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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흥미롭네요 집을 나선 여자들. 엄마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 같아요. 엄마로서의 삶을 사는 것만이 아닌 나로서 살아가기. 작가님의 이야기는 곧 저의 이야기라는 생각이듭니다. 오랜만에 나온 신간. 또 어떤 이야기를 담으셨을지 기대가됩니다 |
|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변하는데 나만 헛발질하며 정체된 것 같다고 느끼는 순간이 있다. 먼저 걸어간 선배, 어른들이 다정하고 따뜻하게 뒤에 걸어오는 이들을 가만가만 바라봐주는 마음은 한없이 포근하다. 작가의 말과 삶은 정확히 일치한다. 이시대 어른을 알게 되어 참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