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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가 숲속에서 소위 '주류' 동물들이 아닌 상대적인 약자인 쥐에게 도움을 받아 잃었던 길을 찾아 집으로 도착하는 이야기. 앤서니 브라운이야 워낙에 유명한 동화 작가라서 여러 그림책이 유명하지만 읽어주는 엄마의 입장에서는 이 책이 가장 마음에 드는 책이다. 드라마틱한 스토리 라인은 없지만 색감도 너무 아름답고 찬찬히 그림을 보다보면 숲속에 숨어 있는 동물들을 보는 것도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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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브라운 그림을 좋아해서 아이들에게도 많이 읽혀주고 있는데요 이 책 코끼리는 앤서니브라운이 첫 그림과 동화를 담은 책이더라구요 왜 이 책을 만들게 되었는지를 맨 뒤에 인터뷰내용을 읽어봤는데 그래서 더 좋아하게 되는 책인것 같아요. 5세 아이에게도 인기많은 동화책이랍니다. 숲에 들어가다가 길을 잃은 아기 코끼리 이야기 인데요 사자, 고릴라, 악어등의 동물들은 길을 찾는데 도움을 주지 않았지만 작은 생쥐가 자신을 도와줄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지만 생쥐의 도움으로 집에 도착했는데요 코끼리는 아주 고마워했지만 생쥐는 별거 아니라는 듯이 친구들에게 달려갔대요 색감이 밝고 풍부한 눈이 즐거운 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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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브라운의 책에 빠진 저 이번에는 앤서니브라운의 코끼리를 구매했어요 아이도 앤서니브라운 책은 좋아해서 자주 구매하고 있어요 코끼리를 펼치면 화려한 색감의 그림을 보고 푹 빠져들어요 코끼리는 집을 잃어버려서 동물들에게 물어가며 집을 찾는 내용인데요 동물들은 귀찮다는 이유나 화난다는 이유 즐겁다는 이유로 길을 안내해주지 않아요 하지만 생쥐는 흔쾌히 길을 알려주어요 코끼리는 생쥐를 보고 길 안내를 믿지를 못해요 그러나 생쥐는 바른길을 안내해주는데요 겉모습만 보고 판단한 코끼리는 아마도 부끄럽고 창피할 것같다고 아이가 얘기하더군요 역시 사람은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안된다는걸 알려주는 책인 것같아요 또한번 감동한 책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