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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서 돌아올 때 당신의 손에는 무엇이 들려있나요? 당신이 떠나온 곳이 파리라면 어쩐지 조금 더 특별한 물건들이 손에 들려있을 것 같은데요! 프랑스 파리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에게 살며시 추천해봅니다. 마음 깊은 곳에 숨겨뒀던 물욕이 빛을 발할 때가 아닌가 싶어요 :) 파리의 잡화점은 파리 시내의 감성 만점 아이템들을 소개해주는 책입니다. 집안을 예쁘게 꾸밀 수 있는 소품뿐만 아니라, 입안을 즐겁게 해주는 맛있는 케이크, 과자, 머스타드 소스(어머 이건, 파리 시민들이 그렇게 좋아한다던데!!!!) 여성을 가꿔주는 아이템과, 아이를 위한 소품까지! 당신의 여행을 한층 더 감각있게 만들어주는, 여행에서 돌아온 후에도 여행에서의 감정과 즐거움을 고이 담을 수 있는, 아이템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책의 마지막에는 파리 시내의 지도와, 아이템 샵이 어디에 위치해있는지까지 자세히 나와있기 때문에 #파리의 잡화점 한권만 들고 당장이라도 파리에 가도 전혀 불편함이 없을 것 같아요. 또, 물건을 살 때 자주 하는 프랑스 말도 배울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파리의 잡화점을 통해서 파리 여행에서 돌아올 때 어떤 물건, 어떤 소품, 어떤 음식을 사와야 할지 정리할 수 있다는 점이 제일 좋았어요! 파리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당신에게 추천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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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여행을 하고 와서 기억에 남는 것이 무엇일까. 지금 생각해보니 그곳에서 사온 소소한 물건들이 지금까지도 여행의 기분을 되살리고 있다. 사올 때에는 깨질까 걱정되었지만 그곳에서 사온 커피잔과 함께 하는 매일이 향기롭고, 길을 가다가 우연히 발견한 모자 가게에서 사온 모자는 외출을 즐겁게 한다. 자그마한 에펠탑이 달린 볼펜을 사용하면서 수첩에 글을 쓰는 시간이 행복하다. 어쩌면 나에게는 미술관 박물관보다 오랜 시간 기억에 남는 아이템인 듯하다. 이 책《파리의 잡화점》은 기억을 되살려주고, 다음 여행을 기약하는 마음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이 책에 담긴 물건들을 하나씩 살펴보며 행복한 상상의 시간을 보낸다.
이 책은 오기노 마사요, 사쿠라이 미치코 공동 저서이다. 오기노 마사요는 2002년 프랑스로 이주, 누벨 바그부터 프렌치 팝스는 물론 가십에까지 정통한 그녀의 프랑스 지식은 프랑스인조차 놀랄 정도이며, 취미는 책과 잡화 수집으로 일요일에는 골동품 시장을 돌며 예쁜 카페오레 보울과 그림책 찾기에 열중하고 있다. 사쿠라이 미치코는 2000년부터 파리에 거주, 행복한 기분으로 만들어주는 레스토랑과 디저트, 빵 등을 찾아 매일 파리 구석구석을 탐험하고 있다. 이 책은 파리에서 만난 '멋진 물건, 예쁜 물건, 맛있는 음식'이 주인공입니다. 아무리 작은 물건이라도 그들만이 지니고 있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세요. (책 속에서)
이 책은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 '행복을 찾아 부티크로'에는 '일상에 필요한 생활잡화',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내게 해주는 물건들', '언제 먹어도 맛있는 것들', '여자를 꾸며주는 것들', '아이들을 위한 물건들'이 담겨있다. 2부 '주위에 넘쳐나는 예쁜 물건들'에서는 슈퍼마켓, 서점, CD/DVD 가게, 약국 화장품 가게를 소개해준다. 뒷부분에는 지도가 상세하게 담겨있어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당신의 행복은 찾으셨습니까? 이 말은 프랑스 가게에서 자주 듣게 되는 말로, '찾고 있는 물건'을 '행복'이라는 단어로 표현하기 때문입니다. 멋진 비유이지 않나요? 일상을 조금 더 행복하게 만들어줄 물건과의 만남을 찾아 파리의 가게를 둘러봅시다. (책속에서) 찾고 있는 물건을 '행복'이라는 단어로 표현하는 것이 인상적이다. 물건이 넘쳐나는 세상이지만 꼭 갖고 싶은 것을 엄선하여 아끼고 보듬으며 오랜 시간 사용한다면 낭비가 아니라 행복한 시간을 함께하는 것이다. 이 책을 보며 다음 번에 내가 찾을 행복을 물색해본다.
'카페오레 볼의 수수께끼를 쫓아서'에서는 카페오레 볼이 왜 이렇게 생긴 것인지 저자가 생각하는 이유를 알려준다. 둘레가 넓은 카페오레 볼에는 보통 머그컵보다 빵을 찍어먹기 쉽다는 이점이 있기 때문에 프랑스인에게 '아침에 마시는 음료'인 카페오레에 빵을 찍어먹으려면 카페오레 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물론 저자의 개인적인 견해로 역사나 과학에 근거한 이야기는 아니라지만, 우리가 매일 같이 사용하는 잡화들에는 오랜 세월에 걸친 생활습관이 반영되어 왔다는 것만은 틀림없는 사실이라며 마무리된다.
아기자기한 잡화들이 선별되어 정갈하게 담겨있는 책이다. 그릇이며 수예용품, 천, 수첩, 문구점, 화장품 등을 눈으로 즐기며 살펴본다. 마치 쇼핑을 하듯 마음에 드는 물건을 마음에 담아보는 시간이다. 초콜릿, 캔디, 빵 등 맛있는 디저트의 사진을 보며 달달한 상상을 해본다. 무엇보다도 '3유로 이하로 살 수 있는 파리의 과자 리스트'는 하나씩 사서 꼭 먹어보고 싶어진다. 선물용으로도 부담없이 좋을 것이다.
파리 여행 서적에 보면 한두 페이지에 걸쳐 파리에서 사올 기념품이나 맛볼 디저트를 짤막하게 소개한 것을 보고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 책은 한 권에 걸쳐 잡화들만 소개하고 있으니 보는 내내 눈을 즐겁게 해주는 책이다.
파리에 가서 명품 쇼핑보다는 생활 속 잡화들로 소소한 쇼핑을 하고 싶다면 이 책이 도움을 줄 것이다. 먼저 이 책을 통해 마음에 드는 물품들을 찜해놓고, 파리에 갔을 때에 이 책 속 지도에 안내된 곳에 찾아가거나, 아니라면 주변 상점을 돌아다니며 비슷한 아이템을 찾아보는 것도 기분 좋게 쇼핑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파리의 잡화점'으로만 한 권의 책에 알뜰하게 담아낸 책이어서 파리 여행 전에 읽어보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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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쇼핑 리스트가 여기에 ::파리의 잡화점
오늘 소개할 책은 '파리의 잡화점'이라는 책이에요. 책 표지만 봐도 마음은 이미 파리의 골목길을 걷고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에요. 다들 마음속에 로망인 곳이 한 두 곳이 있죠? 저는 프랑스 파리와 그리스 산토리니가 제 마음속 로망이에요. 산토리니는 아직 못 가봤지만 파리는 두 번 가 봐서 어느 정도의 로망은 채우고 돌아왔네요. 파리에서의 첫 여행이 에펠탑을 포함한 관광지를 둘러보는 게 대부분이었다면 두 번째 여행은 파리의 골목골목을 느끼는 비중이 커졌어요. 골목골목 숨어 있는 보석 같은 잡화점에 들어가서 오브제로서의 아름다움을 느끼기 편리함만을 추구한 게 아니라 오브제로서의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물건 하나하나에 프랑스의 문화가 깃들어 있기에 프랑스 잡화가 매력적인 거겠죠? 이 책은 파리에서 만난 예쁘고 멋진 물건, 맛있는 음식이 주인공이에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관광 책자는 아니지요. 파리에 첫 방문을 하시는 분보다는 파리의 매력에 이끌려 두 번, 세 번 다시 파리를 찾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Alexandra Sojfer 알렉산드라 소쥐펠 할아버지로부터 손녀에게 전해진 프랑스 우산의 아름다움 Filament 필라모 Mandorla Palace 만돌라 팔라스 아이 방을 즐겁게 꾸며줄 아이디어로 가득한 궁전 Les Fleurs 레 플레르 방을 예쁘게 만들어주는 아이디어
과자, 초콜릿 같은 거 여행 기념품으로 은근 많이들 사 가시잖아요. 요거 보고 참고해서 주변 지인들 선물로 챙겨가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여행지에서 지인에게 줄 선물은 사도 저를 위한 기념품은 잘 안 사는 편이었는데 지난 파리 여행에서 사온 에펠탑 모형, 엽서, 장식품, 티 코스터는 방 한편에 두고 바라볼 때마다 혹은 차를 마실 때마다 순간의 기억들을 다시 꺼내볼 수 있게 도와주더라구요. 다음에 다시 파리를 찾게 된다면 이 책에서 소개된 예쁜 잡화점들을 들러보고 싶어요. 나만의 의미 있는 물건을 갖게 되면 팍팍한 일상에서도 여행지에서의 여유를 잠깐이나마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감성이 살아 숨 쉬는 파리에서 당신만의 물건을 찾아보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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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잡화점 도서는 파리여행하시는분들께는 무지무지 좋은 책, 그리고 파리에 관심이 많으신 파리러버 분들께도 매우 좋을것같아요 저는 사실 파리에 관심이 많진않았는데 흥미가 생긴건 사실! 가보고싶어지는 책이더라구요 ㅠ_ㅠ 희망고문 책이야 이건!! 엉엉- ㅋㅋㅋ 파리여행 떠나시는 분들께 매우매우 좋을책일것 같아서 저한테는 사실 그냥 소장용 책인것같아요
보기만해도 침나오고 눈물나는 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리가 가보고싶네요ㅠ_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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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북] 프랑스 파리에서 찾는 감성 만점 아이템들이 그대로 책 속에! 파리의 잡화점 ♩
아름다운 도시, 패션의 도시로 떠오르는 프랑스 파리 ! 하지만 파리 골목골목에 자리잡고 있는 잡화점들을 만났을 때 진정한 파리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어요 : ) 아름다운 도시 파리의 속살을 볼 수 있는 책, <파리의 잡화점>을 소개합니다 ♥
< 파리의 잡화점 > 프랑스에서 찾는 감성 만점 아이템들 ! ( 지은이 오기노 마사요, 사쿠라이 미치코 / 출판사 페이퍼북 / 15,000원 )
프랑스에 사는 두 일본인이 소개하는 프랑스 파리의 진짜 모습 !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_*
CONTENTS 1/ 행복을 찾아 부티크로 일상에 필요한 생활잡화부터 향초, 음식, 여자를 꾸며주는 악세사리, 아이들을 위한 물건들까지 쭉 - 목록에 들어있어요
CONTENTS 2/ 주위에 넘쳐나는 예쁜 물건들 슈퍼마켓이나 서점, 약국과 화장품 가게 등 주위에서 찾을 수 있는 예쁜 믈건들과 쇼핑에 도움이 되는 간단 프랑스어와 지도까지 실속있게 쏙 !
1/ 행복을 찾아 부티크로
'당신의 행복은 찾으셨습니까?' 이 말은 프랑스 가게에서 자주 듣게 되는 말이래요 : ) 즉, 찾고 있는 물건을 '행복'으로 비유해 일상을 조금 더 행복하게 만들어준다고 하네요 ♥
시작부터 취향저격 ♥ 골동품 동네에서 만난 파리의 작은 벼룩시장, 오 쁘띠 보네르 라 샹스 ! 아기자기한 예쁜 물건들과 캐니스터 ! 파리의 벼룩시장을 천천히 걸으며 둘러보고 싶은 마음 가득!ㅠㅠ
귀부인의 시대를 품고 있는 오페라좌의 수예점, 울트라모드 컬러풀한 자수실로 치장한 램프부터 앤티크 리본, 각양각색의 단추들까지 제대로 감성감성 ! 1890년 창업한 곳으로 질 좋은 소재와 복잡한 디자인이 숨어있어 보물찾기를 하는 기분이라고 하네요 : )
지난 포스팅에서 소개해드린 [ 라이프 X 페이퍼북 엽서캠페인 ] 웃는 순간 행복해져요 ! Ver. 스타일리시한 엽서도 같이 끼워져있어요 *_*
문구류 덕후 슈리티의 눈길을 확 사로잡은 파피에 풀루스 ! 무려 20년 이상 사랑받아온 심플하면서도 아름다운 문구점이에요 : ) 이 가게 상품의 대부분은 프랑스 국내 장인들의 수작업을 통해 만들어지며 그 중 노트는 실제본의 전통방식을 고수하고 있어요 - 복잡한 디자인이 주류인 프랑스의 문구점들 사이에서 단순한 디자인으로 기능미를 추구하여 특히 눈에 띄네요 ♥
캔들의 향기, 크림의 감촉, 허브티의 맛 등 기분좋은 시간을 보내게 해주는 물건들과 갓 구운 바게트와 컬러풀한 마카롱이 떠오르는 파리의 언제 먹어도 맛있는 것들도 이어서 나옵니다 *_*
아카시아, 라벤더, 보리수 꽃 등 8종류의 맛으로 구성된 오리지널 벌꿀부터 프랑스 전통 캔디들과 베르나송의 최고급 초콜릿, 잼까지 오감만족 제대로 ♥
동네에 있었으면 하는 숨겨진 명품 제과점, 로랑 뒤센 ! 타르트와 과자들, 바게트까지 국가 최우수 기능공 MOF 칭호를 받은 파티시에의 제과점이에요 : ) 파리여행가면 꼭! 들러보고 싶은 곳으로 추가 ♡
이 외에도 케이크, 초콜렛, 마카롱부터 과일향이 압축된 후르츠 젤리까지 파리의 달콤함이 책 속에 그대로 들어가 있어요 +_+
다음은 여자를 꾸며주는 것들 ! 패셔너블하기로 유명한 파리지엔느 ! 어느 나라를 가든 악세사리를 유심히 구경하는 편이라 눈이 반짝반짝했어요 ㅎ_ㅎ
팔찌부터 우산까지 앤티크와 모던, 시크와 큐트의 느낌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악세사리들이 가득했어요 -
프랑스 아이들은 어렸을 때부터 좋은 물건과 나쁜 물건을 구별할 수 있도록 교육을 받는다고 해요 그래서 어리다고 하더라도 질 나쁜 가짜에는 결코 속지 않는 프랑스 아이들 ! 그런 아이들을 위한 섬세하고도 품질 좋은 물건들도 가득 *_*
엄마들의 이목을 확 - 사로잡을 다양한 소품들과 아동복 ! 심플함과 화려함이 공존되어 있어 적당한 포인트가 될 것 같아요 ♥
이렇게 책 속에 삽입된 예쁜 감성사진들이 눈을 정말 즐겁게 해주더라구요 ! ♩
파리의 플리마켓, 비드 그루니에 ! 일반시민들이 참가하기 때문에 주말에 개최되는 일이 많고 낮부터 장사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대요 - 세련된 프랑스와는 동떨어진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한 생활잡화와 일용품들이지만 그의 매력 또한 엄청나네요 ♡
2/ 주위에 넘쳐나는 예쁜 물건들
멋진 부티크로 유명한 지역을 찾아가지 않아도, 그저 동네를 걷기만 하면 예쁜 물건들과 만날 수 있는 파리 ! 평범하기 그지없는 가게들에서 찾을 수 있는 커다란 매력의 원석같은 물건들 *
프랑스 슈퍼마켓에 파는 예쁜 버터들 ! 귀여운 패키지뿐만 아니라 입안 가득 퍼지는 강한 밀크의 풍미가 대단하다고 해요 *_* 그리고, 편리함을 겸비한 세련된 디자인으로 실용품을 넘어선 오브제를 판매하는 프랑스의 문구점 !
아이들용인데도 불구하고 어른마저 빠져들게 하는 알록달록한 프랑스 그림책과 지금도 프랑스인들의 마음 속에 이어져 내려오는 돌에 특수한 힘이 잠들어있다는 생각이 그대로 반영된 파워스톤 ! 에너지를 가진 돌 '파워스톤'을 일부 화장품 가게에서 판다고 하네요 : )
본 컨텐츠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당신의 행복은 찾으셨습니까?' 책 한 권을 읽었을뿐인데 파리의 다양한 이모저모, 따뜻한 감성까지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 *
프랑스 여행을 준비하며 참고해도 정말 좋을 것 같은 <파리의 잡화점> 끝에는 쇼핑에 도움이 되는 간단 프랑스어도 나와있어요 *_*
Bonjour ! Merci ! ♥
지도도 함께 첨부 ! <파리의 잡화점>책에 담긴 가게들은 전부 가장 가까운 역에서 도보 5분 이내에 위치한 가게래요 ♥ 친절하게 지도에 모두 실어주셔서 찾는 가게를 바로바로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_*
프랑스의 감성이 살아 숨쉬는 파리 ! 흔히들 방문하는 유명한 관광지 투어도 물론 좋지만, 이렇게 프랑스의 숨은 매력들을 찾아다니는 것도 좋은 여행이 될 것 같아요 ♥
당신만의 물건, 당신의 행복을 찾아 프랑스의 골목골목을 다닐 수 있게 도와주는 유익한 지침서!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한 권의 책을 읽고 나면 머릿속에 프랑스 잡화의 귀여운 이미지와 감성 만점 아이템들이 잔상으로 남아요 ♥ 조금 더 특별하면서도 일상적인 프랑스 여행을 준비하고 계신다면? <파리의 잡화점> 적극추천합니다 ! ♩
- 본 포스팅은 감성가득 출판사 '페이퍼북'과 함께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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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의 잡화점 ♡
바쁜 일상에 지치다보면 여행이 너무나도 고픈데 요즘이 딱 그렇다! 그래서인지 여행을 갈 수 없을때면 나는 여행관련책을 많-이 읽곤한다. 특히, 내 책장에 꽂혀있는 해외여행도서를 보면 유럽책이 대부분이다. 그 중에서도 나의 워너비도시인 '파리'를 빼놓을 수 없다.
【행복을 찾아 부티크로】
일상에 필요한 생활잡화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내게 해주는 물건들 언제 먹어도 맛있는 것들 여자를 꾸며주는 것들 아이들을 위한 물건들
【주위에 넘쳐나는 예쁜 물건들】
에펠탑과 같은 파리의 유명명소도 좋지만 파리의 골목골목있는 잡화점들 구경가는 것이 더 재미있을 것 같다.
Vous Avez trouve votre bonheur? "당신의 행복은 찾으셨습니까?" 이 말은 프랑스 가게에서 자주 듣게 되는 말로, '찾고 있는 물건'을 '행복'이라는 단어로 표현하기 때문입니다.
정말이지 들을수록 멋진 말이다! 찾고 있는 물건을 행복이라고 표현하다니
내가 파리에 가면 가고싶은 곳 중 한 곳이 벼룩시장이다. 알록달록한 개성넘치는 많은 그릇들을 구경하는 것이야말로 벼룩시장의 묘미가 아닐까? 마트구경도, 시장구경도 좋아하는 나에게는 벼룩시장이야말로 천국이 아닐까싶다. 조그맣고 예쁜 골동품들이 가득한 벼룩시장 구경! 생각만해도 너무 좋다. 나무 서랍 안에 놓아둔 앤티크 레이스와 리본, 오래된 그림엽서와 스탬프, 바닥에 놓인 장난감과 그림책, 잡동사니 상자…!
책 중간에 꽂아진 라이프캠페인 엽서! 지난번 뷰티히스토리북을 받았을 때도 있었던 엽서이다. 생명소중을 알리기 위해 페이퍼북과 라이프가 함께한 캠페인이다.
페이퍼북과 함께하는 라이프(LIFE)캠페인 포스팅 ↓ http://blog.naver.com/shn2213/220330947696
파리하면 '맛있는 것'을 빼놓을 수가 없다. 바삭바삭하고 갓 구운 바케트, 달달한 마카롱부터 초콜렛, 거기다 맛보면 푹 빠질 수 밖에 없는 홍차들까지!
버터맛말고도 초콜렛, 오렌지맛 등 다양한 맛의 캐러멜! 가게에 들어선 순간 달콤한 향기가 코끝을 자극할 것 같다.
진한 산딸기색의 타르트와 구운 과자들을 보니 차와 함께 곁들여 마시고 싶어진다. 여기 상점은 정말 꼭 가보고 싶다. 가격도 비싸지 않은데다 맛과 아름다움이 정말 최고라고 한다. 맷돌로 간 밀가루를 써서 만든 바케트도 냠냠 해보고 싶다.
스트레스 받을 때, 이렇게 찐하고 달콤한 초콜렛 하나를 입에 넣으면 행복함이 온몸을 감싸돌고 있을 것 같다.
어린 소녀든 나이 지긋한 할머니든 자신에게 무엇이 가장 잘 어울리는지 알고 있으며, 어떤 때라도 패션에 소홀하지 않는 게 진짜 파리지엔느의 모습입니다. 그런 그녀들을 본받아 '여자를 제대로 즐기는 법'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로즈라는 이름이 붙여진 소녀 펜던트가 눈을 사로잡는다. 단순한 원피스가 50년대를 떠올리게 한다. 로즈인형 말고도 다양하고 귀여운 모티브의 액세서리들 또한 많이 있다고한다.
「프랑스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작은 물건들」 귀여운 아기판다모자를 쓰고 있는 아기를 보면 나같아도 발걸음을 멈추게 할 것 같다. 특히, 나의 눈을 사로잡은 앤티크브로치는 패션포인트로 딱일 것 같다. 프랑스에서 잼하면 본마망이 떠올랐는데 펠베르 씨의 망고잼이 그렇게 유명하다고 한다. 신선한 과일을 사용해서 만든 잼은 과일의 풍미가 입 안을 감싼다고 한다.
「파리의 프리마켓 '비드 그루니에'에 가보자!」 프리마켓을 가기 전 인터넷 정보사이트의 달력을 확인하고 정보지를 구입하는 게 좋다고 한다.
인터넷 정보사이트 http://brocabrac.fr/index.php?dept=75 http://vide-greniers.org/agendaDepartement.php?departement=75
정말 갖고 싶은 것은 옛날 그림책과 옛날 우표이다. 한동안 우표에 빠져 우표까페에 가입해서 회원들과 서로서로 우표를 주고받곤 했었다. 엽서와 우표가 지금 한 상자정도 있는데 많-이, 더 많-이 모으고싶다.
Vous avez trouve votre bonheur? 당신의 행복은 찾으셨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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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D입니다. 저는 어느새 대학생으로써 마지막 학기를 열심히! 가열차게! 보내고 있는데요- 이대로 졸업하기 아쉬워, 취업준비와 함께 그동안 관심 있었던 여러가지 대외활동들에 지원! 그 중 페이퍼 북 서포터즈 6기에 합격하여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그 첫 번째 리뷰를 하기 위해 바로 어제 책을 받았습니다. 제가 고른 첫 번째 책은 - "파리의 잡화점"이라는 책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어머니께서 프랑스에서 공부를 하셨고 본인도 프랑스어를 직접 배우는 등! 프랑스 문화에 대해서 남다른 경험과 애정을 가득 가지고 있기 때문에 첫번째 책으로 망설임없이 책을 골랐습니다.
(▲파리의 잡화점, 페이퍼북 출판, 오기노 마사요/사쿠라이 미치코 지음, 2015년 4월)
표지만 봐도 여자여자함과 소녀감성이 잔뜩 묻어나는 이 책은 - 저자 두분이 직접 파리에서 살고 생활하시면서, 다른 여행 가이드에는 나와 있지 않은, 숨겨진 파리의 핫 스팟을 잡화, 음식, 악세사리, 아동용 등 다양한 분야로 나누어 자세한 물건들과 주소 및 분위기를 소개하고 있는 책입니다!
아무래도 여자이다보니, 가장 눈이 가는 건 먹거리 쪽! 한눈에 보아도 매력적이고 맛있어 보이는 프랑스의 온갖 디저트류들에 대한 소개가 인상적이었는데요! 파리에는 두 번 가봤는데, 그 때 먹었던 간식거리들이 아련아련 떠오르면서 다시 프랑스로 슝! 가고 싶어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번째 코너인 "Pour etre olus jolie" - 여자를 꾸며주는 것들에서는 프랑스 특유의 각종 앤티크한 장신구들이 소개되어있어요! 실제로 작년 7월 파리에 갔을 때 벼룩 시장에서 보았던 것과 유사한 분위기가 나서 눈길을 사로잡더라구요!
아이들을 위한 프랑스의 잡화로 그 사랑스러움은 절정에 달하는데요! 각종 장난감들이 즐비하게 소개되었지만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바로 이 가방!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 색깔에 모양까지 넌무 귀여워서 다음에 파리에 간다면 저도 노트북 가방으로 꼭 하나 장만하고 싶은 마음까지 들었어요>,<
"Vous avez trouve votre bonheur?"
프랑스 상점에서, 찾고 있는 물건이 무엇인가요? 대신 가장 많이 쓰인다는 "당신의 행복은 찾으셨습니까?" 비유적이고 아름다운 느낌이 물씬 풍기는 문장이어서, 책을 읽는 내내 입가에 가벼운 미소가 머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당장 떠날 시간이 없더라도- 파리의 잡화점을 손에 들고서 잠시동안 파리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을 잔뜩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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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도서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 옮기고서는 처음이네요.
오늘 포스팅할 도서는 <파리의 잡화점>이에요.
저자는 두 명이서 공동으로 집필했구요. 둘 다 일본인이네요. 책과 잡화를 좋아하는 마사요씨와 자타공인 먹보 미치코씨가 각자의 전문분야(?)를 꾸며주었네요.
Bonjour?
책의 목차에요~
과자는 제가 좋아하는 간식인데요. 맛있는 과자에 대한 정보네요. 빠다코코넛같이도 생겼고, 샤브레같이도 생긴게 먹음직스럽게 생겼네요.
다이어리와 노트를 구입할 수 있는 잡화가게도 소개되어 있구요. 여성 분들이 관심있게 둘러보면 좋을 장소일 것 같아요.
그래도 제 관심은 과자! ㅋㅋㅋ
파리에 사는 두 명의 일본인이 각 잡화샵들의 정보를 세세하게 기록해놓았어요. 카드가 되는지, 언제 쉬는지, 가까운 지하철은 어디인지, 전화번호까지!
뒤에는 부록처럼 쇼핑에 도움이 되는 간단한 프랑스어가 준비되어 있네요.
3개월 공부해 본 불어 초보지만 C'est combien? 이 정도는 알아둬야 쇼핑할 수 있겠네요ㅋㅋ
자, 한번 따라해볼까요? 쎄 꼼비앙? 지도도 나와요. 파리의 각지역마다 자세히 나온 지도도 준비되어 있구요. 파리를 방문한다면, 이 책 하나 가지고 방문하면 딱이겠네요.
나만의 아이템들을 구매해서 돌아올 수 있겠어요.
이 포스팅은 페이퍼북의 협찬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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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하면 왠지 에펠탑, 파리지엔, 달달한 디저트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언젠가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한데요. 파리의 잡화점은 프랑스 파리에서 찾을 수 있는 감성 아이템이 소개된 책이라고 해서 솔깃ㅋㅋ
파리에 살고 있는 일본인 2명이 쓴 책이고요.
참고로 페이퍼북에서는 이렇게 신간에 엽서를 한장씩 넣어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라이프 캠페인을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답니다.
일상에 필요한 물건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내게 해주는 물건 언제 먹어도 맛있는 것들 등. 이런식으로 나눠 프랑스 파리의 잡화점을 소개하고 있어요.
프랑스에서는 찾고 있는 물건을 행복이라는 단어로 표현한대요. 그러고 보면 갖고 싶은 물건 갖았을 때 행복해 지는건 남녀노소 누구나 같은 거 같아요^^
아는 프랑스 말 나왔다며...ㅋㅋ tous les jours 뚜레쥬르 우리나라에서는 빵집이고ㅋ 프랑스어로 매일매일이라는 뜻이랍니다. 책에 다양한 아이템들이 나오지만 그 중에 제 맘에 들었던 것 위주로 소개해볼께요~~~
르 카레 데 상플이라는 허브티샵이에요.
이렇게 가게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나와 있어요. 책 가장 뒷쪽에는 지도까지 나와 있어서 파리 여행 갈 때 이 책이 유용하게 쓰일 것 같아요!
장미꽃과 아몬드 슬라이스가 가득 담긴 저 차에 꽂혔어요ㅋㅋ 장미차 좋아하는데 장미에 아몬드의 조화라니 어떤 맛일까 궁금해요. 종이봉투나 틴케이스에 담아 판매하니까 선물로도 딱.
여기는 머스터드를 전문적으로 파는 곳인데요. 그 종류만 해도 30가지나 된다고 해요. 맥주처럼 바로 뽑아서 판매하는 것고 신기하네요. 당연하겠지만 포장되어 있는 것보다 이렇게 바로 뽑아주는 머스터드가 신선한 맛이 나서 더 인기라고... 이 머스터드도 파리 가면 꼭 한 번 먹어보고 싶네요^^
보기만 해도 눈이 즐거워지는 파리의 먹을 것들.
과자다 과자!!! 과자사랑 저한테 좋은 정보가 있더라구요ㅋㅋ 3유로 이하로 살 수 있는 맛있는 파리의 과자 리스트ㅋㅋ 이렇게 미리 맛있는 과자 알고 가면 여행 갔을 때 고민안하고 사올 수 있으니까 완전 좋은 ㅋㅋ
이번에 소개할 곳은 알렉산드라 소쥐펠이라는 우산가게인데요. 여기 우산은 매장 근처 공방에서 직접 사람 손으로 만든 100% 핸드메이드 우산이에요. 디자인도 독특하고 예쁘지만 우산이 엄청 튼튼하다고 해요.
사람이 직접 우산 만드는 과정이 나와 있어서 신기했어요ㅋㅋ 갖고싶다ㅋㅋ
이렇게 아이들을 위한 앙증맞은 물건들을 파는 곳도 가득해요. 저도 애기 있었음 다 사고 싶었을 듯ㅋ
2번째 목차에서는 앞에서 소개한 가게들에 대한 정보 외에도 프랑스에 유명한 약국, 화장품가게에서 살 수 있는 아이템 하나하나를 소개를 하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이렇게 지도를 실어놔서 찾아가기 쉽게 해놓았더라구요. 뒷쪽엔 구역마다 더 세분화 되어 있는 지도가 실려있어요~ 책을 읽는 잠시나마 파리의 감성 아이템들 보면서 프랑스 가고싶은 마음 마구 꿈틀ㅋ 프랑스 여행 갈 때(특히 파리) 파리의 잡화점 있으면 쇼핑리스트 작성에 도움 많이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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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잡화점 : 프랑스에 사는 일본인 두명이 쓴 책으로 프랑스의 다양한 잡화를 주제별로 소개하고 있는 내용이다 주제가 프랑스잡화여서인지 수록된 사진들 색감이 엄청 예쁘다. 노랑 분홍 빨강 초록색의 알록달록한 느낌부터 회색, 검정과 같은 중후한 느낌의 사진들에 시선을 뺏기는 ! 이렇듯 눈으로 보는 재미와 책 자체를 사진소품으로 활용해도 될 것 같은, 겉멋 충만한 책 - 책 펴놓고 커피 홀짝이면서 새로운 소품들을 감상하고, 괜시리 따라해보고 싶고, 사고 싶고, 사고싶은 아이템을 많이 발견한 쇼핑을 했을 때와 같은 기분전환이 되길래 혼자 기분 업~ 사진도 괜시리 멋스럽게 찍고 싶었다. (아마도 한국사시험본 직후라서 이런 소소한 재미와 소품에 더 찐득하게 반응한 듯 ㅋㅋㅋㅋ) 주된 내용은 일상에 필요한 생활잡화/ 기분좋은 시간을 보내게 해주는 물건들 / 언제 먹어도 맛있는 것들 / 여자를 꾸며주는 것들 / 아이들을 위한 물건들 이란 주제로 분류되어 있다. 그래서 프랑스의 소품을 구경하고 싶다거나, 프랑스 여행을 계획중인 독자들에게 적합할 것 같다.
책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상점들 - 한 상점당3페이지 정도 차지하고 있고, 그 중에 상점에 대한 설명글이 한페이지정도 수록. (가게주소, 영업시간, 전화번호, 휴무일, 홈페이지 주소 등) 책 속에 등장하는 가게 주인들의 사연, 이야기를 통해 전체적으로 느낀점은 이 책의 저자가 말한 내용처럼 프랑스(그리고 일본)은 장인의 기술을 소중히 여기고 있는 점이었다. p.130/ 1924년 창설되어 MOF란 약칭으로 불리는 프랑스 검정제도는 '프랑스 국가 최우수 장인상'으로, 뛰어난 기술을 가진 장인에게만 주는 최상위 칭호입니다. 식품, 건설, 패션, 미용, 도자기, 그래픽 아트 등 대상이 되는 직종도 다양하고 매년 열리는 시험 수험자격은 23세 라는 나이제하뿐으로, 학력 경력등은 일절 묻지 않는 순수하게 장인의 능력만을 평가하는 시스템입니다. 장인의 문화가 존재하는, 기술을 소중히 여기는 프랑스의 문화가 다소 부러워지는 순간. 책의 마무리 - 책속에 등장하는 상점들의 지도 ~ 그리고 간단한 프랑스 회화 (쇼핑과 관련된^,^) 다양한 잡화점 외에도 우산아틀리에, 장갑가게, 프랑스 약국화장품, 프리마켓 등 다양한 잡화들이 수록되어 있고 이러한 목록들이 인덱스로 잘 정리되어 있어 프랑스 여행을 계획중인 여자들에게 선물해주면 좋아할 것 같다. 나같은 집순이들에게 무언가를 구경하는 느낌이 드는 기분전환용 책으로도 좋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