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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짧은 동시 긴 생각 -효리원- 아이들 7살때 한글떼기를 동시로 했었어요. 읽기는 되는데 쓰기가 안될때였죠 매일 동시 한편씩 쓰면서 한글쓰기를 했답니다. 효과는 아주 좋았어요^^ 글도 떼고 여러편의 동시도 읽고 감수성도 좋아지고 1석 다조였답니다 그런 동시를 학교에 들어가면서 부터는 잊고 지냈네요 도서관에 가도 과학책이나 동화책, 지식정보책들만 빌려보게 되더라구요.
오랫만에 교과수록 동시도 실려있는 효리원의 새로운 동시집을 만나게 되었네요 그냥 동시집이 아닌 해설이 담긴 동시집이랍니다.
봄,여름,가을,겨울로 구성된 59편의 동시가 실려있답니다 교과수록 동시는 눈에 띄게 표기가 되어있네요
제3장 가을편에 실려있는 3학년 2학기 국어(가)에 수록된 [수박씨] 동시입니다 내용이 그대로 느껴지는 그림과 함께 재미있는 해설이 옆에 실려있네요 온전히~ 시에 대한 풀이만 있는것이 아니라 시의 내용과 관련된 여러 이야기를 풀어 줌으로써 짧은 시를 읽으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있네요 개인적으론 설명이 없는 시집이 읽기에도 좋고 짧게 또는 깊게 나름대로의 생각을 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은데요 아이들 생각은 조금 다르더라구요. "작가가 이런 생각을 갖고 시를 썼구나~~ " 하는 새로운 것을 알게됐다는 좋은 반응을 보였어요 뭐든 정답은 없는 것 같아요. 한번쯤은 설명이 담긴 동시집을 접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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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문학 평론가 김용희씨가 엄선하여 해설을 붙인 한국 대표 동시 59편을 만날 수 있는 초등 교과서 관련 단원의 시들을 만나볼 수 있어서 더욱 반가운 도서 !! 에 담긴 비밀을 푼 시 이야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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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란것이 읽는 이에 따라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잖아요. 59편의 동시~ 그리고 각 동시마다 붙어 있는 쉬운 해설~ 작가의 생각을 함께 비교해볼 수도 있겠어요.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본격적으로 교과서에서 시를 만날 수 있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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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학년인 우리 아이를 위해 '개구리'란 시를 먼저 읽어주었어요. 가갸 거겨 고교 구규 그기 가. ... 이 시를 읽으며 개구리 울음 소리에 맞춰 리듬감있게 따라 읽어보면서 아주 재미있어하더라구요. ^^
\ 각 시를 읽고 해설을 읽어보면 작가의 생각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잖아요. 그런후 다시 시를 만나면 좀 더 색다른 느낌이 드는것 같죠.
초등학생들을 위한 필독도서가 될 것 같아요. ^^ 아이들에게 많은 생각을 가져다는 동시~ 자주 읽고 느끼게 해주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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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과서 짧은 동시 긴 생각 *
초6인 아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초1이 되는거는 불안하고
걱정되고 마냥 어린것같고~ 엄마 마음이 콩닥콩닥 해집니다~
학교가서 받아쓰기라도 잘하려면 한글을 우선 알아야되는데~
한글을 가르치면서 첫째때나 둘째때나 속이타긴 매한가지네요~
한번 경험했음에도 이렇게 똑같은 반응이 나오다니..도대체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신 부모님들은 어떤 노하우가 있으신지 너무나 궁금해져요~~
이런 저의 불안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다잡아 주고 있는 책이 짠 하고 나타났습니다.
교과서 짧은 동시 긴 생각...
요즘 초등학교에 이런 동시가 나오나봐요~
무슨 글이 나오는지 미리 알고 대비하면 아이와 허둥대는 일이 조금은 줄어들겠죠?
직장맘이라 사실 아이에게 신경 많이 못썼는데~ 이렇게 먼저 기초를 잡아주니
한결 마음이 놓입니다.
동시만 보고 아이에게 단편적인으로 설명해줄 거라 생각한 작가진들이
엄마들의 마음을 꿰뚫고 이렇게 상세하게 설명까지 곁들여 놓았으니
이야말로 금상첨화입니다..
아이에게 소홀하지 말라는 작가진의 계시가 아닌지요? ㅋㅋ
아무튼 이 책으로 초등 기초 대비 열씨미 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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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 한 곡에는 동화 한편이 고스란이 담겨 있다고 해요. 동요를 여러번 부르면 그만큼 책을 읽는다는 게 되겠지요.
동시 역시 짧지만 그 안에 있는 큰 울림은 책을 한권 읽었을때 받았던 감동과 다르지 않은것 같아요.
만화책이나 놀이책 등 재미를 주는 책에 익숙한 아이들과 함께 숨어있는 재미를 찾아가는 동시를 함께 읽어보고 싶었어요. 동시는 작가의 이야기가 비유나 상징으로 압축되어 있기 때문에 그 비밀을 찾아가는 재미가 있지요. [교과서 짧은 동시 긴 생각]은 아동문학 평론가 김용희씨가 풀어주는 시 이야기를 듣는 재미도 있구요. ^^
특히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는 시이기 때문에 아이도 친숙함을 느끼고 낯설다는 느낌없이 접근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총 59개의 동시들이 계절별로 소개되어 있어요. 지금 초등학교 2학년인 큰 아이가 배웠던 시들도 있지만, 학창시절 제가 국어책에서 읽고 상상했던 그런 시들도 있는것 같아 정말 반갑더라구요.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이 시들을 읽고 느꼈을까요? ^^
방울 토마토
도톰한 방울 토마토 한입에 넣고 굴리다가
아작 깨물면 싱그럽게 터지는 폭죽
단숨에 목젖을 적시는 새콤한 방울 폭죽
요즘 저희 아이들이 매일매일 즐겨 찾는 과일이 바로 토마토랍니다. 한입에 방울 한알을 넣고 요리조리 굴리는 모습이 정말 귀엽지요. ^^ 굴리다가 톡 소리를 내면서 방울 토마토를 깨물면 정말 폭죽같다는 생각이 들것 같아요.
아이에게 이 시를 읽어줬더니 또 방울 토마토를 먹어보고 싶다고... 자기도 방울 폭죽을 터뜨려 보고 싶다고... ㅎㅎ
방울 토마토를 방울 폭죽이라고 한것이 무척 인상적이었나봐요.
작가의 해설을 보면 토마토에 대한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어요. 토마토가 채소라는 점, 토마토의 생육환경, 토마토의 활용, 토마토의 종류 등 과학적인 정보도 있지만 방울토마토를 씹었을 때의 느낌이나 이 시에서 인상적인 점 등을 알려주는 내용이 있어 시를 천천히 다시 보게 되는것 같아요.
매미
맴 매암 매암 맴
낮잠 든 여름 숲을 깨우는
쬐그만 아주 쬐그만 알람 시계.
이 시는 아이가 1학년때 배웠던 시라 익숙했어요. 특히 매미 잡는걸 좋아하는 큰 아이는 벌써부터 여름이 기대된다고.... ^^ 한 여름에 매미소리는 정말 우렁찬것 같아요. 알람에 비유해도 될 정도로 식씩하고 크지요. ^^ 아이도 매미소리를 흉내내보네요. ㅎㅎ
작사의 해설을 보면 매미가 우는 이유, 매미의 한살이, 매미의 먹이 등에 대한 과학적인 정보와 함께 알람소리처럼 일제히 요란한 소리를 내어 낮잠을 깨워주는 매미를 알람시계에 비유한 점 또 다른 매미라는 시에서는 <조그만 초인종>으로 표현했다는 점 등을 알려주어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시켜 주는것 같아요. ^^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것은 <시>만한게 없는것 같아요. 시 안에 숨겨져 있는 보물들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상상력이 한뼘씩 자라나지 않을까 생각해요. 아이와 함께 시한편 어떠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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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효리원에서 아동문학 평론가
1~6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 되어 있어
봄.여름.가을. 겨울 4계절테마
달팽이 /김동국 ★1-2국어활동(나)178 쪽
나뭇가지 위를 천천히 기어가는 달팽이 모습을
매미를 알람 시계라고 재미있는 말로 표현 했어요.
효리원 사랑놀자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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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짧은 동시 긴 생각 1 - 59편으로 살펴보는 동시의 세계
* 저 : 김용희
동시.
읽어봐도 그냥 상황이 그려지죠?
<수박씨> 최명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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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책 많이 읽지요? 혹은 많은 책을 읽어주시기도 하고 도서관에 데리고 다니기도 하고 그렇지요? 그럼 아이들 보통 어떤 종류의 책을 많이 보나요? 저희 집 아이들은 주로 창작 동화나 과학 동화 쪽으로 많이 읽는데요. 그렇다보니 동시집을 보는 일은 극히 드무네요. 아이들이 학교에 입학하고 나니 이런 동시들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게 되고 동시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지은이의 마음이나, 동시가 나타낸 표현들을 이해 하기 .. 이런 점에서 이젠 동시들도 좀 살펴 봐야겠더라구요. 효리원에서 아동 문학 평론가 김 용희씨가 엄선하여 해석을 붙인 한국 대표 동시 59편을 묶어 놓은 < 짧은 동시 긴 생각 > 이 출판되었네요. 무엇보다 < 짧은 동시 긴 생각 > 이 책은 교과서에 나온 1학년에서 6학년까지의 동시들이 수록 되었다는 점에서 참 맘에 들었어요. < 교과서 짧은 동시 긴 생각 ① > 과 < 짧은 동시 긴 생각 ② >으로 2권으로 나왔는데요. < 교과서 짧은 동시 긴 생각 ① >은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때 그때 변화하는 계절감과 사회 현상에 알맞은 작품을 선정하여 시에 담긴 비밀을 푼 시 이야기 책입니다. 교과 연계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참 매리트 있네요. ^^
그리고 < 짧은 동시 긴 생각 ② > 은 정두리 시인이 소년한국일보 < 친구들아, 시랑 놀자! > 에 연재했던 시 이야기 가운데 한국 대표 동시 43편을 엄선하여 도움말과 함께 엮었놓았어요. 제가 본 책은 1편 < 교과서 짧은 동시 긴 생각 > 입니다. 책의 일부문에 저희 큰 아이 교과서에 실린 시가 나오니 반갑네요. 5학년1학기 국어활동 가 책에 실린 작은 것들이라는 시입니다. 전원범 시인의 시이구요.
전원범 시인의 < 작은 것들 > 이라는 시는 크고 작은 것들이 어울려서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는 이유라는 해설이 되어 있는데요. 시의 해설을 읽어보면 작은 민들레가 피지 않으면 봄이 아니듯이, 작은 풀벌레가 울지 않으면 가을이 아닙니다. 작은 별이 반짝여서 밤 하늘이 아름다운 것 처럼 큰 것 사이에 작은 것들이 조화롭게 놓여서 자연이 더욱 아름답고 신비한 것 입니다. 이 처럼 큰 것 사이에 작은 것을 부각시키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새로운 의미도 부여하고 작은 것이 있어서 큰 것이 아름답고 가치 있게 느껴지는 것이 또 있을지 ? 찾아 보게 끔 하는 활동까지 시 한편의 해설을 아이들의 눈높이 맞추어서 쉽게 설명해 놓아서 참 좋았어요. 시를 해석하기가 생각 처럼 쉽지 않잖아요 ?? ㅎㅎ
요 부분이 좀 아쉽지만 시인에 대한 책이 아니니 이정도만으로도 괜찮기도 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다양한 시를 읽어보고 그 시에 대한 해설을 읽어보니 참 시가 재밌어요. 그리고 단순히 시를 읊었을 때 와는 달리 시에 담긴 의미를 이해 하고 다시 시를 느껴보니 시의 느낌이 다른 것도 느낄 수 있고 아이들에게 다양한 생각을 가질 수 있게 하는 책이라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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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짧은 동시 긴 생각>제1권. 아직 시에 대해 익숙하지 않아 시를 그리 즐겨 읽지는 않게됩니다. 그런데 시는 많은 내용을 함축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참 좋다고 들어와서 조금씩 읽게 해주려 하는데 쉽지는 않아요. 이 책은 한국 대표 동시 59편이 쉬운 해설과 함께 시를 읽으면서 좋은 구절을 직접 손으로 써 보기도 하고, 내 생각과 비교해 보기도 하면 시가 품고 있는 감동이 가슴 속 깊이 전해진답니다. 시를 많이 읽은 어린이들이라면 더 깊이 시를 이해하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거예요. 1편...교과와 연계된 동시들은 이런 시들이 있어요
교과서에 나오는 시들이 있으니 아이들이 더욱 반가워하고 한번 더 펼쳐보게 됩니다.
2편도 기대가 되고, 꼭 읽어봐야겠습니다~~^^ |
초등 교과서에 나오는 동시들을 미리 접해보고, 동시에 대한 해설을 들을수 있는 <교과서 짧은 동시 긴 생각> 책이에요. 초3인 큰 아이가 초등학교를 들어가기 전까지 동시를 별로 접해주지 않았더니 동시를 쓰라는 학교 숙제에 당황하고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다며 힘들어 한적이 있는데, 둘째는 미리 예방차원에서 동시를 많이 읽혀줬더니 상상력도 표현력고 꾸밈말들도 말하기,쓰기가 전부 좋아지더라구요. 이책에서는 사계절로 주제를 나눠서 넣어놓은 재밌는 동시들의 해설들을 보면서 내 생각과 어떻게 틀린지 이사람은 어떤 배경으로 이 동시를 썼는지 알수 있어 좋더라구요.
![]() ![]() ![]() ![]() ![]() 작가의 정보들도 들어있고, 제목들도 재밌고 동시내용도 짧지만, 함축된 내용들을 보며 자기의 생각을 이야기로 만들어가며 상상하게 되고, 해설을 통해서 숨겨진 뜻을 알수 있어 재밌더라구요. 여러 통통 튀는 동시들과 해설을 보면서 국어공부를 하면서 만나게 될 동시들을 미리 접해보니 아이들도 더 집중하면서 호기심 있게 보고, 비슷하게 따라 써 가면서 자기만의 동시를 쓸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라 동시에 대한 거부감이 많았던 우리 초등 아들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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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짧은 동시 긴 생각 ①」은 시 읽기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에게 아주 좋은 책인데요. 시에 대한 쉬운 해설과 함께 시를 읽으면서 좋은 구절을 직접 손으로 써 보기도 하고, 내 생각과 비교해 보기도 하면 시가 품고 있는 감동이 가슴 속 깊이 전해진답니다. 우리 아이는 시를 읽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이 책을 읽음으로서 더 깊이 시를 이해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것 같아요. 시와 함께 실려 있는 아름다운 그림은 어린이들이 시에 담긴 뜻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그 뿐 아니라 감수성이 풍부해지고, 장면을 머릿속에 그려 보며 상상력도 자란답니다. 한국 대표 동시 59편이 들어있는데요. 모두 아름다운 그림과 쉽고 재미있는 해설로 시의 참맛을 느낄 수 있네요. 예쁜 동시들을 읽으면서 더욱더 예쁜 마음으로 변하는 우리 아이를 볼 수 있네요. 동시들을 읽으며 마음까지 맑아지는 듯 하네요 아이와 동시하나씩 골라서 읽기하면 정말 기분까지 좋아진답니다. 덕분에 아이가 동시쓰기도 조금씩 하는것 같아요. 짧은 동시 긴생각은 봄 여름가을 겨울, 그때 그때 변하는 계절감과 사회현상에 알맞은 동시를 선정하여 시에 담긴 비밀을 푼 시 이야기랍니다. 단순한 시 해설책이 아닌 어린이들에게 시 속에 담긴 의미뿐 아니라 시 쓰는 방법을 알게 하고 시를 쓰고 싶은 욕망도 함께 심어주는 좋은 책이랍니다. 시와 아이와의 징검다리같은 역할을 해주는 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