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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무적 이순신 8권]이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우리 영웅시리즈의 첫 번째로 이제 군관으로 부임한 이순신의 활약을 담고 있다. 먼저 이번 8권의 제목은 '영광 없는 싸움'이다. 이순신이 육군으로 북방의 여진족과의 국경지역에서 벌인 전투를 실감 나게 표현하고 있어서 정말 단숨에 읽어버린 느낌이다. 벌써 9권이 기다려진다. 불과 몇 십 명의 병력으로 천여 명 이상의 여진족을 상대한 이순신의 전략과 성과는 이미 육군이었을 때부터 대단했던 것 같다. 특히 병법에 능통하고 이를 실전에 접목시키는 가히 명장을 넘어 영웅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듯하다. 하지만 여진과의 전투에서 최선을 다하고도 조정으로부터 인정을 받지 못하는 모습은 정말 억울하게 느껴졌을 것 같다. 그러나 언제든 최선을 다하는 이순신은 결과에 상관없이 주어진 임무에 열심히 임하여 승리를 쟁취하고야 마는 멋진 모습을 보여준다. '이일' 앞에 나서 항변할 때가 그렇고, 여진의 족장 '우을기내'를 마주할 때도 그랬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 등장하는 '원균'이란 인물이 진짜 재물욕심이 많은 관리로 첫인상을 드러내는데, 앞으로 이순신과 마주칠 사건들이 염려된다. 끝부분에 실린 '역사 익힘책'과 '역사 수련장'도 당시 조선시대의 사회문화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특히 '진실공방' 역시 이순신의 행적 중 어디까지 진짜이고 어디까지 거짓인지 구별해서 판단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다음 9권이 기다려진다. 그래서 빠르게 읽은 8권을 자세히 한번 더 읽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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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너무 재밌게 보네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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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박한 글/정수영 그림/이익주 감수의 『무적 이순신 8』 리뷰입니다. 8권에서는 여진족과 맞서 싸우는 이순신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병사도 물자도 부족한 상황에서 여진족의 침입을 막기 위한 이순신의 노력. 감동적이었네요.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