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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새로운 예술’을 뜻하는 아르누보는 1890~1910년대 유럽 전역으로 확산된 양식입니다. ..... 자연의 곡선과 장식성을 강조하는 공통된 미학을 공유했습니다. 이 사조는 건축, 그래픽, 가구, 패션, 공예 등 생활 전반을 예술로 확장시키려는 총체적 예술 운동이기도 했습니다.
아르누보의 핵심적인 특징은 식물의 줄기나 머리칼처럼 흐르는 곡선에 있습니다. 이러한 선은 단순한 장식을 넘어 구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전체 디자인을 유기적으로 통일했습니다. 색채는 자연스러운 톤을 주로 사용하되 포스터 분야에서는 강렬한 대비를 통해 시각적 효과를 높였으며, 철과 유리 가공, 인쇄 기술 등 당시의 산업 기술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자연과 기술의 조화’를 보여 주는 새로운 미적 언어를 만들어 냈습니다._p8
과거 유행했었던 미술 사조나 예술 전반적인 변화를 접하다보면 유독 끌리는 것들이 있습니다. 저는 이 아르누보가 그 중 하나인데요. ‘자연의 곡선’ 표현을 저도 좋아하기 때문 아닌가 싶습니다.
바로 이 특징을 아주 잘 알 수 있었던 이 책, 컬러링북 #색연필로그리는베르누이의아르누보패턴 이였습니다. 아르누보를 대표하는 프랑스 장식 미술가이자 디자이너인 #베르누이 의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잠자리, 나비, 공작, 해마, 사슴, 나무, 앵무조개 껍데기. 매미, 소나무, 날치, 파도.... 등 생각지도 못했던 소재들이 등장해서 놀라기도 했고 보는 즐거움에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컬러링북으로 나왔지만, 어떻게 특징을 잡아내서 조화롭게 패턴화 하는지, 그렇게 패턴을 만들어서 상업적 상품으로 연결되는 지점까지 한 눈에 배우고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패턴 그림들 그 자체로도 소장하고 두고두고 열어보게 될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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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블랙잉크의 하루한장 한달클래스 시리즈❣️ 이번에는 명화를 색연필로 그려볼 수 있는 컬러링북입니다.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는 아르누보 패턴이에요. 아르누보 art nouveau 프랑스어로 ‘새로운 미술’ 또는 ‘새로운 예술’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유기적 곡선과 식물 모티브를 강조해 전통적 고전 양식에서 벗어나려는 흐름이 특징이다. 네이버 ‘새로운 예술’을 뜻하는 아르누보는 1890~1019년 유럽 전역으로 확산된 양식이다. 이 사조는 건축, 그래픽, 가구, 패턴, 공예 등 생활 전반을 예술로 확장시키려는 총체적 예술운동이기도 했다. —색연필로 그리는 베르누이의 아르누보 패턴— 이 아름다운 패턴들을 나비와 공작, 잠자리 해마, 공작, 꿩 등의 패턴 등을 가구의 장식, 섬유에 날염, 건축 외부의 그림, 벽지 등에 따라 나누어 분류하여 컬러링 할 수 있도록 패턴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표지부터 섬세하고 아름다워요. 이런 작품들을 한눈에 보며 공부할 수 있도록 책의 앞부분에 아르누보와 작가들에 대해서 설명해 두었네요.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패턴에 실린 장식들의 이름과 어느 부분에 쓰인 장식인지 설명이 되어 있어서 그저 컬러링 하는 것이 아니고 그 시대의 생활 속 분위기를 상상해 볼 수 있어요. 컬러링 하기에 아주 편한 그림은 아니지만 반복되고, 대칭된 그림들이어서 한 부분의 패턴을 컬러링 해 보면 다른 부분들을 이해하고 컬러링 하기 어렵진 않아요. 종이는 아주 매끈하지 않게 도톰해서 여러번 색연필을 왔다갔다 덧칠해도 전혀 헤지거나 하지 않구요. 발색도 살아나는 질 좋은 종이예요. 비슷한 색감을 내보려고 바탕색을 두번 덧칠하면서 컬러링 했어요. 컬러링을 해보니 일상생활 속에서 볼 수 있는 곤충과 동물, 식물들을 이렇게 아름답게 패턴화했다는 컬러링을 하면서 더욱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아름다운 패턴 속에서 헤엄을 치는 듯 색연필을 움직입니다. 아주 기분 좋은 컬러링 시간이에요. 공부도 하면서 힐링도 하는 컬러링북입니다. 😉 이 봄에 어울리는 자연의 패턴과 함께 여러분의 행복한 봄을 맞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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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한 달 클래스]시리즈 중 한권인 [색연필로 그리는 베르누이의 아르누보 패턴]컬러링북을 소개해 드릴께요. 240*180mm사이즈의 가로로 긴 판형의 도서입니다. 실 도서를 보니, 웹사이트에서 디지털 이미지로 봤을때보다 훨씬 고급지고 멋스럽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일단 첫인상이 매우 좋게 시작이 됩니다. 아르누보/아르데코 이 두 양식은 디자인쪽에선 꾸준히 다루는 주제라서 미술이나 디자인쪽 전공자라면 달달 외우고 있을정도로 익숙한 내용입니다.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조금만 관심이 있다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 한 용어죠. 이전에도 이런 양식들의 도서들이 종종 출간되었는데 베르누이-모리스 필라르 베르누이(Maurice Pillard Verneuil, 1869–1942)-는 처음인것 같아요. 도서를 어떻게 활용하고 어떤마음으로 대할지 알 수 있거든요. 프롤로그를 지나 목차를 보면 우리가 만날 30개 도안의 이름이 페이지 번호와 함께 상세하게 나와있어요. 제목을 보면 모두 자연물, 동식물 일색이네요. 역시 아르누보답네요 ^^ 디자인과 가깝게 지낸분들은 아르누보가 어렵지 않겠지만 처음 접하시는 분들을 위한 이론수업 섹션도 있어요. 아르누보의 의미부터 흐름을 간단히 볼 수 있어요. 그 다음 아르누보 양식의 대표 작가들을 소개하고 있네요. 처음 이책을 봤을때 가장 먼저 떠오른 윌리엄로리스부터 안토니가우디, 알폰스무하, 구스타프 클림프는 저도 잘 아는 작가들이라 반가웠어요. 이중 알폰스무하, 구스타프 클림프그림이 들어간 컬러링북과 윌리엄모리스 패턴으로 채워진 컬러링북들을 보유하고 있어요 ^^ 제 취향이 아르누보였을까요? 이제 실제 도안을 몇장 볼께요. 도안들은 페이지 좌: 원본이미지와 설명 페이지 우: 컬러링 도안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Day2의 벽지패턴입니다. 어딘가 상반되는 이미지의 독수리와 비둘기가 함께하는 독특한 패턴이네요. 보더와 메인도안이 있네요. Day5의 사슴과 나무 벽지 입니다. 무늬에서 어딘가 동양풍이 느껴집니다. Day7의 공작새 스텐실 도안입니다. 원작사진 보면 금색 테두리가 참 고급스럽고 아름다워요. 공작새 스텐실 도안을 자세히보시면 테두리가 이렇게 2중으로 선이 잡혀있어서 금테두리를 그대로 담아낼 수 있어요. 테두리선 뺀 도안과 배경을 모두 칠한 후 금펜으로 테두리를 한번 그어주면 작품사진처럼 멋지게 표현할 수 있어요. Day8 [수사슴과 암사슴 프리즈 장식] 처럼 배경에 색이 들어간 도안도 있어요. 중간중간 이렇게 일부 색이 들어간 도안도 있으니 펼쳐보다 놀라지 마세요 ^^ 이런 도안은 색칠후 기존인쇄 색상과의 갭을 줄이기 위해 색연필보단 펜류로의 채색을 추천드립니다. 위 도안들 중 2가지를 칠해 보았어요. 원작은 고풍스러운 기개가 가득하지만 취향껏 마카롱 컬러톤으로 칠해 보았어요. 하늘빛을 넣으니 제법 창공을 나르는 새들처럼 느껴져요. 도서가 색연필로 칠하는~ 이라서 색연필로 칠해봤는데 저렴이 색연필로 칠해도 색이 잘 올라가네요 ^^ 종이가 두툼해서 도안비침도 없어요. 원작의 패턴감을 살리려면 아무래도 펜류가 좋을듯 해서 마카로도 한장 칠해보았어요. 알콜마카는 뒷장에 배임을 피할 수 없기에 복사해서 칠해보았어요. 뒷면 원작그림과 설명을 소중하니까요 ~ 마카로 슥슥 칠하니 정말 하루 1장 30일간 칠할 수 있겠다 싶어요. 오리엔탈풍이라 배경을 로열블루로 칠해서 십장생도처럼 보이게할까 살짝 고민하다가 그래도 서양느낌으로 완성하고자 프러시안 블루로 마무리 했어요. 중앙의 메인이되는 나무는 금박도 살짜기 입혀줘 봤어요. 완성 후 아크를 마카로 테두리나 과일 추가로 칠해줬더니 선명하게 살아나더라구요. 아크릴마카는 뒷면 배임이 없으니 책에 칠해도 문제 없어서 좋아요~ 컬러링 도안들이 끝나면 간략화된 베르누이 패턴이 한번 더 나오니 꼭 보세요 ^^ 30개의 도안들을 한번 쭉 살피니 동양풍의 도안도 많이 보이고 Day2같은류의 도안에서 느낄수 있듯이 약간 아르데코쪽으로 넘어가는 느낌의 도안도 있더라구요? 주제는 자연물로 아르누보 바탕이지만, 이 주제를 표현한 선들이 아르데코쪽에 가까운 그런 느낌들이요. 그래서 베르누이에 관해서 구글에서 더 자세히 살펴 보았어요.
그래서 그런 느낌들이 들었나봐요 ^^ 뭔가 뿌듯하네요. 도서를 체험해보니 1. 도안선이 깔끔하고 상세하게 나와 있어서 컬러링이 용이해요. 2. 도안 가장자리 테두리선이 있어서 깔끔한 마무리가 가능해요. 3. 언뜻보면 복잡해서 어려울것 같지만, 그라데이션이나 명암같은 테크닉이 필요없는 도안들이라 색을 채우기만 해도 완성도있는 결과물이 나옵니다. 4. 위 3가지 덕에 초보자도 도전해보기 좋을듯 합니다. 색연필로 체험한 도안은 초보자의 체험작입니다. 5. 목차에 페이지번호와 제목이 상세하게 나와있어서 원하는 주제를 찾아 칠하기 좋아요. 6. Day1~30까지 도안이 기입이 되어있으니 목표를 세워서 한장한장 칠해보는 재미를 느낄수 있어요. 7. 색연필로 부드럽게 칠해보는것도 재미있지만, 요즘 대세인 아크릴마카를 활용한다면 선명하게 완성할 수 있어요. [하루 한 장 한 달 클래스]시리즈를 살펴보니 여러도서가 있더라구요? 제가 이미 보유한 도서들도 있고 처음보는 도서도 있네요. [건축가와 처음 시작하는 펜 드로잉]은 처음보는 도서인데 드로잉연습에 좋을듯 해서 급히 장바구니에 담아놨어요 ^^ 아래 민화그림이 출간예정도서입니다. 민화를 좋아해서 벌써 기대되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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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컬러링북은 멋진 작품들이 있는 베르누이의 아르누보 패턴 입니다
표지부터 멋진 공작새와 패턴들이 보이는데요 어서 안에 그림들을 감상하고 싶습니다
작가님 소개입니다 박민지 작가님은 그림 그리기는 사소한것을 나누는 소통 방식이자 나를 보여주는 가장 좋은 표현 방법이라고 하십니다
본격적으로 들어 가는 페이지 입니다 30Day's 라고 써 있습니다
프롤로그 입니다 그림은 힘든 마음에 큰 위로가 되어 주었고, 지금 작가님에겐 가장 익숙한 세상과의 소통 방식이 되셨다고 합니다 하루에 한 장씩, 총 한 달 동안 다양한 작품을 완성 하며 일상 속 작은 위안과 설렘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하시네요
차례가 나온 페이지 닙니다 총 76페이지로 30개의 작품이 있고 종이 두께는 두툼한 편이며 색연필 사용에 전혀 부담이 없는 종이 입니다
아르누보 미술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는 페이지 입니다 시대의 흐름을 보면 그림에 대한 이해도 높을것 같습니다
아르누보의 대표 작가를 소개하는 페이지 입니다 많은 작가님들이 계시네요 대표적으로 프랑스 장식 미술가이자 디자이너인 모리스 필라르 베르누이 작가님 소개하는 페이지도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컬러링 페이지를 보러 가보실까요?
한쪽은 작품설명과함께 원본 작품이 있고 다른 한쪽은 컬러링을 할수 있게 나와 있습니다 책도 잘 펴져서 컬러링하기에 불편함도 없고 크기도 크지 않아서 편하게 할수 있습니다 이제 제가 마음에 드는 도안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온화한 느낌의 잠자리와 백조들 느낌이 좋았습니다
공작새가 너무 아름답게 표현이 되어 있습니다
왠지 옛날에 벽지에 나온 느낌인듯 합니다 하지만 직물에 프린트 된 작품이라 하네요
이작품 또한 옷감에 쓰인 작품이라고 합니다
금계가 너무 아름답게 표현이된 작품입니다 너무 너무 멋진 작품들이 한가득 인데요 나머지 작품들은 책에서 만나시길 추천 드립니다 이제 제가 체험한 도안을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벽지로 사용한 작품인데요 사슴과 가을이 깃든 숲속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붉은색 매력에 흠뻑 빠져 버렸습니다
색연필로 완성을 했습니다 도안의 선이 분명해서 채색해는 동안 어렵지 않게 채색 했습니다 단순하면서도 색감이 주는 평안함과 아무 생각없이 채색하는 힐링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도안 크기도 크지 않아서 채색하는것에 부담이 없었습니다 그림이 복잡하지 않아서 초보분들도 추천드립니다 일상속에서 그림과 가까워 지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한 달 동안 색연필과 책 한권으로 나만의 감감을 발견 할수 있는 좋은 책 입니다 여러 패턴들과 함께 위로과 즐거움을 느낄수 있습니다 이러한 좋은 컬러링북을 체험 할수 있게 해주신 힐링 컬러링 카페와 블랙잉크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체험 한후 작성한 서평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