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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양육하면서 항상 부모로써 배워야할 정보와 내용들이 가득함을 느끼는 사탕공장인데요. 특히 육아경영 노하우라는 문구가 왜 이렇게 궁금하고 보고 싶었는지.. 매일경제신문사에서 나온 난 육아를 회사에서 배웠다. 라는 책을 통해 또 한번 배워가는 시간을 가져보네요.^^
애 잘 키우는 여자가 일도 잘한다.. 사탕공장의 로망이기도 하면서 또한 그 능력이 너무나 부럽기도 하는데요. 이 책을 통해 보스엄마가 아닌 리더엄마가 되는 법을 배워 사탕공장만의 육아경영을 이루고 싶어지네요.
책의 목록을 보는 것만으로도 책의 핵심이 보여서 사탕공장은 책의 목록을 유심히 보는 편인데요.
가장 눈에 띄는 목록은 "엄마가 해줄께"가 가장 위험하다. 리더와 보스의 차이. 엄마가 먼저 하라! 아이 리더십 "제가 하겠습니다."라고 먼저 말하게 하라. 시간을 주도하는 사람이 인생을 주도한다. 등등
양육자가 리더의 성향을 갖고 있는지, 보스의 성향을 갖고 있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스마트한 가정조직관리의 비법인데요. 사탕공장은 우리아이가 어떤 학습성격유형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고 있네요.^^
아이가 그린 그림을 통해서도 쉽게 보스엄마와 리더엄마의 차이점을 알아볼수 있겠더라구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양육자가 먼저 공부하고 이끌어 나가야한다는걸 다시 한번 느꼈어요.
또한 1:1 의 대화가 얼마나 아이와의 관계에 영향을 주는지 알아가는 공간이 되었구요. 특히 쪽지 편지나, 아이와의 채팅으로 아이의 마음을 그리고 엄마의 마음을 전달하는 감정이 더 많이 생긴다는걸 알수 있었어요.
양육은 여성 혼자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남편과 손을 잡아야한다. 특히 맞벌이일 경우에는 엄마 혼자 "반쪽짜리 사회인"으로 남지 않을려면 꼭 집고 넘어가야한다는것에 공감이 가더라구요.
회사에서도 목표설정을 계획하듯이 가정에서도 그리고 우리아이의 생활에서도 연간목표를 세우는것이 중요하다는 문장에 또 한번 공감이 가는 사탕공장이네요.
책을 보다보니 창의력을 폭발시키는 3가지 백지 라는 내용이 보이는데요. 물리적백지와 시간적백지, 관념적 백지와 겹치는 공간이 바로 창의력이 모이는 곳이라고 하는데요.
주어진 질문칸에 답을 적는 아이가 아니라, 백지에 스스로 질문하고 해답을 찾아가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는 욕심이 또 한번 생기네요.
어떻게 보면 가정도 하나의 작은 사회라는걸 잊고 있었는데 [난 육아를 회사에서 배웠다]를 통해 가정도 하나의 작은 공간이며, 먼저 시키는 엄마가 아닌 아이가 찾아서 할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주는 그런 엄마이고 싶다는걸 또 한번 느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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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책 많이 봤는데, 이런 책은 처음이네요. 아이들의 창의력, 시간관리하는 방법, 발표력 키우는 방법 등 아이 역량 키우는 방법이 쉬운 사례로 알차게 꾸며져있네요. 특히 초등 저학년 아이를 둔 엄마들에게 많이 도움 될거 같아요. 인터넷으로 검색하다 발견해서 사봤는데 너무 좋은 책이여서 주변에 선물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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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육아를 동시에 병행한다는 것이 제가 해보니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서는 육아가 전적으로 엄마에게 많이 의지하고 있기 때문에 워킹맘에게는 슈퍼우먼도 아니고 살림과 육아 거기에 사회생활까지 병행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죠. 그런데 이 도서는 기본적으로 워킹맘은 직장을 잘 다니고 있기 때문에 육아도 잘 하고 있으며 더 잘 할수 있다는 것을 확인 해주고 있어요. 육아는 경엉이라는 생각을 갖고 시도하는 육아경영서라는 점이 흥미로웠어요. 그리고 워킹맘의 시각으로 쓰여졌지만 전업맘들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공개하고 있는 것도 특징이예요. 결국 이 도서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누가 읽어도 좋은 도서이죠. 워킹맘이 가지는 육아의 노하우를 담고 있다고 보면 된답니다.
엄마가 기업의 CEO 역할을 가족내부에서 한다고 생각하고 육아를 경영한다는 방식이 인상적이었어요. 실제로 가정을 경영하는 CEO로서의 자세로 자신이 보스엄마인지 리더엄마인지를 자가진단하면서 경영서를 읽는 것 같은 느낌까지 주더라구요. 결국 가정 CEO가 우리 가정의 조직문화와 비전을 어떻게 만들어야할지 가족간의 친근한 교류가 되는 쪽지 교환부터 회사 투어까지 직원 역량강화 과정까지 흥미로웠어요. 엄마가 마치 회사의 CEO같은 자세로 가족간의 모든 문제를 회의로 해결하고 이 구조를 어떻게 유지해나가면 좋을지 가족 역할분담까지 소개하고 있어요. 이 모든 과정은 결고 엄마 혼자서 할 수 없고 남편과 아이들의 참여가 필수라는 부분에서 저는 가족 회의의 중요성이 느껴졌어요. 워킹맘이 회사에서 직장생활 하면서 배운 모든 것을 가정에 그대로 적용하여 단순히 육아를 순조롭게 해나가는 것을 넘어서 인재로 키울 수 있는 노하우까지 제시하는 것이 흥미로웠어요. 회사에서 목표를 설정하는 것과 동일하게 아이들의 꿈을 설정하여 육아하는 과정이 특별하더라구요. 저는 이 도서에서 백지의 기적이 정말 적용해보고 싶었는데 실제 자신의 아이의 백지를 이용한 교육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안하고 있어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기존의 우리가 정답주의에 찌들었다면 이제 아이들이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해주는 정답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엿보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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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학년이 바뀌면서 일하는 엄마의 고민이 짙어질 때 지인의 소개로 육아책을 하나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제목부터가 정말 호기심을 유발하면서 과연 육아를 회사에서 배울수 있단말인가로 시작해서 책장을 넘기게 되었는데 워킹맘으로써 200%공감하는 내용이었으며 실 사례 위주로 책을 써내려가면서 더욱 더 공감을 끌어내어 진짜로 이 방법들을 한번 실천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식탁에서 감사한 일에 대해서 이야기 하기나 메모 교환은 바로 써 먹어봐야 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요즘은 아이에게 엄마보다도 아빠와의 공감이 더 중요하다고 하는데 아빠가 메모로 아이에게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 인상깊게 남았습니다. 내일부터 당장 실천하려고 합니다. 회사 일로 바쁘고 해서 요즘 책을 거의 못 봤는데 이 책은 지하철 타고 왔다갔다 하면서 다 읽었습니다. 일하는 엄마에게 강추하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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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설정 및 달성에 엄청난 집중과 에너지를 투자한 이후부터, 모든 것을 controlling 하거나 예측 하려는 안 좋은 습관이 생긴 것 같다. 목표 미달성에 대한 아쉬움이 너무 커서, 그 목표를 이루는 과정 하나하나에 집착 아닌 집착을 하는 것 같다.
내 목표 중 하나는 직장생활과 가정의 균형을 잘 소화해내는 것이다. 직장생활은 하고 있고, 가정은 가질 것이기에 이에 대한 고민을 엄청 많이 하는 요즘이다. 목표 달성을 위해 과정에 집착한 것이 목표달성을 그르칠 수 있듯이 엄청난 고민이 오히려 나 스스로를 옭아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찰나 만난 책이 바로 이 책이다.
나의 목표는 일과 가정의 조화이기 때문에 이 책의 제목부터 마음에 들었다. 저자가 언급한대로, 직장별개 가정별개가 아닌 두 사이의 합의점을 찾아 내는 일은 그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각자의 영역에서 도움 주고 도움 받을 일이 분명 존재 할 것이다. 저자가 언급한대로 직장생활을 하면서 공감하는 점은 직장생활을 하면서 돈을 받으면서 배운다는 점이 직장에 다니는 가장 큰 메리트이다. 삶과 인생, 도전과 성과, 사람과 일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진정한 배움의 장이 바로 직장인 것 같다. 더욱이 실무를 통해 세상 돌아가는 원리는 배우고 회사에서 제공하는 많은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배우고, 동료, 선후배, 상사와 부하직원들 속에서 배운다. 시련과 갈등 문제를 만나 해결하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우며 직장생활 속에서 당신을 힘들게 했던 그 모든 것들이 결과적으로는 나의 스승인 것이다. 이렇게 배운 것들을 가정에 접목 시키면 어떨까? 저자는 어떻게 하면 그 둘의 합의점을 찾아 잘 융화시키는 지를 본인들의 경험과 사례를 토대로 잘 나열하고 있다.
특히, ‘사람은 경험한 만큼 안다’라는 해답을 육아에 접목시켜 워킹맘들의 무기인 사회경험을 통한 배움들을 가정과 육아에 적용시켜 그 가치를 더 배가 시켰다.
사실 일과 가정으로 인해 고생하고 있는 주변 선배들과 그 고생을 못 버티고 전업주부로 살아가는 선배들을 보며 그 상황에 나 스스로를 이입시켜 본 적이 있다. 그래도 결론은, 잘 한번 해보자 였는데 확고한 철학과 뾰족한 플랜이 없는 것이 사실 이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미래 내 아이가 접하게 될 사회를 미리 경험하고 현재도 경험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시간이 지나, 아이에게 선배 혹은 멘토 같은 존재가 되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자 하는 목표가 생긴 것이다. 이와 더불어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겪게 되는 각종 어려움을 현명하게 극복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자체를 즐기고 싶다. 너무 잘하려고만 하면 자칫 일을 망칠 수 있다. 배움의 기회인 일상의 매 순간마다 그를 인지 하고 이를 활용 할 혜안을 지녀야겠음을 느꼈다. |
난 육아를 회사에서 배웠다
김연정, 정인아 글 매일경제신문사 펴냄
제목이 굉장히 인상적인 책이었다. '육아를 회사에서 배웠다'는 것은 회사에서 배운? 것들을 육아에 십분 활용한다는 의미겠지? 라는 추측과 기대감을 가지고 책을 읽어 나갔다.
저자 두 분의 경력이 화려하다. 광고 대행사를 거쳐 글로벌 기업에서 경력을 쌓은 분들이었다.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성공을 지향한다'는 소개 내용이 인상적이다. 글로벌 기업의 조직문화가 궁금했고, 가정 역시 하나의 '조직'으로 볼 수 있기에 그 문화를 가정에도 연계해 볼 수 있겠구나 싶어서 호기심이 났다.
내가 가지고 있던 생각하고 일맥상통하기도 하고 아이의 학습을 이끌어 줄 때, 어떤 컨텐츠가 있을 때 그것을 십분 활용하여 연계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흥미로운 방법이라고 평소에 생각해왔기 때문이다.
한 권의 책을 읽었다면 연관된 드라마나 영화, 애니메이션 등을 찾아보고, 책의 저자도 만나볼 수 있다면 만나보고 (아이가 저자를 만나고 나면 그 분을 '알게' 되기 때문에 다음에 새 책을 내시면 대하는 마음이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내용과 관련된 박물관이나 전시회를 가 본다든가 체험학습을 가보기도 하는 등...
고정관념부터 깨자! 우린 회사에서 배운 것들이 매우 많다. 그리고 그 배움을 육아에 충분히 적용할 수 있다. 자기 스스로 상대방을 이해하는 법, 단위별로 목표를 설정하고 수행하고 점검하고 피드백을 하고 다시 목표를 다듬고 결과를 놓고 더 나아질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하는 법, 사람 관계를 관리하고 리더십을 키우는 법, 정확한 질문을 하고 현명한 대답을 찾아 나가는 방법, 예상치 못했던 문제들을 만났을 때 해결해 나가는 법, 영향력을 발휘하고 조직 내에서 임팩트를 가지는 법,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관계를 매니지먼트하는 법, 시간을 관리하는 법 등등 (p.25) 보스가 아닌 리더로서 시간을 활용하여 쪽지, 또는 가족 밴드로 커뮤니케이션한다든가, 밥상 머리에서 돌아가며 감사하는 내용을 얘기한다든가, 남편과 손잡고 역할 분담을 하여 엄마 혼자 육아를 감당하는 부담을 줄이는 점등이 인상적이었다. 워킹맘으로서 부족한 물리적인 시간을 스마트하게 커버하는 지혜로운 생각들이라 읽으면서 끄덕끄덕 했었다. 그런데 사실 바쁘기로 치면 전업주부들도 둘째가라면 서럽다. 때로는 집안 대소사 등 일이 겹쳐 정신을 차리기 어려울 때 차분히 앉아 스케줄링을 하고 하나씩하나씩 우선순위에 따라 일을 해나가면 한결 마음이 안정되고 생각보다 많은 일들을 효율적으로 해 낼 수가 있다. 나 자신도 뿌듯하고 아이들도 엄마의 모습을 보고 배울 수가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남편과 일을 하다가 지금은 집에서 틈틈이 서포트 하고 있는 나에게 약간은 느슨해지고 무계획이 최선의 계획처럼 되어 가는 나의 일상에 일상을 정돈할 수 있는 기회를 준 셈이다. 엄마들마다 각자 자기가 경험해온 장점들이 있다. 그것을 십분 활용하고 발휘한다면 좋을 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이런 책들을 통해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을 접목한다면 훌륭한! 육아를 할 수 있지 않겠나?? ^^*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이 공감했던 부분! 용기를 내서 뭔가를 시도하면 얻고자 하는 것 이상의 결과를 만들어 낼 때가 있다는 것. 예전에 회사 다닐 때 경험했던 일이 생각이 났다.
영어에 너무 많이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지 않아도 아쉬울 것 없다는 것에 공감!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가지고 꾸준하게 가는 거다.
그러나 모든 가정의 상황은 다르고 선택의 자유가 있기에 가장 최선의 선택을 하면 될 듯.
이 책을 통해 얻게 된 정보가 바로 팟캐스트를 활용하는 것이다. 팟캐스트를 많이 사용해보지 않아 낯선데,한번 사용해봐야겠다. 좋은 정보라 할지라도 내 것이 되고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필요할듯..
어떤 주제에 대하여 아이를 훈계하지 않고 대화를 나눈 후 생각을 정리하게 해보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일기를 쓸 경우, 주제 일기로 써 내려가면 늘 쓸거리가 없어 뭘 써야할지 모르는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쓸거리를 제공해주는 셈!
일기로 생각을 정리하는 것은 내 것으로 이해했다는 것이므로 피상적인 지식이나 생각에 그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내면화까지 도달할 수 있다는데 의미가 있기도 하다.
우리집에서도 활용하고 있는 방법. 학기마다, 방학마다 스케줄표를 만들고 있다.
아이에게 시간 개념을 심어주고 시간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점에서 적극 추천한다.
우리의 스케줄 표는 상단에 <자기주도 시간 활용>이라는 이름으로 그날그날 할 일을 적도록 했고, 하단에는 <레슨이나 학원 스케줄>을 적도록 했다. 5학년이 되니 스스로 스케줄을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어 뿌듯하기도 하다. 나도 하나씩하나씩 손을 놓고 아이에게 스스로 하도록 하고 있다.
참신하다고 생각했던 독서기록 방법.
대개 줄거리와 느낀 점을 쓰게 되어있는데, 이 경우는 질문사항을 써보는 방법이다.
질문을 하려면 내용을 살펴보고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 알아야하기 때문에 생각하는 과정에서 공부가 되고 모르는 것을 알아나가면서 또한 공부를 할 수 있는 방법이다. '하브루타'식 공부법으로, 짝을 지어 질문하고 대화하고 토론하고 논쟁하는 것이라고 한다. 독서록 뿐만 아니라 공부 방법으로도 좋다는 생각이 들어 관련 책을 찾아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더불어 EBS 프로그램으로 방영된 <우리는 왜 대학에 가는가>에서 말하는 공부법에 대해 소개를 한 적이 있는데, 우리집에서도 시도하고 있는 방법이다. '책을 읽다가 이해가 잘 안되면 소리를 내어 읽어보자.' '이해한 것을 말로 설명해보자'
조용히 독서실에서 공부하듯 하는 혼자 공부하는 것 보다는 함께 묻고 대답하며, 이야기하며 공부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것. 효과적인 학습법으로 잘 실천이 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저자의 생각에 많이 공감하고, 좋은 꿀팁을 얻을 수 있는 책이었다. 최근 저자의 블로그가 개설되어 관련 자료나 책을 읽은 독자들의 리뷰가 올라오고 있더라. 블로그 이름이 재미있다. 'TheNolja'
저자와 독자의 커뮤니케이션으로 활성화 될 수 있다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지 않을까? 혼자 하는 것보다는 함께 하는 것이 좋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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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제목을 보는 순간 이게 뭐지?? 했던 그런책. 다 읽고 나선 과감하게 워킹맘, 전업맘들에게 꼭 읽어보세요~ 하고 추천하고 싶은책. 특히나 워킹맘들에게는 정말 읽어보라고 하고픈 책이랍니다. 어떻게 육아를 회사에서 배워?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고개가 끄덕여져요. 글로벌기업 나이키, 아디다스, 야후 등등의 기업해서 일했던 저자들. 그녀들이 어떻게 치열한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었는지를 알려주는 책.
책을 읽으면서 더 공감했던것은 저자의 아이들에게 직접 적용해본 사례들이 직접 소개되어 있어서, 더 고개를 끄덕이며 나도 한번 꼭 적용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장 먼저 이 책을 읽으면서 염두해 둬야할점은 바로 워킹맘은 바로 슈퍼우먼이 아니라는 점이예요. 물론 육아를 전적으로 하는 전업맘도 마찬가지 일것이구요. "아이에게 너무 미안해서...."라는 마음부터 버려야 한답니다. 지나친 죄책감을 "병"이라지요. "워킹맘이라서 더 잘 할 수 있는 것" 하자는 것이지요. 그리고 육아를 어떻게 회사에서 배웠냐면, 바로 리더십과 매니지먼트에 관한 것이죠. 국어, 영어, 수학에 관한 것만 가르치려고 하지, 리더십이나 매니지먼트는 가르치지 않는 다는 것이죠. 직장을 다녔던 사람이라면 이를 바로 육아에 적용한다는 것이죠. 아이의 리더십도 키워주고, 자존감, 스스로 하는 방법도 회사에서 배운 방법으로 육아에 적용하는 것이죠. 육아는 전쟁이 아니라 바로 경영! 저자가 처음부터 끝까지 하고픈 말이였어요!
엄마가 가정의 CEO로, 아빠를 공동창업자로 생각하면서, 혼자하는 육아가 아니라 주위의 도움을 받아서 함께 하는 육아로 아이의 참여를 가장 중요시 하는 육아로 만들자는게 이 책의 요점. 회사 경영방법을 육아로 접근한다는 점에서 이 책이 확 끌리더라구요. 책의 내용처럼, 하나씩 하나씩 따라 하다보면, 육아도 전쟁이 아니고, 그렇게 어렵지 않게 술술 풀릴꺼 같았어요. 특히나 아이들이 잘 못할꺼라는 건 오산. 생각보다 엄마를 잘 따라오니, 이끄는 사람이 중요하다는 것이죠. 저도 이 책에서 말한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 보면서, 아이와 저만의 방법을 찾아봐야겠어요.
p.189 어쩌면 부모의 역할은 '무언가를 인풋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가진 것을 발견해 내는 것'일지도 모른다. 다시 말하지만, 아이들은 원래 창의적이다. 의문을 가지는 순간 뇌에서는 생각의 확장이 일어난다. p.143 "엄마가 해줄게"는 엄청나게 위험한 말이다. 아이가 도와달라고 하기 전까지는 먼저 해주면 안된다. p.216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영어에 노출시키는 방법이 있따. 매일 아침 밥 먹는 시간에 영어 방송을 틀어놓는 것이다. '밥 먹듯이' 15분씩 꾸준히 노출시키는 것만으로도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따. 바쁜 아침이라도 그냥 들리게 틀어 놓는다. 영어가 스멀스멀 몸에 배게 될 것이다. 아침 15분씩 쉽게 할 수 있지만 장기적인 효과는 크다. 마치 복리 이자가 붙는 것과 같은 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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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심상치 않았다... 두 작가의 프로필을 보고 솔직히 그럼 그렇지...란 생각도 했다^^; 두 전문가들의 엄마들이 회사에서 배운 여러가지 역량들을 육아에 적용하고 있는 부분이 참 메리트가 있었다.
나는 직장맘이다.. 그래서 늘 아이들에게 미안함을 갖고 있는 직장맘이었다. 그런데.. 이 책에선 그런 죄책감도 병이라고 내려놓으란다^^ 이들이 말하는 Good enough!!!란 말에..솔직히 눈물이 났다.. 내가 듣고 싶었던 말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나는 잘 하고 있다. 앞으로도 나는 잘 할 수 있다. 이말로 서로 위로 할 수 있어서 기쁘다^^
그리고 워킹맘이어서 못하는 것은 잊자! 워킹맘이라서 더 잘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해보자^^ 힘 불끈나서 읽었다.^^
그리고 워킹맘이든 전업맘이든 일장일단이 있는법. 우리가 일과 육아를 동시에 완벽하게 할 수는 없지만 저자의 말처럼 더 스마트한 방법은 분명히 있으니 그 방법을 찾고 나아가는 것이 필요하겠다^^
직장을 다니면서 다양한 역량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그것은 직장에서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필요하다. 가정의 CEO로서의 엄마 그리고 공동 투자자로서의 남편... 서로가 연합되고 협력이 잘 이루어질 때에 회사가 잘 돌아?가는 것처럼..가정 또한 그렇다는 것이 진심 공감했다.
그리고 난 리더인가 보스인가... 전체적으로 글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난 리더가 아니고 보스였구나..하는 생각을 했다.ㅠㅠ 직장에서도 그랬던 것 같다..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한 훈련이 더 필요할 듯 하다.. 직장과 가정에서도..^^;
이 책에서는 다양한 회사의 역량들을 보게 되었다. 회사에서는 참 다양한 훈련? 요소들이 있는 듯 하다. 나도 직장맘이지만 회사?의 특성상 스스로..이끌어 나가는 부분이 참 많았는데.. 이 책 보면서 나도 좀더 내 스스로를 가꾸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글은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후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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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을 해보지 않은 나는 일하는 여성에대한 막연한 로망이 있었다.
그러나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기르면서 집안일에 육아에 눈코뜰 새 없는 나에게
직장이란 먼 미래에나 가능한, 당장은 쳐다도 못 볼 곳이 되버렸다.
전업맘으로 육아에 지칠때쯤 눈에 들어온 육아서가 한권 있다.
난 육아를 회사에서 배웠다
글로벌 기업 16년 경력 워킹맘들이 전하는 육아경영 노하우
제목부터 흥미로웠다.
육아를 회사에서 배웠다고?
워킹맘들의 육아는 전업맘의 육아와 어떻게 다를까?
프롤로그부터 끝까지 순식간에 읽었다.
엄마를 가정의 CEO로, 아빠를 공동창업자로 표현한 저자를 보고
워킹맘다운 발상이지만 아주 적절한 비유라며 무릎을 쳤다.
결혼 후 시댁 집성촌으로 이사온 나는 위, 아래, 양 옆이 다 시댁식구들 천지인 이곳에서의 생활이 불편하게만 느껴졌는데
가정을 잘 관리해야할 하나의 조직으로 보니 편해졌다.
나, 신랑, 아들 우리 셋만이 아니라 크게 시댁식구들까지 함께
좀 더 조화롭게 사는 법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CEO의 역량을 키워서.. 아자,아자!
엄마의 리더십을 가능케 하는 조건으로
공동창업자인 남편의 가정 내 업무분담과 협업이 필요한대
아빠들도 꼭 이 책을 읽고 육아에 동참해주었으면 좋겠다.
이 책은 가정 내 엄마의 존재와 엄마의 리더십, 회사에서 배운 역량을 아이에게 어떻게 적용해 그 능력을 키워줄 수 있는지
목표설정법, 리더십과 사회성, 도전 정신과 도움청하기, 창의력과 문제해결력, 프레젠테이션과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스킬, 시간매니지먼트,독서법 등을 다뤄준다
책을 읽는다 라기 보다 일목요연하게 잘 정돈된 보고서를 보는것같은 느낌이었다.
크게 두 부분으로 주제를 나눠서 적절한 예시와 사진, 그림까지 섞어 설명해주니
직장 다녀본 적 없는 나도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었다. 애 잘 키우는 여자가 일도 잘한다! 일 잘하는 여자가 애도 잘본다!
나같은..잠재적 워킹맘인 전업맘들도 한번쯤은 읽어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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