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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휴식을 단순한 정지 상태가 아니라, 다시 일하기 위한 회복의 기술로 얘기한다. 말하자면 잘 쉬는 법을 일종의 전략으로 끌어올리는 시도다. 수면, 식사, 운동, 호르몬 관리까지 범위는 넓지만, 각 항목은 깊이 있는 분석보다는 빠르게 읽히고 바로 적용 가능한 수준으로 정리되어 있다. 이미 알고 있던 사실들을 일정한 체계로 재배치해준다. 솔직히 말하면, 읽는 내내 어디서 한 번쯤은 다 본 얘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몇 번 들긴 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냥 흘려보내기보다는, 한두 가지는 실제로 해보게 된다. 수면 환경을 조금 바꿔본다든지, 계단을 일부러 이용해본다든지, 단백질 섭취량을 의식해보는 그런 것 들. 이 책의 힘은 아마 새롭진 않지만, 실행하게 만든다는 점이다. 구성 방식도 단순하다. 하나의 주제를 제시하고, 그에 대해 이 정도는 알고 있으면 좋다는 수준의 정보를 짧은 단락으로 나눈다. 문장도 길지 않고, 설명도 직관적이라 학술서나 깊이 있는 건강서에 익숙하다면 평면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 반대로 말하면, 집중력이 떨어진 상태에서도 잘 읽힌다. DHEA 같은 호르몬 이야기나, 혈류, 근육 회복과 관련된 설명들은 개념 소개 수준 정도다. 전문적인 연구를 인용해 깊게 파고들기보다는, 이런 근거가 있으니 이렇게 해보라는 방향. 그래서 이 책을 생활 매뉴얼로 받아들이는 편이 적절하다. 책 전반에 흐르는 태도는 더 오래 일하기 위해 쉬어라는 식의 생산성 중심 논리가 아니라, 잘 살기 위해 제대로 쉬어야 한다는 쪽에 가깝다. 물론 완전히 생산성 담론에서 벗어나 있다고 보긴 어렵지만, 적어도 휴식을 죄책감 없이 받아들이게 만드는 방향으로 기울어 있다. 이건 생각보다 중요하다. 많은 자기계발서가 휴식을 또 다른 의무로 만들어버리는 반면에 이 책은 그 강도를 낮게 유지한다. 결론적으로 '뇌가 편해지는 최고의 휴식법'은, 사고를 전복시키는 책은 아니다. 행동을 미세하게 조정하는 책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읽고 나면 삶이 완전히 달라진다기보다, 하루의 몇 가지 선택이 조금 바뀐다. 그리고 그런 변화가 누적될 가능성을 제시한다. 크게 기대하지 않고 읽었는데, 몇 가지는 바로 생활에 넣어보게 됐다. 어쩌면 이 책의 효용은 거기까지일지도 모른다. 혹은, 그 정도면 충분한 걸지도 모르겠다. 일과 휴식의 경계가 흐릿해져서, 늘 피곤하다는 느낌을 갖고 있는 사람이나 복잡한 이론보다 지금 당장 뭘 바꿀 수 있는지를 알고 싶은 사람, 건강 관련 내용을 이미 알고는 있지만, 정리된 형태로 다시 점검하고 싶은 경우나 자기계발서 특유의 과장된 어조 없이, 담담한 실용서를 찾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과장 없이 말해 일상에 작은 변화를 만드는 계기가 될 가능성이 있다. #휴식법 #자기관리 #생활습관 #건강루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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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일상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100가지 휴식 기술을 담고 있는 책 <뇌가 편해지는 최고의 휴식법>이 출간되었다. 12개의 주제로 나뉘어져 있는 휴식법에 대해서 알아보고 내게 맞는 휴식법도 찾아보자. 먼저 100가지의 휴식법에 놀랐다.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방법이 이렇게나 많다고?' 12개의 주제 중에서 첫 번째 주제인 잠에 대해서 빼고 나머지가 나에게 해당하는 주제다. 20대 때에는 불면증 때문에 고생을 했던 적이 있었는데 임신, 출산, 육아를 하면서 자연스레 사라졌다. 지금은 잘잔다. 수면시간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지만 내가 선택한 것이기에 종종 피곤함을 느껴도 일상을 살아가고, 직장에서 일을 한다. 컨디션이 어무 안좋을때는 퇴근하고, 샤워하고, 바로 잠자리에 들어버린다. 이렇게 해야지 다음날의 내가 덜 함들기에 일상에서 종종 하는 행동이다. 휴식도 내게 꼭 필요한 것 중 하나이다. 휴식을 취해야 몸의 컨디션이 좋아진다는 것을 알고있다. 그런데 휴식도 쉬어본 놈이 잘 쉰다. 일상적인 곳에서든 직장에서든 휴식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야 한다. 휴식법의 종류를 100가지를 알려주는 책이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33번째인 기운이 축축 처질 때는 과로를 조심하라 의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주변 사람들에게 짜증을 내며 공격적으로 변한다. 무기력하고 기운이 없다. 더 심해지면 '우울 상태'에 빠진다. p.105 3가지 증상다 겪어본 적이 있다. 그래서 더 와닿았던 것 같다. 그때는 과로라고 생각하지 못했기에 휴식을 제대로 취하지는 못했던 것 같다. 지금은 내 건강이 우선이기에 마음과 신체적인 건강에 관심을 가지며 실천하며 살아가고 있다. 위의 증상들이 나타나기전에 휴식을 취하시 때문에 3가지 증상을 지금은 겪지 않는다. 머리말에서도 🔖현대를 살아가는 사회인에게는 전략적으로 쉬고 몸과 마음을 가다듬는 스킬이 필요합니다. 20대 때는 어느 정도 욕심부려 일해도 어떻게든 굴러갑니다. 하지만 30대, 40대에는 제대로 된 휴식을 통해 업무 성과를 높여야 합니다. p.4 라고 적혀있다. 공감한다. 20대, 30대를 지나서 40대가 되어보니 확실하게 다르다. 그래서 휴식이 꼭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나에게 휴식할 수 있는 시간, 공간을 매일 주고 있다. 이로 인해서 하루의 마무리도 나름 만족스럽다. 나는 이렇게 되기까지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아직, 휴식법을 찾고 있거나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뇌가 편해지는 최고의 휴식법>을 추천한다. 나의 상황이나 환경에 맞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시행착오를 겪는 시간을 단축시켜 줄 것이다. 휴식을 제대로 취하면 나의 몸과 마음 모두 다 챙길 수 있다. 내가 먼저 몸과 마음이 괜찮아야 다른 사람에게도 좋은 에너지를 나눠줄수도 있고, 나의 일에서도 성과를 낼 수 있는 에너지를 얻을수도 있다. 나에게 매일 휴식을 주며, 내일을 준비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하자.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뇌가편해지는최고의휴식법 #가토히로아키 #빅마우스 #휴식 #리뷰의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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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하고 작성하였습니다>
쉬어도 쉬는 것 같지 않은 날들이 지속되고 있었다. 머릿속으로 생각은 많고 몸은 바쁘고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가 않다. 운동을 해봐도 별반 소용이 없는 거 같다. 뭐가 문젤까. 쉬는 것도 전략적으로 해야하는 시대. 짧은 시간 대비 효율적인 휴식으로 바쁜 현대인들의 시간을 관리해주는 책을 만났다. <뇌가 편해지는 최고의 휴식법>
저자 가토 히로아키는 도쿄과학대 의학부 임상 교수로, 이 책에서는 의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잘 쉬는 법’을 다룬다. 특히 ‘전략적 휴식’을 여러 파트로 나누어 효율적으로 설명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면, 식사, 몸관리, 멘탈, 호르몬관리'라는 5개 모듈을 통해 자신의 상황에 맞는 '휴식 공식'을 골라 쓸 수 있게 만든 백과사전식 가이드북이라고 보면 된다. 주제별로 간략한 행동 지침이 있어 당장 필요한 파트부터 적용해보면 되니 '맞춤형'이라는 게 괜한 말이 아니다. 우선 나는 책에서 나오는 여러 내용 중 6가지를 포스트잇 해놓고 적용해보고 있는 중이다. 수면 파트에서 가장 도움이 됐던 건 '잠이 안 올 때는 침대에 있지 말고 당장 나와라'라는 파트였다. 잠이 안 오는데 계속 누워 있는 행동은 역효과를 일으킨다고 한다. 침대가 ‘자는 곳’이 아니라 ‘깨어 있는 곳’으로 학습되면 안 되니 잠이 안 올 땐 과감하게 침대에서 나오라고 말한다. 잠깐 다른 곳에 있다가 잠이 오면 다시 들어가고, 또 잠이 안 오면 나오고.... 이 상태를 반복하다 보면 결국 '침대는 자는 곳'이라는 구조가 생기고, 몸이 받아들이게 된다고. 낮잠에 대해서도 다루는 파트가 있었는데 완전히 누운 상태로 있지 말고 가볍게 의자에 '기댄다'는 느낌으로 짧은 구간 눈을 붙이라고 한다. 30분을 넘어가면 오히려 더 피곤해지고 리듬이 깨진다고. 그래서 10~20분 짧은 시간 '피로를 풀 수 있을 정도만' 활용하라고 권한다. 특히나 '신발'은 절대 벗지 말라는 권유도 깨알같이 도움이 된다.
자율신경계 조절을 위한 '목욕법'이나 '냉온욕'은 물에 담궈서 피로를 푸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잘 맞을 파트다. 개인적으로는 이 활용법이 나에겐 맞아서 매일 활용하고 있다. 목욕을 하는 온도와 적정 시간을 알려주는데 이것은 사람 마다 체질이 조금씩 다르니 온도나 시간을 조절해가면서 활용하길 권하고 있다. 운동 파트에서는 많이 하면 좋다는 식으로 안 간다. 활성 산소 얘기가 나오면서 오히려 과하면 손해라는 점을 주지시킨다. 주 2~3회, 무리하지 않는 수준으로 하는데 이게 몸 속 미토콘드리아를 증가시켜서 선순환을 일으킨다. 이 행동이 반복되면 지치지 않는 몸으로 바꿔준다는 설명이다. 나는 지금 내가 활용하고 있는 파트 위주로 설명을 했지만 목차에서 알 수 있듯 다양한 형태의 '휴식법'을 알려주니 자신에게 맞는 파트를 찾아 활용한다면 저자가 얘기하는 '전략적 휴식'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싶다. #뇌가편해지는최고의휴식법 #빅마우스 #휴식법 #휴식 #불면증 #만성피로 #목욕법 #가토히로아키 #쉼 #뇌 #리뷰의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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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리뷰는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아무리 자도 피곤한 이유, 휴식이 틀렸다 쉴 틈 없는 당신에게 필요한 쉼의 기술 빅마우스 출간 뇌가 편해지는 최고의 휴식법 입니다. 최고의 휴식 정말 해보고 싶은 쉬는 방법이네요. 저는 불면증도 심한 편이고밤엔 피곤한데 잠이 잘 안들고 낮엔 병이 있나 싶을 정도로 틈만 나면 잠이 들어서 오랜시간 만성피로를 달고 있답니다. 최근 며칠은 낮에도 자고 밤에도 자도 피로가 풀리지 않더라구요. 일상생활을 하는 틈틈이 할 일을 다 못하고 잠이 들어버리고 깊이 자지도 못하니 일상이 무너짐을 느꼈어요. 그래서 이 책이 더 절실했답니다. 잠을 많이 잔다고 해서 많이 쉬었다고 해서 제대로 쉰건 아니라고 하죠. 이 책에서는 전략적으로 효율을 극대화하는 쉬는 방법을 알려준답니다 잠깐의 휴식이 아닌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일상의 휴식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에 저에겐 더 유익한 책이었어요. 이 책의 저자는 자체적으로 효과적인 휴식을 추구하면서 휴식에 관한 노하우가 생겼다고 해요. 수면의 질이 높아지다보니 몸이 피로하지 않고 집중력도 흐트러지지 않는다고 하죠. 언제 맑은 정신으로 몸이 피로하지 않고 지냈던지 기억이 안날 정도라 이 책에서 전하는 수면, 입욕, 식사, 운동, 멘탈 등 다양한 휴식법을 찾아 읽고 배우고 있답니다. 그래서 차근차근 읽지 않아도 내가 하고픈 휴식법을 찾아 먼저 읽어도 무리가 없는 점도 마음에 들었지요^^ 이 책에는 효율적인 최상의 휴식법이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으로 소개되고 있어요. 최상의 꿀잠을 자는 법, 뇌의 피로를 풀어주는 입욕법, 컨디션을 좋게 만드는 식사법, 운동이 주는 몸의 휴식법, 스트레스 극복법, 수면의 질을 높이는 법, 통증 관리, 안티에이징 등 생활 습관으로 바꿀 수 있는 휴식법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답니다. 이 중에서도 입욕법과 식사법이 가장 흥미로웠고 당장 실천을 해보면서 컨디션을 조절중인데 하루 아침에 습관이 달라지지는 않아 꾸준히 노력해보고 있답니다. 단순히 실용적인 방법을 제시한다기 보다는 책을 읽으면서 마음의 혼란을 정리할 수 있었고 지금 왜 이렇게 몸과 마음이 지치는지에 대한 생각도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이 책은 멀리 둘 것이 아니라 생활환경 가까이에 두고 수시로 챙기면서 전체 일상의 습관을 천천히 바꾸는 가이드북으로 삼아야 할 것 같아요. 아무리 자도 피곤한 하루를 그만 보낼 수 있게 진정한 쉼의 방법을 찾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뇌가 편해지는 최고의 휴식법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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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가토 히로아키 2026 빅마우스 또한 <뇌가 편해지는 최고의 휴식법>은 식사와 운동을 뇌 기능 유지의 핵심 기반으로 다루며, 혈당 조절과 장내 환경, 지속 가능한 신체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멘탈 관리에서는 기록, 호흡, 마인드풀니스 등을 통해 과잉 사고를 줄이고 주의를 현재에 집중시키는 전략을 제시한다. #뇌가편해지는최고의휴식법 #빅마우스 #가토히로아키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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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주부이자 강사로서 바쁘게 살아가는 나에게 ‘쉼’은 늘 뒤로 밀리는 일이었습니다. 해야 할 일은 끝이 없고, 가족을 돌보고 수업을 준비하다 보면 어느새 하루가 지나가 있었죠. 그런 나에게 뇌가 편해지는 최고의 휴식법은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쉬는 힘, 내가 잘할 수 있는 쉼의 방법을 알려주는 실속있는 책이었답니다. 수면·입욕·식사·운동·멘탈이라는 다섯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한다는 점이 특징적이었습니다. 특히 저자인 가토 히로아키는 의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설명하면서도 어렵지 않게 풀어내어,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어 읽는 내내 ‘이건 꼭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 만큼 실용적인 내용이 많아서 체크하고 메모했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인상 깊었던 문장은 “휴식을 실천하는 가장 큰 장점은 본인에게 투자할 시간을 늘릴 수 있다”는 부분이었습니다. 나는 그동안 쉬는 시간을 시간낭비라고 생각했던 적도 있었지만 이 문장을 통해 휴식이야말로 나를 더 성장시키는 시간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단순히 몸을 쉬게 하는 것이 아니라, 다시 나아가기 위한 준비라는 점에서 휴식의 의미를 새롭게 바라보게 되었지요. 특히 입욕에 관한 내용은 나의 일상과 깊이 맞닿아 있어 더욱 공감이 갔어요. 나는 일주일에 몇 번씩 목욕탕에 가는 것을 좋아할만큼 입욕애호자입니다.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있으면 하루의 피로가 풀리고 마음까지 편안해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책에서 ‘너무 오래 몸을 담그지 말고 적절한 시간 동안 입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내용을 읽으며, 내가 무심코 하던 습관에도 더 좋은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반신욕과 전신욕의 차이, 적정 온도 등 구체적인 팁을 통해 단순한 힐링이 아닌 ‘몸을 회복시키는 과학적인 휴식’으로 바꿀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또한, 입욕 이외에도 부족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채우라는 메시지와 수면 부채를 청산하라는 방법이 나에게 맞는 듯 하여 메모해둡니다. 강사로서 수업을 하다 보면 에너지를 많이 쓰게 되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어떻게 더 열심히 할까’보다 ‘어떻게 잘 쉴까’를 먼저 고민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좋은 수업은 결국 좋은 컨디션에서 나온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는 수면의 질을 높이고, 규칙적인 식사와 가벼운 운동, 그리고 나만의 입욕 시간을 더 소중히 여기며 실천해보고 싶습니다. 쉬는 것을 미루고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한 번 읽어보길 권하고 싶어요.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나와 같은 주부이자 엄마에게 자신만의 방식으로 응용하길 추천드려요. 쉼의 기술을 제시하는 신선한 책, 그리고 책에서 제시한 입욕의 효과 및 다양한 방법은 너무나 강추랍니다. #뇌가편해지는최고의휴식법 #가토히로아키 #빅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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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회사에서 ‘워커홀릭’으로 불리운다. 임원이지만 정말 내 스스로 꼰대라고 느끼는게 회사에 제일 먼저 출근해서 실내 등을 키고 ....외부 약속이 없으면 가장 늦게 퇴근하며 마찬가지로 실내등을 끈다. 이런 루틴 때문에 승진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새 이런 생활패턴이 자리잡은지 오래다. 그런데 50대 들어, 특히 최근에는 점점 체력에 한계를 느낀다. 가장 힘든 부분은 바로 수면부족. 결국 휴식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는데 이게 마음같이 쉽게 되지 않는다.
늘 일을 달고 생활하면서 공과사도 구분되지 않다보니 집에까지 일감을 갖고 오는 것도 문제다. 문제는 스스로 효율적으로 일을 하지 못하다보니 피로는 더 심해지고 앞으로의 나를 위한 인생준비도 쉽게 시간을 못낸다는 것이다. 그래서 효과적이고 효율성 높은 휴식의 방법을 찾게 되었는데 그 과정에서 만나게 된 책이 바로 <뇌가 편해지는 최고의 휴식법>이다.
이 책은 자고 일어나도 피로가 풀리지 않아 몸이 천근만근이어서 출근하자마자 힘이 들고, 그러다 보니 쉬는 날에 하루 종일 소파 근처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시간이 없으면 끼니도 대충 때우는 현대인들을 위해 준비했다. 특히 수면의 질을 높여 몸의 피로를 해소하고 집중력을 유지하면서 일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데 큰 효과가 있다고 느껴졌다. 저자는 본인이 직접 시험해 보고 추천해 효과를 본 휴식방법 100가지를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개인적으로 가장 유용한 부분은 역시 늘 수면부족에 시달리다보니 꿀잠을 잘 수 있는 팁을 주는 수면휴식이었다. 특히 새벽에 잠이 깨도 스마트폰을 보지 말라는 충고는 현재 내 침대의 모습을 보면서 충고하는 듯해 깜짝 놀라게 한다. 잠이 덜 깬 상태거나 잠이 안오는데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면 뇌가 흥분상태에 빠져 더 잠이 안온다는 것에 놀랐으며 시력이 급격히 나빠지는 원인도 바로 여기에 있음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코골이를 하는 경우 옆으로 누워 자라는 조언이나 출장 갔을때는 방의 온도에 주의하라는 충고도 정말 유용한 사례다.
이 외에도 많은 휴식법이 있는데 정말 유용한 팁이 아닐 수 없다. 최고의 능률을 올리기 위한 최고의 휴식방법을 알았으니 이제부터 틈틈이 활용하면 더욱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독자들이라면 꼭 읽어보시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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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뇌가 편해지는 최고의 휴식법, 가토 히로아키 지음, 빅마우스 아무리 자고 피곤한 이유, '휴식이 틀렸다.' 쉴틈 없는 당신에게 필요한 '쉼의 기술' 이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이건 내가 읽어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20~30대에만 해도 며칠 밤을 새워서 일해도 끄떡이 없었다. 석사학위 중일 때에는 아침부터 밤새 실험하고, 다음날 하루종일 학부생 실험실습 조교로 일했다. 40대 중반이 되면서 부터는 이제는 밤새워 일하는 건 안되겠다 싶었다. 50대인 지금은 조금만 생활리듬이 깨져도 힘들다. 저자는 20대 때는 어느 정도 욕심부려 일해도 어떻게든 굴려가지만, 30대, 40대에는 제대로 된 휴식을 통해 업무 성과를 높여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우리 인생은 마라톤 같은 건데, 단거리 선수처럼 욕심부릴 일은 아니다. 이 책의 저자인 가토 히로아키는 안과 전문의로 1500건 이상의 수술을 집도한 의사로, MBA를 취득했고, 현재는 AI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기업의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전략책임자(CSO)이다. 경력과 이력만 봐도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지가 보인다. 저자 역시 제대로 쉴 줄 모르는 사람이었다고 한다. 그렇게 일이 치여 바쁘게 살다가 30대 후반이 되었을 때 고민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의사로서 최신 의학 지견과 수십번의 시행착오를 반복하며, 자체적으로 효과적인 '휴식'을 추구해 왔고, 그 노하우를 이 책을 통해 공유하게 되었다. 저자의 결론은 수면의 질을 높여 몸이 피로를 모르게 되니, 집중력을 유지하면서 일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결국 우리가 잘 쉬는 것은 다시 잘 위하기 위함인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가 강요하는 것은 수면, 입욕, 식사, 운동, 멘탈관리이다. 총 12장으로 나누어서 이를 위한 100가지 팁을 제공하고 있다. 너무나 많은 꿀팁을 담고 있어서, 일단은 나에게 가장 시급한 불부터 꺼야겠다는 생각으로 관심가는 것부터 읽어나갔다. 내용이 체계적이면서도 깔끔하고 명확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굳이 처음부터 읽지 않아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쓰여져 있다.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수면에 대한 것이었다. 나는 너무 피곤하면 오히려 잠을 못 잔다. 침대에 누워도 수만가지 생각이 떠올라 뒤척이며 좀처럼 잠을 자지 못했다. 그 때마다 억지로 자려고 노력했었지만, 뜬 눈으로 밤을 새우다 새벽녘에야 겨우 1~2시간 자고 출근한 적도 있다. 저자는 이럴때 일단 침대를 벗어나서 잠이 올 때까지 다른 장소에서 편안히 쉬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한다. 이를 자극 제어법이라고 한다. 다만 이때 스마트폰이나 텔레비젼을 가급적 보지 않아야 한단다. 잠이 오지 않을 때 침대에서 뭔가를 하려는 습관 자체가 좋지 않다는 것이다. 침대에서 수면 이외의 활동을 피하면, 뇌는 침대와 수면의 연결고리를 강하게 인식하게 되고, 침대에 눕기만 해도 자연스럽게 졸음이 온다는 것이다. 질 좋은 수면의 열쇠는 얼마나 잘 뒤척이냐는 것이라는 내용에 약간 충격을 받았다. 사실 나는 잘 때 가만히 똑바로 누워 자는 것이 좋은 건 줄 알고 있었다. 건강한 사람은 하룻밤 동안 약 스무 번 정도 자세를 바꾼다고 한다. 같은 자세로 오래 누워 있으면 혈류도 나빠지고, 몸이 긴장해서 근육과 관절도 편하게 쉴 수 없다고 한다. 그러니 뒤척이기 편안한 베개가 좋은 베개인 것이다. 똑바로 누워 자는 사람도, 옆으로 누웠을 때 편한 베개를 골라야 한다. 옆으로 누워서 편안한 베개는 똑바로 누워도 쾌적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정말 그렇네! 왜 그 생각을 못했을까? 요즘 너무 피곤하면 코를 곤다. 남편의 코고는 소리에 잠을 못잤는데, 내가 코를 골게 될 줄은 몰랐다. 심지어 내가 코고는 소리에 내가 놀라서 깨기도 한다. 코콜이를 하게 되면 수면이 얕야지고 수면의 질이 떨어진다. 안그래도 수면의 질이 나쁜데 코까지 골다니 최악이다. 코콜이 하는 사람은 옆으로 누워 자라는 내용이 정말 흥미로웠다. 앉아있거나 서 있을 때에는 주변 근육이 기도를 잘 받치고 있고, 기도의 넓이가 충분히 확보되어 코를 골 일이 없다. 하지만 잠을 잘 때는 근육 활동이 느려지고 혀가 목 안쪽으로 떨어지거나 코가 막히면서 기도가 좁아지게 된다. 천장을 보고 누워 자면, 중력 때문에 혀 안쪽이 점점 아래로 처지기 때문에, 옆으로 누워 자는 것을 추천한다. 옆으로 자면 혀가 내려앉지 않아 기도의 넓이를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실제로 단순 코골이는 옆으로 누워 자는 것만으로도 약 70%가 개선된다고 한다. 이 책에 나오는 내용들은 저자가 직접 시험해보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추천해 효과를 본 것들로 100가지 휴식방법을 소개한 것이라고 한다. 전략적으로 쉬는 힘이 무기가 된다는 말에 깊이 공감한다. 몸이 제대로 휴식해서 생산성이 올라간다면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일 아닌가! 저자의 말처럼 잘 휴식해서 본인에게 투자할 시간까지 늘릴 수 있다면 금상첨화인 셈이다. 이 책은 아무리 자도 피곤한 현대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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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예전에 만성피로라는 말을 처음 보고, 그에 관한 내용을 읽었을때 바로 나라고 생각했다. 자고 일어나도 개운한적이 별로 없고, 늘 피곤하고 그랬다. 그때도 그랬는데 지금도 그렇다. 밤에 자고 아침에 일어났을때 개운하게 일어난적이 별로 없고, 늘 피곤하다. 피곤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주변에서도 나는 늘 피곤한 사람이라고 알고있다. 여러가지 방법에 도전했지만 다 작심삼일이엿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는데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았다. 피로는 너무 익숙한 친구 같았다. 주말에 쉬었다고 생각했는데도 쉰거 같지 않은 느낌. 그렇게 다시 일주일이 시작되면 피곤해지고 주말에 쉬었지만 피로는 풀리지 않고. 그런상태의 무한반복이었다. 이 책은 제목에서 너무 혹했다. 뇌가 편해지는 최고의 휴식법이라. 최고의 휴식법. 그럼 나도 조금은 피로에서 멀어질 수 있을까? 그런데 방법이 어려우면 어떻게하지? 라는 생각들을 갖고 읽기 시작했다. 책은 생각보다 가벼웠다. 어렵지 않은 방법들이었다. 솔직히 내가 아는 내용도 꽤 있었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내가 하고 있지 않았던 것들. 잠이 오지 않으면 침대밖으로 나오라고 한다. 들어봤던 거지만 나는 침대에 누워 굴러다니며 핸드폰을 보거나 드라마를 보곤 했다. 이제는 그러지 말아야지. 그리고 너무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지 말라고 하고 자기 전 루틴을 만들라고 한다. 운동에 관한 이야기, 마음에 관한 이야기, 식사에 관한 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수면에 관한 내용만 있는 것이 아니였다. 생리라던가 눈의피로와 두통에 대한 내용, 몸의 통증에 관한 내용까지 담겨있다. 특히 눈의 피로와 두통에 대한 내용에 집중해서 읽었다. 나의 문제가 되는 부분들이 있어서 더 집중해서 읽었다. 조금 아쉬운 부분은 알고 있는 내용들이 많다는 것이다. 다 아는데 실천하지 못하는게 제일 큰 문제이긴 하다. 좋았던 점은 쉽다는 것이다. 알고있는 있었지만 잊고있었던 것들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서 조금은 더 실천 할 수 있을거같다. 피로에서 조금은 멀어지고 싶다. 이 책의 내용들을 하나씩 따라하면서 습관을 만들다보면 조금은 나아지겠지라는 생각을 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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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12개의 챕터로 구성된 이 책은 우리의 뇌를 휴식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점점 더 좋은 세상으로 갈수록 우리의 몸은 쉬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이 피곤함을 느낀다는 것을 알 것이다. 딱 아침에 눈 떴을 때 개운하다는 생각이 든 적이 언제였는지도 까마득 하다. 우리가 현실적으로 쉰다고 하는 것은 쉬는 것이 아니라 항상 무엇인가 생각속에 빠져있어 뇌는 쉬지 않고 일을 계속 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우리 현대인들의 뇌를 쉬게 할 수 있는 방법들과 몸을 쉴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준다. 그중에서도 호흡에 집중하는 마인드풀니스라는 호흡법은 우리가 실행해 봐야할 호흡법이다. 그리고 현재 순간에 집중하는 훈련을 통해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집중할 수 있는 삶으로 되돌아 와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왜 쉽게 피로가 풀리지 않았는지 궁금했던 점과 그것에 대한 처방까지 하나로 묶여 있어서 현대인이라면 꼭 봐야할 책이다. 책의 구성이 쉽게 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다른 책에서 다루었던 내용도 간간히 보이지만 우리의 휴식법을 하나로 묶어 놓았다는 점에서 다른 모든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나 자신의 병명부터 알고 치료하는 것처럼 우리의 피로가 어디서 비롯되었는지 먼저 파악하고 그것에 대한 처방을 받아들여 휴식법을 찾아 나가야 할 것이다, 이제 틀린 휴식은 집어치우고 이 책이 알려주는 쉼의 기술을 통해 산뜻한 몸으로 다시 탄생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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