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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 씹어먹는 국어" 아이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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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1학년 둔 엄마입니다. 어렸을때부터 틈틈이 책 읽어주던 습관이 아이에겐 도움이 컸던것 같아요. 말도 잘하고 손들고 이야기하는것에 대해 두려움이 아직은 없답니다. 《꼭꼭 씹어 먹는 국어 2》는 ‘발표하는 글’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이에요.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국어 공부를 음식에 비유해, 마치 맛있는 음식을 먹듯이 글을 배우게 해 줍니다.일상 속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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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1학년 둔 엄마입니다. 
어렸을때부터 틈틈이 책 읽어주던 습관이 아이에겐 
도움이 컸던것 같아요. 

말도 잘하고 손들고 이야기하는것에 대해 두려움이 아직은 없답니다. 

《꼭꼭 씹어 먹는 국어 2》는 ‘발표하는 글’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이에요.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국어 공부를 음식에 비유해, 마치 맛있는 음식을 먹듯이 글을 배우게 해 줍니다.

일상 속 이야기로 발표문을 쓰는 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어떻게 하면 사람들 앞에서 자신 있게 발표할 수 있는지도 알려줘요.


머리속에 있는 내용을 상대방에게 조리있게 말하는게 부족한데 이책은 읽으면서 국어가 단순한 공부가 아니라 ‘생각을 표현하는 즐거운 도구’라는 걸 느꼈습니다. 어린이뿐 아니라 발표가 어려운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이에요!!


예스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k*******4 2025.10.3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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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꼭꼭 씹어 먹는 국어 1: 주장하는 글 맛있게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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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나서, 나는 초등학교 시절 국어 시간에 겪었던 답답함이 떠올랐다. “네 생각을 써 봐”라는 말이 왜 그렇게 어려웠는지, 왜 내 생각을 말하는 게 두려웠는지 이제야 조금은 알 것 같았다. 그때 나는 친구들이랑 다르게 생각하는 게 틀린 거라고 느꼈고, 선생님이 원하는 답을 맞히는 게 더 중요하다고 믿었다. 그래서 주장하는 글을 쓰는 건 늘 ‘정답 찾기’처럼 느껴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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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나서, 나는 초등학교 시절 국어 시간에 겪었던 답답함이 떠올랐다. “네 생각을 써 봐”라는 말이 왜 그렇게 어려웠는지, 왜 내 생각을 말하는 게 두려웠는지 이제야 조금은 알 것 같았다. 그때 나는 친구들이랑 다르게 생각하는 게 틀린 거라고 느꼈고, 선생님이 원하는 답을 맞히는 게 더 중요하다고 믿었다. 그래서 주장하는 글을 쓰는 건 늘 ‘정답 찾기’처럼 느껴졌고, 내 생각을 꺼내는 일은 점점 멀어져 갔다.

이 책은 그런 나에게 “생각은 말해야 힘이 생긴다”는 걸 알려주었다. 제빵사가 되고 싶은 노민이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나도 어릴 적 꿈을 떠올렸다. 나는 한때 만화가가 되고 싶었다. 하지만 부모님은 “그건 취미로 해도 돼”라며 공부를 더 강조하셨고, 결국 그 꿈은 조용히 접어야 했다. 노민이가 엄마에게 자신의 꿈을 설득하려고 애쓰는 장면에서, 나는 마음속 깊은 곳에서 응원을 보냈다. ‘그래, 네가 진짜 원하는 걸 말할 수 있어야 해’라고.

책 속에서 주장하는 글을 읽는 방법을 알려주는 상미 아빠의 설명은, 마치 나에게 국어를 처음부터 다시 가르쳐주는 선생님 같았다. 문단을 끊어 읽고, 중심 내용을 찾고, 낱말의 뜻을 짐작하는 과정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생각을 정리하는 훈련처럼 느껴졌다. 특히 공익 광고를 보고 마음이 움직이는 장면에서는, 글이 사람을 바꿀 수 있다는 걸 실감했다. 나도 예전에 환경 캠페인 포스터를 보고 플라스틱 빨대를 끊었던 기억이 떠올랐다. 그때도 글 하나가 내 행동을 바꿨던 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국어 공부를 위한 책이 아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자기 생각을 말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책이었다. 그리고 나처럼 어릴 적 자기 생각을 말하지 못했던 사람에게는, 그 시절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 책이었다. 주장하는 글을 ‘맛있게’ 먹는다는 표현처럼, 이 책은 딱딱한 글쓰기의 벽을 부드럽게 허물어 주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내 생각을 말하는 일이 더 이상 두렵지 않게 느껴졌다. 그리고 언젠가 내 아이에게도 “네 생각은 뭐야?”라고 물을 때, 그 아이가 “모르겠어요” 대신 “나는 이렇게 생각해요”라고 말할 수 있기를 바란다.






p******h 2025.09.1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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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 씹어 먹는 국어 1 주장하는 글 맛있게 먹기, 문해력을 키우는 방법
"꼭꼭 씹어 먹는 국어 1 주장하는 글 맛있게 먹기, 문해력을 키우는 방법"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일상을 살아가다 보면 내 의견을 피력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생기곤 한다. 꼭 무슨 대단한 일이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들을 설득해야 하는 순간들이 빈번하게 생긴다. 예를 들면 식사 메뉴를 정해야 할 때, 보고 싶은 프로그램을 정할 때 등이 있다. 이렇게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며 상대방을 설득해야 하는 일은
"꼭꼭 씹어 먹는 국어 1 주장하는 글 맛있게 먹기, 문해력을 키우는 방법"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일상을 살아가다 보면 내 의견을 피력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생기곤 한다. 꼭 무슨 대단한 일이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들을 설득해야 하는 순간들이 빈번하게 생긴다. 예를 들면 식사 메뉴를 정해야 할 때, 보고 싶은 프로그램을 정할 때 등이 있다. 이렇게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며 상대방을 설득해야 하는 일은 꼭 어른에게만 필요한 것은 아니다.



아이들도 친구들과 놀이를 할 때 자신의 주장을 내세울 수 있고, 수업 시간 그룹 활동을 할 때도 친구들을 설득하기 위해 노력하기도 한다. 또 사고 싶은 물건이 있을 때 양육자에게 자기 의견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기도 하는데, 그 일련의 과정들에서 논리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쉽지 만은 않아 보인다.



내 의견을 주장하며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것은 사실 어른에게도 쉽지 않다. 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이런 연습을 해 두어야 커가면서 생각도, 표현도 구조적으로 잘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필자의 자녀 9살 보물이도 논리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는 연습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곤 했다.



그러던 중 특서주니어에서 새로 출간된 '꼭꼭 씹어 먹는 국어 1 주장하는 글 맛있게 먹기'를 알게 되었는데,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독후 활동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서 보물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베스트셀러 작가 박현숙님께서 쓰신 책이라 더 신뢰가 갔던 것 같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필자의 자녀가 주장하는 글에 대해서 이해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다. 장래희망과 관련된 그림책 이야기도 아이의 흥미와 관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으며, 스토리 중간중간 요약된 설명이나 예시가 적재적소에 삽입되어 있어서 자연스럽게 주장하는 글에 대해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다.


마지막 부분에 독후 활동도 참 알차게 들어있었는데, 주장하는 글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는 것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시 한번 머릿속으로 생각해 보며 배운 내용을 정리해 볼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앞으로 그냥 하고 싶은 이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논리적인 근거를 내세워 주장하는 보물이의 모습을 기대해 봐야겠다.



아이들에게 주장하는 글에 대해 알려주고 싶으신 분들께 '꼭꼭 씹어 먹는 국어 1 주장하는 글 맛있게 먹기' 책을 추천드린다. 부모도 같이 읽으며 함께 이야기 나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



#꼭꼭씹어먹는국어1 #꼭꼭씹어먹는국어1주장하는글맛있게먹기 #주장하는글맛있게먹기 #박현숙 #특서주니어
a******9 2025.09.1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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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로 배우는 자기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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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언컨대 일기는 초등학교 시절 경험했던 모든 과제를 통틀어 가장 긴 역사를 지닌 숙제일 것이다. 매일 저녁 책상 앞에 앉아 ‘나는 오늘..’로 시작하는 흔하디흔한 문장을 겨우 이어 붙이고, 며칠 치 일기를 한꺼번에 몰아 쓰다가 날짜와 날씨를 헷갈린 경험이 누구에게나 한 번쯤은 있다.  <꼭꼭 씹어 먹는 국어 5>는 이처럼 일기 쓰기가 버거운 모든 어린이를 위한 책이다.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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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언컨대 일기는 초등학교 시절 경험했던 모든 과제를 통틀어 가장 긴 역사를 지닌 숙제일 것이다. 매일 저녁 책상 앞에 앉아 ‘나는 오늘..’로 시작하는 흔하디흔한 문장을 겨우 이어 붙이고, 며칠 치 일기를 한꺼번에 몰아 쓰다가 날짜와 날씨를 헷갈린 경험이 누구에게나 한 번쯤은 있다. 
 <꼭꼭 씹어 먹는 국어 5>는 이처럼 일기 쓰기가 버거운 모든 어린이를 위한 책이다. 해당 도서는 일기, 독서 감상문, 편지글처럼 초등학생들이 가장 자주 마주하는 글쓰기를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 냈다. 이를 통해 일기란 공장처럼 찍어내는 지루한 글이 아닌, 자신이 주인공이 되는 소중한 기록임을 시사한다. 비록 더 이상 일기 숙제를 검사받을 나이는 지났지만, 어린 시절의 내게 이 책이 있었더라면 일기 숙제가 한층 더 수월하지 않았을까.

(일기로 배우는 자기표현)
 <꼭꼭 씹어 먹는 국어 5>는 일기를 쓸 수 있는 다양한 형식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그때그때 자신이 가진 감정과 이야기들을 다채롭게 표현할 무기를 하나씩 가지게 된다. 예컨대 일반적인 일기처럼 하루를 순서대로 적는 방식에서 나아가, 감정 위주로 글을 써 보기도 하고 인터뷰나 동시, 만화 등 여러 양식을 활용하는 법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이 일기 쓰는 재미를 자연스레 깨닫게 한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점은 이러한 형식의 다양화가 아이들의 관심사를 자연스럽게 넓혀 준다는 점이었다. 뉴스 일기를 쓰며 환경문제 등 사회 이슈에 관심을 두게 되기도 하고, 인터뷰 형식의 감상문을 작성하면서 다양한 인물의 삶과 가치관을 들여다보게 되기도 한다. 이를 통해 일기가 단순히 하루를 기록하는 일이 아닌,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발견하며,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조금씩 확장해 나가는 일련의 과정으로 보여준다.
P.33 그림으로도 오늘 있었던 일과 생각, 느낌을 생생하게 표현할 수 있지. 나만의 그림책을 만든다고 생각하고 해 보자 

(타인과 연결되는 ‘일기의 힘’)
또한 해당 도서는 글쓰기를 거창한 재능처럼 다루지 않는다. 사실 이러한 점은 ‘꼭꼭 씹어 먹는 국어’ 시리즈 전반이 가진 특징이라고도 할 수 있다. 책 속 아이들은 처음부터 글을 잘 쓰지 못하며, 어느 날 특별한 비법 하나로 단숨에 ‘글쓰기 천재’가 되지도 않는다. 결말에 이르러 밝혀지지만, 글쓰기 대회에서 상을 받은 보라 역시 처음에는 일기 쓰는 일조차 어려워했다. 결국 글쓰기란 무엇을 써야 할지 몰라 한참 망설이고, 어떤 형식으로 풀어내야 할지 헤매는 시간까지 포함하는 과정이다. 책 속 보라, 성민, 동우 역시 이런 단계를 거친다. 매일 저녁 자신의 하루를 돌이켜 보고, 이를 인터뷰, 그림, 편지 등 다양한 형태로 풀어내는 꾸준한 연습의 시간이 존재해야만 글쓰기에 익숙해질 수 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보라와 주인공의 관계 변화였다. 책 초반의 두 사람은 서로를 이해하지도, 제대로 소통하지도 못한 채 갈등하는 관계였다. 그러나 사서 선생님이 알려 준 편지 글쓰기를 계기로 둘의 관계는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한다. 편지를 계기로 직접 말로는 전하지 못했던 마음들을 글로 털어놓으며, 서로를 이해할 계기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해당 부분은 글쓰기가 단순히 자신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일을 넘어, 자신의 마음을 타인에게 전달하는 역할까지 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특히 보라와 주인공의 관계 개선 과정은 글이 때로는 서툰 말보다 더 솔직하게 마음을 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드러낸다. 이처럼 <꼭꼭 씹어 먹는 국어5>는 자신을 표현하고 기록하며, 타인과 마음을 주고받게 만드는 ‘일기의 힘’을 보여 준다.
P.60 전화나 문자로 전할 수 없는 마음도 있어. 직접 말하기 곤란할 경우에 전화는 소용없잖아. 그리고 짧은 글로는 자신의 마음을 다 전달하기 힘들단다.

YES마니아 : 골드 h*********6 2026.05.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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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하는 글이 어려운 모든 어린이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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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하는 글이 어려운 모든 어린이를 위해) <꼭꼭 씹어 먹는 국어>는 특서어린이 교양 시리즈로, 문해력 향상법을 단순 암기가 아닌 이해를 바탕으로 익히도록 돕는 학습서다. 해당 시리즈는 아이들이 세상을 살아가며 꼭 갖춰야 할 능력인 주장, 설명, 발표 능력 등을 이야기와 함께 자연스레 녹여냈다. 책 속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주장과 설명을 구성하는 방식, 핵심 내용을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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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하는 글이 어려운 모든 어린이를 위해)

 <꼭꼭 씹어 먹는 국어>는 특서어린이 교양 시리즈로, 문해력 향상법을 단순 암기가 아닌 이해를 바탕으로 익히도록 돕는 학습서다. 해당 시리즈는 아이들이 세상을 살아가며 꼭 갖춰야 할 능력인 주장, 설명, 발표 능력 등을 이야기와 함께 자연스레 녹여냈다. 책 속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주장과 설명을 구성하는 방식, 핵심 내용을 파악하는 방법 등을 체화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글의 구조를 파악해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손쉽게 파악할 힘을 기르게 될 것이다. 

이 책의 장점은 무엇보다 독해의 과정을 아주 구체적인 예시와 함께 친절히 설명해 준다는 것이다. 글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생각을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지를 단계적으로 보여주며 어린이가 자신의 사고 과정을 점검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또한 이야기 형식을 활용해 학습의 부담을 낮추고, 자연스럽게 개념에 접근하도록 만든 점도 인상적이다. 책을 아무리 읽어도 내용이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는 아이들, 글의 구조 파악이 어려워 헤매는 아이들에게 해당 도서는 친절한 멘토가 되어 줄 것이다.


P.83 새로운 내용을 찾아 읽는 재미를 알게 되면, 설명하는 글이 어렵지 않을 거예요. 새로운 내용을 찾아 맛있게 꼭꼭 씹어 먹어 보세요!


(설명하는 글 내 편 만들기)

책은 동이, 권이, 민지가 여름방학 동안 할아버지 집에서 ‘설명하는 글을 잘 읽는 법’을 배우는 내용을 담았다. 동이는 교과서에 적힌 글을 지루하고 어렵다고 여긴다. 그래서 자연스레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고, 성적도 오를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그런 동이에게 할머니는 글 속에서 필요한 정보를 쏙쏙 파악하는 비법을 알려준다.

설명하는 글을 이해하지 못하는 학생들은 보통 어휘가 부족하거나, 내용을 자신만의 언어로 설명하지 못하거나, 혹은 각 문단의 내용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 짓지 못하는 특징이 있다. 할머니는 아이들에게 글을 큰 소리로 찬찬히 읽어보고, 문단 별 내용을 요약한 뒤, 자신이 글을 읽는 이유를 곱씹으라고 이야기한다. 또한 모르는 내용이 있다면 당당하게 질문하는 태도 역시 강조한다. 

해당 도서는 이렇듯 글을 읽는 데 학생들이 가지는 어려움까지 담았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설명하는 글’에 관해 느끼는 두려움을 충분히 돌아보고, 자신과 비슷한 감정을 느낀 동이를 통해 공감을 얻게 한다. 또한 책 속 할머니만의 읽기 비법, 그리고 간단명료하게 정리된 실천 방법들을 습득해 문해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다. 


P.32 이 글에서 모르는 것을 큰소리로 질문해 보렴. 그러면 새롭게 알게 된 정보를 쉽게 잊지 않게 돼.


해당 도서에서 ‘설명하는 글 읽기’는 단순히 국어 시험을 백 점 맞기 위한 수단에 그치지 않는다. 저자에 따르면 문해력은 곧 실생활을 살아가는 데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를 설명하기 위해 책에서는 아이들이 할머니와 함께 에어컨 사용 설명서를 읽는 부분이 등장한다. 아이들은 설명서를 차근차근 읽은 뒤, 이를 토대로 자신이 원하는 대로 에어컨을 조작한다. 해당 부분이 인상 깊었던 까닭은 설명하는 글의 주된 목적을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때문이다. 설명하는 글을 읽어내는 능력은 편리한 삶을 위한 기본 능력치인 셈이다. 잘 갖춰진 독해력으로 삶을 더 윤택하게 할 수 있음을 깨달을 때, 읽는 재미는 배가될 것이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꼭꼭 씹어 먹는 국어 4>는 개념을 ‘씹어 먹듯’ 소화하도록 구성된 책이다. 해당 도서는 행간을 읽는 법을 몰라 오로지 감에 의존해 읽었던 글들을 구조적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장점이 있다. 나아가 일상에서 글 읽는 법을 활용하도록 돕는 등, 단순한 방법 제시에서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문해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된 책이다. 책을 읽고 나면 국어를 어렵고 지루한 과목이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도구’로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P.95 설명하는 글과 떨어져서 세상을 살아갈 수 없어요. 우리는 설명하는 글을 통해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알아 가고 배우고 있는 거예요. 설명하는 글을 통해 세상을 넓고 깊게 볼 수도 있는 거고요.




















YES마니아 : 골드 h*********6 2026.04.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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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 씹어 먹는 국어 5. 다양한 글 맛있게 먹기 (특서주니어)
"꼭꼭 씹어 먹는 국어 5. 다양한 글 맛있게 먹기 (특서주니어)" 내용보기
<특서주니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하고 작성하였습니다>이 시리즈는 이야기를 읽는 책이지만  읽고 나면 꼭 연필을 들게 된다.그게 이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이고, 매번 새 권이 나올 때마다 기대하게 되는 이유다.5권 역시 마찬가지다.성민이와 동우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글을 못 쓰는 아이들의 마음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일기를 쓰라고 하면 막막해지고, 어
"꼭꼭 씹어 먹는 국어 5. 다양한 글 맛있게 먹기 (특서주니어)" 내용보기
<특서주니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하고 작성하였습니다>

이 시리즈는 이야기를 읽는 책이지만  읽고 나면 꼭 연필을 들게 된다.그게 이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이고, 매번 새 권이 나올 때마다 기대하게 되는 이유다.
5권 역시 마찬가지다.
성민이와 동우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글을 못 쓰는 아이들의 마음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일기를 쓰라고 하면 막막해지고, 어른들이 늘 하는 말은 너무 추상적이라 도움이 안 된다는 생각.
이야기는 그 감정을 굳이 설명하지 않고, 아이들 말과 행동 속에서 보여준다.

줄거리는 과하지 않다.이 책의 중심은 ‘무슨 일이 있었는가’보다 ‘글을 어떻게 바라보게 되는가’에 있다.그래서 이야기를 다 읽고 나면 자연스럽게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된다.이 시리즈의 백미는 항상 책의 말미에 있다.이야기가 끝난 뒤, 그 주제에 맞게 글을 직접 써보는 연습이 단계별로 이어진다.이번 편 역시 일기와 독서록을 중심으로,어떤 방식으로 글을 시작하면 좋을지,어떻게 다르게 표현해볼 수 있는지를 차례대로 경험하게 되어 있다.특히 좋았던 점은 ‘정답처럼 보이는 글’을 제시하지 않는다는 점이다.이렇게 써야 한다는 틀 대신,이렇게도 써볼 수 있다는 선택지를 넓혀준다.
그래서 글을 잘 쓰는 아이보다,
글을 어려워하는 아이에게 더 잘 맞는다.

아이는 이번 책에서
인터뷰 형식의 독서록이나 만화 독서록이 인상 깊었다고 했다.
글로만 써야 한다는 생각이 깨지니,
다음에 쓸 독서록에 대한 부담도 덜해진 느낌이다.

이 시리즈를 계속 읽으면서 느끼는 건,아이가 글을 ‘과제’가 아니라 ‘표현’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는 점이다.잘 써야 한다는 압박 대신,이렇게도 써도 되는구나 하는 여유가 생긴다.초등 중학년부터 읽기 적당하고,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읽고 나서 바로 해볼 수 있게 만들어진 책.

그래서 이 시리즈는 한 권으로 끝나지 않는다.
읽을수록 아이의 글을 바라보는 눈이 조금씩 넓어지는 책이다.

#꼭꼭씹어먹는국어5 #다양한글맛있게먹기 #꼭꼭씹어먹는국어5다양한글맛있게먹기 #특서주니어 #특별한서재 #글쓰기 #국어 #초등국어 #초등문해력 #초등논술 #초등서술 #일기쓰기 #독서록쓰기 #책세상맘수다


s********3 2026.02.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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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편지, 독후 감상문 쓰기의 꿀팁
"일기,편지, 독후 감상문 쓰기의 꿀팁" 내용보기
#도서협찬 #특서주니어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박현숙 동화 작가님이 쓰신 우리 아이들의 문해력을키워줄 도서 [꼭꼭 씹어 먹는 국어] 시리즈5번째 도서를 만나보았습니다.우리 아이들이 배워야 할 것이 정말 많지만그중에서도 다양한 글을 읽고 쓰는 능력은어릴 때부터 키워줘야 할 중요한 부분이에요. [꼭꼭 씹어 먹는 국어] 시리즈는 요즘 아이들의교육 환경에 맞춰 재미있는 이야기
"일기,편지, 독후 감상문 쓰기의 꿀팁" 내용보기
#도서협찬 #특서주니어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박현숙 동화 
작가님이 쓰신 우리 아이들의 문해력을
키워줄 도서 [꼭꼭 씹어 먹는 국어] 시리즈
5번째 도서를 만나보았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배워야 할 것이 정말 많지만
그중에서도 다양한 글을 읽고 쓰는 능력은
어릴 때부터 키워줘야 할 중요한 부분이에요.
 [꼭꼭 씹어 먹는 국어] 시리즈는 요즘 아이들의
교육 환경에 맞춰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종류별 글 읽기와 글쓰기 방법 등 국어 학습의
기초는 물론 문해력까지 키울 수 있게 구성됐어요

 [꼭꼭 씹어 먹는 국어] 시리즈 5권이 꼭
읽어보고 싶었던 이유는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과 책을 읽고 독서 감상문을 써보기
위해서였어요. 일기 쓰기와 편지 쓰기도 
함께 들어 있어 더 유익했어요.
예전에는 방학이면 숙제가 있었어요. 특히 
일기 쓰기!! 다들 개학 전 급하게 써가던
추억도 있으실까요? 요즘엔 방학에 숙제가
자율이더라고요. 검사도 없고요.

의무감이 없으니 솔직히 이끌기가 조금
어렵긴 하지만 도서를 읽으며 일기도 
생활일기부터 그림일기, 뉴스 일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쓸 수 있고 쓰기의 재미를 알게 됩니다.

독서 감상문을 쓰자고 하면 아이들이 
뭐를 써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하는데
<문해력 끌어올리는 핵심노트>에서
무엇을 어떻게 쓰면 좋은지 자세히 알려줘요.

성민이의 이야기를 통해 쉽게 글쓰기를 
이해할 수 있고 다양한 예시글을 보며
아이가 어떻게 쓰면 좋은지 알 수 있어요.
실전 연습을 통해 아이가 익힌 글쓰기 비법을
바로 쉽게 적용해 볼 수 있어 더 좋아요.
우리 아이들에게 중요한 글쓰기 왜 써야
하는지 알려주고 초등 교과연계된 글쓰기
비법을 [꼭꼭 씹어 먹는 국어] 시리즈로
재미있게 익혀보세요~

#도서협찬 #특서주니어
#꼭꼭씹어먹는국어시리즈
#꼭꼭씹어먹는국어 #꼭꼭씹어먹는국어5
#박현숙작가님 #문해력키우기 
#초등글쓰기 #초등글씨기비법
#초등추천도서 

p*******1 2026.02.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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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꼭꼭 씹어 먹는 국어 5. 다양한 글 맛있게 먹기 / 특서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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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서주니어에서 도서를 지원 받았으나 솔직 후기를 담고 있어요!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잘 쓰지 않지만아이가 7세때부터는 방학 때마다 일기를 쓴 것 같아요~둘째는 아직 초등학교 저학년이라서 방학 때가 되면꼭 일기 쓰기가 숙제로 들어 있거든요~많이 나아지긴 했지만 어려워하는 부분들이 있어서 꼭 한번은제대로 알려주고 싶었는데 좋은 도서가 있더라구요~박현숙 글이영림 그림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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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서주니어에서 도서를 지원 받았으나 솔직 후기를 담고 있어요!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잘 쓰지 않지만

아이가 7세때부터는 방학 때마다 일기를 쓴 것 같아요~

둘째는 아직 초등학교 저학년이라서 방학 때가 되면

꼭 일기 쓰기가 숙제로 들어 있거든요~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 어려워하는 부분들이 있어서 꼭 한번은

제대로 알려주고 싶었는데 좋은 도서가 있더라구요~


박현숙 글

이영림 그림

특서주니어 출판 


문해력 키우기!

꼭꼭 씹어 먹는 국어 5. 다양한 글 맛있게 먹기

- 일기•편지•독서 감상문 쓰기 소개해드릴께요~


차례를 보시면

일기, 독서 감상문, 편지 등에 관련된 내용이 적혀 있어요!

그리고 문해력 키우기에서는 핵심 노트, 토론 활동, 독후 활동을

추후에 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큰 아이는 글을 쓰는걸 좋아했기에 일기 쓰는걸 어려워하지 않았는데

둘째는 좀 달랐거든요~

막상 시작하면 마무리는 잘 하는거 같은데 자신감 때문인지 

늘 시작하기를 어려워하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어려워하지 않게 어떻게 하면 좋은지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기도 했지만

이렇게 도서를 통해서 읽으면서 익히는 방법이 좋구나 싶었어요~

이 도서에서도 일기 쓰는게 힘든 성민이가 나와요~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훈련이 필요하겠죠?

어느 날 갑자기 글을 잘 쓸 수는 없는 일이기 때문이죠~

일기 쓸 때 잊지 말아야 하는 부분만 기억해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았어요~

그리고 그 뿐 아니라 그림 일기, 뉴스 일기, 독서 감상문, 인터뷰 독서 감상문, 

동시 독서 감상문, 만화 독서 감상문, 편지 쓰기 

이렇게 다양한 쓰기들을 한 권에 잘 설명해 두어서 편리하더라구요~

뒷편에는 다시 간략하게 요점만 간단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아이가 쓰기를 해야할 때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나 펼쳐서 확인할 수 있고

또 이 도서 덕분에 다양한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어요~

쓰는게 힘든 어린이들 다양한 글쓰기를 이해하기 위해선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r******s 2026.02.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꼭꼭 씹어 먹는 국어 5 : 다양한 글 맛있게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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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아이와 활용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박현숙 작가의 꼭꼭 씹어 먹는 국어 4. 설명하는 글 맛있게 먹기 도서를 큰 아이와 함께 잘 읽고 큰 도움이 되었기에 이번에 만난 꼭꼭 씹어 먹는 국어 5. 다양한 글 맛있게 먹기 ( 일기, 편지, 독서 감상문 쓰기) 도서에도 큰 기대감이 있었어요. 특히 요즘 일기를 쓰기 시작한 저학년인 막내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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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아이와 활용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박현숙 작가의 꼭꼭 씹어 먹는 국어 4. 설명하는 글 맛있게 먹기 도서를 큰 아이와 함께 잘 읽고 큰 도움이 되었기에 이번에 만난 꼭꼭 씹어 먹는 국어 5. 다양한 글 맛있게 먹기 ( 일기, 편지, 독서 감상문 쓰기) 도서에도 큰 기대감이 있었어요. 특히 요즘 일기를 쓰기 시작한 저학년인 막내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았거든요 :)


책이 도착하고 바로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

꼭꼭 씹어 먹는 국어 5. 다양한 글 맛있게 먹기 도서는 2022년 개정 국어 교과와 연계가 되어 있어서 아이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았어요! :) 올해 초등학교 3학년이 되기 때문에 곧 학교에서 베울 독서 감상문 쓰기에도 아이가 수월하게 틀을 익힐 수 있을 것 같았답니다.


일기는 이렇게 써야 한다는 식의 설명식의 딱딱한 교재가 아니어서 우선 마음에 들었어요.

하나의 스토리가 있고 그 안에서 글을 재미있게 읽으면서 일기를 쓰는 방법, 독서감상문을 쓰는 방법, 편지를 쓰는 방법까지 익힐 수 있으니 좋더라고요 :)


성민이와 동우는 일기를 잘 쓰게 도와주는 책은 없을까? 하는 마음에 도서관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사서 선생님을 만나 일기 쓰는 방법을 배우게 되는데...

일기 쓸 때 잊지 말아야 할 세 가지!

날짜, 날씨, 제목


아이가 초등학교 2학년을 다니면서 학교 숙제로 날짜, 날씨, 제목을 썼던 기억이 있는지..

자기도 일기 쓸 때 제일 먼저 썼다고 말을 하더라고요 :)

특히 날씨는 좀 더 생생하게 썼던 기억이 있어요.

해님이 이글이글 타오르던 날 (?), 아기 구름이 엄마를 잃고 펑펑 눈물을 흘려 비가 많이 내린 날..

이런 식으로요~ ㅎㅎㅎ

일상 일기만 썼는데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일기를 써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렇게 뉴스 일기를 쓰면 아이의 배경지식도 넓어지고 관심 있는 분야도 좀 더 많아질 것 같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사서 선생님 덕분에 일기를 잘 쓰게 된 동우와 성민이^^

우리 행복이도 지금보다 더 잘 쓸 수 있을 것 같다고 하네요! ㅎㅎㅎ

독서감상문도 잘 쓰고 싶은 동우와 성민이는 다시 사서 선생님께 찾아가는데 :)

성민이와 동우는 독서 감상문도 잘 쓸 수 있게 될까요?! :)


이 도서의 좋은 점은 직접 아이들이 글을 써 볼 수 있도록 학습자료가 뒤 페이지에 수록되어 있다는 점이었어요~

그래서 일기에 관련된 이야기를 읽고 직접 나도 읽기를 써보면서 일기 쓰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연습해 볼 수 있답니다 :) 


함께 반복적으로 읽으면서 기본적인 일기 쓰기와 편지 쓰기, 독서감상문 쓰기까지! 핵심적인 부분들을 놓치지 않고~

잘 쓸 수 있도록 꼭꼭 씹어 먹는 국어 활용해야겠어요! :)


글쓰기가 너무 힘든 친구들에게 딱딱하게 글을 쓰는 방법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쉽게 재미있게 다가가 글을 쓸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도서여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b******5 2026.02.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꼭꼭 씹어 먹는 국어 5 : 다양한 글 맛있게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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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서어린이 교양시리즈 중 3번부터 꼭꼭 씹어 먹는 국어입니다. 꼭꼭 씹어 먹는 국어 1권은 주장하는 글, 2권은 발표하는 글, 3권은 이야기 글, 4권은 설명하는 글 맛있게 먹기입니다. 1권부터 4권까지 나왔을 때는 1학년부터 4학년까지 연계되는 초등 국어 교과 과정을 확인했음에도 아직 1학년 아이에게 급하진 않겠다고 생각했습니다.그런데 <꼭꼭 씹어 먹는 국어 5 : 다양한 글 맛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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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서어린이 교양시리즈 중 3번부터 꼭꼭 씹어 먹는 국어입니다. 꼭꼭 씹어 먹는 국어 1권은 주장하는 글, 2권은 발표하는 글, 3권은 이야기 글, 4권은 설명하는 글 맛있게 먹기입니다. 1권부터 4권까지 나왔을 때는 1학년부터 4학년까지 연계되는 초등 국어 교과 과정을 확인했음에도 아직 1학년 아이에게 급하진 않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꼭꼭 씹어 먹는 국어 5 : 다양한 글 맛있게 먹기>가 일기, 편지, 독서 감상문 쓰기에 관한 책이네요. 곧 2학년이 되는 딸아이가 가장 많이 써 본 글이 편지와 일기입니다. 그리고 독서 감상문까지는 아니지만, 독서 기록장에 자신의 생각을 꾸준히 적는 중입니다. 이번 겨울 방학 동안 일기도 몇 번 썼는데, 한 일만 쭉 나열하고 있어서 제대로 가르쳐 주고 싶었습니다. 지금 아이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서 <꼭꼭 씹어 먹는 국어 5 : 다양한 글 맛있게 먹기>를 읽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목만 봤을 때는 글쓰기에 관련한 학습서라고 생각했습니다. <꼭꼭 씹어 먹는 국어 5 : 다양한 글 맛있게 먹기>를 펼쳐 보니 여느 동화책처럼 이야기가 나오네요. 2학년 성민이와 동우는 일기를 쓰려고 하지만 쓸 말이 없습니다. 일기를 잘 쓰게 도와주는 책을 찾으러 도서관에 갔다가 사서 선생님께 일기, 독서 감상문, 편지 쓰는 방법을 차근차근 배우게 됩니다. 딸아이와 같은 2학년 친구들의 이야기라서 더욱 집중해서 읽더라고요. 딸아이는 성민이와 동우가 직접 쓴 일기나 독서 감상문, 편지를 읽는 게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일기장에 이름을 붙여 주며 일기와 친해집니다. 일기 쓸 때 날짜, 날씨, 제목을 꼭 쓰라고 하네요. 제목을 적으면 일기 내용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일기는 생활 일기, 그림일기 외에 뉴스 일기에 대해서도 소개합니다. 초등 저학년 때부터 관심 가는 기사나 뉴스를 보는 습관이 생기겠네요.


독서 감상문은 동시와 만화 외에 인터뷰 독서 감상문이 새로웠습니다. 책 속의 주인공이나 등장인물을 만나 인터뷰하듯 글로 쓰는 겁니다. 저학년이라면 어떤 질문을 할지 생각하는 것과 상대가 대답할 내용을 책 속에서 찾아 적는 게 조금 어려울 것 같습니다. 


편지는 자신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 사람뿐 아니라 동물이나 동화 속 주인공에게도 쓸 수 있습니다. 내 진심이 전해질 수 있도록 솔직하게 적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꼭 씹어 먹는 국어 5 : 다양한 글 맛있게 먹기>는 이야기를 통해 글쓰기 과정을 익힐 수 있어서 무척 유용합니다.



이야기가 끝나면 책 뒷부분에 문해력 키우는 학습 자료가 나옵니다. 일기와 편지, 독서 감상문에 대해 요약한 핵심 노트에서는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을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실전 연습에서 글도 직접 써 볼 수 있습니다. 토론 활동과 독후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여 글로 표현하고 발표하는 연습까지 할 수 있네요. <꼭꼭 씹어 먹는 국어 5 : 다양한 글 맛있게 먹기> 한 권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도 읽고, 글쓰기 방법도 배울 수 있으니 일석이조입니다. 다양한 글을 쓰며 문해력을 완성하는 '꼭꼭 씹어 먹는 국어'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궁금합니다.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d****k 2026.01.3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