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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제목부터 웃음을 줬어요. ‘엄청나게 매운 카레’라니, 그림책에서 이 ‘매움’을 어떻게 풀어낼지 궁금했거든요. 혹시 매운맛을 과장된 설정으로 소비하며 한 번 웃고 끝나는 이야기는 아닐까 하는 선입견도 있었고요. 그런데 막상 아이들과 함께 읽고 나니, 먼저 나온 말은 “최고로 재밌어”였고, 그 뒤로 마음에 남는 게 하나 더 있었습니다.^^ 숲속 작은 카레 가게를 운영하는 토끼 아저씨는 카레를 끓여요. 아주 정성스럽게, 그리고 정말 맵게. 손님들은 고양이, 나무, 파란 도깨비, 태양까지 엉뚱한 존재들인데, 같은 카레를 먹고도 반응은 전부 달라요. 가장 인상적인 건, 이 책이 ‘매운맛’을 다루는 방식인데요. 매운 카레는 웃음을 유발하는 장치처럼 보이지만, 단순한 자극이나 재미로 소비되지는 않아요. ‘힘들어도, 매워도, 끝까지 해내면 보람돼.’ 이 책을 덮고 나면 인내는 결국 달구나 하는 생각이 남아요. 엄청나게 매운 카레 한 그릇을 통해 그 마음을 느끼게 해주거든요. 그래서 이 그림책은 웃음으로 읽히고, 삶으로 천천히 스며드는 이야기입니다^^ ☆ 도서를 제공받아 읽었지만, 아이들과 함께한 실제 경험과 느낀 마음을 그대로 적었습니다. #토끼아저씨네엄청나게매운카레 #큐라이스 #길벗어린이 #매운한그릇이불러오는마법같은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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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동물 캐릭터들이 돋보이는 재미있는 그림책을 읽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중에 하나인 카레인데 엄청나게 맵다고 하니 더 궁금해하더라구요 세상에서 가장 매운 고추가 가득 들어간 토끼 아저씨표 비법소스를 넣고 있어요 첫페이지부터 마지막페이지까지 점차 카레 색상이 변해가는 것도 다 읽고 난 뒤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어요 손님들이 저마다 각양각색으로 토끼아저씨네 엄청나게 매운카레를 먹고 재미있는 리액션을 보여주는데 그것도 하나하나 재미있어요 첫 손님 고양이가 먹고는 맵다냥!!! 하면서 소리지르는 모습에 늘 읽을때마다 아이들이 빵 터지는거 같아요 ㅎㅎㅎ 더 재미있는 리액션들도 있어요 귀엽고 재미있는 그림책이예요 몇번이나 펼치게 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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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숲속에는 토끼 아저씨의 작은 카레가게가 있어요. 특별한 비법이 있는 아저씨의 카레를 먹기 위해 여러 손님들이 방문합니다. 고양이, 양, 문어, 나무, 유령까지 예측할 수 없는 손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다음엔 어떤 손님이 방문할까?' 궁금해지더라구요. 손님들의 개성있는 표정과 말투를 따라 해 보며 재미있게 읽어 볼 수 있었습니다.
맛있게 먹는 손님들을 보면서 더 맛있는 카레를 만들고 싶어진 토끼 아저씨는 카레에 비법소스를 콸콸 쏟아 붓지요. 비법소스를 카레에 추가할 때마다 엄청나게 매워질 카레가 걱정되는지 아이가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숨더라구요. 그러나 모두들 매운 카레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밥을 하는 모습은 정말 후련했는데요. 각자의 방식으로 시원하고, 개운하게 매운 맛을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어려운 일을 해냈다는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마지막에 양이 두고 간 물건을 아저씨가 어떻게 했을지 상상해 볼 수 있는 부분도 인상깊었습니다.
아이가 연속해서 읽어 달라고 한 책은 오랜만이었던 것 같아요. 다 읽지마자 또 읽어 달라고 했는데, 표지를 보면서 근데 얘네들(표지에 있는 동물들)은 왜 안나오냐고 물었어요. 얘네들은 아저씨의 카레를 먹고 어떻게 반응했을지 상상해 보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눠 볼 수 있었어요. 다양한 이야깃거리가 가득한 유쾌한 그림책! 너무너무 매워서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계속 먹게되는 매운 음식처럼 중독성 있는 큐라이스 작가의 '토끼 아저씨네 엄청나게 매운 카레'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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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163 토끼 아저씨네 엄청나게 매운 카레 큐라이스 그림책 황진희 옮김 길벗어린이 / 2026.2.1. 🐰 '대장 토끼' 시리즈로 사랑받는, 엉뚱한 상상력의 왕! 큐라이스 작가의 신작! 숲속에서 가장 매운 카레 맛집! 토끼 아저씨네 카레 가게에 초대합니다! 🍛 토끼 아저씨네 카레 가게 오늘의 추천 메뉴~! 아저씨표 카레 하나앙~! 오늘의 첫 손님은 고양이입니다. "아저씨표 카레 하나다냥." "후~후~ 아암!" "맵다냥!!!" 🙀 다음 손님은 양이었어요. "아저씨표 카레 하나메에~." "후~후~ 아암!" "맵다메에!!!" "더워! 더워! 벗어야겠메에." 🐑 여러 가지 채소를 볶아 향신료를 듬뿍 넣고 보글보글 끓여낸 카레에는 아저씨표 비법 소스가 들어가요. 세상에서 가장 매운 고추가 가득 들어가 있는 소스에요. 숲속 친구들은 아저씨표 매운 카레를 먹고 너무 "맵다!"고 외치지만 각각의 방식으로 카레 한 그릇을 맛있게 먹고 돌아가요. 엄청 맵지만 거부할 수 없는 맛! 멈출 수 없는 아저씨표 카레는 대체 얼마나 매울까요? 🔥🔥🔥 숲속 친구들이 매운 카레를 먹는 모습에서 땀이 뻘뻘나고 웃음은 빵빵 터지네요. 매운 카레를 먹다 너무 매워 털옷을 벗어던지는 양, 너무 매워서 땀이 비 오듯 흐르자 몸이 쪼그라든 문어, 카레를 먹는 동안 나뭇잎이 점점 붉어지더니 급기야 잎이 다 떨어져버린 녹나무까지 매운 카레에 속수무책 당하는 익살스런 표정에 유쾌함이 가득해요. 다음 장을 넘기면 어떤 친구가 찾아와 아저씨표 카레를 먹을까 상상하며 <토끼 아저씨네 엄청나게 매운 카레> 함께 읽어보세요. 오늘 저녁은 우리만의 비법 소스를 넣고 뭉근하게 끓인 카레로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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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맛은 어린이들에게 넘어서고 싶은 하나의 허들이죠. "나 떡뽀끼 먹을 뚜 이떠요."가 횽아, 언니임을 증명하기도 하니까요. 똑. 똑. 또옥, 똑. 아저씨표 카레가 완성되었지요. 오늘의 첫 손님은 누구일까요? 네 살 손자 한 번 더, 다시, 한 번 더 읽어주세요. 그만 그림책에 쏘옥~ 빠져들었습니다. 담이도 매운 카레 먹을 수 있어? 네~!!! 처음으로 먹게 되는 카레 후후 불어가며 뇸뇸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물론 먹는 동안에도 또 읽어주세요~^^ 최고미끄덩! 맵다쑥쑥! 맵다스르륵!!! 으어억!!! 맛있썬! 부분에 특별히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지요. 깔깔깔 웃으면서 보란듯이 카레를 떠먹으며 "안매운데?'라며 으스대구요~^^ 할머니는 과장된 목소리로 얼굴이 벌개지도록 큰목소리로 외쳐대야 했답니다. 서로 깔깔 웃으며 황진희 번역가님을 생각했습니다. 얼마나 고심을 하셨을지~ㅋ 손자는 고양이보다 염소보다 문어보다 매운 카레를 더 잘먹는 어린이가 되어 으쓱했고요, 유령만큼 도깨비만큼 햇님만큼이나 매운 카레를 잘 먹는 어린이가 되어 과잉자아가 그림자처럼 부풀었답니다. 그림책을 반복해서 읽을수록 매운맛에 대한 도전인 듯 보였지만 어느결 유령도 도깨비도 그냥 카레를 좋아하는 친구일 뿐이란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게 만들었어요. 매운 카레를 먹고 나가면서 다들 시원해 하고 만족스러워 하고 가벼워지는 모습에서 은연중 어려운 걸 해냈을 때의 성취감이나 안도감도 느낄 수 있었어요. <토끼 아저씨네 엄청나게 매운 카레> 큐라이스 글ㆍ그림 황진희 옮김 @hwang18jp 길벗어린이 @gilbutkid_book 이 책을 펴는 순간 그 자리에서 열 번쯤 읽어줄 각오는 해야 합니다~^^ 저는 온가족 건강에 좋은 카레를 손자가 거부감 없이 접하게 되어 기쁩니다. 온갖 야채가 들어가는 장면도 책을 통해 당연하게 받아들였고요~ 카레 한그릇 먹고 도깨비만큼 기분이 벌크업 되셨습니다~^^ 햇님이 카레를 먹고 다시 올라간 하늘이 붉게 물든 걸 보고 해가 뉘였뉘였해졌어~ 노을이 졌네~ 라고 했습니다~🧡 그림책세상을 거니는 어린이입니다. 저도 매운 향신료를 좀 더 첨가해서 맛있게 뇸뇸!! #토끼아저씨네엄청나게매운카레 #큐라이스 #황진희 #길벗어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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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카레라는 음식에, 주인공은 토끼 아저씨. 설정만 봐도 아이들이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그림책이다. 여기에 ‘엄청나게 매운’이라는 수식어가 붙으면서,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매움에 대한 호기심까지 자극한다. 이야기는 토끼 아저씨가 만든 매운 카레를 먹으러 오는 손님들로 하나씩 채워진다. 고양이, 양, 문어, 도깨비, 그리고 태양까지. 등장인물 구성이 예상 밖으로 확장되면서 흥미롭다. 특히 재미있는 요소는 말 어미에 붙는 의성어, 의태어. 고양이는 “~냥”, 양은 “매에~”, 문어는 “미끄덩”. 동물의 특성과 말소리를 말 어미로 표현해 놓은 방식이 단순하면서도 직관적이라, 아이가 자연스럽게 따라 읽고 흉내 내게 된다. 중간에 등장하는 예상치 못한 등장인물. “이봐, 나도 그 매운 카레 먹게 해 줘썬.” 이 부분에서 아이에게 “이건 누가 말하는 것 같아?”라고 물었더니, “태양”이라고 대답했다. 아이는 앞서 등장하는 등장인물들의 특징이 말 어미에 녹여있는 것을 보고 스스로 유추해냈다. 책 전반에는 이런 소소한 말놀이의 재미가 깔려 있다. 엄마가 읽어줄 때 좀 더 맛깔스럽게 읽어준다면 더 재미있는 포인트들. 또 하나의 볼거리는, 매운 카레를 먹으며 변해가는 등장인물들의 모습이다. 등장인물마다 매운맛을 표현하는 방식이 모두 달라, 그 변화 자체를 보는 재미도 크다. 특히 나무가 매운맛에 반응해 낙엽을 우수수 떨어뜨리는 장면이나, 태양이 매운맛을 노을로 표현한 장면은 익살스러우면서도 묘하게 감성적인 여운을 남긴다. 과장된 웃음 속에 상상력이 자연스럽게 스며든 표현들이 인상적이었다. 두 번째, 세 번째 읽을 때 또 다른 요소들이 보여서 더 재미있는 것 같다. 처음엔 매운 카레와 등장인물의 반응이 재미있고, 다시 보면 말 어미와 말놀이가 보이고, 또다시 보면 배경과 인물 배치, 반복되는 리듬이 눈에 들어온다. 재밌는 말놀이와 귀여운 등장인물, 따스한 마무리까지 아이와 이야기할 내용이 많은 그림책.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토끼아저씨네엄청나게매운카레 #큐라이스 #길벗어린이 #그림책리뷰 #그림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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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웃음은 빵빵, 마음은 개운해지는 그림책 제목부터 눈길을 확 잡아끄는 그림책, <토끼 아저씨네 엄청나게 매운 카레> “엄~청나게 매운 카레?” 카레 매운건 못먹는데 하면서 읽기 시작한 책! 아이보다 어른이 먼저 궁금해지는 제목이기도 했어요 ㅎㅎ 이야기는 숲속 어딘가에 있는 작은 카레 가게에서 시작됩니다. 문을 열면 보글보글 끓는 소리와 함께 매콤한 냄새가 숲 전체로 퍼져 나가죠. 말수는 적지만 손맛 하나는 확실한 토끼 아저씨. 그의 가게에는 고양이, 양, 문어, 나무, 여우, 도깨비까지 정말 개성 넘치는 손님들이 하나둘 찾아옵니다. 문제는 딱 하나. 카레가 너무, 너무, 너무 맵다는 것! 손님들은 모두 첫입에 외쳐요. “매워!!!” 땀이 뻘뻘 나고, 얼굴은 새빨개지고, 양은 너무 더워서 털옷을 벗어 던지고 처음에 저게 뭐야 하고 봤던.... 문어는 땀을 너무 흘려 몸이 쪼그라들고 유령은 깜짝 놀라 정체가 들켜버리기까지 해요. 표정 하나하나가 만화처럼 리얼하고 재미있답니다. 아이들도 웃고, 제가 봐도 풉 하는 그림책이더라구요 근데 카레가 매운데도 손님들은 아무도 숟가락을 내려놓지 않아요. 그리고 카레를 다 먹고 나면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무거운 털을 벗어낸 양과 그리고 시든 잎들도 떨어뜨리고 가는 나무들을 보면서 카레 한 그릇 앞에서 저마다 내려놓고 싶었던 것들을 내려놓는 느낌이에요. 처음엔 맵고 힘들지만 끝까지 해내고 나면 매운 카레처럼 개운해지는 경험 다들 한번쯤 있지 않으신가요?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닮아 있는 그림책이여서 또 다른 시선으로 보게됩니다.
글을 다 읽지 않아도 그림만 보고도 상황을 이해할 수 있어서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함께 보기 좋아요. 매워서 눈물 나는데, 다 먹고 나면 괜히 또 생각나는 그런 맛처럼. <토끼 아저씨네 엄청나게 매운 카레>는 크게 웃고, 시원해지고, 개운해지면서 따뜻해지는 그림책 이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토끼아저씨네엄청나게매운카레 #큐라이스 #길벗어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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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부터 엄~청나게 매운!❤️🔥 ‘토끼 아저씨네 엄청나게 매운 카레’🍛♨️🎶 고양이, 양, 큰 문어, 녹나무, 여우 그리고 도깨비와 태양! 개성있는 여러 친구들이 숲속의 작은 가게인🏡 토끼 아저씨네 카레 가게에 방문하며 일어나는 이야기에요. 일상처럼 잔잔하면서도, 매운 카레 한 그릇으로부터 벌어지는 요란하고 유쾌한 전개에 생각지도 못했던 결말까지! 선명한 색감에 더해 중간중간 나오는 주인공들의 코믹한 표정은 아이들뿐만아니라 어른들도 ‘풉’하고 웃음이 나오는걸 보니, 모두에게 흥미롭고 재미있을 책이라는것이 분명했어요. ‘비법 소스는 어떻게 만들까?’ ‘매운 카레는 얼마나 매운걸까!’ 아이의 여러 호기심까지 절로 불러일으키는, 아이와의 이야깃거리가 다양하게 뿜어져나오는 책이에요!❤️🔥 #토끼아저씨네엄청나게매운카레 #큐라이스 #큐라이스그림책 #길벗어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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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가 된 꼬맹씨. 이야기 그림책보다는 지식 그림책을 더 좋아하는 경향이 있어 엄마에게 그림책 고를 수 있는 선택권이 주어졌을 땐 엄마는 대부분 이야기 그림책을 고르고 있어요. 지난 주 엄마가 골라줘~~~!!했을 때 계속 함께 읽었던 일본 그림책 작가 큐라이스의 신간 <토끼 아저씨네 엄청나게 매운 카레>입니다. 원서 그림책의 경우 원래 제목과 한국어 번역본 제목을 비교하며 보고 있어요. 일본어 원서 제목은 <토끼아저씨의 카레 가게> 정도? 우리나라로 넘어오면서 가게를 부각시키기보단 매운 카레 자체를 부각시켰네요. 이런 포인트 찾는 재미를 즐기는 애미.
표지를 보고 여러 이야기를 해주던 꼬맹씨.
표지를 열심히 관찰하는 어린이, 칭찬해 👏 👏
숲 속 토끼아저씨네 카레 가게가 오픈했어요. 아저씨만의 비법 소스로 맛있는 카레를 만들어 파는 토끼아저씨. 첫 번째 읽었을때는 몰랐는데 다시 돌아와 읽으니 꼬맹씨가 발견했어요!
꼬맹씨가 이 그림책을 읽고 깔깔깔 웃겨 넘어가는 포인트가 바로 매운 카레를 먹고 난 후 손님들의 표정이예요.애니메션을 전공한 작가라서 그런지손님들 표정이 만화처럼 엄청 리얼하고 코믹해요.
고양이 표정도 웃기지만 이 가게 손님인 양, 문어 표정도 엄청나요 👍 손님들 말 끝이 그 손님과 관련되는 의성어, 의태어로 끝나서 아이가 흥미로워했어요. 고양이는 "맵다냥" 양은 "맵다메에!!!" 나무는 "정말 맵다쑥쑥!" 일본어 원서에는 어떻게 표현되어 있을지 궁금한 엄마. 결국 마지막엔 이 모든 상황을 지켜보던 햇님이 토끼아저씨네 카레 가게를 방문합니다. 햇님은 토끼아저씨네 아주 매운 카레를 맛보고 어떻게 되었을까요? 마지막 뒷표지 바코드에서 빈 그릇을 발견한 꼬맹씨.
그래, 꼬맹씨에겐 순한맛 카레를 대령할께♡ 토끼아저씨네 매운 카레를 먹은 손님들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한 친구들, 여기로 모이세요 :) #큐라이스그림책 #토끼아저씨네엄청나게매운카레 #길벗어린이그림책 #유아그림책 #음식그림책 #일본그림책작가 - 린린M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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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아저씨네 엄청나게 매운 카레 제목부터 호기심 폭발이라 바로 집어 들었는데 역시 아이의 반응이 먼저 터졌어요. “진짜 엄~청 매워?” 하면서 눈 동그랗게 뜨고 보는 아이, 이야기는 단순한데 전개가 너무 귀엽고, 매운 카레 하나로 마을 분위기가 바뀌는 과정이 아이들한텐 웃기고, 어른한텐 꽤 의미 있게 다가왔어요. 괜히 억지 교훈 주는 책 아니고 자연스럽게 ‘도전’이랑 ‘새로운 경험’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책. 읽고 나서도 “나도 매운 거 먹어보고 싶다!” 하며 이야기 이어가는 거 보니 확실히 여운 남는 그림책이었어요! 웃으면서 보고, 대화까지 이어지는 신간 그림책 찾는다면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