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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는 원하는 것을 갖지 못해서가 아니라 진정으로 갖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생긴다고 책에서는 얘기한다. 다른 사람의 성공이나 성취를 봤을 때는 시기하는 마음이 드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부러우면 지는 것이다’ 라는 관용표현이 존재하는 것처럼 우리 사회에서 질투는 거의 금기시 여겨진다. 질투에는 부정적 질투와 긍정적 질투가 있다. 질투의 대상을 깎아내리고 자신이 갖지 못하는 것은 남도 갖지 못하게 하는 것은 부정적 질투이며 질투가 자기계발과 긍정의 에너지로 작용하면 긍정적인 질투가 되는 것이다. 우리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모를 때 우리는 남의 욕망에 따른 삶을 살 수 밖에 없다. 저자는 질투를 다스리기 위해서는 그 안에 들어가게끔 하여 질투심에서 비롯된 현상을 객관적으로 보는 것은 질투를 다스리는데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이 책을 읽고 내가 누군가에게 질투를 느끼는 것에 대한 이유를 곱씹어보게 된 이유가 되었던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