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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편의 공포 영화를 본 듯 한 섬뜩하고 잔인한 이야기들이 아직도 기억에 선명하게 남아 있다. 책을 읽다 잠깐 선잠이 들었는데, <애나벨> 이야기가 꿈 속까지 나와 정말 오싹 했던 느낌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ㅠ.ㅠ 추리소설 같기도 하고 공포ㆍ살인 소설 같기도 한 <도시기담 세계사> 한번 펼치면 끝까지 손을 뗄 수 없는 묘한 매력이, 읽는 이의 심박동 수를 증가 시켜 엔돌핀이 돌게 만든다는 사실! 공포ㆍ스릴러ㆍ역사를 좋아하는 독자들이라면 한번쯤 재밌게 읽어 볼 만한 책:) 심야괴담회를 즐겨보는 1인으로써, 심야괴담회 보다 3배는 더 재밌었던 것 같다 ㅎㅎ 읽을수록 빠져드는 도시기담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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