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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 거친 세상을 부드럽게 돌파하기
"[2023-042] 거친 세상을 부드럽게 돌파하기" 내용보기
급변하는 시대, 그 흐름을 쫓아가기가 힘들다. 갈수록 예측 가능한 일보다는 예상할 수 없는 일이 많아진다. 여러 세대가 공존하는 기업이나 모임은 구성원들의 다양한 필요와 요구를 모두 만족시킬 수 없다. 긴박한 순간에 우리는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공동의 목표는 어떻게 성취 가능한가? 세계적인 코미디 극단, 세컨드 시티의 부사장인 켈리 레너드. 세컨드 시티 B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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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시대,
그 흐름을 쫓아가기가 힘들다.


갈수록 예측 가능한 일보다는
예상할 수 없는 일이 많아진다.


여러 세대가 공존하는 기업이나 모임은
구성원들의 다양한 필요와 요구를 모두 만족시킬 수 없다.


긴박한 순간에 우리는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공동의 목표는 어떻게 성취 가능한가?


세계적인 코미디 극단, 세컨드 시티의 부사장인 켈리 레너드.
세컨드 시티 B2B 전담 자회사인 세컨드 시티 웍스의 CEO인 톰 요튼.


저자들은 즉흥극의 여러 원칙들을 통해
기업이나 조직의 위기를 돌파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즉흥극의 여러 요소는 조직의 내부 소통과 결속력을 키우고,
창의력을 높이며, 위기 상황에 역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특히 '예스, 앤드'는 즉흥극의 매우 중요한 요소다.
상대방의 의견을 그대로 존중하면서, 새로운 상황을 도출한다.


비록 완벽하지 않은 사람들이지만,
서로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것은 분명 존재한다.


경쟁이나 우열의 관점을 벗어나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하며 함께 공존하고 조화를 이루는 법을 배워야 한다.


경청은 소통은 핵심이다.
듣는 기술은 유연함을 길러준다.


경쟁이 아닌 협력과 조화, 유머를 통해
거친 세상을 부드럽게 이겨나가는 것은 어떨까?

 

YES마니아 : 플래티넘 m******1 2023.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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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에서 성공의 비결을 찾아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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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우리나라의 삼성이나 현대자동차와 같은 대기업이 개그콘서트가 제공하는 컨설팅을 받는다는 상상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 이윤 매출을 걱정해야하는 기업과 코미디 연기를 하는 곳이 무슨 관계가 있느냐고 반문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매년 수많은 크고 작은 기업들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코미디 극단인 세컨드 시티에게 컨설팅과 교육을 실제로 의뢰한다고 한다. 세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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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우리나라의 삼성이나 현대자동차와 같은 대기업이 개그콘서트가 제공하는 컨설팅을 받는다는 상상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 이윤 매출을 걱정해야하는 기업과 코미디 연기를 하는 곳이 무슨 관계가 있느냐고 반문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매년 수많은 크고 작은 기업들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코미디 극단인 세컨드 시티에게 컨설팅과 교육을 실제로 의뢰한다고 한다. 세컨드 시티라는 극단의 이름이 생소한 사람들이 더 많겠지만, 이 극단 출신인 미국 방송계를 장악하고 있는 토크쇼 진행자들이나 코미디언들의 이름을 들어보면 깜짝 놀랄 것이다. 그만큼 세컨드 시티는 재능 있는 즉흥 코미디 연기자들을 매년 배출해내고 있는 ‘코미디계의 하버드’라고 한다.




 우선 성공적인 개인 활동 가운데 진짜 개인의 힘만으로 활동한 경우는 드물다는 말부터 하고 싶다. 외골수적인 비전 때문에 모든 이에게 경멸과 비웃음을 사던 개인 사업가가 친구와 가족에게 폐를 끼치면서도 순전히 투지 하나로 성공을 거두는 이야기는 환상적이지만 흔한 신화다. 근사한 영화소재는 될 수 있지만 이게 이야기의 전부는 아니다. 포드부터 잡스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인물들의 축약된 성공담을 흔히 들을 수 있지만, 거기에는 그들이 기울인 노력이 총체적으로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도와준 창의적이거나 창의적이지 않은 수많은 동료들의 이야기가 배제되어 있다.


                                                         - <예스, 앤드> 중에서 p.86



 기업들이 이 극단에게 교육을 의뢰하는 이유에 대한 대답으로 세컨드 시티를 운영하고 관리하는 경영자들이자 이 책을 쓴 저자들은 양복을 입은 기업과 마이크 앞에 선 코미디언들이 똑같은 의무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만족시키는 것이나 점잔빼고 앉아있는 청중들을 배꼽 빠지게 웃겨야 하는 극단이나 모두 분명한 목표가 있다. 저자들은 세컨드 시티를 오늘날 세계 최고의 코미디 극단으로 성장시킨 원동력으로 이 책의 제목이기도한 ‘예스, 앤드’를 소개하고 있다. 이 두 단어는 극단이 기업에게 알려주는 창조적 사고이자 기업의 운영과 관리를 원활하게 하는 비밀의 열쇠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청중 앞에 홀로 선 코미디언들의 가장 중요하고 강력한 무기는 즉흥극을 유연하게 이어나가는 연기력이다. 만약 흐름 가운데에서 막히게 된다면, 본인뿐만 아니라 보고 있는 관객들도 당황할 것이다. 이 책은 기업이라는 곳에 속한 조직 구성원들이 모두 유연하게 이런 즉흥연기를 조직 안에서 펼칠 수 있도록 돕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관료주의가 뿌리 박혀 있는 국내 기업들도 이런 세컨드 시티 극단의 이런 유연한 사고방식과 창조적 사고 능력을 수용해서 조직운용에 활용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다가오는 미래 사회에서 창조적 인재를 채용하려고 많은 기업들이 노력하고 있어 보이지만, 정작 그 인재들이 들어와서 활약해야하는 조직 내부는 아직도 경직되어 있다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팀이 아닌 앙상블이라는 생각으로 조직을 관리해나간다면 창조적 인재들을 열심히 찾아다니지 않아도 창조적 사고를 할 수 있을 것이다.




y****7 2015.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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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앤드 - 의사소통의 고급 전략
"예스, 앤드 - 의사소통의 고급 전략" 내용보기
* 영업에도, 코미디 극단에도 사용하는 "Yes, And" 기법 미국 시카고에 있는 세컨드 시티 극단은 세계적인 코미디 극단이며, 이곳에서는 "Yes, And" 대화를 즉흥극 연기를 할 때 사용한다고 합니다. 대화나 영업에서 "Yes, And" 기법은 상대방을 존중하는 대화법입니다. 상대방에게 반론을 제기할 때도, "예, 그리고,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라고 이야기한다면 반론보다는 추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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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에도, 코미디 극단에도 사용하는 "Yes, And" 기법

미국 시카고에 있는 세컨드 시티 극단은 세계적인 코미디 극단이며,

이곳에서는 "Yes, And" 대화를 즉흥극 연기를 할 때 사용한다고 합니다.

대화나 영업에서 "Yes, And" 기법은 상대방을 존중하는 대화법입니다.

상대방에게 반론을 제기할 때도,

"예, 그리고,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라고 이야기한다면

반론보다는 추가의견이나 새로운 관점의 이야기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고객과의 논쟁에서 승리하면 계약에서는 패배"라는 말도 있습니다.

고객을 상대하는 곳이라면 어디나 내 입장보다는 상대의 입장을 생각할 수 있어야 합니다.

 

* 내가 아닌 상대방을 바라보고 우리를 바라보자

1장에서 8장까지 이르는 조언과 사례들은 '나' 중심이 아닌 '상대방' 중심입니다.

개인이 집단보다 뛰어난 경우는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기업에서 "Yes, And"는 나와 상대방의 창의력을 더욱 높여줄 수 있습니다.

소통과 정보공유, 교환을 통해 더욱 뛰어난 아이디어가 발휘될 수 있습니다.

코미디 극단과 기업은 조직(단체, 집단)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1~8장은 팀의 위력을 발휘하기 위한 조언들입니다.

책 속의 글은 기업을 위해서 작성되었지만 가족, 친구 사이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 기업인, 연예인, 유명인들에게 필요한 "Yes, And" 기법

SNS 시대에는 유명인이 작은 말 실수 하나로 크게 욕을 먹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실수 후에도 깔끔한 사과와 사후대처로 칭찬을 받는 경우가 있는 반면,

사과를 해놓고도 비난이 오히려 더 세지는 경우를 인터넷에서 흔히 보게 됩니다.

제 생각에는 "Yes, And" 기법을 활용하느냐, 활용하지 않느냐에도 달려 있는 것 같습니다.

네티즌들은 논리보다는 감정을 앞세우고 보이는 것,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를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Yes, And" 방법은 유용하게 쓰일 것입니다.

 

"Yes, And" 대화법은 의사소통, 인간관계에 꼭 필요한 기술입니다.

f******2 2015.07.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