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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본주의 졸업하기" 책 제목이 참 매력적이었다. 우리는 누구나 다 자본주의에 입학하게 된다. 원하지않더라도..입학을 할 수 밖에 없는데.. 입학과 달리 졸업은 하고 싶어도 쉽지가 않다. 그래서인지 이 책이 더 궁금해졌다. 처음부터 책을 읽어나가는데, 저자의 너무나도 솔직한 이야기에 깜짝 놀랐다. 가족만이 알 수 있는 세부적인 내용까지, 책에 여과없이 솔직하게 써내려간 저자의 마인드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었고.. 더 놀라운 것은 그렇게 어려운 환경에서도 저자는 자신만의 특출난 재능과 노력으로 잘 성장했다는 점이다. 사실, 환경 탓을 할 만도 한데.. 그러한 환경 속에서도 저자는 성장을 택했다. 그 어린 나이에 말이다.. 어머님께서 힘든 환경 속에서도 사주신 많은 책들을 열심히 읽고, 신문 또한 어느 내용 하나 빠짐없이 읽었던 그 모습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선택의 갈림길에서 마주한 저자의 선택은 어느 하나 실패가 없었다. 그리고 어느 성공 하나 단순한 것이 없었다. 남들과는 달랐고, 그래서 눈에 띄었고, 독창적이며 신선했다. 그래도 어떻게 그렇게 성공의 고속도로만 달릴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때쯤.. 저자도 실패를 경험하게 된다. 바로..치킨 창업 스토리..이 스토리 또한 저자가 다시 돌아본다는게 상당히 괴로울텐데 솔직하게 이 책에 담아냈다는 점, 바로 이러한 내용들이 이 책의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성공도 실패도 저자는 가감없이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저자가 그래서 성공을 했는가보다. 만약에,나였더라면 그러한 결정을 할 수 있었을까? 나는 아마 망설이다가 타이밍을 놓치지 않았을까 싶다. 그리고 이 '미네랄' 내용은 정말 신선하게 다가왔다. 저자는 일도 참 잘했지만 글을 신선하게 쓰는 능력 또한 상당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분명, 저자가 꿈꾸는 성공적인 작가 데뷔가 가능할 것만 같다. 본인의 어렵고 힘들었던 어린 시절부터 지금의 성공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겪었던 뼈아픈 실패의 이야기까지, 어느 하나 놓칠 수가 없었다. 그래서인지 한 번에 다 읽은 책이었다. 그리고 참 인상깊었던 점은, 저자는 지금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몇걸음씩 더 나아가고 있다는 점이다. 그 과정을 응원하고 싶다. 그 과정이 성공으로 이어진다면 저자의 두번째 책도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본진의 미네랄만 캐며 안주하기보다는, 잠깐의 손해를 무릅쓰고 정찰을 나가며 새로운 기지를 구축해 가는 삶을 살고 싶다. 나는 '도전하는 자는 아름답다'라는 말을 좋아한다."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는 도전이라는 생각이 든다. 각자의 자리에서 일구어내는 도전. 결과가 성공이든, 실패든 일단 해보는것! 이 책을 지금 펼쳐보자!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바른북스 #이정욱 #자본주의졸업하기 #자본주의 #동기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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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제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자본주의 졸업하기 ‘부자’라는 궁극적이자 유일한 목표 이정욱 바른북스 이 책은 제목만 보고 투자 서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단순한 재테크 이론서가 아닙니다. 유년 시절의 지독한 가난을 원동력 삼아 20대 초반에 5,000만 원을 모으고, 결국 가우스비즈니스센터의 대표가 되기까지 저자가 온몸으로 부딪히며 깨달은 '자본주의 생존 및 졸업 비법'을 담은 실전 에세이입니다.
가난은 핑계가 아니라 가장 강력한 원동력이다 저자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아야 할 유년 시절부터 나만의 비밀금고에 돈을 모으는 것에 몰두했습니다. 환경을 탓하며 주저앉는 대신, '부자'라는 궁극적이고 유일한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아르바이트를 섭렵했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난은 고통스럽지만, 역설적으로 가장 확실하고 강력한 동기부여가 될 수 있음을 자신의 삶으로 증명합니다. 노동의 굴레를 벗어날 '수익 구조'를 설계하라 단순히 돈을 아끼고 모으는 것을 넘어, 저자는 성인이 된 이후에도 끊임없이 '돈 버는 수익 구조'에 대한 갈증을 느꼈습니다. 내 시간과 체력을 돈과 맞바꾸는 급여 소득자에 머물지 않고, 자본이 자본을 낳는 시스템을 구축해야만 비로소 자본주의에서 '졸업'할 수 있다는 현실을 냉정하게 짚어줍니다. 목적 있는 인내 : 퇴사를 위한 입사 저자는 특정 사업 모델을 공부하고 현장 경험을 쌓기 위해 이른바 '퇴사를 위한 입사'를 감행합니다. 직장을 평생의 의지처나 안정적인 도피처로 삼는 것이 아니라, 나의 사업과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배움의 장'이자 '디딤돌'로 철저히 활용했다는 점은 매우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이 책은 화려한 미사여구로 섣부른 위로를 건네는 책이 아닙니다. 냉혹한 현실 속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아 경제적 자유를 얻고자 하는 이들에게 건네는 차갑지만 확실한 실전 지침서입니다. 경제적 자유를 원하지만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막막하거나, 현재의 월급쟁이 생활에 막연히 안주하고 있는 분들의 뼈를 때리는 훌륭한 자극제가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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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1. 자기계발은 '이렇게' 하는 구나
요새 뉴스를 켜면 “이젠 회사 월급만으로는 답이 없다”는 말이 일상이 됐다. 앞으로 물가가 얼마나 더 오를지, 연금이 제 역할을 해줄지 누구도 장담하지 못한다. 우리는 출근길 지하철 안에서, 커피 한 잔 값을 계산할 때마다 ‘이 월급으로, 과연 내 인생 30년을 지킬 수 있을까’ 하는 질문을 곱씹는다. 언뜻 보면 씁쓸한 현실 진단이지만, 동시에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부자가 될 것인가”라는 반문을 떠올리게 만드는 순간이기도 하다. 그 지점에서 이 책은, 자본주의를 ‘운명’이 아니라 ‘졸업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보라고 독자를 흔들어 깨운다.
무엇보다 이 책이 찌르는 첫 번째 감정은 ‘월급에 대한 불편한 진실’이었다. 월급은 안전해 보이지만, 실은 회사에 모든 시간과 에너지를 맡기고 받는 매우 편향된 캐시플로우라는 점을 여실히 보여준다. 매달 정해진 날짜에 통장에 찍히는 숫자에 안도하면서도, 그 돈이 빠져나가는 속도를 보면 “이 게임은 애초에 내가 이기기 힘든 구조”라는 걸 깨닫게 된다. 책은 이 구조를 아주 적나라하게 해부한다. “회사 월급으로는 힘들다”는 말이 단순한 푸념이 아니라 자본이 가진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는 노동 소득의 구조적 한계를 짚는 말이라는 걸 이해하게 된다.
그렇다고 “회사 그만두고 사업하라”는 식의 무모한 결론으로 튀지도 않는다. 오히려 지금의 일자리를 발판으로 쓰되 그 위에 최소 두세 개의 다른 소득 사다리를 덧대라고 부드럽지만 집요하게 설득한다. 저자는 월급을 ‘생활비’가 아니라 ‘자본을 키우는 씨앗’으로 보라고 강조한다. 이 시각으로 월급날을 다시 바라보면, 같은 액수의 돈이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온다. “오늘도 겨우 버텼다”에서 “오늘 또 씨앗이 하나 들어왔다”로, 내 통장에 대한 문장이 슬그머니 바뀐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궁극적으로 누구나 꿈꾸는 ‘부자’를 아주 구체적인 상태로 끌어내린다는 점이다. 부자를 막연히 “돈 많고 좋은 차 타는 사람”이 아니라 “돈 때문에 선택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으로 정의한다. 회사의 눈치를 보지 않고 휴가를 쓸 수 있고 부모님 병원비 앞에서 한숨 대신 해결책을 고민할 수 있고, 아이 교육 문제에서 최소한 돈 때문에 ‘포기’라는 말을 꺼내지 않아도 되는 상태 말이다. 그걸 책은 “경제적 자율성”으로 표현하며, 자본주의 졸업의 목표지점으로 제시한다.
흥미로운 건 이 책이 말하는 부자의 이미지가 전혀 과장돼 있지 않다는 거다. 유튜브에서 흔히 보이는 슈퍼카, 펜트하우스, 해외 슈퍼리치 라이프가 아니라, 야근 없는 저녁에 동네 헬스장을 다녀오고 주말엔 가족과 시간을 보내면서도 자산은 조용히 불어나고 있는 사람. 회사에서 ‘잘린다’는 말이 나와도 당황은 되지만 생존이 흔들리진 않는 사람. 이런 사람이야말로 이 책이 그려내는 현실적인 부자의 초상이다. 그래서 읽다 보면 ‘부자’라는 단어가 더 이상 멀게 느껴지지 않고 “아, 이건 진짜 내가 도전해볼 수 있는 범위구나”라는 감각이 생긴다.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부자가 되기 위한 기술보다 부자로 살기 위한 사고방식’을 먼저 강조한다는 점이었다. 어느 주식, 어느 코인, 어느 부동산이 떡상했는지에 대한 뒷북 이야기는 책 어디에도 중요하게 등장하지 않는다. 대신 “돈을 대하는 나의 기본 설정”을 하나하나 점검하게 만든다. 돈이 생기면 자동으로 소비로 흘려보내는지, 아니면 시스템으로 축적하는지 위기 상황에서 맨 먼저 줄이는 게 자기계발인지 아닌지 같은 질문들이 마음을 콕콕 찌른다. 이 질문들 앞에서 나는 생각보다 훨씬 ‘가난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읽고 나서 가장 크게 달라진 건, 내가 돈을 쓰고 버는 장면을 바라보는 ‘시점’이었다. 예전에는 월급날이면 통장 잔고를 확인하고 이리저리 빠져나가는 고정비를 보며 스트레스만 받았다. 그런데 지금은 같은 장면을 보면서도 “이번 달에 자본에 들어가는 돈이 얼마나 되는지”를 먼저 계산하게 됐다. 카드값을 줄이려고 악착같이 아끼기보다는, 나를 성장시키는 지출과 그렇지 않은 지출을 구분하는 눈이 조금은 생겼다. 소소하지만 이 변화는 꽤 짜릿하다. 이 책이 말하는 부자가 단번에 되는 마법은 아니지만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달라지고, 행동이 달라지면 잔고가 달라진다’는 단순한 진리를, 실제 삶 속에 이식해 넣은 기분이 들었다.
마지막 장을 덮으면서 나는 ‘자본주의를 졸업한다’는 말이 회사를 때려치우겠다는 선언이 아니라는 걸 확실히 이해했다. 그보다는 “회사와 월급 안에서만 내 미래를 설계하는 학생 신분을 벗어나 내 자본으로 내 삶을 설계하는 주체가 되겠다”는 다짐에 가깝다. 아직 나는 졸업식장 문 앞에서 졸업가운을 고쳐 입는 정도의 단계일지 모른다. 하지만 적어도 이 책 덕분에 어떤 과목을 더 공부해야 하고, 어떤 시험을 통과해야 할지 로드맵이 꽤 또렷해졌다. 요즘 뉴스에서 “월급으론 힘들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이제는 같이 한숨 쉬기보다 속으로 이렇게 중얼거린다. “그래, 그래서 나도 지금 졸업 준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