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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이 플래너를 쓸 수 있을까 궁금했는데 준비단계부터 시작, 실천, 심화, 확장까지 차근차근 단계별로 안내해주셔서 좋았어요. 직접 활용하신 플래너를 사진으로 보여주셔서 더 이해하기도 쉬웠고요. 글도 술술 읽혀서 하루만에 다 읽었습니다. 곧 여름방학이라 공부 습관을 잘 잡아주고 싶었는데 워크북도 있어서 보물지도부터 차근차근 써보려고요. '기록은 사랑을 남기는 일'이라는 미지막 에필로그가 정말 뭉클했어요. 아이와 함께 플래너 뿐만 아니라 기록 생활을 즐겨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