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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47
Builder 객체는 디렉터를 제공하고 제품을 복합하기 위해 필요한 추상 인터페이스를 정의합니다. ..... 내용상으로도 builder 객체는 director 객체로부터 request를 받아서 요청받은 part를 만드는 녀석이다. 따라서 director 객체는 builder 객체에 의해서 제공될 수 있는 녀석이 아니다.
p. 148 원문
p. 470
책 번역 ... above가 아래로 번역됨.
p. 302 번역 ConcreteHandler : 책임져야 할 행동이 있다면 스스로 요청을 처리하여 후속처리자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원문 - handles requests it is responsible for. - can access its successor. - ...... Chain of Reponsibility에 관한 설명인데, 일반적으로 Concrete handler는 request를 처리했다면, successor에 접근할 필요는 없다.
p. 437 번역 Equipment 연산은 장비의 가격을 알려주는 연산들입니다. 이 서브클래스들은 가격 정보 반환 연산을 재정의하여 특별한 장비의 가격을 처리하도록 합니다. 원문
등등 내가 찾은 것만 한 50개는 될 것 같다. 후반으로 갈수록 이 현상은 점점 악화된다! 도저히 제 정신으로는 읽을수가 없을 정도. 살짝 읽으면 화가나고, 또 조금 읽으면 화가난다! 한 문단을 그냥 삭제해버린 경우도 있더라 p.276에서 GlyphFactory에 관한 내용이 그것. 이상한 문단이나 문장을 추가하기까지 하고... dependent를 independent로 해석했던 경우도 있었다. 용어 하나를 다른 한글 표현으로 사용하기도 하고... 이런 것들이 한 두개씩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한글책으로 한 번 보고 원서로도 한 번 보는 공부를 하지 않았다면 발견하지 못하고 넘어갔을 내용들이다. 물론 번역하신 분의 노고에는 감사하다. 하지만, 번역하신 분은 이것으로 돈을 벌고 있지 않은가? 내가 그냥 책을 받은 것이라면 이해하겠다. 구매자인 나의 입장에서는 '제대로' 된 번역서로 빠르게 먼저 읽고 싶은 마음에서 구매한 것이다.
지금와서는 이런 생각이 든다. 그러면... 이렇게 권장하고 싶다. 원서와 함께 읽으시라. 그런 측면에서 이 책은 더 좋은 책이고 더 재미있는 책일지도 모르겠다. 더 고민하면서 오히려 디자인 패턴이 기억 속에 잘 남았던 것 같다. 그렇게 생각하면 오히려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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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설계 및 디자인 패턴의 공부를 처음에 이 책으로 시작하는 것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워낙에 유명한 책이고 책의 내용이 좋을 수는 있지만, 입문자에게는 맞지 않는 책인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파이썬을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설계 및 디자인 패턴 등의 내용을 설명하는 책들도 있는 것 같은데, 현재 보인이 주로 개발에 사용하는 언어를 중심으로 예제를 포함하여 개념 설명이 같이 잘 되어 있는 책들을 먼저 보고나서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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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패턴이란 쉽게 말해서 소프트웨어 설계를 하다보면 자주 마주치는 설계 유형을 모아서 이름을 짓고, 언제 활용할 수 있고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모아둔 문제집?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문제집을 보면 프로그램 설계 문제를 잘 푸는데도 물론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개발자들과 의사소통 할 때 특히 유용합니다. 구태의연하게 '이렇게 저렇게 구현하면 어떨까요?' 라고 하는것보다 'A에서는 옵저버패턴 사용하고, B에서는 필터&파이프패턴 사용하는게 어떨까요?' 라고 말하는 식이죠. 그래서 팀원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서나, 당면한 설계 문제를 원활히 해결할 수 있기 위해서 개발자들이 꼭 읽어봐야할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