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이 모두 지연이 같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지연이와 반대성격도 있더군요.초3이었던 딸이 몇 날 며칠 울다가 다른 학교로 전학갔던 때가 문득 떠오르네요. 같은 학년에 여학생이 고작 5명 뿐 이었는데. 네 마음이 내마음이면 얼마나 좋을까.... |
|
어릴 때 나의 모습, 중년이 되버린 나의 모습, 하나가 되어버렸다. 짧은 글을 통해서. 언제부터인가 조그만 자갈돌 하나가 커다란 바위가 되어 나에게 달려들 때 손잡아주고 위로해주는 그런 사람이 옆에 있음을 감사하며 살아갈 일이다. 그런 책이다. |
|
나 어릴때 책보를 싸매고 뛰어다니던 그 길이 아스라히 떠오릅니다 무서운 날도, 즐거운 날도, 기쁜 날도, 슬픈 날에도, 그 길을 지나 학교를 가고 집으로 돌아갔었던 그 날들이 기억 한켠에서 피어나는 그런 책입니다 아름다운 예쁜 기억입니다. |
|
어린시절에 먼거리의 학교다닐적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시간인듯 여겨졌습니다. 마치 함께 민정이의 등굣길을 걸어가는듯, 마치 함께 꿈을 꾸는듯, 마치 함께 서로를 이해해가는듯 마치 어릴적 추억속의 행복한 친구와의 등굣길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