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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 끝나지 않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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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있고 그 법을 지키기에 일상이 평화롭게 흘러가듯이원소가 있기에 존재할 수 있는것들을 부드럽게 풀어써준 친절한 책이었다원소를 다룬 책이 많지 않은데, 프롤로그부터 원소를 소개시켜주려는 애정이 담긴 이 책은 '원소'라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주제를 술술 읽히게 했다우리가 누릴 수 있는 현대적인 삶과 편리성이 어디서 오는지 다시금 느낄 수 있었고 특히 평소에 관심이 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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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있고 그 법을 지키기에 일상이 평화롭게 흘러가듯이
원소가 있기에 존재할 수 있는것들을 부드럽게 풀어써준 친절한 책이었다

원소를 다룬 책이 많지 않은데, 프롤로그부터 원소를 소개시켜주려는 애정이 담긴 이 책은 '원소'라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주제를 술술 읽히게 했다

우리가 누릴 수 있는 현대적인 삶과 편리성이 어디서 오는지 다시금 느낄 수 있었고 특히 평소에 관심이 갔던 코발트에 대해 알게되었다. 코발트의 오명부터 시작하여 명성을 얻을때까지의 여정은 흥미로웠고 코발트 광석 채굴에 동원된 어린이의 모습은 무엇지 옳은것인가에 대해도 생각하게 되었다.

평소에 차에 관심이 많은 나이기에 6장 수소 파트도 흥미로웠다. 현대차의 넥쏘는 역시 책에 실렸으며 넥쏘의 흥행을 응원하고 있는 나에게는 반가운 파트였다. 수소 경제의 핵심은 '그린 수소' 생산에 있다는데 한국도 독일 및 호주의 예시처럼 그린 수소 경제 구축에 더 힘썼으면 좋겠다.

제목과 곰의 표지로 끌렸던 이 책은 당연했던 일상과 굴러가는 세상 및 경제가 어떤것에부터 비롯되어 왔는지 깨달을수 있는 계기가 된 책이었다.

예스25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q**********6 2026.02.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원소, 역설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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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책장에는 원소에 관한 책이 적지 않다. 사실 화학에 관한 이야기는 결국 원소에 관한 이야기일 수밖에 없다. 그런데 다시 원소? 그것도 제목에 ‘원소’라는 말을 박아넣은 책? 한 얘기 또 하는 거 아냐? 그런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뒤에 붙은 말 ‘끝나지 않은 이야기’가 여기에 뭔가가 남았다는 느낌을 준다. 그래서 읽었다. 실은 ‘원소’에 관해서 적지 않은 책을 읽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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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책장에는 원소에 관한 책이 적지 않다. 사실 화학에 관한 이야기는 결국 원소에 관한 이야기일 수밖에 없다. 그런데 다시 원소? 그것도 제목에 ‘원소’라는 말을 박아넣은 책? 한 얘기 또 하는 거 아냐? 그런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뒤에 붙은 말 ‘끝나지 않은 이야기’가 여기에 뭔가가 남았다는 느낌을 준다. 그래서 읽었다. 실은 ‘원소’에 관해서 적지 않은 책을 읽었어도 잘 모르기도 해서. 

 

10가지 원소를 골랐다. 그런데 순서가 좀 생소하다. 철이 맨 먼저 나오고, 수소가 여섯 번째에야 나온다. 수소 다음으로 작은 원소인 헬륨이 수소와 붙어 나올 것 같은데, 헬륨은 마지막에 등장한다. 무슨 순서일까?

 

그리고 뭔가 의미심장한 이름의 원소들이 있다. 리튬, 코발트, 네오디뮴 같은 것들. 이 이름들이 다른 원소 이야기보다 많다는 것은 뭔가 저자가 의도하는 방향이 있는 게 분명하다는 얘기다. 그렇다. 김병민 박사는 분명 ‘문명’에 관해서 얘기하고 싶은 거다. 우리 현대 문명, 그것도 21세기의 문명을 이룩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원소들 말이다. 

 

그렇다면 그것들의 화려한 등장과 역할만을 언급할까? 절대 그렇지는 않을 거란 건 예상할 수 있다. 이 원소들의 등장 이후 과학기술자들의 놀라운 아이디어, 긴 인내는 처음에 생각했던 원소들의 쓰임과는 완전히 다른, 전혀 상상도 못했던 쓸모를 찾아냈다. 그러나... 거기에는 역설이 숨어 있다. 

 

모든 원소의 이야기마다 시작하는 말이 따로 있다. 이런 식이다. 

“철은 별의 죽음으로 시작한다.”

“리튬은 한 방울의 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 이야기는 역설로 시작해 역설로 끝난다.”

“이 이야기는 한 줌의 푸른 돌로 시작한다.”

“이 이야기는 한 방울의 바닷물로 시작한다.”

다시 “이 이야기는 한 방울의 물로 시작한다.”

“이 이야기는 한 덩어리의 검은 광석으로 시작한다.”

“이 이야기는 한 명의 분노한 광부로부터 시작한다.”

“이 이야기는 주머니 속 진동으로 시작한다.”

“이 이야기는 한 줄기 노란 빛으로 시작한다.”

모든 시작의 얘기를 적어 놓았는데, 이건 무슨 뜻이냐면, 원소들의 시작이 그렇게 창대하지 않았다는 얘기다. 그리고 그런 작은 시작에도 불구하고 현대 문명이 이 원소들에 의존하고 있다는 얘기다. 그건 결국은 과학의 힘이자 업적이다. 

 

그런데, 앞에서 언급했지만, 이 모든 원소에는 역설이 숨어 있다. 이것들 역시 몇 부분을 언급해보면 이렇다. 

 

“철은 우리에게 흥미로운 역설을 보여준다. 현대 문명을 건설하는 데 필수적이면서도, 그 생산 과정은 환경에 심각한 위협이 된다.” 

“이런 모순은 리튬의 본질을 잘 보여준다. 인간의 감정을 안정시키는 동시에 지구를 파괴할 수 있는 만드는 데 사용되는 이중성을 지녔다.”

“지구 표면인 지각에서 가장 흔한 금속을 인류는 약 200년 전까지 단 1g도 얻을 수 없었다는 역설”

“우리는 탄소 중립을 위해 더 많은 탄소를 배출해야 한다는 역설에 직면해 있다.”

“수소를 연구하면 할수록 놀라운 역설들을 발견하게 된다. ... 청정한 미래 에너지의 희망이면서도 생산 과정에서는 아직 화석연료에 의존하고 있다.”

“콩고의 우라늄이 만들어낸 것은 아프리카의 번영이 아니라 서구의 에너지 안보였다. ... 같은 물질이 어떤 사람에게는 풍요로운 에너지를, 어떤 사람에게는 가난과 죽음을 가져다주는 것이다.”

“결국 코발트를 채굴하는 사람들이 코발트 부족으로 고통받는 모순적 상황이다.”

 

결국 이 책의 주제는 바로 이 역설이 주제라고도 할 수 있다. 여기에는 원소 자체가 가지는 모순도 있지만, 미래의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서, 즉 탄소를 줄이는 방향으로 기술을 도입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탄소를 더 많이 써야 하는 모순도 있고, 자원 때문에 고통을 받아야 하는 제3세계의 상황도 모순이다. 

 

김병민 박사는 이 역설들을 해결해야 미래가 있다고 역설하고 있다. 지금의 거의 신비에 가까운 기술을 만든 인류이니 앞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리라고 믿지만(실제 그런 기술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그 시간이 그렇게 많이 남지 않았다는 문제가 있다. 그리고 기술 문제야 인간이 기술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지 몰라도, 지역과 지역 사이의 불균형 문제는 해결하기가 쉽지 않다. 

 

10개 원소 이야기는 과거-현재-미래로 이어지는 화학 기술의 승리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모순적인 현실에 관한 르포이고, 나아가 미래에 대한 경고다. ‘끝나지 않은 이야기’가 맞다.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n*****m 2026.02.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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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을 좋아하는 '이과'를 선택한 딸아이와 친해지게 만든 책!
"화학을 좋아하는 '이과'를 선택한 딸아이와 친해지게 만든 책!"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리뷰어클럽리뷰1. 고등학교 2학년이 되는 딸이 이과를 선택했다. 왜 이과를 선택했나?를 물어보니 화학이 재미있어서란다. 그중에서 원소관련된 책을 자주 찾아보는 아이를 보면서 이 책을 택하게 되었고, 책을 읽으며 고등학교 아이와 다화할 소재가 풍부해졌고 자녀의 진로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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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1. 고등학교 2학년이 되는 딸이 이과를 선택했다. 왜 이과를 선택했나?를 물어보니 화학이 재미있어서란다. 그중에서 원소관련된 책을 자주 찾아보는 아이를 보면서 이 책을 택하게 되었고, 책을 읽으며 고등학교 아이와 다화할 소재가 풍부해졌고 자녀의 진로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게 되었다.

2. 화학공학자이자 한림대학교에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융합스쿨 겸임교수이자, 인공지능 기반 과학 콘텐츠 플랫폼 쏙의 프로젝트 오너, 시민들과 과학나눔을 실천하는 카오스의 사무국장을 역임한 김병민 교수님의 저작이라 그런지, 책의 부제목 처럼 철에서 헬륨까지 인류미래에 꼭 필요한 10가지 원소이야기를 다룬다.

3. 첫장 철에 대해 읽을때 나오는 화학식을 보곤 처음엔 기겁했었지만, 그 기갑함은 오래가지 못했고, 책의 스토리에 풀 빠지게 되어 10가지 원소에 대해서 거침없이 즐겁게 읽게되었다.

4. 각각의 원소의 특징, 그들의 필요에 대해 세세한 설명이 나온다. 그런데 중고등학교 시절 지식을 채우기 위한 것 뿐 아니라 실제 우리 삶에 심지어 산소를 운반해주는 철 원소가 헤모글로빈에서 그 역할을 하고 있고, 체액 삼투압 조절의 핵심 역할에 소듐(나트륨만 알았는데, 옛날사람의 티를 벗게해주었다.)이 사람이 살아 있는 중요한 원소임에 고마움을 느꼈고, 배터리의 혁명을 가져온 리튬과 핸드폰의 크기를 줄여준 코발트와 네오디뮴, 핵이라는 무기와 전기의 핵심인 우라늄 등 실생활과 밀접한 원소의 역할이 반가웠다.

5. 하지만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밝혔듯 주기율표에서 기억되는 원자가 아닌 비현상적인 낙관을 넘어 현실적인 비판을 거침없이 말해주어 원소에 대한 지속가능한 개발에 대한 고민도 안겨주었다. 지정학적 문제로 인한 노동력 갈취와 현대문명과 친환경적 에너지의 근원이지만 환경오염을 같이 몰고오는 역설이 우리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는 이정표로 제시되어 있어 인류에게 '선택'에 대한 무게감을 실어준다.

6. 딸아이와 대화의 소재가 되어준 책, 그리고 항상 영향을 받고 있지만 생각해보지 못했던 원소에 대한 고마움과 미래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해 생각하게 해준 좋은 책이다.
"헬륨이 우리에게 가르쵸 준 것은 과학의 경이로움과 동시에 자원의 한계, 그리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우리가 해야할 선택들이다."(293페이지)

좋은책 감사합니다^^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는 곳으로 장기간 출장을 다녀와 늦게 올려 죄송합니다.ㅠ)
r*********9 2026.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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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 ,끝나지 않은 이야기 - 김병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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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원소, 끝나지 않은 이야기저자 : 김병민출판사 : 자유아카데미인류와 자연의 외로운 울음을 듣고, 그들을 찾아내어 기억하고 지키는 일도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프롤로그 중컴퓨터공학과 화학공학을 같이 하고 있는 작가는 저서 활동으로는 화학에 중점을 둔 집필 활동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화학에 중점을 두고 '지구 파괴의 역사' 같은 책을 보면 환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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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원소, 끝나지 않은 이야기

저자 : 김병민

출판사 : 자유아카데미



인류와 자연의 외로운 울음을 듣고, 그들을 찾아내어 기억하고 지키는 일도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프롤로그 중

컴퓨터공학과 화학공학을 같이 하고 있는 작가는 저서 활동으로는 화학에 중점을 둔 집필 활동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화학에 중점을 두고 '지구 파괴의 역사' 같은 책을 보면 환경에도 많은 관심을 가진 것으로 생각된다. 이 책에서도 환경과 자연 파괴에 관심을 많이 가진 것이 느껴진다.



이 책도 역시나 화학에 관한 책이다. 현재 인류 문명을 구성하는 원소 중 가장 중요한 10가지 원소를 골라 설명해주는 책이다. 여기서 프롤로그에서 미리 언급하고 빠진 원소가 있는데 바로 탄소이다. 탄소는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원소이며 현재 지구온난화를 일으키는 주범인 원소이다. 저자는 이 탄소는 너무나 거대하고 '지속 가능성'이라는 이름 하에 본질적인 부분이 가려질 수 있어 탄소를 제외하고 10가지 원소를 골랐다고 한다.




목록을 보면 알겠지만 각각의 원소를 30페이지 내외로 아주 복잡하지는 않게 설명하고 있다. 구성은 대부분 비슷하다. 인류가 이 원소를 처음 얻게 된 과정과 순수하게 원소로 분리해내는 과정을 설명해준다. 그 다음 원소의 원자핵 구성과 전자 구성을 설명하고 그를 바탕으로 화학적 특성을 설명한다. 이후 현대 사회의 어느 분야에서 이 원소를 사용하는지 설명하고 마지막으로는 환경적인 부분을 절대 빼먹지 않는다. 어떻게 원소가 얻어지고 있으며 이 원소를 사용했을 때 혹은 다른 원소로 대체 가능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그리고 이 원소 채굴과 정제 과정에서 제3세계 국가 국민들의 보이지 않는 착취가 존재하는지 설명한다.


전체적인 플롯은 간단하지만 10가지의 서로 다른 원소는 너무나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고 너무 다른 분야에서 사용되기 때문에 내용은 새롭다. 게다가 10개의 원소로 나누어져있어 읽을 때도 부담이 덜하다. 독서를 위해 긴 시간을 내지 않더라도 한 챕터씩 읽으면 되기 때문이다.


철은 워낙 익숙한 원소일 것이다. 주변의 모든 건물의 토대가 되는 강철의 주원료이기 때문이다. 강철이 없었다면 지금의 고층 빌딩은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다. 이 외에도 선박 주조, 칼날 등 워낙 주변에서 많이 쓰이는 재료이다. 현재는 알루미늄 캔으로 가장 흔하게 접하는 알루미늄도 마찬가지이다. 가벼운 무게 덕분에 비행기와 스마트폰 등에도 자주 쓰이는 원소이다. 마지막으로 전선으로 사용하는 구리이다. 구리는 주석을 섞어 '청동'이란 형태로 인류가 돌과 나무 외에 처음으로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물질이다. 심지어 구리는 연성이 뛰어나 현재 전선의 가장 주된 재료로 사용되고 있으니 이 세 원소는 현대 사회의 근간이라 해야겠다.


하지만 이 원소들 외에도 흥미로운 원소들이 많았다. 특히 현재 가장 중요한 산업 중 하나인 전력, 배터리 산업과 관련된 원소들이었다. 리튬, 소듐, 우라늄, 네오디늄 등이다. 스마트폰이 생기는데 리튬배터리가 절대적 역할을 한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리튬 배터리가 없었다면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없었을 것이고 이 휴대용 전자기기가 발전하여 스마트폰이 생겼기 때문이다. 지금은 발전이 더디기는 하지만 전기차도 마찬가지이다. 사실 전기차도 결국 큰 배터리를 끼워놓은 자동차 아닌가. 기름 대신 스마트폰처럼 충전해 사용하는 기기인 점에서는 다를 바가 없다. 


현재 발전하는 AI 시장도 결국 이 배터리와 전력이 없다면 유지될 수 없다. 특히 요즘 각광받는 피지컬 AI 시장에서는 더더욱 중요하다. 과거 로봇이라 불리던 것들이 이제는 무선으로 움직이는 모델들을 시도하면서 이런 로봇의 구동 시간이 매우 중요해졌다. 결국 부피와 무게를 줄이고 구동 시간을 늘리기 위해 중요한 기술이 이 배터리 기술이다. 


우라늄은 말할 것도 없다. 원자력 발전의 주 원료인 우라늄은 위험하다는 우려도 분명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현재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전력 사용량을 감당하기에 필수적이다. 이미 수 년 전부터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원자력 발전을 사용해야 한다는 주장들이 많이 제기되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쉽게 정치적 이슈로 활성화를 시키지 못했었다. 오히려 최근 몇 년간 활발해지며 우리 나라의 원자력 발전은 줄지만 외국의 원자력 발전소를 수주하기도 하고 있다. 국내에서 얼마나 쓸데 없는 논쟁을 벌인 것인가. 우라늄을 사용한 핵원료는 탄소 배출을 줄여 지구온난화를 막을 수 있는 현존하는 유일한 발전 기술이다. 더이상 정치 논리에 휩쓸리지 말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야한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생각나는 대로 간단한 사용만 적어봤지만 각각의 원소 특성과 화학적 특징에 대해 너무 잘 설명해주는 책이다. 그러다보니 새로 알게 된 사실도 너무 많다. 사실 알루미늄의 반응성이 좋은 것은 알고 있었지만 공기와 만나자마자 산화 반응이 일어나 내부를 전부 보호한다는 것은 처음 알게 된 사실이다. 이 외에도 각각 원소별 특징을 잘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책이다.


게다가 이 책은 환경 오염과 탄소 배출에 대한 우려와 걱정, 그리고 이 원소 채취를 위해 착취당하는 제3세계 국가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각각 원소별로 어느 국가에서 채굴하고 얼마나 환경 오염을 시키는지 상세히 적어두었다. 산업에서 환경 오염이나 부작용을 보면 오히려 경제계에서는 큰 관심이 없다. 이것이 과연 돈이 될지 아닐지만 관심을 가지는 경향이 있고 오히려 그 기술을 처음 발견한 과학자들이 우려하는 모습이 훨씬 자주 보인다. 21세기야말로 자본가가 일반 시민들을 착취하는 새로운 경제 계급이 생긴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언뜻 든다.


개인적으로 너무 재밌게 잘 읽은 책이고, 저자의 다른 책도 읽어보고 싶다.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 #리뷰어클럽리뷰 
YES마니아 : 플래티넘 r*********9 2026.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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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 끝나지 않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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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아이 덕분에 다시 펼친 화학, 아이 덕분에고등학교 때 저는 화학을 참 좋아했어요.선생님도 생각하지 못한 풀이를 찾아내는 재미가 있었고, 그래서 당연히 화학 전공을 할 거라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지요. 하지만 결국 저는 다른 길을 선택했어요.그런데 요즘 선아가 원소 주기율표를 외우기 시작하면서, 잊고 지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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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 아이 덕분에 다시 펼친 화학, 아이 덕분에


고등학교 때 저는 화학을 참 좋아했어요.

선생님도 생각하지 못한 풀이를 찾아내는 재미가 있었고, 

그래서 당연히 화학 전공을 할 거라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지요. 

하지만 결국 저는 다른 길을 선택했어요.


그런데 요즘 선아가 원소 주기율표를 외우기 시작하면서, 

잊고 지냈던 화학이 다시 제 곁으로 돌아왔어요. 

아이 공부를 도와주겠다는 마음으로 펼친 책이 바로 

《원소, 끝나지 않은 이야기》였어요.


이 책은 단순히 원소의 성질을 설명하는 과학책이 아니었어요.

원소를 통해 우리가 사는 세상을 바라보게 하는 책이었어요.




🔥 탄소는 정말 악당일까요?


기후 변화 이야기 속에서 늘 등장하는 ‘탄소’.

하지만 책은 묻고 있어요. 문제는 탄소일까, 

아니면 그것을 사용하는 인간일까 하고요.


탄소는 생명의 근본이자 순환의 일부인데, 

우리는 너무 쉽게 ‘악당’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있지 않은지 돌아보게 되었어요.


선아도 읽으며 원소 자체가 나쁜 게 아니라, 

사람이 어떻게 쓰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다고 느꼈다고 해요. 

그 말이 참 인상 깊었어요.




⚡ 철에서 헬륨까지, 열 가지 묵직한 이름


책에는 열 가지 원소가 등장해요.


✔️ 철

✔️ 리튬

✔️ 알루미늄

✔️ 구리

✔️ 소듐

✔️ 수소

✔️ 우라늄

✔️ 코발트

✔️ 네오디뮴

✔️ 헬륨


전기차 배터리, 친환경 에너지, 원자력 등 인류의 미래와 연결된 원소들이에요.

하지만 책은 희망만 이야기하지 않아요. 채굴 과정의 환경 문제, 전쟁과 불평등의 그림자도 함께 보여줘요.


환경을 지키기 위해 또 다른 

자연을 희생하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질문이 오래 남았어요.



🚂 브레이크 없는 열차처럼


책에서는 인류를 브레이크가 고장 난 열차에 비유해요.

탄소를 줄이겠다며 또 다른 자원을 더 깊이 파내는 모습이 

과연 옳은 방향일지 생각하게 되었어요.


선아도 리튬과 코발트 이야기를 읽으며 

문제는 단순하지 않다는 걸 느꼈던 것 같아요. 

정답이 하나가 아니라는 걸 배우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해요.






🐋 52헤르츠 고래처럼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 52헤르츠 고래 이야기가 나와요.

아무도 듣지 못하는 주파수로 울고 있는 고래처럼, 

지구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자연의 신호를 우리는 듣고 있는지 묻게 돼요.


선아는 원소가 암기해야 할 기호가 아니라 이야기처럼 느껴졌다고 해요. 

그 말이 참 고마웠어요.






🌱 아이와 함께 읽는 과학


이 책은 혼자 읽는 과학책이라기보다, 

함께 이야기 나누며 읽기 좋은 책이에요.


✔️ 원소를 이야기로 만나고 싶을 때

✔️ 기후와 에너지 문제를 아이와 고민해보고 싶을 때

✔️ 과학을 조금 더 넓은 시선으로 보고 싶을 때


추천하고 싶어요.


원소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고,

어쩌면 그 다음 장은 우리 아이들이 써 내려가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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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x********6 2026.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류 미래에 꼭 필요한 10가지 원소 이야기
"인류 미래에 꼭 필요한 10가지 원소 이야기" 내용보기
자유아카데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학창 시절 주기율표를 외운 기억 다들 한 번쯤은 있으실 것입니다. 수소, 헬륨, 리튬을 반복해 암기했지만 그것이 우리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깊이 생각해본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원소, 끝나지 않은 이야기』는 익숙하지만 낯설었던 물질의 세계를 역사와 발견의 맥락 속에서 풀어내며 현재와 미래까지
"인류 미래에 꼭 필요한 10가지 원소 이야기" 내용보기
자유아카데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학창 시절 주기율표를 외운 기억 다들 한 번쯤은 있으실 것입니다. 수소, 헬륨, 리튬을 반복해 암기했지만 그것이 우리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깊이 생각해본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원소, 끝나지 않은 이야기』는 익숙하지만 낯설었던 물질의 세계를 역사와 발견의 맥락 속에서 풀어내며 현재와 미래까지 조망합니다. 알고 있던 원소가 기호가 아닌 인류 문명과 맞물려 움직여 온 존재로 바라보게 만든다는 점에서 시작부터 흥미로웠습니다.책을 펼치자마자 문장이 의외로 서정적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설명서처럼 진행될 줄 알았는데, “철은 별의 죽음으로 시작한다.”, “이 이야기는 한 줌의 푸른 돌로 시작한다.”와 같은 도입부는 마치 에세이를 읽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단순한 설명이 아니라 인류가 탐구해 온 시간의 기록처럼 다가와 자연스럽게 페이지를 넘기게 되었습니다. 건조할 것이라는 예상은 몇 장을 넘기기도 전에 완전히 빗나갔습니다.읽는 동안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발견의 과정이 이렇게 드라마틱했는지 몰랐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실험의 실패, 오랜 논쟁, 우연한 계기 속에서 새로운 물질이 세상에 드러나는 장면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특정 금속이 산업 구조를 바꾸고 기술 발전을 촉진했다는 대목에서는 과학이 우리 일상과 얼마나 밀접한지 새삼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동시에 기술적 진보와 경제적 이익의 이면에 존재했던 환경 오염과 원주민 공동체의 희생을 언급하는 부분에서는 복합적인 감정이 들었습니다. 발전이라는 단어를 조금 더 신중하게 바라보게 되고 소비 패턴의 변화가 분명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이미 완성된 체계라고 생각했던 분야가 사실은 여전히 확장 중이라는 설명 또한 인상 깊었습니다. 새로운 물질을 찾기 위한 연구가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되며 과학이 멈추지 않는 여정임을 깨닫게 됩니다. 이 책은 전공 지식이 없어도 충분히 읽을 수 있지만 결코 가볍지는 않습니다. 단순한 상식 전달을 넘어 사고의 폭을 넓혀 주는 교양서라는 느낌이 분명합니다.  주기율표가 더 이상 암기의 대상이 아니라 현재진행형의 이야기로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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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 2026.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원소로 다시 읽는 지구와 우리의 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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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이 책은 일상에서 원소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짚어주는 동시에, 이를 얻기 위한 채굴과 정제 과정이 환경을 얼마나 처참하게 파괴하고 있는지를 낱낱이 파헤친다.이공계를 졸업했지만 세월이 많이 흐른 탓에 화학 지식도 가물가물했다. 다시 공부하는 기분으로 읽어 내려가니, 묻혀있던 지식이 되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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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일상에서 원소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짚어주는 동시에, 이를 얻기 위한 채굴과 정제 과정이 환경을 얼마나 처참하게 파괴하고 있는지를 낱낱이 파헤친다.


이공계를 졸업했지만 세월이 많이 흐른 탓에 화학 지식도 가물가물했다. 다시 공부하는 기분으로 읽어 내려가니, 묻혀있던 지식이 되살아나며 자연의 경이로움이 새삼 가깝게 다가왔다. 특히 수소 파트에서 공유 결합과 수소 결합 내용을 다시 접하며 묘한 감정이 들었다. 학창 시절에는 그저 암기해야 할 과학적 특성에 불과했던 그 구조가 사실은 얼마나 정교하고 소중한 균형 위에 서 있는지 비로소 느끼게 된 덕분이다.


책의 구성은 10가지 원소를 축으로 삼는다. 각 원소의 발견과 화학적 특징및 채취 방법, 산업적 활용도를 설명하면서 무분별한 채굴이 미치는 사회적·환경적 영향까지 폭넓게 다룬다.

가장 깊은 생각에 잠기게 한 대목은 소듐에 관한 설명이었다. 적당량은 필수적이지만 과하면 해롭다는 소듐의 특성을 보며 '적당함'이라는 화두를 떠올렸다. 사실 자연에서는 그 균형이 놀랍도록 유지되지만, 인간의 의도적인 개입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모든 것이 어려워지는 듯하다.

지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어쩌면 다시 원시로 돌아가는 것이 정답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발전'이라는 길목에 서 있다. 청정에너지나 친환경이라는 명목하에 또 다른 온실가스를 배출해야 하는 모순적인 상황에서, 결국 적당한 지점을 찾아내는 것만이 지구를 보존할 유일한 길일 것이다. 우리 몸속 소듐 농도나 헤모글로빈의 철분 양이 적정치를 유지하듯, 우리 문명의 발전도 과연 그런 '적당함'을 유지하며 나아갈 수 있을지 스스로 묻게 된다.


책의 각 원소파트의 마지막부분은 친환경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주며 우리가 나아갈 방향이 아직 남아있음을 시사한다. 유한한 자원 속에서 미래 에너지와 산업 발전에 대해 많은 통찰을 주는 시간이었다.


#과학 #원소 #리뷰어클럽리뷰
l****p 2026.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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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 끝나지 않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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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철에서 헬륨까지, 인류 미래에 꼭 필요한 10가지 원소 이야기원소, 끝나지 않은 이야기방학동안 독서 열심히 하기로 했는데시간이 충분히 나지 않더라고요.그래도 요즘 관심있어 하는 화학 분야의 책이라시간나는대로 열심히 읽어 보았어요.소개하는 10개의 원소는 지금의 희망이자묵직한 임무이다.철 / 리튬 / 알루미늄 / 구리 / 소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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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철에서 헬륨까지, 인류 미래에 꼭 필요한 10가지 원소 이야기

원소, 끝나지 않은 이야기


방학동안 독서 열심히 하기로 했는데

시간이 충분히 나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요즘 관심있어 하는 화학 분야의 책이라

시간나는대로 열심히 읽어 보았어요.




소개하는 10개의 원소는 지금의 희망이자

묵직한 임무이다.



철 / 리튬 / 알루미늄 / 구리 / 소듐

수소 / 우라늄 / 코발트 / 네오디뮴 / 헬륨


컴퓨터공학자이자 화학공학자인 저자의 10가지

원소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초등 때 원소에 관한 책을 좋아했는데

원소의 모양과 특성을 나열한 책이었어요.

그래서 <원소, 끝나지 않은 이야기>도 비슷한

종류의 책이지 않을까 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더라고요.




10개의 원소의 발견 과정부터 현재의 개발 문제점,

특성, 장단점 그리고 앞으로의 개발 방향과 지속 가능성

등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신선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었어요.


방학이라 화학을 공부하고 있는데

물리보다 화학이 더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과 고민을 했는데

<원소,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읽고 나서

화학에 대한 흥미가 다시 살아났다고 해요.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도 깊이 있게 다루고 있어서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어요.

어제 우라늄에 대한 문제를 풀었는데

책에서 우라늄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어요.

리튬이온 배터리에 사용되는 코발트는 코발라민의

중심 원자로 모든 동물의 생명 유지에 필수적이에요.

하지만 콩고의 코발트 광산에서 일하는 어린이 노동자가

4만 명에 이르고, 이 아이들 30%는 초등학교를 중퇴해요.

또한, 코발트 채굴 과정에서 나오는 폐수는 강과 지하수를 오염시켜요.

이러한 점은 미처 생각지 못했던 부분이라 충격적이기까지 했어요.




원자 번호 순서대로 짧게 특성을 나열하는 것이 아닌

10개의 원소에 대해 미처 알려지지 않았던

일까지 깊이 있게 담고 있어서 원소의 능력만을

생각했던 지난 날을 되돌아 보게 되었어요.

과학의 발전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닌 함께 하는

미래까지 생각하는 것이 우리의 임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원소와 과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잘 제시해주는

원소이야기여서 더욱 반가웠어요!


#원소끝나지않은이야기 #원소 #화학 #과학 #책세상맘수다카페 #자유아카데미


c****0 2026.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원소, 끝나지 않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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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작성하는 솔직한 리뷰입니다.컴퓨터공학자이자 화학공학자인 김병민님의원소, 끝나지 않은 이야기이책은 인류미래에 꼭 필요한 10가지 원소이야기를 담고있어요.인류에 필요한 원소하면 탄소가 가장 먼저 생각이 날텐데요.탄소하면 기후변화의 주범탄소를 줄이고 의존을 하지않기위해 여러가지방법들을 연구하고 실천하고있어요.그러나 여전히 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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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하는 솔직한 리뷰입니다.

컴퓨터공학자이자 화학공학자인 김병민님의

원소, 끝나지 않은 이야기

이책은 인류미래에 꼭 필요한 10가지 원소이야기를 담고있어요.

인류에 필요한 원소하면 

탄소가 가장 먼저 생각이 날텐데요.

탄소하면 기후변화의 주범

탄소를 줄이고 의존을 하지않기위해 여러가지

방법들을 연구하고 실천하고있어요.

그러나 여전히 탄소는 우리생활에 빠질수없는 부분을 차지하고있어요.

그런 탄소를 대신할, 대체할 물질

10개의 원소에 대해 설명하고있어요.

그중에는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철,리튬,알루미늄,구리,수소,우라늄 이라는것도있고

다소 생소한 소듐,코발트,네이디뮴,헬륨 도있어요.

이 10가지 원소의 발견과정과 현재까지의 개발 장단점, 앞으로

지속가능성에 대해 읽어볼수있었어요.

과학이라는 장르는 어렵기만하고

특정한사람만이 하는것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이책을 통해 과학이란것이 우리일상에 얼마나 밀접하게

관련되어있고 관심을 가져야하는것인지 조금은 알수있었어요.

이책에서 흥미로운 부분은 10가지 원소에 대한

주기율표에 의존한 이야기가 아닌

원소들이 발견된이야기부터 시작이되요.

철이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어디에서 누군가에 의해

발견이 되었는지부터 과학자들의 실험과정과

우리삶에 어떤식으로 연결되었는지 

그에 따른 부작용들을

오롯이 하나의 원소에 대해 읽어볼수있었어요.

우리의 일상에 깊이 스며들어있는 그러나 알지못했던

원소들, 리튬은 특히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지고 다니는 휴대폰에도

들어있어요. 원소라는것이 우리와 상관없는 

이야기가 아닌

우리삶 한가운데 있다는것이 신기했어요.

책을 읽기시작하기전 다소 무겁고 어려운 이야기겠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막상 읽으니 내용이 어렵긴했지만 원소를 외워야 

읽을수있는것이 아닌 이야기로 담아낸부분이

저처럼 과학포기자도 재미있게 읽을수있었어요.

우라늄이라고 하면 방사능물질로 무거운 원소정도로만 생각할수있지만

오늘날 방사능은 의료적인 치료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으니

책에서 말씀하신 양날의 검이라는 표현이 맞는것같아요.

앞으로 이10가지 이외에 다른 대체 원소들을 계속 찾게되고

인류는 이런 원소들과 함께 지속발전할꺼예요.

원소를 주기율표로만 바라보지않고 

하나의 물질로 바로보니 또 새롭게 보이네요.

원소에 대해 관심많은 친구들이 읽으면

더 흥미가 생길것같아요.




#책세상맘수다카페#책세상 #자유아카데미
#원소끝나지않은이야기#원소,끝나지않은이야기
#원소이야기 #원소주기율표#대체에너지 #탄소배출
#과학이야기





이달의 사락 p********3 2026.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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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 끝나지 않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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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이 책은 제목 그대로 원소에 대한 책이에요. 철, 리튬, 알루미늄, 구리, 소듐, 수소, 우라늄, 코발트, 네오디뮴, 헬륨 이렇게 총 10개의 원소의 쓰임새, 원소기호, 전자량, 화학식, 발견의 역사, 채굴 방법과 채굴 국가들의 명암 등에 다루고 있습니다. 책 제목만 보면 나랑 원소랑 무슨 상관이 있을까 싶은데 막상 '철'하나만 읽
"원소, 끝나지 않은 이야기" 내용보기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원소에 대한 책이에요. 철, 리튬, 알루미늄, 구리, 소듐, 수소, 우라늄, 코발트, 네오디뮴, 헬륨 이렇게 총 10개의 원소의 쓰임새, 원소기호, 전자량, 화학식, 발견의 역사, 채굴 방법과 채굴 국가들의 명암 등에 다루고 있습니다. 책 제목만 보면 나랑 원소랑 무슨 상관이 있을까 싶은데 막상 '철'하나만 읽어봐도 그 다음 원소가 궁금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처음 목차를 보고 철, 수소, 우라늄이 궁금했는데요, 읽다보니 다른 원소 모두 흥미로웠습니다. 강철을 만드는 철 Fe, 배터리를 만드는 리튬 Li, 비행기를 만드는 알루미늄 Al, 전선을 만드는 구리 Cu 등 원소 하나하나의 이야기가 우리 생활에서 없으면 안되는 것들이라 더더욱 재미있었습니다. 또 이 책은 순서대로 읽을 필요도 없고 독자가 원하는 장부터 먼저 읽어도 상관없을 것 같았습니다.
이 책의 10가지 원소 중 저는 네오디뮴Nd이 무척 생소했습니다. 이름은 생소했는데 알고보니 언제나 제 곁에 있는 원소였더라구요. 네오디뮴은 현대 문명에서 가장 강력한 영구자석을 만드는 핵심 원소이며 스마트폰, 헤드폰, 전기차 등에 없어서는 안되는 재료이며 희토류 중 하나입니다. 처음 듣는 원소인 네오디뮴을 이 책 덕분에 알게되어서 지식이 좀 늘어난 것 같았답니다. 
이 책 제목은 다소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막상 책장을 펴면 너무 흥미로워서 누구라도 끝까지 읽게 될 것 같은 책이라 온가족이 함께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리뷰어클럽리뷰
YES마니아 : 로얄 i******j 2026.02.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