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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에 얽힌 진실을 추적하는 이가 있다. 그것은 괴담일수도 과학일수도 있는 하나의 가설. 그것의 실체를 따라 오늘도 이 길을 걸아간다. 읽으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스쳐 지나갔고 과연 오늘날에는 어떨지, 그것이 어떻게 흘러갈지 호기심과 두려움을 가지며 다음 차례로 넘어간다. |
| 알렉산더 베리야프작가님이 쓰신 브레인체이서1권을 읽고쓰는 리뷰입니다.위즈덤커넥츠에서나온 sf장르의 책은 자주구입해서보다보니 브레인체이서도 궁금해서 구입학보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더잘읽었고재미있게 읽었습다. |
| 케른이라는 외과 의사는 절단된 신체를 재생하는 수술로 학계의 관심을 받고 있는 유명한 교수이기도 했습니다. 그의 조수로 파리에서 의과 대학을 졸업한 마리 로랜이라는 청년이 들어오게 되고 어느날 로랜은 세상에는 죽은 것으로 알려진 다우웰 박사의 두뇌 일부가 재생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되는데... 결말이 궁금해서 단숨에 읽힐 정도로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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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야프의 SF. 이번 제목은 브레인 체이서인데, 과거 다른 SF번역판에서는 다른 이름으로도 번역된 적 있을 겁니다. 케른 교수, 로렌, 다우웰 박사의 머리. 이 정도 힌트면 아! 하는 분도 계시겠네요. 옛 기억을 되새겨 한 번쯤읽어봐도 됩니다. 번역도 괜찮은 편입니다. 이 책은 1권이고, 2권에 뒷이야기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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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SF소설을 읽다보면은 옛날 구소련과 미국의 우주경쟁이 생각난다. 그때는 구소련의 과학기술은 어마어마했다. 그런 역사적 배경으로 인해서 러시아 SF작가들의 역량 또한 상당한거 같다. 영미권과는 다른 스타일과 색채의 공상과학 설정이 돋보인다. 천재를 시기한 둔재의 살인행각이 아마 이 소설의 골자가 아닐까 싶다. 말하는 머리통이란 설정이 나온다. 케른 교수가 질투해서 천재를 죽여서 머리만 남긴 것이다. 설정이 섬뜩하고 기발하고 재밌다. 이야기도 술술 읽히고 선과 악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한다. 아쉬움이라면 짧은게 좀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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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옛날 직지프로젝트로 번역된 적이 있는 sf 타이틀입니다. 전자책 2권으로 분책돼 나왔군요. 그때는 어린이용 문고라서 많이 단순화된 내용이었지만, 번역은 어른용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꽤 본격적이라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추천합니다. 이직도 사람머리이식은 구헌되지 못했죠. 그걸 기뻐해야할지 그런 날이 어서 오기를 고대해야할지.. 초기 과학소설은 영미권보다는 러시아나 동구권 작가들이 제대로 본격적으로 쓴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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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옛날 직지프로젝트로 번역된 적이 있는 sf 타이틀입니다. 전자책 2권으로 분택돼 나왔군요. 그때는 어린이용 문고라서 많이 단순화된 내용이었지만, 번역은 어른용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꽤 본격적이라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추천합니다. 이직도 사람머리이식은 구헌되지 못했죠. 그걸 기뻐해야할지 그런 날이 어서 오기를 고대해야할지.. 초기 과학소설은 영미권보다는 러시아나 동구권 작가들이 제대로 본격적으로 쓴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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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고전은 몇편 읽어보았지만 러시아 작가가 쓴 SF 류 소설은 거의 접햐보지도 읽어보지를 못한 것 같다. SF 소설은 매스미디어 어느정도 상업적으로 성공한 북미와 유럽쪽에 치우치다보니 러시아 소설가의 작품이나 번역작도 국내에 소개되기가 어려울 수 있으리라. 소설은 재생을 의미하는 제목그대로 두뇌이식을 소재로 이야기 전개시킨다. 이런 류는 여타 작품에서 많이 접해 본 터이지만 나름대로 이 소설만의 매력이 느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