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개발자라면 꼭 읽어야 하는 책. 기존에 들고있던 책이 낡았는데, 다시 정발되서 구입했어요. c 기본 문법을 학습하거나 학부생들보다는, 실무하는 분들은 더 다르게 와닿을 정도로 정말 한줄 한줄 알찹니다. 쉬운 내용은 아니라 기본서는 어느정도 다 파악이 될 때 보면 좋아요. 저자의 Effective Modern C 도 잘 읽고 있는데, 모어 이펙티브 c 도 다시 정발되었으면 하네요. |
컴퓨터 전공을 꿈꾸는 고1아들한테 사 줬더니 학교 다니는 틈틈이 읽어 보고 연습도 하는 것 같더군요. 책에서 얻은 기본 지식을 응용해서 이것 저것 만들어 보기도 하고 프로그램도 짜고 하는 것 같더니 정보대회에 나가서 상도 받아 오던데. 이 책이 도움이 되겠죠. 사실 책이 너무 두꺼워서 반도 못 봤겠지만 방학이 되면 틈틈이 보면서 자기껄로 만들지 않을까 싶네요 내용은 하나도 몰라서 리뷰라고 쓰는 것 조차도 미안하긴 한데 어쨌든 저희,아들은 이 책 덕분에 컴 실력이 느는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
Effective c 은 c 개발자라면 한번쯤 들어 보았을 책이다. 이 책은 그런 명성에 부합하는 강력한 내용들로 구성되며 가독성 또한 최상이다. 장마다 피와 살이되는 c 테크닉과 조언들이 수록되어있고 매번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이 책은 c 을 공부한다면 선택이 아니라 필수로 여겨질 만큼 꼭 봐야하는 책이다. 만약 스콧 마이어스의 Effective c 을 구매할 의향이 있는 사람은 고민을 그만두고 당장 구매하기를 강력히 권장한다. |
어떻게 하면 좀더 좋은 코드를 작성 할 수 있을까? 이에 대한 여러가지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이 책을 보면서 '아차' 하면서 이전에 작성해둔 프로그램을 몇군데 고친 기억이 납니다.
물론 이 책에 있는 내용들이 다른 책에서도 다뤄진적은 있으나 이 책이 좀더 피부에 와닿고 실전에 써먹기 좋은 것들을 추려 놓은듯 합니다.
다만 번역이 전체적으로 매끄럽지 못하고, 문장간에 연결이 어색한 부분이 많습니다.
번역 완성도를 제외하면 별5개도 모자랍니다. 새롭게 출판된 3판을 선택하시는게 좋을듯하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