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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서평-우리, 프로그래머들 (We, Programmers AI 시대에 잊혀 가는 ‘프로그래머 정신’을 다시 깨우다)/로버트 C. 마틴 저/최희철 역 | 길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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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초대권(도서)을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길벗 출판사 페이스북에서 개발자 리뷰 이벤트로 길벗 출판사에서 출판한 여러 IT책들 중에 한 권을 골라 책을 배송받고 책의 서평을 작성하는 이벤트를 모집하고 계셨다. 나는 여러 책들 중에서 <우리, 프로그래머들>이라는 책이 코딩, 프로그래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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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초대권(도서)을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길벗 출판사 페이스북에서 개발자 리뷰 이벤트로 길벗 출판사에서 출판한 여러 IT책들 중에 한 권을 골라 책을 배송받고 책의 서평을 작성하는 이벤트를 모집하고 계셨다. 나는 여러 책들 중에서 <우리, 프로그래머들>이라는 책이 코딩, 프로그래밍의 역사를 다루어서 그 책이 가장 눈이 갔다. 왜냐하면 나는 현재 코딩을 공부하고 있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흔히들 공부를 재미있게 하려면 역사를 먼저 공부하라고 한다. 왜냐하면 어떤 학문의 역사를 알면 그 학문이 어떤 사람에 의해 시작되었고, 왜 그 학문이 필요했는지를 알 수 있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공부를 하면서 왜 이런 걸 공부해야 하지? 라는 생각 대신에 이 학문에 관한 공부가 왜 필요한지 이해할 수 있어 공부를 재밌고 즐겁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코딩을 재미있게 공부하려면 코딩의 역사를 아는 것이 좋은데 이 책은 코딩의 역사를 다루는 책이라 내가 코딩 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있게 큰 도움을 주어서 이 책이 큰 기대가 되고 꼭 읽어보고 싶었다. 그래서 서평 이벤트를 신청했고 당첨되어서 책을 받게 되었다. 좋은 책 제공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길벗 출판사 님.^^



이 책은 먼저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이 누구이고, 왜 존재하는지에 대한 답변을 하면서 시작한다. 그다음에는 배비지, 에이다 러브레이스, 힐베르트, 튜링, 폰 노이만, 그레이스 호퍼, 존 배커스, 에츠허르 다익스트라, 존 케메니, 주디스 앨런, 톰프슨, 리치, 커니핸 등 프로그래밍의 발전에 이바지한 거장들을 중심으로 프로그래밍이 어떻게 발전해 왔고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 알려준다. 그다음에는 1960년대, 1970년대, 1980년대, 1990년대, 밀레니엄 시대에 어떠한 발전이 있었는지 시간 순서대로 알려준다. 마지막 장에서는 미래의 프로그래밍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알려주며 책을 끝맺는다. 역사를 돌이켜보면서 프로그래밍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고 역사 속 천재들의 아이디어를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다. 또 왜 프로그래밍을 공부해야 하는지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어 좋았다. 앞으로 이 책처럼 여러 학문의 역사를 다루는 책들이 시중에 많이 출간되면 좋겠다. 다시 한번 좋은 책 제공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길벗 출판사 님.^^

 
 


'이 리뷰는 길벗 출판사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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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0 2026.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수학자들의 꿈, 프로그래머들의 현실: '엉클 밥'이 쓴 기술 문명의 족보
"수학자들의 꿈, 프로그래머들의 현실: '엉클 밥'이 쓴 기술 문명의 족보" 내용보기
AI 시대, '프로그래머'란 무엇인가'클린 코드'와 '클린 아키텍처'로 개발자들 사이에서 거의 교과서 같은 존재인 로버트 C. 마틴(Robert C. Martin), 일명 '엉클 밥'이 이번에는 좀 다른 책을 냈다. '우리, 프로그래머들(원제: We, Programmers: A Chronicle of Coders from Ada to AI)'. 기술적 방법론이 아니라 프로그래밍의 역사와 그 역사를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에 집중하는 회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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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프로그래머'란 무엇인가

'클린 코드'와 '클린 아키텍처'로 개발자들 사이에서 거의 교과서 같은 존재인 로버트 C. 마틴(Robert C. Martin), 일명 '엉클 밥'이 이번에는 좀 다른 책을 냈다. '우리, 프로그래머들(원제: We, Programmers: A Chronicle of Coders from Ada to AI)'. 기술적 방법론이 아니라 프로그래밍의 역사와 그 역사를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에 집중하는 회고록 형태의 내러티브다. 1970년부터 현역 프로그래머로 살아온 사람이 풀어놓는 이야기이니 무게감이 남다르다.


솔직히 나는 프로그래머가 아니다. ERP 컨설턴트이자 백오피스 시스템 전반을 관리하는 사람이다. Business Central을 만지고 Power Platform으로 업무 자동화를 구축하는, 프로세스 중심의 사고가 익숙한 사람. 그런 내가 이 책을 읽었을 때의 감상은 신기하고 재미있다는 것이었다. 뭔가 한 가지에 깊이 파고드는 건 ERP 쪽도 비슷하긴 한데, 결이 다르다.


전체 구성은 네 파트, 5120페이지. 제1부 '서막을 열며'에서 "우리는 누구인가?"를 묻고, 제2부 '거장'에서 배비지부터 튜링, 호퍼, 데이크스트라까지 개척자들을 조명하고, 제3부 '급격한 전환점'에서 저자가 직접 겪은 60년대~2000년대 현장을 기록하고, 제4부 '미래'에서 AI 시대의 프로그래밍을 전망한다.


수학부터 시작된다 — 그런데 이게 핵심이다

처음부터 수학 이야기가 나오길래 아... 진짜 '우리, 프로그래머들'이란 제목이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힐베르트, 폰 노이만, 앨런 튜링 같은 수학자들의 이야기가 초반부를 차지한다. 튜링이 수학적 결정 불가능성 문제를 풀기 위해 만든 '튜링 기계'가 현대 모든 컴퓨터의 논리적 모태가 되었다는 이야기. ERP의 비즈니스 로직이 어떤 근본적인 계산 논리 위에 돌아가는지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대목이다. 처음엔 낯설지만, 우리가 다루는 복잡한 시스템의 기저에 이토록 단순하고 명확한 논리가 깔려 있었구나 하는 발견이 있다.


데이크스트라(Dijkstra) 챕터도 흥미롭다. 네트워크 라우팅 프로토콜(OSPF)의 핵심인 최소 비용 경로 알고리즘을 만든 사람인데, 마틴은 그를 '최초의 컴퓨터 과학자'로 묘사하며 구조적 프로그래밍의 가치를 재조명한다. 기술적 복잡성이 단순한 허세가 아닌 시스템 안정성을 위한 필수적 과정이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80년대 — 친숙한 풍경이 하나씩 나올 때

여기서부터 정말 재미있어진다. 80년대 초부터 봐 왔던 컴퓨터 이야기들이 하나씩 두 개씩 나올 때는 뭔가 좀 친숙하기도 했다. 펀치 테이프로 코드를 입력하고, 수 KB의 메모리를 아끼려고 어셈블리어 수준에서 트릭을 쓰던 시대. 루프를 돌리려면 자기 수정 코드를 써야 했다는 디테일은 경이롭기까지 하다.


재미있는 건 80년대의 '자원 절약' 정신이 지금의 FinOps나 그린 IT 담론과 정확히 맞닿아 있다는 점이다. ERP 운영에서도 불필요한 프로세스를 줄이고 효율적인 워크플로를 설계하는 게 핵심인데, 그 원류가 바이트 단위로 메모리를 아끼던 80년대에서 비롯된 것이다.


거인들은 인간이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거인들의 인간적인 고뇌를 가감 없이 드러낸다는 것이다. 그레이스 호퍼 챕터가 대표적인데, 서브루틴과 컴파일러를 만든 천재성뿐 아니라 1949년경의 알코올 의존증 문제까지 언급한다. 군대와 학계의 보수적인 벽을 허물기 위해 감당해야 했던 심리적 압박이 어떠했는지를 보여준다. 백오피스 시스템 관리도 결국 사용자 요구사항과 시스템 제약 사이에서 줄다리기하고, 장애 나면 혼자 끙끙거리는 일인데, 선구자들의 고충이 결코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유닉스와 C 언어 창시자들의 협력 이야기도 인상적이다. "어떻게 함께 일하고 시스템을 설계할 것인가"에 대한 교훈은, ERP 프로젝트에서 개발팀과 소통할 때 느끼는 미묘한 간극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다만 아쉬운 점도 있다. 전반부 역사가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반면, 90년대 애자일 선언문 같은 이야기는 너무 짧다. 마틴 특유의 교조적 면이 있어서, 자신의 TDD 철학을 정당화하기 위해 역사를 선택적으로 배치한 느낌도 든다. 하지만 비개발자 입장에서는 이런 논쟁적 요소가 오히려 소프트웨어 업계의 다양한 철학적 분파를 이해하는 창구가 된다.


AI 시대와 프로그래머 선서

마틴은 LLM이 강력하지만 AGI와는 거리가 멀고 명확한 한계가 있다고 본다. "문제를 정의하고 결과에 책임을 지는 주체"로서의 인간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메시지다. 요즘 바이브 코딩을 하면서 AI에게 코드를 생성시키는 경험을 하고 있는데, 이 주장이 시의적절하게 와닿는다. AI가 코드를 쏟아내도, 그게 맞는지 판단하는 건 여전히 사람의 몫이다.


마지막으로 마틴은 프로그래머들이 의사나 변호사처럼 윤리 강령인 '선서'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ERP에서 파라미터 하나 잘못 설정하면 기업 전체 회계가 엉킬 수 있고, Power Automate 흐름 하나가 잘못 돌면 수백 건의 잘못된 전자세금계산서가 발행될 수도 있다. 기술직은 단순한 생계 수단이 아닌 사회적 소명이라는 그의 말이 과장만은 아니다.


초반의 수학적 진입 장벽을 넘으면 80년대의 익숙한 풍경과 거인들의 드라마가 펼쳐지고, AI 시대에도 변치 말아야 할 기술적 규율이라는 묵직한 과제를 마주하게 된다. 코드를 짜는 사람뿐 아니라 시스템 위에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설계하고 운영하는 모든 기술 전문가에게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a******4 2026.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코드 이전에 사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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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 코드》의 저자 로버트 C. 마틴, 'Uncle Bob'이 이번엔 전혀 다른 책을 들고 왔다. 코드 작성법이 아니라, 우리가 지금 여기 있기까지의 역사를 써내려간 책이다. 찰스 배비지와 에이다 러브레이스에서 시작해 앨런 튜링, 그레이스 호퍼, 에츠허르 다익스트라, 데니스 리치를 거쳐 오늘날의 AI까지.  이 책은 기술의 역사가 아니라 사람의 역사로 읽힌다. 선구자들이 겪은 좌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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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 코드》의 저자 로버트 C. 마틴, 'Uncle Bob'이 이번엔 전혀 다른 책을 들고 왔다. 코드 작성법이 아니라, 우리가 지금 여기 있기까지의 역사를 써내려간 책이다.

 찰스 배비지와 에이다 러브레이스에서 시작해 앨런 튜링, 그레이스 호퍼, 에츠허르 다익스트라, 데니스 리치를 거쳐 오늘날의 AI까지. 

 이 책은 기술의 역사가 아니라 사람의 역사로 읽힌다. 선구자들이 겪은 좌절과 우울, 조롱, 그리고 끝내 이뤄낸 돌파구들이 생생하게 담겨 있어, 교과서에서 이름으로만 접했던 인물들이 비로소 살아 움직이는 느낌이다.

 책을 읽으면서 묘하게 반복되는 패턴이 눈에 들어온다.
 어셈블리 시대의 개발자들은 고수준 언어가 등장했을 때 "이제 진짜 프로그래머는 필요 없어지는 것 아니냐"고 두려워했다고 한다. C가 나왔을 때도, 객체지향이 나왔을 때도 비슷한 두려움이 있었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AI 앞에서 똑같은 질문을 다시 꺼내 들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며 그 반복을 조용히 짚어준다는 느낌을 받았다. 도구는 바뀌었지만, 새로운 추상화 앞에서 흔들리고 적응하고 결국 그것을 손에 쥐었던 사람들의 모습은 세대를 거쳐도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한 가지 흥미로운 지점이 있다.
 저자는 AI가 아직 인간 지능에 미치지 못하며, LLM이 개발자의 일자리를 대체하는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꽤 단호하게 이야기한다. 그런데 책 곳곳의 맥락을 보면 집필 시점이 2023년 무렵으로 짐작되는데, 그로부터 불과 3년이 지난 지금. AI는 저자의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세상을 바꾸고 있다. 그가 지금도 같은 생각을 유지하고 있는지, 문득 궁금해진다. 어쩌면 이 질문 자체가 이 책을 더 흥미롭게 만드는 요소일지도 모른다.

 저자 자신의 커리어 회고가 중간중간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구성이 더 몰입력 있게 만든다. 역사 서술이 지나치게 거시적으로 흐르지 않고, 한 개발자의 개인적 시선으로 착지하는 순간들이 읽는 맛을 더한다. 

코딩의 계보를 알고 싶은 주니어 개발자에게도, 자신이 서 있는 역사적 맥락을 돌아보고 싶은 시니어에게도 권하고 싶은 책이다.

※ 길벗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b******5 2026.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원한 엉클밥 아저씨
"영원한 엉클밥 아저씨" 내용보기
로버트 C. 마틴의 『우리, 프로그래머들』은 기술서라기보다 프로그래머의 역사와 정체성을 다루는 책에 가깝습니다. 배비지, 튜링, 폰 노이만 등 거장들의 흐름을 따라가며 우리가 어떤 계보 위에 서 있는지 보여줍니다. 특히 4부 AI 장에서 “우리는 디테일을 관리하는 사람들이다”라는 메시지는 AI 시대에 개발자의 역할을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클린 코드와 클린 아키텍처를 인상
"영원한 엉클밥 아저씨" 내용보기
로버트 C. 마틴의 『우리, 프로그래머들』은 기술서라기보다 프로그래머의 역사와 정체성을 다루는 책에 가깝습니다. 배비지, 튜링, 폰 노이만 등 거장들의 흐름을 따라가며 우리가 어떤 계보 위에 서 있는지 보여줍니다. 특히 4부 AI 장에서 “우리는 디테일을 관리하는 사람들이다”라는 메시지는 AI 시대에 개발자의 역할을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클린 코드와 클린 아키텍처를 인상 깊게 읽었다면, 그 뿌리를 확인하는 의미로 읽어볼 만한 책입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e*****n 2026.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프로그래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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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출판사에 책을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GUI를 넘어 LUI 시대가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요즘은 예쁜 화면의 클릭하는 것보다 내 의도를 애매하게 던져도 머릿속 그리던 결과가 메신저에 딱하니 나타날 때 말로 다 못 할 희열을 느낍니다.  조금 더 시간이 지난다면 아이언맨의 자비스를 만나는 건 물론이고 아이언맨 슈트 자체를 맥북 사듯이 구매할 날 머지않아
"우리, 프로그래머들" 내용보기
길벗 출판사에 책을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GUI를 넘어 LUI 시대가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요즘은 예쁜 화면의 클릭하는 것보다 내 의도를 애매하게 던져도 머릿속 그리던 결과가 메신저에 딱하니 나타날 때 말로 다 못 할 희열을 느낍니다.  조금 더 시간이 지난다면 아이언맨의 자비스를 만나는 건 물론이고 아이언맨 슈트 자체를 맥북 사듯이 구매할 날 머지않아 보입니다.  최근 들어 SF 영화 속 이야기가 소름 돋을 정도로 현실감 있게 다가오기 때문이죠.  

또한 외신으로 체감하는 것 중 미국이 베네수엘라와 이란에서 적은 수로 단기간에 끝내는 게 더 말이 안 된다고 느껴집니다. 이러한 가운데 클린 코드의 밥 아저씨로 유명한 로버트 C 마틴의 신간이 나왔습니다. 우리, 프로그래머들 책은 기존의 코드 책들과 거리감이 있습니다. 이 책은 64년부터 IT업계에서 경험한 저자의 솔직한 말들이 책으로 옮겨졌는데요. 앞으로의 변화에 대해서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그중 2가지만 기억에 남는 것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우리는 누구인가?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정점에 달했던 개발자의 몸값이 반전의 시기를 맞이했습니다. 현재 채용 시장은 AI의 발전 속도를 관망하며 저 연차를 향한 문을 굳게 닫았습니다. 이는 개발자뿐만 아니라 유사 사무직 군에서도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또한 팀 내 생산성은 AI 활용 능력에 따라 극명하게 갈립니다. 기술적 도태는 곧 구조조정이나 자회사 전출 같은 실질적인 생존 위협으로 이어집니다. 

반면, AI를 능숙하게 다루는 시니어급 인재는 오히려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어 그 가치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습니다. 기업 경영진과 기획자들이 비즈니스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지 못할 때, 가장 손쉬운 선택지는 인건비 절감입니다. 인적 자원을 투입해 규모를 키우던 시대가 저물고 AI와 소수 정예가 결합한 고효율 구조로의 강제적 재편이 시작됐습니다. 우리, 프로그래머들 책은 프로그래머 수요를 없애려고 여러 가지 시도가 있었지만 오히려 수요는 확대되고 다양해졌다고 하는데요. 컴퓨터가 더 똑똑해지고 더 강력해질수록 프로그래머의 필요성과 위상은 더 높아진다고 알려줍니다.

2) 앞으로 미래
최근 들어 AI가 발달하면서 IDE에서 직접 코드를 수정 빈도는 크게 줄었습니다. 손 코딩보다는 AI 에이전트 기반을 여러 개로 검증하면서 테스트 케이스와 PRD를 다듬으려고 노력합니다. 예전에 비해 프로그래밍 언어는 새로 나오진 않고 정착이 됐다고 보입니다. 다만 윤리적인 문제는 지속적으로 크게 문제될거라 보인데요. AI의 발전으로써 기존에 IT 인프라가 도입이 되지 않은 분야들에서도 도입을 하면서 일상 대부분을 소프트웨어에 의존 하고 있습니다. 

cloudflare 장애나 등을 통해 전세계 소프트웨어 시스템이 멈추는 걸 볼 때 이중화나 보안적이 이슈는 대두 될 것입니다.  우리, 프로그래머들 책의 로버트 C 마틴 저자는 프로그래머의 직업 윤리와 기준, 규율 등은 우리 의지로든 혹은 외부의 강제력을 해서든 변화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한편으로는 그렇게 되지 않을까 두려운 마음을 비쳤습니다. 

PS
프로그래머가 초기에 흰옷을 입고 연구자 처럼 일 했다는 점이 신선했습니다. 그 후는 블루 칼러 처럼 일은 처우와 대우를 받고 현재는 화이트 칼라인지 블루 칼라 인지 구분이 안가는 시점입니다. 우리, 프로그래머들 책은 다른 분야에 비해 역사는 짧다고 보는 컴퓨터 생태계를 전반적으로 정리 한 책으로 거장들의 인상적인 인터뷰와 앞으로 미래를 대응 해야할 기준을 알려주는 책이라 생각이 듭니다. 즉 과거의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변화에 적응한 자만 살아 남는 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w******m 2026.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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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알아야 미래를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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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어릴적에 좋아하던게, 위인전을 읽는 것이었습니다. 개발자가 되고 나서는 그런 개발의 역사를 아는 것이 재미있기도 하지만, 새로운 기술을 이해하기 위한 밑바탕이 되는 것이, 어떤 기술이 어떤 목적으로 나왔는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책의 2부에서는 컴퓨터 역사의 거장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특히 컴파일러라는 기술이
"역사를 알아야 미래를 이해한다." 내용보기
길벗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어릴적에 좋아하던게, 위인전을 읽는 것이었습니다. 개발자가 되고 나서는 그런 개발의 역사를 아는 것이 재미있기도 하지만, 새로운 기술을 이해하기 위한 밑바탕이 되는 것이, 어떤 기술이 어떤 목적으로 나왔는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책의 2부에서는 컴퓨터 역사의 거장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특히 컴파일러라는 기술이 신기하고도 대단해보였던 저에게는 BNF 표현식과 최초의 고수준 언어 포트란을 만든 존 배커스에 대한 이야기와 최초의 개발자에 대한 그레이스 호퍼의 이야기, 사실 두 사람의 큰 위엄만 살짝 알고 있었지, 좀 더 자세한 내용을 모르고 있던 저에게는 상당히 재미나면서도 이런 일들이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유닉스를 만든 톰프슨,리치,커니핸의 유닉스 개발이야기 중에서 유닉스의 디스크 스케줄링 알고리즘 이야기도 유닉스에 관심있는 사람으로써, 몰랐던 사실을 알게되는...

 그리고 3부에서는 년도별 이야기가 나오는데, 여기서 마틴옹의 경험을 이야기해준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저도 꽤 오랜기간의 개발 경험이 있지만, 아직 어리다보니, 60년대부터 컴퓨터에 대한 경험이라니... (그런데 마틴옹도 1964년에 겨우 12세이긴  하지만, 이때 본인이 프로그래머가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 프로그래머들은 막 신기술에 대해서 잘 알려주고 있는 책은 아닙니다. 물론 4부가 미래에 대한 이야기지만...
그러나 과거를 알아야 미래가 보인다라고 항상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새로운 기술을 배울때는 그 기술의 토대에 대해서,역사를 살펴보라는 이야기를 자주하는데, "우리, 프로그래머들" 은 그런 부분에서 지적호기심을 채워줄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c******m 2026.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 우리, 프로그래머들
"[리뷰] 우리, 프로그래머들" 내용보기
이 달 초에 올들어 두번째 도서를 읽었던 부분에 대한 리뷰 글을 남겨본다. 바로 밥아저씨로 잘 알려진 로버트 C. 마틴의 신작 도서인, <우리, 프로그래머들>이란 도서이다. 지난 달 교보문고 북 펀딩 프로젝트를 통해서 미리 알게 되었는데 개인적으로도 존경하는 분의 도서이기도 한터라 출간을 기다렸던 도서이다. 뭔가, "이건 꼭 사야해.. 아니, 읽어야해" 이런 느낌이랄까? ^^참고
"[리뷰] 우리, 프로그래머들" 내용보기
이 달 초에 올들어 두번째 도서를 읽었던 부분에 대한 리뷰 글을 남겨본다. 바로 밥아저씨로 잘 알려진 로버트 C. 마틴의 신작 도서인, <우리, 프로그래머들>이란 도서이다. 지난 달 교보문고 북 펀딩 프로젝트를 통해서 미리 알게 되었는데 개인적으로도 존경하는 분의 도서이기도 한터라 출간을 기다렸던 도서이다. 뭔가, "이건 꼭 사야해.. 아니, 읽어야해" 이런 느낌이랄까? ^^


참고로, 교보문고 펀딩 결과는 무려 923% 달성..👍 밥아저씨의 인기를 다시금 실감할 수 있었다. 개발자라면 누구나 밥아저씨의 <클린코드>를 한번쯤 읽어봤을 것이고, 워낙에 업계에서 유명하신 구루이셔서 펀딩 결과가 그리 놀랍지는 않았다.

최근 AI 기술이 발전하며 그로 인한 뛰어난 개발 생산성과 자동화로 인해 개발자들의 취업 전선에 어려움이 생기면서 자연스레 컴퓨터공학과의 인기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슬픈 소식이 들리고 있는 요즘이기에, 나 또한 SW 분야에 몸담고는 컴퓨터공학도의 한 사람으로서 자존감이 다소 낮아진 상황이었고, 도서 표지에도 적혀있는 카피 문구인 "AI 시대에 잊혀가는 '프로그래머 정신'을 다시 깨우다"라는 문구를 보며, 이 책을 통해 뭔가 나 자신에 대한 위로와 미래에 대한 영감을 얻기 위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던 것 같다. 분명 모든 개발자들이 동일한 심정이었으리라..


이 책은 크게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래머의 위상과 존재 가치를 언급하는 1부와 지금의 컴퓨팅/개발 환경을 있을 수 있게 한 다수의 거장들의 이야기를 다룬 2부, 그리고 20세기 후반부의 컴퓨팅/개발 환경과 관련된 역사에 대한 소개를 담은 3부, 마지막으로 미래라는 주제로 프로그래밍 언어와 AI 등을 담은 4부.. 마치 컴퓨터에 대한 역사 박물관을 지나오듯 컴퓨터공학 개론과 여러 가지 역사적 전환점과 발명, 개발산출물들에 대한 설명을 읽으면서 그 동안 잊고 있던 개발자의 장인정신(Craftsmanship)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된 계기가 된 것 같다.

밥 아저씨는 이번 도서를 통해 요즘의 프로그래머들에게, 이러한 역사적인 배경들과 천재들의 노력과 성과들 덕분에 지금의 우리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위대한 업적들과 본인의 경험들을 기록에 남김으로써, 누구나 더 쉽고 빠르게 개발을 할 수 있게 된 토대를 설명하고 이해시키고 싶었던 것이다. "이렇게 우리들 개발자들이 열심히 노력해왔으니, 우리는 충분히 우리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앞으로도 긍지와 자부심을 잃지 말고, 프로그래머로서 새로운 환경에 맞도록 필요한 부분에 기여하자"는 일종의 격려와 덕담과 같이 말이다.


물론, 비전공자 분들의 입장에서 본 도서의 내용이 다소 진부하게 느껴질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컴퓨터공학도의 입장에서는 예전 학부 시절에 공부했던 내용들이 새록새록 떠오르기도 하면서 잊고 살았던 향수를 느낄 수 있게 해준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수학의 중요성 또한 다시금 상기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자연스레 수학책과 알고리즘 책을 다시 꺼내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

요새 보면 마치 AI 만능주의와 같이, AI로 모두 다 쉽게 자동화되고 대체 가능한 걸로 생각하는 사람들(특히 비용을 줄이고 싶어하는 CEO들, 재경팀, 임원들)이 많은데, 저자는 이에 대해 전면적으로 부인하고 있다. 저자는 AI 챕터에서 상용 LLM 서비스에 대해 몇 가지 프롬프팅 테스트를 통해 LLM의 효과와 한계, 그리고 여전히 프로그래머가 존재해야하는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상당히 공감이 가는 내용이었다. 한 마디로, AI의 산출물은 인간의 데이터에서 나왔기 때문에 만능이 아니고 완전할 수 없기에 앞으로도 인간을 완전히 대체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특히, 학습데이터의 중요성, 즉 Garbage-In Garbage-Out 현상에 대해서는 나 또한 평소에도 늘 느끼고 있는 부분이어서, 결국 올바른 데이터를 산출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데이터를 학습해야 하고, 그러한 양질의 데이터를 학습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개입이 필요하며, 또한 AI 산출물에는 늘 보완이 필요한 부족한 부분이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AI가 아무리 발달하더라도 인간은 여전히 필요하다는 것이다. 


개인적인 생각에는, 빠르게 변화하는 여러 가지 국제적 상황과 화폐 가치의 하락에 따라 물가가 올라가고 경제 성장이 둔화되면서, 기업 입장에서는 줄어드는 영업 이익에 따라 비용을 줄이고 싶어하는 상황에서, AI라는 그럴싸한 명목으로 핑계를 대며, 인건비(채용)를 줄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AI가 검색 엔진을 대체하며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업무를 그대로 유지하며 인건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지나친 기대는 줄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단순한 업무, 정해진 규칙에 따라 진행되는 루틴한 업무에 있어서는 가능하겠지만...


또한, AI 사용도 결국 비용이고, AI를 사용하는 주체도 인간이며, AI의 결과물 또한 100% 정확할 수는 없기에 결국 인간의 개입이 필요한 상황이므로, AI 시대로 변화는 추진하되, 실제 그에 따른 전환 방법론과 변화되는 업무 프로세스 정의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것이다. 기업의 산출물은 토이 프로젝트가 아니다. 프롬프트 몇 줄에 웹 기반 캐주얼 게임 코드가 나온다고 해서, 모든 복잡 미묘한 대규모 개발 과제가 AI로 휘리릭(요즘말로 딸깍)하고 개발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요새 OpenClaw 등을 통한 AI 에이전트 기반 업무 자동화도 많이 시도되고 있고, LLM 서비스도 모델이 버전업되면서 성능도 상당히 좋아지고 있기 때문에, 분명 AI의 역할이 점점 더 커지고 중요해질 것이라는 부분에는 이견이 없다. 저자도 우리가 AI를 자연어로 다루게 될 수도 있겠지만, 그 역시 여전히 프로그래머의 역할이라 이야기하고 있으며, 다만 우리는 그러한 환경에 맞는 역량을 갖춰야 할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컴퓨터공학 전공자와 비전공자, 그리고 개발자와 비개발자와의 경계가 많은 영역에서 애매모호해질 수도 있을 것이지만, 전공자는 전공자 나름의 전문 영역으로 포지셔닝할 수 있는 새로운 수요가 생겨날 것이라 생각된다. 


결론적으로, 본 도서는 다음과 같은 분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 개발자/프로그래머로서의 자존감을 다시금 높이고 싶으신 분들

  • AI 시대를 살아가는 개발자/프로그래머로서의 마인드셋을 키우고자하는 분

  • 컴퓨팅 역사와 프로그래머 거장들의 업적을 통해 동기부여를 하고자하는 분

  • 밥 아저씨의 시선을 통해 앞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인사이트를 얻고자 하는 분

여담인데, 2부에서 언급된 거장들 중에 찰스 배비지나 튜링, 폰 노이만처럼 유명한 인물들 사이에서 개인적으로 반가웠던 인물은 "에이다 러브레이스 백작 부인"이었다. 물론 찰스 배비지와 함께 최초의 프로그래머로 칭송받는 유명한 인물이어서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보안 업계에 종사하고 있다보니, 보안 업계에서 많이 쓰이는 IDA라는 디스어셈블러 프로그램의 아이콘이 바로 에이다이기 때문이다. (사실 정확히는 에이다 러브레이스 백작 부인의 얼굴 이미지는 아니고, 에이다 사진을 사용하고는 싶었으나 당시에 저작권 이슈로 사용을 못해서, 에이다와 비슷한 스타일의 다른 인물의 사진을 이용했다고 함) 오랫만에 보는 이름이어서 참 반가웠다. ^^
마지막, 맺음말에 보면, 본 도서는 원로들의 지혜가 여러분에게 닿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집필된 것이라는 언급이 나온다. 이 책을 통해 이제는 밥 아저씨가 아닌, 밥 할아버지라고 불러도 될 법한 저자의 그간의 오랜 경험을 토대로, 격변하는 지금의 변화무쌍한 세대를 살아가는 우리들 프로그래머가 그러한 변화에 맞춰 존재의 이유를 잃지 않으며, 진정한 가치를 계속해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할 수 있는 용기를 가졌으면 좋겠다. 


뭐, 개인적으로 막연히 낙관적인 긍정 회로에서의 생각으로는 우리 프로그래머들이 앞으로도 새로운 기술에 뒤쳐지지 않도록 자기개발 활동만 꾸준히 계속적으로 이어간다면, 자신의 가치와 업무 경쟁력에 있어 크게 걱정은 안해도 될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는 누구보다 디테일을 추구하고 디테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니... 

c****m 2026.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프로그래밍 역사에 관한 흥미롭고 유익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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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비전공자로 프로그래밍 언어를 조금씩 독학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 공부를 시작할 때는 완성된 프로그래밍 언어만 있는 줄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하나하나 배울 수록 프로그래밍 언어가 훨씬 다양하고, 언어별 장단점, 트렌드도 있다는 것을 어렴풋하게 알게 됐습니다. 아직 공부하는 과정 중에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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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비전공자로 프로그래밍 언어를 조금씩 독학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 공부를 시작할 때는 완성된 프로그래밍 언어만 있는 줄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하나하나 배울 수록 프로그래밍 언어가 훨씬 다양하고, 언어별 장단점, 트렌드도 있다는 것을 어렴풋하게 알게 됐습니다. 아직 공부하는 과정 중에 있지만,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을 넘어 좀 더 폭넓게 이해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번에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프로그래밍의 역사를 알게 되면서 완성된 결과물인 프로그래밍만 배우는 것보다 훨씬 공부의 깊이와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대적 필요나 흐름을 따라 프로그래밍 분야가 어떻게 확장되고 발전되어 왔는지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프로그래밍에 대해 완전히 새로운 관점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모르는 부분은 그냥 지나치고도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프로그래밍 역사에 대한 흥미로 도전한 책이지만, 『클린 코드』의 저자인 로버트 C. 마틴의 책인 것을 알고 더욱 만족했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l*****9 2026.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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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프로그래머들....컴퓨터 프로그래머의 역사와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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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 프로그래머들...은 컴퓨터와 관련 된 모든 이야기를 담고 있다. 프로그래머, 그 프로그래머들과 연관 된 프로그래밍 언어, 그리고 그 과정 속의 컴퓨터의 발전까지.. 이 책의 저자 로버트 C. 마틴 역시 1970년부터 50년도 넘게 프로그래머로 일해 왔다. 그 경력에 걸맞게 컴퓨터. 프로그래머. 그리고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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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 프로그래머들...은 컴퓨터와 관련 된 모든 이야기를 담고 있다. 프로그래머, 그 프로그래머들과 연관 된 프로그래밍 언어, 그리고 그 과정 속의 컴퓨터의 발전까지..

 이 책의 저자 로버트 C. 마틴 역시 1970년부터 50년도 넘게 프로그래머로 일해 왔다. 그 경력에 걸맞게 컴퓨터. 프로그래머. 그리고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많은 역사적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은 4부로 구성되어 있고. 1부는 서문격으로 프로그래머의 존재 이유에 대해 답합니다.
 2부는 컴퓨터의 개발... 특히 프로그래머로서 업적을 남긴 거장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컴퓨터에 대한 입문서에서 컴퓨터의 역사를 배울 때 꼭 등장하는 찰스 베비지. 앨런 튜링과 폰 노이만 등 최초라는 수식을 붙일 수 밖에 없는 거장들의 이야기이며. 프로그램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익숙한 코볼, 포트란, C 등에 대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개발하고 개선해 온 프로그래머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3부는 저자의 경력과도 연결되며 시대순으로 소프트웨어 기술의 빠른 변화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마지막 4부는 앞으로 펼쳐질 수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 AI, 하드웨어 등에 대한 저자의 전망이 담겨 있다 

 저자는 수십년의 프로그래머로 일하며 경험하고 알게 된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고, 과거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의 프로그래머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겼다는 느낌을 받았다. 비단 프로그래머가 아니더라도 컴퓨터, 소프트웨어, 그리고 현대 기술에 대한 관심이 있거나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 보길 권한다.

 
p*****0 2026.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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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프로그래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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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리뷰어클럽리뷰책의 주요 내용은 제목처럼 중요한 프로그래머분들을 시대순으로 소개하면서그들이 이룬 이분야의 중요한 기술적 성취를 소개하고 있다.저가분이 엉클밥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신이 업계의 노장으로써 AI시대에 대한 미래 전망이 너무 궁금했다.당연히 AI에 대한 저자의 전망이 소개되는데(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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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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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주요 내용은 제목처럼 중요한 프로그래머분들을 시대순으로 소개하면서
그들이 이룬 이분야의 중요한 기술적 성취를 소개하고 있다.

저가분이 엉클밥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신
이 업계의 노장으로써 AI시대에 대한 미래 전망이 너무 궁금했다.

당연히 AI에 대한 저자의 전망이 소개되는데
(벌써 2년 전에 쓰신 책이라는 게 좀 걸리지만...)
저자의 AI에 대한 입장은 한마디로 "호들갑 떨지 마라!" 뭐 이정도.
"AI의 코딩에는 디테일이 부족하다"라는 것이다.
저자는 인공지능의 "지능"에 대해서는 "과연?"이라는
반응처럼 읽힌다.

전공책에 어울릴만한 전문적인 용어도 등장하지만,
책의 내용은 어렵지는 않다.
잘 모르는 내용은 그냥 넘기며 부담없이 읽으면 된다.

저자분이 프로그래머가 전문가로써
"윤리"를 갖기를 언급한 부분이 인상적이다.
요즘은 한사람이 프로그램을 모두 완성할 일이 없고
많은 부분으로 나눠서 한사람이 맡는 부분은 일부분일테고
그것도 AI의 도움으로 완성하게 될테니
어찌보면 윤리적 책임이 묻혀버릴 수도 있겠지만,
저자는 그런 부분을 염려하는 것 같다.

워낙 요즘 AI의 미래에 대한 디스토피아적 전망이 많아서
프로그래머의 거장분께서 쓰신 미래 전망이 궁금했는데
AI의 하드웨어적인 컴퓨팅 파워의 현실적 제한이라는 이유,
그리고 진짜 "지능"의 구현을 고려해서 
암울한 전망을 하지 않아도 될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w****s 2026.02.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