소재를 어떻게 풀어갔을까 기대하는 마음이 들었다.세 명의 작가가 쓴 세 개의 단편을 모은 책으로 표제작인 '던지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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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지는 아이'라는 제목만 봤을 때는 어떤 이야기일지 추측이 잘 되지 않았다. 앞표지에는 놀이공원 그림이 그려져 있어 무려 '마약'을 소재로 했을 거란 짐작조차 하지 못했다. 책 내용이 담긴 뒷표지와 책날개의 작가 소개, 그리고 추천사를 읽으면서 이 어려운 소재를 어떻게 풀어갔을까 기대하는 마음이 들었다.

세 명의 작가가 쓴 세 개의 단편을 모은 책으로 표제작인 '던지는 아이'부터 비교적 가볍게 시작해 뒤로 갈수록 묵직한 이야기가 된다. 마약을 전달하는 전달책 역할로 돈을 버는 아이, 친구를 만나러 갔다가 약을 시작하게되어 중독된 아이, ADHD 치료약을 집중력 올려주는 약으로 쓰거나 다이어트약이라며 마약성 약을 손댄 아이 등 깊은 수렁 속에 이런저런 모습으로 발을 담근 아이들이 등장한다.

책 속 현우처럼 돌봄이 필요한 아이, 형편이 어려운 아이라고 해서 모두 나쁜 길로 빠지는 건 아니고 또 그렇게 되는 게 괜찮다는 것도 아니지만 실로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책 속 소율이처럼 경제적으로 풍족하더라도 정서적으로 메마르고 마음이 가난한 아이도 그 마음의 빈틈으로 침투하기도 좋아 보인다. 이런 위기 속에 있는 아이들이 나쁜 길로 들어가지 않도록 사회 전체가 특별히 더 신경 써줘야 하는데 참 어려운 일이다. 

청소년들이 마약에 손대는 비율이 높아짐과, 의도치 않게 다른 사람의 계략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는 기사와 뉴스로 익히 들어왔다. 나 또한 교사로서 약물오남용 교육과 함께 마약 예방 교육을 해왔지만 너무 먼 이야기같아 두루뭉술한 교육을 한 것도 사실이다.

추천사에 공감되는 말이 있었다. 효과적인 예방은 '막연한 두려움'이 아니라 '분명한 이해' 라는 것이다. 그냥 나쁘니까 하지 말라는 예방교육은 왜 나쁘다고 하는 걸까 의문을 자아내고 호기심이 생기게 한다. 

이 책은 그런 호기심을 갖고 있는 청소년이나 어린이에게 실제 겪을 수 있을 법한 상황을 보여주고, 이럴 때 이렇게 하면 직접적으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어떻게 괴로워지는지 보여준다. 이야기 속 상황에 몰입하면서 자연스럽게 경각심을 갖게 될 것이다. 어른의 말이나 영상 자료로는 다 전달하기 어려웠던 부분까지 예방교육이 충분히 이루어질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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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니까! 남들보다 앞서고 싶은데 그게 쉽지 않을 때, 모두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이 스트레스가 될 때, 외로운데 아무도 없는 것 같은 기분이 들 때 짜증나고 화가 나. 마약을 하고 싶을 것 같아. (p.149-150)

s******7 2026.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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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던져? 하지만 그게 마약이었다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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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지는아이라고 하는데 표지가 너무 상상할 수 없는 책이었던 던지는아이 ~하지만 이건 마약 학생들의 마약 실태에 관련된 이야기 였답니다. 던지는아이 마약을 던진다는 표현을 사실 tv 사건 프로그램에서 들어본 것 같은데 아이들이 이런데 쉽게 노출된다는게 무서웠기도 하구요 ~ 그리고 그 어른들이 아이들을 이용해서 이렇게 한다니 ㄷㄷ 꼭 아이들이 읽어야할 책인 것 같네요
"물건을 던져? 하지만 그게 마약이었다는점" 내용보기


던지는아이라고 하는데 표지가 너무 상상할 수 없는 책이었던 던지는아이 ~

하지만 이건 마약 학생들의 마약 실태에 관련된 이야기 였답니다. 던지는아이 마약을 던진다는 표현을 사실 tv 사건 프로그램에서 들어본 것 같은데 

아이들이 이런데 쉽게 노출된다는게 무서웠기도 하구요 ~ 그리고 그 어른들이 아이들을 이용해서 이렇게 한다니 ㄷㄷ 꼭 아이들이 읽어야할 책인 것 같네요

h******9 2026.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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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맛있는 책, 따뜻한 마약 예방법
"건강하고 맛있는 책, 따뜻한 마약 예방법" 내용보기
마음틴틴 시리즈의 던지는 아이입니다.먼저 책을 읽어본 할머니의 추천으로 읽어보게 되었어요.어느덧 십 대가 되어버린 아이들 읽으라고 들인 마음틴틴 시리즈인데저희 집에서는 할머니가 먼저 시리즈 완독을 해부렸어요ㅎㅎ저희 엄마가 책을 이렇게 좋아하는지 저도 최근에 알았네요? ㅎㅎ책을 다 읽고 난 후, 엄마가 왜 추천을 했는지 알 것 같아요.많은 울림이 있었던 도서,아이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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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틴틴 시리즈의 던지는 아이입니다.
먼저 책을 읽어본 할머니의 추천으로 읽어보게 되었어요.

어느덧 십 대가 되어버린 아이들 읽으라고 들인 마음틴틴 시리즈인데
저희 집에서는 할머니가 먼저 시리즈 완독을 해부렸어요ㅎㅎ
저희 엄마가 책을 이렇게 좋아하는지 저도 최근에 알았네요? ㅎㅎ

책을 다 읽고 난 후, 엄마가 왜 추천을 했는지 알 것 같아요.
많은 울림이 있었던 도서,
아이도 저도 앉은 자리에서 단숨에 완독해 버린 도서,
던지는 아이 함께 만나볼께요 :D

던지는 아이는 세 명의 작가가 함께
요즘 청소년들의 세계를 파고든 마약 문제를 다룬 청소년소설이에요.
청소년과 마약...
자칫 호기심을 줄까 두려워 학교와 사회가 손 놓고 있는 사이,
어떤 아이들은 한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삶이 뒤흔들리고 열린 지옥 문으로 들어가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어요.

클릭 몇 번이면 바로 문 앞에 마약이 배송되고,
너무 쉽게 실제 마약에 손대는 아이들이 늘고 있어요.
넉넉한 소비와 다채로운 대중문화,
디지털기술의 발달 덕분에
예전에 비해 풍요롭고 즐거운 삶을 누리게 된 반면,
기술의 혁신이 우리 아이들을 너무 쉽게 위험에 노출되도록 하고 있어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마약이라는 위험한 영역에
어쩌다가 발을 담그게 되었는지 보면
모든 일이 참 쉽고 간단해요.
엄청난 이유로 마약을 시작하게 되는 것도 아니고
마약이 나쁘고 위험하다는 사실은 알지만
체중 감량을 위해 먹는 다이어트약이나
엄마들이 아이의 집중력을 높인다는 이유로 먹이기도 하는
ADHD 약이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은
잘 모르거나 알면서도 외면하기도 해요.
청소년의 마약 문제가 단순히 아이들의 문제라고 볼 수 없고
심각하고 무겁게 느껴지는 이유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아이가 가장 인상깊은 부분을 뽑고 필사도 해 보았는데같이 이야기를 나누고는 참 마음이 무거웠어요.
아이가 뽑고 필사까지 한 부분은 바로
"아무도 우리에게 마약을 비롯한 각성제가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알려 주지 않았어요. 어른들은 학생들이 마약을 한다고 놀라면서 인성 운운하지만 애들이 일상에서 너무 쉽게 마약을 만나는데 어른들은 그걸 몰라요. 아니면 모른 척하던가요." 라던
현우의 말이었어요.

모든 책임은 어른들에게 있지 않나...
아이들의 문제가 아니라 어른들의 잘못으로 생긴
사회문제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을 보호하고 잘 가르치고 키워내야 할 어른들의 책임을
제대로 다하지 못하고 회피하거나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실제 있었던 사건들을 참고하고,
꼼꼼한 취재를 바탕으로 써 낸 작품답게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주겠다는 기획 의도와 목표가 분명하지만
소설적 재미도 놓치지 않은 던지는 아이는
마약의 위험에 대해 우리 아이들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기 좋은 책임에 틀림없어요.
책의 맨 앞에 추천사에 이 책은 건강하면서도 맛있다고 한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아이는 이 책을 읽고
왜 마약을 하게 될까? 부터 시작해서
왜? 왜? 왜? 라는 질문의 연결고리가 생겼다고 이야기 했어요.
생각하기 싫어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읽는 동안 왜? 라는 질문을 통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줘서
너무 고마운 책이었습니다.

단 하나의 불씨만으로 뇌라는 숲을 태워버리고 재만 남기는 마약.
살면서 겪는 어떤 큰 상처나 깊은 절망 때문에 마약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작은 틈새를 만들면 그 틈새로 생각지도 못할 때
슬그머니 유혹이 파고들게 되는 아이들에게 잔혹한 요즘 현실.
우리 아이들이 평소에 마음을 잘 다잡고,
늘 조심해야 하는 이유에요.
어른들이 우리 아이들에 마땅히 줘야 하는 도움이고요.

이옥수 작가님의 말처럼
혹시라도 잠깐의 실수로 헬게이트에 들어간 친구가 있다면
강한 의지를 가지고 다시 빛을 향해 걸어 나오길 간절히 바라고
부디 용기를 갖고 그 곳에서 나오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어른의 시선이 아니라 학생의 눈으로
어떤 뉴스보다 생생하게 우리들의 요즘 현실을 보여준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비난보다 이해하고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 보고
마약은 나쁘니까 하지 마라 말하는 대신
왜 나쁜지 어떻게 위험한지를 보고
공포가 아니라 공감으로, 두려움이 아니라 이해로 접근하며
마약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약으로부터 두뇌의 면역을 키워 주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예방 백신 던지는 아이
함께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좋은 책 만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YES마니아 : 로얄 z*******2 2026.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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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선택의 위험을 보여주는 청소년 소설
"평범한 선택의 위험을 보여주는 청소년 소설" 내용보기
요즘 뉴스나 기사에서 청소년과 관련된 사건들을 접하다 보면 마음이 무거워질 때가 있어요.예전에는 멀게 느껴졌던 이야기들이 어느 순간 아이들의 일상 가까이에도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그런 마음으로 읽게 된 책이 바로 마음이음 마음틴틴 시리즈의 청소년 소설 <던지는 아이>였어요.이 책은 정명섭, 이옥수, 박진규 작가가 함께 쓴 세 편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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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스나 기사에서 청소년과 관련된 사건들을 접하다 보면 마음이 무거워질 때가 있어요.

예전에는 멀게 느껴졌던 이야기들이 어느 순간 아이들의 일상 가까이에도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런 마음으로 읽게 된 책이 바로 마음이음 마음틴틴 시리즈의 청소년 소설 <던지는 아이>였어요.


이 책은 정명섭, 이옥수, 박진규 작가가 함께 쓴 세 편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던지는 아이>, <헬게이트>, <마약탈출방 ZERO>라는 세 작품을 통해 청소년들이 현실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위험을 다양한 이야기로 보여주더라고요.


첫 번째 이야기인 <던지는 아이>에서는 ‘던지기’라는 마약 거래 방식을 소재로 하고 있어요.

돈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고소득 아르바이트라는 유혹이 다가오고, 그 선택이 어떤 결과로 이어지는지 현실적으로 그려져 있죠.

평범한 아이들이 작은 선택 하나로 위험한 상황에 빠질 수도 있다는 점이 특히 인상 깊었어요.

<헬게이트>에서는 공부에 대한 압박 속에서 시작된 호기심이 어떻게 위험한 선택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보여주고, <마약탈출방 ZERO>는 방탈출 게임이라는 흥미로운 설정을 통해 마약의 위험성을 생각해 보게 만드는 이야기였어요.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단순히 마약이 나쁘다고 말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왜 위험한지, 어떤 선택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십 대의 시선에서 자연스럽게 보여주다 보니 읽으면서 여러 생각이 들더라고요.


조금은 무거운 주제일 수 있지만 청소년들이 한 번쯤 읽어 보면 좋을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부모도 함께 읽어 보면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눌 계기가 될 것 같아요.

n****0 2026.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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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들의 마약 현실을 낱낱이 알게 되는 현실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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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대를 살아가는 어른으로서 더 이상 우리 사회가 마약으로부터 청소년들을 지킬 수 없다는 사실이 개탄스럽다. 마약의 중독성이나 얼마나 해로운지는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마약 판매가 어떻게 이 어린 아이들을 집요하게 옭아메고 있는지 수법까지 알게 되니 두 아이의 엄마로, 이 사회의 어른으로 참혹하다. 벗어나기 위해 처절하게 애
"10대들의 마약 현실을 낱낱이 알게 되는 현실의 책" 내용보기


동시대를 살아가는 어른으로서
더 이상 우리 사회가 마약으로부터 청소년들을 지킬 수 없다는 사실이 개탄스럽다.
마약의 중독성이나 얼마나 해로운지는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마약 판매가 어떻게 이 어린 아이들을 집요하게 옭아메고 있는지 수법까지 알게 되니
두 아이의 엄마로, 이 사회의 어른으로 참혹하다.



벗어나기 위해 처절하게 애쓰지만, 그 중독성은 실로 어마어마하다.
더군다나 미성숙한 뇌의 아이들에게 그 악영향이라는 상상하기도 어렵다.


단순히 호기심이라도 시작도 하지 않아야한다는 것
아이들 일상에 더욱 더 깊이 파고들고 있는 만큼, 
우리 사회가 우리 어른들이 더 책임감있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환경은 만들어야 한다는 것.
그저 비행청소년들의 일탈로 생각해왔다면 이 시대를 이 세계를 모르고 있는 것이다.
더는 불량한 몇몇 아이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아주 치밀하게 평범한 아이들의 일상까지 파고들어있다.
어떠한 이유로 아이들이 마약을 시작하게 되고 노출되는지를 어른들이 미리 알고,
예방하는데 앞장서야한다는 경각심이 생겼다.

청소년기의 자녀가 있다면, 자녀와 부모가 함께 책을 읽고서 가족 간의 대화를 깊게 나누면서 아이들과의 진짜 필요한 소통을 해보는 것도 정말 좋은 예방책 중 하나일거란 생각이든다. 그것이 바로 이 책이 원하는 순기능이 아닐까.
l**********e 2026.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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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던지는 아이>의 제목을 보고 한참 생각에 잠겼어요. '무엇을 던지는 아이일까?' 하는 의문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아서요. 삶의 무게가 버거워 내뱉는 아픔일지, 사춘기의 열병 같은 고뇌일지, 아니면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깊은 슬픔일지 궁금해하며 책장을 넘겼습니다.😟그러나 예상치 못한 내용에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요, 바로 청소년들의 순수한 세계를 잠식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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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던지는 아이>의 제목을 보고 한참 생각에 잠겼어요. '무엇을 던지는 아이일까?' 하는 의문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아서요. 삶의 무게가 버거워 내뱉는 아픔일지, 사춘기의 열병 같은 고뇌일지, 아니면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깊은 슬픔일지 궁금해하며 책장을 넘겼습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내용에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요, 바로 청소년들의 순수한 세계를 잠식해 들어온 '마약'이라는 무서운 실체에 대한 내용이었기 때문이었어요.

😟작품 속에서 '던지기'라는 행위는 아이들의 놀이가 아니라, 마약 유통의 비극적인 수단이었어요. 우리가 미처 깨닫기도 전에 텔레그램이나 SNS 같은 일상의 통로가 아이들을 마약과 도박이라는 늪으로 끌어들이는 어두운 그물이 되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두렵게 다가왔습니다.

😟호기심이나 아르바이트라는 가벼운 이름으로 시작된 유혹이 아이들의 미래를 얼마나 처참하게 파괴하고 있는지, 작가님들은 날카로운 시선으로 그 위태로운 현장을 증언하고 있었어요.

😟제 마음을 가장 아프게 했던 것은 아이들이 무슨 이유로 그토록 위험한 손길을 거절하지 못했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이유였습니다.

😟마약과 도박이라는 괴물은 대개 아이들의 '외로움'과 '슬픔'을 틈타 자라나는데요,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고충이나 소외감이 아이들을 온라인 세상의 검은 유혹에 취약하게 만들었고 아이들은 그 무거운 짐을 홀로 지고 위태로운 길을 걷고 있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니 너무 슬펐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 비극적인 현실 앞에 방관자가 되어서는 안 될 것 같아요. 아이들이 외로움에 지쳐 무서운 마약의 늪에 빠지지 않도록 더 세밀하게 신경 쓰고 도와야 한다는 절실한 사명감을 느낍니다. 아이들이 던져야 할 것은 마약 뭉치가 아니라 자신을 억누르는 두려움이어야 하며, 그 손에 들려야 할 것은 차가운 유혹이 아닌 따뜻한 사랑의 온기여야 하니까요.

😟우리 어른들이 아이들의 다정한 곁이 되어주고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줄 때, 비로소 아이들은 어둠 속에서 벗어나 다시 빛나는 꿈을 꿀 수 있을 것입니다.

#던지는아이
#이옥수
#정명섭
#박진규
#마음이음
#마음이음서포터즈

*마음이음 @mindbridge_publishe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달의 사락 a***1 2026.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약의 위험성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 수 있게 만든 책
"마약의 위험성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 수 있게 만든 책" 내용보기
중고등 학생이 보기에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요즘 알게모르게 아이들한테도 마약이 전파되고 있는데, 부모입장에서 무조건 나쁘다고 말한다고 피부에 와 닿거나 하지 않고 뜬 구름 잡는 이야기로 느껴질 때가 많지 않겠어요?그런데 이 책은 세 가지 단편 소설을 통해 마약이라는 것이 특별한 사람이 아닌 평범한 나 같은 사람도 아차하면 빠져들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
"마약의 위험성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 수 있게 만든 책" 내용보기
중고등 학생이 보기에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알게모르게 아이들한테도 마약이 전파되고 있는데, 부모입장에서 무조건 나쁘다고 말한다고 피부에 와 닿거나 하지 않고 뜬 구름 잡는 이야기로 느껴질 때가 많지 않겠어요?
그런데 이 책은 세 가지 단편 소설을 통해 마약이라는 것이 특별한 사람이 아닌 평범한 나 같은 사람도 아차하면 빠져들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에 따른 위험도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있기에, 부모가 백날 나쁘다고 말 하는 것보다 한번 보고 바로 느낄 수 있게 만들어준 책이에요.
스토리도 굉장히 리얼해서 충분히 주변에서 볼 수 있을 법한 내용이라 저는 더 무서웠네요.
아이들과 함께 마약에 대한 위험성을 알려주기 위해서는 이만한 책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y*******2 2026.02.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