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왜 여전히 전근대적인가? 저자는 먼저 근대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근대는 시민, 먼저 개인에 대한 자각으로부터 시작한다. 인생의 주체로서의 개인이 공동체를 대신하여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설계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그 선택에 대해 존중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집단적이다. 그리고 우리는 그런 근대를 강제로 받아들였다. 그래서 여전히 싸움이 있는 것이다. 그 싸움을 알게 되면 현재 정치가 눈에 보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