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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대한 막연한 동경이 있다면..
"아프리카에대한 막연한 동경이 있다면.." 내용보기
누구나 아프리카에대한 막연한 동경을 가지고 있을 듯 싶다. 나 역시도 어렷을 적 동물의 왕국을 보며, 지금껏 내 눈으로 본 적이 없는 사자와 기타 초원을 누비는 동물을 좋아한 경험이 있고, 동물원에가서 여러 동물들을 보면서는 그저 옛 TV속의 동물을 눈으로 보았다는 것 외에는 만족감이 없었다. 그 건 창살너머 힘 없이 쭈그리고 앉아서 사람들을 바라 보고만 있는 너무도 슬픈 모
"아프리카에대한 막연한 동경이 있다면.." 내용보기
누구나 아프리카에대한 막연한 동경을 가지고 있을 듯 싶다. 나 역시도 어렷을 적 동물의 왕국을 보며, 지금껏 내 눈으로 본 적이 없는 사자와 기타 초원을 누비는 동물을 좋아한 경험이 있고, 동물원에가서 여러 동물들을 보면서는 그저 옛 TV속의 동물을 눈으로 보았다는 것 외에는 만족감이 없었다. 그 건 창살너머 힘 없이 쭈그리고 앉아서 사람들을 바라 보고만 있는 너무도 슬픈 모습의 동물이었다. 내가 원한 것은 우리에 갖힌 동물의 왕 사자가 아니라, 해질 무렵 초원을 누비며 먹잇감을 사냥하기 위해 먼지를 일으키며 달리는 맹수의 모습이었다. 이 책은 그나마의 나의 바램을 이루어 주었다. 그리고 또 한가지의 욕심을 나에게 안겨 주었다. 나도 아프리카에 가고 싶다. 김중만씨처럼 사진을 찍는 건 아닐지라도, 그의 사진속에 있는 온갖 동물들을 내 눈으로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