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산 어린이에서 출간된 너무나 유명한 세계인물 학습만화 Who의 영문판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책은 Louis Braille, Nelson Mandela, Henry David Thoreau, Mao Zedong 이렇게 총 4편이에요. 한글판은 표지가 양장으로 되어 있는데, 영문판은 그렇지 않아요. 그래서 책이 더 가벼운 느낌이 들어요.
그 중에서 초 2 아들이 가장 좋아하던 책 Mao Zedong을 자세히 볼까 해요.
이 책의 목차입니다. 영문판과 한글판을 같이 올려서 비교를 해 보았어요.
한글판이 페이지가 더 많아요. 인물백과라는 코너에서 인물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아보는 코너가 한글판에는 있거든요. 그 외에 만화부분은 페이지가 같이 진행이 되어요.
한글판과 영문판 페이지는 위에서 비교해 놓았어요. 한글판 그대로의 그림에 영어만 적혀 있어요.
다른 책을 보면 한글은 대사가 긴데, 영어는 짧게 요약이 되어 있어서 아들이 이해를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이 책은 영어와 한글이 그대로 대비되니 영어공부하기에 오히려 좋은 것 같아요.
영어 초보인 아들이 보기에는 딱 좋은 것 같아요.
이 책의 장점은 CD가 내장되어 있다는 거에요. 각 페이지마다 CD의 번호와 Track 번호가 적혀 있어서 중간에 쉬었다가 다시 시작하기에도 좋아요. CD는 1장 또는 2장이 들어 있어요.
CD를 틀어보면 속도가 적당한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아들은 아직 글자와 소리를 맞추길 힘들어하지만, 계속 듣다보면 따라갈 것 같은 기대도 되네요. 책을 보여주면서 CD를 틀어주려면 아직은 제가 옆에서 같이 들어야해요.
한번은 저랑 같이 CD를 들으면서 읽었구요..(한권을 보는데, 대략 일주일 정도가 걸렸어요. ^^) 지금은 잠자리에서 틀어주고 있어요. 책 없이 그냥 CD만 듣는 셈이죠.
책을 다 하고 나면 볼 수 있는 활동지입니다. 한글판은 책의 이해와 표현에 중점을 두었구요.. 영문판은 영어공부에 중점을 두었어요. ^^
WHO 시리즈 한글판은 100권까지 나왔는데 영문판은 현재 30권까지 나왔어요.
초 2인 아들은 지금 CD를 듣는 것만으로도 영어공부를 잘 하게 된 것처럼 느껴지나봐요. ^^
지금은 꾸준히 잠자리 CD로 들려주어서 익숙하게 해 놓고, 초 3학년부터는 읽기를 시켜도 될 것 같아요.
아들의 영어 독해와 듣기 공부를 위해서 좋은 책인것 같아요. |
|
세계인물학습만화
who시리즈(영문판)
다산어린이
Who 시리즈 인물 이야기 한글판과 동일한 영문판이 나왔습니다.
인물 이야기하면 지루하고 딱딱할 수 있지만
만화이기에 단번에 보겠다며 신청하였죠.
일단 영어공부는 자칫 재미없으면 흥미를 느낄 수 없고 점점 더 멀어지게 되는데~
Who 영문판은 인물 이야기지만 만화라는 점에서 흥미를 끌어 좋았답니다^^
Who 시리즈 한글판은 100권이 나왔는데요~
영문판은 현재 30권이 나와있어요.
미국 뉴저지 초등학교 부교재로 채택 되었는데요~
역사에 대한 배경지식과 문법적 지식, 어휘력까지 향상시켜줄 수 있어서라고 하니
아이 영어공부에 꼭 필요한 책이 아닌가 싶어요.
페이지를 넘기면 인물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있는데 영문과 한글이 같이 나와있어요.
아직 영어를 능숙하게 읽지 못하는 아이들도 한글로 된 이야기를 읽는다면
뒤에 나올 인물에 대한 만화를 볼 때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콘텐츠에요.
태어나면서부터 성장과정 그리고 현재까지 나와 있습니다.
오프라 원프리에 대한 내용인데요.
일생을 사실대로 이야기하긴 한 것이지만
초등학교 저학년인 우리 아이가 읽기에 아직 몰랐으면 하는 부분이 좀 있었습니다.
만화이기 때문에 많이 긴 장문이 없고 대화로 되어 있어
이해하기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내용을 모른다고 해도 만화의 그림을 보면 어느 정도 이해가 가기 때문에
문장을 계속 CD를 통해 듣다 보면 해석을 하지 않아도 알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만화가 끝나고 나면 연표가 한글로 나와있어
어느 정도 만화에 대한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책이 두껍고 이야기가 길다 보니 CD도 두개로 나눠져 들어있어요.
책 왼쪽, 오른쪽 상단에 CD1번인지 2번인지, 그리고 Track 몇인지 나와있어
내가 볼 페이지와 CD를 확인해서 들을 수 있답니다.
아직 Who 시리즈를 읽을 단계는 못되고
집중듣기를 하고 있는데요~
보다가 재밌는 이야기가 나오면 웃기도 하고..
만화로 인해 이해하는 부분도 있고 듣고 어느 정도 이야기를 이해하는 부분도 있어요.
앞으로도 잘 활용해서 CD 듣고 읽기 할 수 있도록 열심히 보겠습니다^^
|
|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WHO 시리즈 지금까지 100명의 위인들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 나온걸로 알고 있어요. 민서도 도서관에 가면 늘 WHO 시리즈를 먼저 찾아서 민서가 보는 책을 함께 보기 시작했는데요. 저도 웬만한 위인들은 다 알고 있다고 자신했는데 이름만 알고 어떤 업적을 남겼는지 자세히 모르는 위인들이 많더라구요. WHO 시리즈는 꿈을 이룬 동시대의 위인들의 이야기를 포장없이 풀어낸 것이 특징이랍니다. 그래서 더욱 더 위인들의 삶에 공감하고 좀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는것 같아요. 그런데 학습만화 WHO시리즈를 영어로 만나볼 수 있다면 어떨까요? 엄마 생각에는 영어로 되어 있으니 아이들이 좋아하는 학습만화도 보고 영어도 함께 익힐 수 있을 것 같아 일석이조 일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막상 아이들 입장은 다를 수 있기에 맛보기로 WHO 영문판 중 3권을 미리 만나 보았답니다. WHO 영문판은 지금까지 30권정도 출간되었네요.
워낙 WHO 시리즈를 좋아하고 그 중에서도 특히 좋아하는 버락 오바마와 마틴 루터킹을 만나 영문판도 상관없이 너무 좋다고 하니 첫 만남은 제 생각보다 더 반응이 좋은 것 같네요.
만화로 되어 있는 WHO 시리즈 영문판은 원작 만화 그대로 영문으로 말풍선이 처리 되어 있기 때문에 원서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그리고 오디오 CD가 들어있기 때문에 듣기 연습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처음엔 아래쪽 여백에 어려운 단어에 대한 코멘트가 있으면 좀 더 아이들이 읽기에 편리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 책을 영어책 대용으로 쓰려고 했던 엄마의 욕심이었던 것 같아요. WHO 시리즈를 단순하게 영어로 접해주는 것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위인전 본연의 기능인 아이들에게 미래에 대한 큰 꿈을 그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롤 모델과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것을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충분히 전달하는것에 포커스를 둔 책이라는걸 알겠더라구요.
이렇게 책 뒷부분에 간단한 워크북이 있는데요. 민서는 이 시리즈가 영어로 되어 있지만 정식 워크북이 없어서 더 좋답니다. 워크북이 있는 책은 아무래도 영어공부라는 느낌을 지우기 어려운데 이 책은 순순하게 WHO를 읽는 기분이라서 이 책을 읽는 동안에는 자기가 좋아하는 독서를 하는 시간이라네요. 위인에 대한 기본연표는 한글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WHO 시리즈는 영문판으로 만나도 그 재미는 지속된답니다. 전문분야, 국가, 여성과 남성, 인종을 초월한 균형 잡힌 시각을 길러주는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위인들을 만나볼 수 있는 WHO 시리즈를 영문판으로 만나보는 것도 새롭고 신선한 경험이네요. 이젠 영문판으로 WHO를 만나봐야 할 것 같아요^^ |
|
초 4인 아들이 홀딱 반한 책 Who 시리즈예요.
작년 겨울에 한글판을 직접 구입했었어요.
만화라서 살짝 걱정이 되었지만 저도 몇 권 읽어보고 완전 반한 책이랍니다.
Who 시리즈 영문판은 현재 30권이 판매가 되고 있어요. 각 분야별로 6명의 인물들이 소개 되어 있어요. 제가 받아보게 된 인물들은 Entertainment/ Arts 분야의 두 분 스티브 잡스와 워렌 버핏 Finance/ Business 분야의 두 분 헨리 데이비스 소로와 마틴 루터 킹 이예요. 제게도 약간 생소한 인물들도 있지만 이 기회에 완벽하게 알아두는 것도 좋을 듯 싶었어요.
네 권의 책들 중 제가 가장 호기심이 간 스티브 잡스에 대해 소개하려고 해요^^
집에 있는 Who 한글판 책과 비교사진을 찍어보았어요. 한글판 책도 양장본이 아니고 페이퍼북인데 영문판보다는 조금 두껍네요. 개인적으로 두꺼운 양장본은 책꽂이에 보관 시 부피도 많이 차지하고 들고 다니기 무거워서 별로 좋아하지는 않아요. 개인적으로 아이들 책이 외국 원서 들처럼 가벼운 페이퍼북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그러면서 가격의 거품도 빼주셨으면 하는 바램이요^^ Who 영문판은 아주 가볍고 얇고 들고다니기에 부담이 없어서 좋아요. 영문판이라서 다 영어는 아니예요. 이렇게 한글로 친절히 인물에 대한 중요내용이 촤라락 설명이 되어 있어요. 영어를 잘 모르는 아이들이라도 이렇게 한글로 설명이 되어 있으니 호기심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애플 제품들을 너무 좋아해요. 집에 있는 애플 제품들과도 한번 사진을 찍어 보았어요. 아이패드, 아이팟, 아이폰3, 아이폰5 이렇게 다 모아 놓으니 정말 애플 디자인은 심플하면서 기능 또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책 뒤에 보면 이렇게 시디도 두장 들어 있어요. 처음 스티브잡스가 태어날 때 입양한 부모님께서 이름을 Steven Paul Jobs 라고 지어주셨다고 되어 있어요. 저는 이걸 보고 응? 스티븐? n자가 더 붙여 인쇄된건가? 하면서 시디를 듣게 되었어요. 확실히 시디에서도 스티븐이라고 나오더라구요 ㅎㅎㅎ
시디가 매 장마다 트랙이 바뀌어서 나오네요. CD1에서 39트랙 CD2에서 21트랙이 나와요. 만화라서 책 내용이 거의 대화체인데 시디내용 또한 한편의 드라마를 듣는 듯한 리얼한 대화가 듣기에 참 괜찮았어요. 집듣하는 아이에게 정말 괜찮을 듯 싶어요.
또한 구성면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회상 씬이예요. 과거 회상씬을 흑백처리 해서 내용을 확실히 구분지어 놓았어요. 흐흐흐...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이렇게 영어공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단어퍼즐이나 간단한 문제들이 나와 있어요. 독후활동으로 괜찮을 듯 싶어요.
마지막으로 연표 비교를 해 보았어요. 위에 사진이 영문판이고 아래사진이 한글판이예요. 한글판은 개정판으로 구입을 했는지 스티브잡스가 세상을 떠난 이야기까지 있지만.. 영문판은 개정판이 아니었나봐요 ㅠㅠ 그래서 일까요? 표지그림도 한글판은 너무 늙은 모습으로 영문판은 젊은 모습으로 나와있어요. 이 부분이 조금 아쉬워요. 아이를 위해 받은 책이지만 오히려 제가 푸욱 빠져서 며칠을 보게 되었어요. 스티브 잡스 뿐 아니라 다른 책들도 빨리 읽어 보고 싶어지네요.
<< 이 서평은 도치맘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직접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