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이 술술 읽혔어요. 저자의 삶은 쉽지 않았겠지만 읽는 입장에서는 다른 의미의 재미가 있었어요. 내 상황과 연결해서 생각해보게 되고 여운이 남네요. 특히 트라우마가 생기게 된 배경과 서사가 연결되어 이해하기에 좋았어요. 추천합니다. |
| 트라우마 가득한 저자의 삶이 어찌보면 많은 우리와 공통분모를 가질 지 모른다. 속시원한 극복이 아니라 아픔을 가지고도 오늘을 살아내는법이 무엇일까 생각해보게 된다. 보호받지 못한 아이가 누군가를 지키는 어른이 되었다는 것에서 시선을 멈추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