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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란 이름의 실체를 찾아 헤매는 이야기는 이어지다 마침내 하나의 결말을 맞이한다. 진실이 언제나 명쾌하거나 시원하지만은 않다는걸 씁쓸함과 답답함으로 보여주는듯 하다. 계획과 가설은 거창해보인다. 하지만 그것이 인간이 감당할수있을지, 무엇이 생겨날지는 아직까지도 예측하기 어려울지도. |
| 알렉산더 베리야프작가님이 쓰신 브레인체이서2권을 읽고쓰는 리뷰입니다.scifan시리즈로 나오는sf책들은 거의 단권이 많아서 단권인책을사려다가 2권짜리를 그냥사봤는데 괜찮게 읽었습니다. 저는 재미있게 잘읽었습니다. |
| 위즈덤커넥트에서 나오는 책들 가격은 저렴하면서 스토리 탄탄하고 흥미진진한 작품들 많아서 너무 좋아요. 브레인 체이서도 상상력 뛰어나고 너무 재미있었어요. 1편에서 로랜은 케른 교수의 연구실에서 다우웰 박사의 두뇌 일부가 재생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죽기전까지 다우웰 박사는 케른 교수의 동료 연구자이자 재생 수술에 있어서는 케른보다 뛰어났었기에 로랜은 그의 죽음에 뭔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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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이식이란 설정이 나올줄은 몰랐다. 죽은 사람의 머리만 남겨지고 이게 또 말을 하고 그래서 숨겨진 살인범이 잡히고 정말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야기는 전개가 된다. SF 적인 요소도 있지만 어떻게 보면 공상 과학추리 소설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거 같다. SF란 장르 속에서 정말 다양한 변주가 가능한거 같아 새삼 놀랍다. 이렇게 독특하고 재밌는 작품을 보면 읽는게 좀 아깝기도 하고 다른 비슷한 작품도 읽고 싶어진다. 위즈덤커넥트 시리즈는 한권씩 모으는 재미가 있다. 다른 작품들도 천천히 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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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설은 러시아에서는 꽤 유명하다는 작가가 쓴 소설이다. 러시아 고전은 워낙 유명하고 잘 알려져 몇편 읽어보았지만 러시아 작가가 쓴 SF 류 소설은 거의 접해보지 못한 것 같다. SF 소설은 매스미디어 어느정도 상업적으로 성공한 북미와 영국이다보니 러시아 작품은 국내에 소개된 것이 많지 않을 것이다. 소설은 재생을 의미하는 브레인체이서 제목대로 두뇌이식을 소재로 한 이야기로 이런 류는 여타 작품에서 많이 접해 본 바이지만 작가가 풀어내는 나름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