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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힘이 세!>는 벨기에 대표작가 얀 드킨더의 개성이 담긴 작품이랍니다. 코끼리의 배려심이 돋보이는 재미있는 그림책을 함께 읽어보았답니다.
힘이 정말 쎄다고 이야기 하는 돼지가 있어요.
자신이 가장 힘이 세다고 생각하는 돼지는 코끼리를 만나게 된답니다. 돼지는 코끼리에게 힘자랑을 한답니다. 그러면서 코끼리는 얼마나 힘이 센지도 물어보지요. 그러면서 한손으로 코끼리를 들어 올릴 수 있다고 큰소리 뻥뻥치는 돼지!
하지만 코끼리를 사뿐 안을 생각이였던 돼지는 무게에 못이겨 땅속에 파묻힌답니다.
다시한번 시도했지만 역시나... 쿵!
하지만 점점 위로 올라가는 코끼리. 정말 돼지가 힘이 세서 들어 올린걸까요??
돼지는 자신이 정말 힘이 세다고 생각한답니다. 하지만 사실, 돼지가 코끼리를 들어 올린건 힘때문이 아니라 코끼리의 배려 덕분이였어요. 나무에 메달려 있는 코끼리가 참 착해보이죠??^^ <내가 제일 힘이 세!>를 보면서 아이들이 꺄르륵 웃는 부분들이 있었어요. 바로 '쿵!'하고 코끼리가 돼지를 깔고 뭉게는 장면에서는 너무 웃겼나 보더라구요. 그리고 예상치 못한 반전! 쿵하고 돼지가 깔렸지만 점점 코끼리를 들어 올리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힘이 센가봐!"라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저역시 '어떻게 들어 올리는거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마지막 부분에서 그 궁금증이 해결 되었어요. 바로 코끼리가 돼지를 배려해줬던거였더라구요. 코끼리 참 착하지 않나요? 아이들과 함께 코끼리가 돼지를 배려한 이유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눠 볼 수 있었답니다. 자신감이 넘치는 돼지, 그런 돼지가 실망감을 갖지 않도록 배려해주는 코끼리. 등장하는 돼지와 코끼리만으로도 이야기에서 풍성함이 느껴졌답니다. 그리고 코끼리의 배려가 참 인상깊었어요^^ 아이들이 직접적으로 코끼리의 배려에 대해 잘 이해하고 느끼지는 못할 수도 있겠지만 코끼리처럼 타인을 배려할 수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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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서 부터 자신감이 넘치는 꼬마 돼지가 보여요. 아이에게 당당함을 자신감이란 이런거야!라며 [내가 제일 힘이 세]를 통해 들려주고 싶었어요.
JEI 재능교육 내가 제일 힘이 세
(얀 드 킨더 글.그림 ㅣ 이현정 옮김)
대상 : 만 3세 이상
재능교육의 모든 책들은 책 두께도 두툼하고, 친환경 콩기름 잉크로 인쇄했다죠. 만날때마다 너무 감촉이 좋아요.
팔을 불끈! 자신만만한한 표정의 아기 돼지가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세다고 생각해요. 돼지는 작은데 정말 힘이세? 아이는 벌써 선입견이 생겨버린걸까요? 작으면 힘이 없고, 크면 힘이 강하데요.
그러다 커다란 코끼리를 만나게 되었지요.
그런 아기 돼지는 자신만만하게 힘자랑을 하며 내가 제일 힘이 세니까 코끼리를 들어올릴 수 있다며 도전장을 내밉니다.
하나, 둘, 셋하면 자신에게 달려와 안기라는 자심감 충만한 아기 돼지를 꼬끼리는 한숨을 내쉬며 '그래, 좋아'라고 대답하지요. 아이는 어! 정말 돼지가 힘이 센가봐 믿기 시작했어요. 자신감은 그런것이란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하면 그렇게 되는거야! 정말 아기돼지의 힘을 믿습니다.^^
모래속에 파묻힌 아기돼지 그림을 참 재미있게 표현을 했지요.
그래도 아기 돼지는 다시 한번 도전을 해봅니다. 이번에 풀밭에서 말이죠! 이번에도 쿵! 소리와 함께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기 돼지는 코끼리가 정말 무겁다며
점점 일어서더니 으랏차차차... 영차....야호!
마침내는 한손으로 코끼리를 들어올렸답니다. 정말 아기돼지가 힘이 세군요. 마지막장을 넘기자! 코끼리는 나무에 매달린채 그러게. 정말 힘이 세구나라고 말해줘요. 마지막 반전에 아이는 코끼리가 돼지를 위해 배려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너무 기분이 좋데요. 내용을 이해하는 아이가 참 바르게 자랐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 예쁘게 자라줘서 고맙다!
자신감과 배려심이 돋보이는 유쾌한 그림책! 자존감이 많이 부족한 우리아이에게 그리고 말해주었어요. 아기돼지는 자신이 생각한데로 믿고 노력해 너도 그런 마음을 가진다면 못할게 없단다. 재미나게 책을 읽은 아이는 18개월 동생에게 이책 무지 재밌다. 그러면서 동생에게 읽어주더라고요. 형제애도 좋은 우리 아이들! 참 사랑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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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친구들을 만나면 자주 하는 말이 있는데요, "내가 제일 빨라!", "내가 1등이야!" 이런 말을 참 많이 하더라구요.
아이들은 항상 자기가 '제일' 이길 바라나봐요.^^ 그만큼 자신감이 넘친다는 말이겠죠?
자신감과 배려심을 배울 수 있는 유아 그림책 재능교육의 <내가 제일 힘이 세!>를 읽어보았어요.
항상 활기가 넘치는 울 너구리가 좋아하는 단행본이랍니다. 여기 나오는 주인공인 아기 돼지가 재밌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거든요.
아기 돼지는 세상에서 자기가 가장 힘이 세다고 자랑해요.
자기보다 몇십배는 몸집이 큰 코끼리를 만났지만 그래도 자신이 가장 힘이 세다면서 자랑을 해요.
아주 자신만만한 모습이죠. 우리 너구리가 매일같이 말하는 "내가 제일 빨라~" 처럼 아기 돼지의 모습은 우리 아이들과 참 많이 닮았어요.
아기돼지의 힘자랑에 코끼리는 어떻게 대처하였을까요? 다른 친구들 같았으면 자기가 힘이 더 세다면서 다투었을지도 모르겠지만 코끼리는 그러지 않았답니다. 한 손으로 너를 들어 올릴수 있다는 자신만만한 아기돼지. 하지만 코끼리의 무거운 몸무게 때문에 깔리고 말아요.
모래 속에 푹~ 파묻혔지만 실수로 모래구멍에 빠져버렸다고 웃어버리는 아기 돼지~ 정말 웃기지요?ㅎㅎㅎ
하지만 그런 모습을 보고 코끼리는 절대 비웃지 않아요.
흙 위에서 해보자는 아기 돼지의 말에 코끼리는 또 한번 쿵!!
이번에도 코끼리에게 깔리고 말았지만 힘이 센 아기 돼지는 코끼리를 번쩍! 들어올린답니다. 우와~~~~~~멋지다!!!!!!
하지만.......반전!!!!!!
코끼리는 자기보다 힘이 더 세다는 아기 돼지를 전혀 비웃지 않았고 친구의 자신감을 꺾지 않고 오히려 배려해주면서 아기 돼지를 승리자로 이끌어 주었답니다.
코끼리 같은 친구가 있다면 정말 멋지겠죠? 진정한 승리자는 바로 코끼리네요~^^
아이들은 코끼리가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이해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자신도 친구에게 그런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4살 너구리는 아직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계속 읽어주면서 따듯한 마음을 배울 수 있도록 해주어야겠어요.
<내가 제일 힘이 세!>를 읽고 힘자랑 중인 4살 너구리님.
"널 들어버리겠어!!!!!!"
우리 아이도 친구들을 챙겨주는 마음 넓은 아이로 자라길 바라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읽어줘야겠어요.^^ 저도 그림책 읽으면서 본받아야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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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교육에서 나온 그림책 " 내가 제일 힘이 세!" 예요.
꼬마 돼지는 잔뜩 으스대며 " 내가 제일 힘이 세!" 라고 말하며 걷습니다.
그러다가, 커다란 코끼리를 만나죠.
기가 죽었냐고요?
아니요 ~ 더 의기양양하게 내가 진짜 힘이 세다고 뻐기네요. 코끼리의 표정은 좀 어이없고 귀찮은 듯한 표정이예요.
꼬마 돼지의 으스대기는 끝나지 않습니다. 내가 얼마나 힘이 세냐면 널 한 손으로도 들 수 있다고 하죠.
이렇게 자신만만하고 으스대기 좋아하는 꼬마들은 주변에 많지요. 우리 집에도 둘이나 있답니다.
그런데, 코끼리는 코웃음을 치거나 , "너 장난하냐?" 라며 꼬마 돼지를 무시하지 않고 귀찮은 거 같은 표정이지만
계속 상대를 해줍니다. 정말 힘이세구나 ! 하면서 맞장구도 쳐주고요.
심지어 널 안을 수 있으니 마음 놓고 달려와서 안기라고 하니 정말로 달려와주어요.
결과는 ?
![]() 당연히 코끼리에 눌려서 땅 속으로 쏘옥 .. 들어가 버렸죠.
기다란 코로 꼬마 돼지를 꺼내주는 코끼리와 멋적은 듯 웃는 꼬마돼지..
하지만 , 결국 ~ 포기하지 않은 꼬마돼지는 코끼리를 들고 말지요~ 어떻게 ? ㅎ ㅎ 궁금하죠 ?
![]() ![]() 정말 자신감 충만한 꼬마 돼지도 귀엽지만, 맞장구 쳐주며 꼬마 돼지를 기를 살려주는 코끼리의 배려심이 돋보이는 책이예요.
알면서도 그런척 맞장구 쳐주는 코끼리의 모습이 엄마 같기도 하고, 아빠 같기도 하고, 배려심 많은 형재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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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돼지도 자라면서 자기의 힘의 한계도 알게 되고, 할수 있는 일과 할수 없는 일을 구별하게 되겠지요.
하지만, 정면에서 무시하고 , 넌 못한다고 하기보다는 자기가 할 수 있는 선에서 맞장구 쳐주고 비웃지 않는
배려심도 필요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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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제일 힘이 세! >
얀 드 킨더 글,그림 이현정 옮김 JEI 재능교육 이 책은 벨기에 작가인 얀 드 킨더의 작품으로 개성 넘치는 글과 그림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는 작가라고 하네요. 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힘이 세다고 생각하는 아기 돼지와 너그러운 코끼리 친구의 따뜻하고 유쾌한 그림책이라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살펴볼까요?
"나는 힘이 세" "정말 엄청 아주 힘이 세." 짧은 문장을 길게 쓴 걸 보면 엄청 강조했어요. 아기 돼지 눈만 봐도 스스로 도취 된 것 같이 보이네요. 팔을 들어 근육을 보이는 것도 귀엽구요. 38개월 된 우리 아들이 밥 한 술 먹고 "힘이 세져요!" 할 때 포즈랑 비슷해요ㅋ 끝에 코끼리 발이 살짝 보이네요.
담 페이지에 코끼리를 밟고 넘어가면서 코끼리를 만납니다. 힘이 세게 생겼다고 말하는 돼지에게 코끼리는 겸손하게 그저 그렇다고 말하네요.
그런 코끼리에게 돼지는 힘이 세다고 계속 자랑하네요. 번데기 앞에서 주름을 잡고 있는 돼지에요.
자기가 힘이 세다고 코끼리를 들어 보겠다고 하네요. 땅에 파묻히기도 하면서도 다른 핑계만 대면서 자기가 제일 힘이 세다고 하는 돼지ㅋ
어째 저째 코끼리를 들긴 합니다. 자세히 보면 코끼리를 든게 아니고 코끼리가 나무에 매달려 있는 거에요.
돼지는 본인이 힘이 세서 무거운 코끼리를 들었다고 생각하고 가네요. 겁없이 덤벼 드는 아기 돼지의 도전을 진지하게 받아 주는 코끼리의 배려가 인상 깊네요. 코끼리 자기가 힘이 얼마나 센지 보여줄 수도 있었을 텐데 꼬마 돼지를 승리로 이끌어 주면서 꼬마 돼지의 자신감을 꺽지 않네요. 아이가 엄마 나 힘세지? 이럴때 마다 엄마는 더 힘센데? 라고 한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 너그러운 코끼리의 배려심을 제가 배워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코끼리처럼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고 북돋아 주는 사람, 자신이 가진 것을 과시하지 않고 오히려 부족한 사람들을 챙겨주는 사람으로 우리 아들이 자라길 기도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