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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의 꽃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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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지 않는다, 라는 구절이 가장 마음에 남습니다. 조금은 갈피를 잡지 못하던 때 읽은 책이어서 그렇겠지요. 나는 왜 스스로 결정한 것을 두고 갈등을 반복하는가 하는 새삼스런 의문으로 뇌세포를 죽이고 있을 무렵, 문득 주위를 환기하고 새로이 자신을 돌아보게 했던 책입니다. 쉽사리 얻어지지 않을 결론을 두고 방황하기 보다 스스로 정한 길을 곧게 걸어가겠다.. 라는,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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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지 않는다, 라는 구절이 가장 마음에 남습니다. 조금은 갈피를 잡지 못하던 때 읽은 책이어서 그렇겠지요. 나는 왜 스스로 결정한 것을 두고 갈등을 반복하는가 하는 새삼스런 의문으로 뇌세포를 죽이고 있을 무렵, 문득 주위를 환기하고 새로이 자신을 돌아보게 했던 책입니다. 쉽사리 얻어지지 않을 결론을 두고 방황하기 보다 스스로 정한 길을 곧게 걸어가겠다.. 라는, 20대 초반의 결심을 떠올리게 하는 내용도 좋았습니다. 과거는 바꿀 수 없기에 젖은 쓰레기다, 라든가. 결혼 적령기- 실례입니다.. 등의 구절에선 저자의 확신에 웃음도 났었는데요. 혹 자신의 결정에 자신감이 필요한 분이라면, 제가 느꼈던 감동에 동감하실 듯.
m******l 2002.03.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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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않는 한 절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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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훌륭한 여건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오히려 추락하는 사람과, 별로 대단한 배경을 가지지 못했지만 환경을 극복하고 대단히 성공한 사람들의 모습이 곧잘 비교되곤 한다. 이미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학습장애아였던 "에디슨"과"아인슈타인",그리고 장님임에도 불구하고 불후의 명작을 만든 "베에토벤"등 무수히 많은 승리자들의 이름을 우린 기억하고 있다. 심지어 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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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훌륭한 여건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오히려 추락하는 사람과, 별로 대단한 배경을 가지지 못했지만 환경을 극복하고 대단히 성공한 사람들의 모습이 곧잘 비교되곤 한다. 이미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학습장애아였던 "에디슨"과"아인슈타인",그리고 장님임에도 불구하고 불후의 명작을 만든 "베에토벤"등 무수히 많은 승리자들의 이름을 우린 기억하고 있다. 심지어 매주 주말 마다 볼수 있는 '성공시대'라는 프로에서도 우리는 가까운 이웃의 성공스토리를 대할수 있지만 중요한건 그런 사람들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각에도 너무나 많은 견해차이와 편견이 있다는 것이다 예를들어 어떤사람은 이렇게 말할것이다. "저 사람은 특별한 사람이야"내지는 "저 사람들은 타고난 행운아일 뿐이야"라고... 또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할것이다. "저사람은 시대를 잘타고 났으니 그렇지"라고.. 그렇지만 또 어떤 사람들은 그런 성공자들의 스토리나 모습을 보면서 "저런 사람도 저런 환경에서 해냈다면 나도 분명 할수 있어"라고 새롭게 다짐을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쯤에서 나는 어떤사람인지를 한번쯤 생각해봄직 하다. 나는 정말 꿈이 있는지..또 성공을 갈망하는지... 사람들과 부딪칠 때 마다 느끼는 심정이지만 정말이지 이 넓은 세상에 모래알처럼 많은 사람들이 어쩌면 그렇게 다들 자신들만의 개성으로 똘똘 뭉쳐있고 비틀려 있는지 때론 한숨이 절로 나올때도 없지 않다는 것이다. 비단 그뿐이랴.. 그저 물위에 떠서 물 흐르는대로 떠나니는 부초처럼 아무 꿈도 아무 생각도 없이 사는 사람들도 있으니 정말 통탄하지 않을수 없다. 최소한 역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하는 사람은 아니더라도, 신문지상의 화제거리는 되지 못하더라도, 열심히 산다는 그것 하나만으로 스스로에게 보람을 느끼는 삶을 산다면 그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 그런점에서 볼때 딱히 얼굴은 잘 알지 못하지만 그리고 그의 이력은 잘 알지 못하지만 이책의 저자인 "나카지마 카오루"는 자신에게 부과된 악조건의 사슬을 스스로 풀고 헤쳐나온 작은 거인임에 분명하다. 요즘은 눈만뜨면 신문지상을 오르내리는 뉴스가, 기업이 어쩌구, 구조조정이 또 어찌 되었다는 식의 활자들이다. 이는 바로 한치 앞을 내다볼수 없다는것과 대동소이한 세상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다. 무언가 돌파구가 필요하다.. 철옹성 같은 대기업이 하루아침에 해체되고 도산되는 이 시대에 나는 안전지대에 있다고 외칠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명이나 될까 의문스러운데도 아직 변화에 편승하지 못하고 사는 수많은 사람들과 변화 자체를 감지하지 못하는 그보다 더 안타까운 사람들의 모습이 시대의 참담함을 대변해주고 있지 않나 싶다. "시작하는데 포기란 없다"... 굳이 저 일본 사람의 생각과 성공 때문이라든가, 그의 토막 상식에 자극을 받지 않더라도 분명 무언가 새로운 목표를 향한 결단과 결의가 실로 요구되는 시대가 아닐까? 언제일지 모르는 낭떠러지에 매달려 허우적 거리기전에, 인생에 한번쯤은 있을 위기에 봉착해 꺼이꺼이 눈물을 흘리기전에, 바로 오늘 새로운 목표를 향해 매진해야 하지 않을까 하며 먼저 내자신에게 따끔한 채찍을 가해본다..

[인상깊은구절]
이 세상에 '가능'과 '불가능' 이라는 두개의 카테고리밖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모든 것을 이 두가지 중 어느 한쪽에 넣어서 구별해야만 한다면 당신을 '곤란'을 어느 쪽에 넣을겁니까? '가능'쪽에 넣어야 하지 않을까요? 불가능은 절대 아니니까 가능밖에 남아있지 않잖습니까? 할수 있는가, 할수 없는가로 말한다면 '할수있다'쪽에 들어가므로 당신이 뭔가 고민에 빠져 있거나 문제에 휘말려 있을때 그것이 아무리 곤란한 상황이었다 하더라도 아직 불가능한 것은 아닌 셈입니다. 곤란이라는 것을, 예를 들어 새까맣게 태워버린 냄비라고 생각해 봐 주십시오. "아아, 이렇게 되어 버렸으니 이젠 글렀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것으로 끝난 것은 아니지요. 가령 그것 외에는 쓸만한 냄비가 없다면 그것을 어떻게든 사용하는 수밖에는 없습니다.다행히 냄비는 새까맣게 탓을뿐이지 바닥에 구멍이 뚫린것은 아닙니다...[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