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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미국 주식 투자 입문서처럼 보이지만, 실은 독자를 가려내는 책에 가깝다. 끝까지 읽고 나면 “그래서 어떤 주식을 사야 하지?”라는 질문보다 “나는 이런 투자자가 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 떠올랐다. 책에서는 끊임없이 ‘기업’을 보라고 말한다. 주가, 차트, 이슈보다 기업이 어떤 문제를 풀고 있는지, 그리고 그 문제가 얼마나 오래 지속될 수 있는지를 묻는다. 이 과정은 생각보다 피곤하다. 빠른 수익을 원하는 사람에게 이 책은 만족스럽지 않을 것이다. 대신 느리고 지루한 질문을 반복해서 던진다. 인상적인 점은, 저자가 특정 기업을 ‘정답’처럼 제시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오히려 독자가 스스로 걸러내도록 만든다. “이 기업의 성장은 구조적인가?”, “일시적인 유행에 기대고 있지는 않은가?”, “경쟁자가 쉽게 따라올 수 있는가?” 이 질문에 답하지 못한다면, 그 기업은 자연스럽게 후보에서 탈락한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나면 투자 리스트가 늘어나기보다는 오히려 줄어든다. 살 기업보다 사지 말아야 할 기업이 또렷해진다. 이 지점이 이 책의 진짜 효용이다. 투자는 많이 아는 사람이 아니라, 불필요한 선택을 줄인 사람이 오래 살아남기 때문이다. 버티는 힘 또 하나 흥미로운 점은, 이 책이 결국 투자 이야기를 하면서도 ‘사고방식’을 다룬다는 점이다. 미국 주식 시장은 한국보다 크고, 빠르고, 잔인하다. 그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것은 정보가 아니라 태도라는 메시지가 곳곳에 깔려 있다. 조급함을 버리고, 확신이 없는 기업에는 손대지 않는 태도 말이다. 『미국 주식, 어떤 기업에 투자할 것인가』는 수익률을 약속하지 않는다. 대신 한 가지를 분명히 알려준다. 이 책의 기준을 견디지 못하는 투자자는, 시장의 변동성도 견디기 어렵다는 사실을. 결국 이 책은 “어떤 기업에 투자할 것인가”보다, “어떤 투자자로 남을 것인가”를 묻는 책이다. 그 질문이 불편하다면, 이 책은 끝까지 읽히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 질문이 마음에 남는다면, 이미 투자의 방향은 조금 바뀌기 시작했을지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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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읽고 주관적으로 느낀 점을 쓴 글입니다. 미국회계사이기도한 저자는 이 책< 미국주식 어떤 기업에 투자할것인가> 를 통해 공개된 정보를 얻는 방법부터, 어떤 기준이나 조건에 부합되는 기업을 찾아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저자는 주식투자시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을 감정이라고 말한다. 즉, 철저히 데이타로 표현되는 실적을 찾아, 좋은기업에 투자하고, 기업의 성장과 함께 하는 투자를 권한다. 기업이 만들어낸 미래의 부를 이미 현재의 데이터에서 신호로 알수 있기때문에, 제무재표라는 데이터를 보는 방법과 ROIC등 기업을 판단하는 기준을 설명한다. 개 책중간 중간에 재무제표관련 영어용어들, ROIC , ROE 용어의 이해, 좋은기업을 가려내는 기준, 미국주식투자자들이 필히 알아야할 필수 사이트등 미국주식투자에 관심있는 일반인들이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정보들, 그리고 절세방법까지 아주 다양하고 짜임새있게 구성되어 있다. 책 후반부에서는 대표적인 성장기업들에 대한 분석방법을 예로서 알려준다. 이 책이 보여주는 기업을 분석하고 평가하는 방법은 주식투자과정의 정도라고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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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서평단에 올라왔길래 당장은 아니더라도 곧 언젠가 다시 시작할 그때를 위해 수시로 공부해보자 싶어서 신청한 책이다. 작년 말쯤엔 미국 주식책이 쏟아지며 읽어보니 지금 시작할 타이밍인가? 라는 생각에 몇 권 읽었지만 점점 국내장도 주가가 좋아서 미국주식은 잠시 미뤄두기로했다. 일단 국내주식으로 시드를 좀 만든 다음에 시도하는 걸로~ ㅋㅋ 자꾸 미루면 안된다는 건 알지만 솔직히 미국주식은 책을봐도 좀 어렵고 시작하기 두려운거같다. 미국주식은 이벤트성 소액으로 시작했지만 그때도 정보 없이 금액에 맞는 대충 아무꺼나 사는 바람에 한 개 빼고 다 휴지조각이 되어 있었다. 그때의 실패 기억때문에 미국주식은 시작을 하더라도 좀 더 마음의 준비가 되었을때 언제고 시작하자 싶어 그때를 대비해서 미국주식책이 나올때마다 챙겨보게 되는거 같다. 제목이 ‘미국주식 어떤 기업에 투자 할것인가’ 종목 추천도 해주는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종목을 선택하는 방법을 제시 해 놓은 책이라고 보면 될 꺼같다. 원랜 저자는 크게 신경 안쓰는 편이라 프로필은 건너뛰고 읽기 시작했는데 프롤로그 내용부터 재무제표 분석을 강조하길래 저자가 어떤 사람인가 싶어 프로필을 봤더니 미국 공인회계사 출신이며 기업 분석 정보를 공유하는 주식 채널 유튜버였다. 원래 주식 투자 할 때 재무제표 분석이 중요하긴 하지만 왠지 공인회계사가 하는 말이어서 그런지 좀 더 믿음이 간다고 해야되나? 재무제표를 분석할 때 참고 할 내용들이 많아서 좋았다. 이 밖에도 미국주식 할 때 알아두면 좋은 사이트들과 ROIC가 높은 기업 리스트가 있어서 참고 할 만 했다. ROIC 높다고 무조건 좋은 종목이 아니라고 서술 되어 있지만 여기 소개된 리스트 속 기업들은 아직은 괜찮은 종목들인거 같다. 최근 읽은 미국주식 책 작가들은 모두 일본인이었는데 오랜만에 한국인 작가 책을 읽어 본거 같다. 주변에도 글코 내가 알기론 한국에서도 미국주식 많이 하는 걸로 아는데 작가는 별로 없는 듯하다. 살짝 딱딱한 느낌이긴한데 괜찮은 참고서인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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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미국 회계사이면서 미국주식투자자들에게 인정받는 유튜브 크리에이터인 유튜브 채널 ‘미국회계사 EK’의 고은미 작가가 쓴 '미국주식 어떤 기업에 투자할 것인가'는 저자가 그동안 수백 건의 미국 기업 재무제표를 분석하면서 얻게 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어떤 미국 기업에 투자할 것인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저자가 책 속에서 소개하고 있는 미국 기업들은 이미 널리 알려진 기업들이다. 그런데 왜 이 기업들이 잘 나가는지에 대한 정보는 잘 모른채 단순히 기업명과 테마, 또는 배당수익률로 투자를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책 속에서 소개된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와 아마존, 코카콜라와 P&G 같은 기업들은 각자의 영역에서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1위 기업들이고, 이 기업들이 어떻게 자신의 기업에 투자하고 있는지를 재무제표를 통해 잘 알 수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미국주식어떤기업에투자할것인가 #미국회계사EK #고은미작가 #미국주식투자 #재무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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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기본적인 투자 및 재테크 방식을 비롯해 주식투자를 어떤 형태로 해나가야 하는지, 또는 요즘 유행으로 볼 수 있는 미국주식 투자의 경우 어떤 종목에 대한 파악이나 관련한 기업들에 대해서도 일정한 형태로 배우며 활용해야 하는지, 그 의미에 대해 자세히 전하고 있다. <미국주식 어떤 기업에 투자할 것인가> 이는 전문 투자자들의 경우에도 서로 다른 가치 판단과 선택의 기준을 생기게 하는 요소이며, 일반적인 투자자의 경우에는 다소 어렵게 다가올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이 과정에서 미국주식을 비롯해 관련한 주요 주제나 키워드에 대해 함께 배울 수 있는 점이나 초보자의 경우에도 일정한 가이드라인을 통해 투자 관련한 조언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을 보더라도 긍정적인 의미가 더 강한 실무 투자 조언서일 것이다. 이에 책에서도 테슬라와 아마존, 구글 등을 비롯한 관련한 대표 기업 투자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고 이 과정에서 투자의 선택과 책임은 개인에게 있지만 관련한 투자 추세나 트렌드, 이론적으로는 어떤 부분을 알고 주도적인 대응, 관리가 필요한지도 함께 전하고 있어서 도움 되는 부분도 많을 것이다. <미국주식 어떤 기업에 투자할 것인가> 어떤 이들은 투자 자체에 대해 부정적으로 볼 수 있고 늦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산업의 전반적인 동향이나 기본적인 경제 및 금융 분야에 대해서도 체계적인 형태로 배울 수 있어서 요즘 시대 변화상이나 투자 관련한 흐름이 어떤 형태로 흘러가고 있는지, 이에 대한 접근을 중심으로 한 학습도 괜찮을 것이다. 그만큼 투자에는 무조건적인 대안이나 정답은 존재할 수 없고 다양한 분야를 알아야 한다는 점을 보더라도 말처럼 쉽게 되는 영역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주식투자를 기본으로 생각하는 요즘 사람들의 심리나 정서 등을 고려할 때, 언제까지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투자를 주저할 수도 없는 현실에서 이 책을 통해 어떤 부분을 배우며 실무투자 가이드북으로도 사용해 볼 것인지,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미국주식 어떤 기업에 투자할 것인가> 기본적인 주식투자의 방식과 전략을 비롯해 미국주식 투자 및 관련한 종목, 기업 등에 대한 분석과 조언이 인상적인 가이드북, 책을 통해 배우며 스스로를 위한 주식투자 가이드북으로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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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나 뉴스를 읽으면서 경제에 대해 공부를 하고 싶지만 머릿속에 들어온 것이 없어서 주식을 하면 경제 공부가 잘 된다고 해서 주식을 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주식도 하나도 몰라서 어떻게 해야되는지 고민하던 찰 나에 책 <미국주식 어떤 기업에 투자할 것인가>라는 책을 발견해서 이 책을 통해 주식에 대해 알아가기로 했습니다.
책을 다 읽은 후기를 말하자면 주식에 대해 아예 모르는 사람이 읽기엔 생소한 단어가 많고 영어 약자도 많이 있어서 읽는데 어렵고 시간이 많이 걸릴거에요. 하지만 책에서 한 번 나왔던 단어가 무진장 많이 나오니까 한 번 제대로 외운다면 그 다음부터는 읽기 쉬울거에요. 그래서 어떤 미국 주식에 투자를 해야 되냐고요? 그건 이 책을 읽으면 미국 주식에 대한 모든 궁금증이 풀릴거니까 꼭 읽으세요!! 한 가지만 알려드리자면 밑에 있는 사진을 보세요~
이 책으로 주식을 시작하는데 있어서 자신감이 생겼는데 주식을 시작하고 싶은데 주식에 대한 지식이 없는 분들이 읽으면 좋으니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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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드라마 ‘미생’에서 보면 직장상사가 후배 직원들한테 늘 보고서를 강조하는 부분이 있다. ‘페이퍼(보고서)로 얘기해 페이퍼로’... 보고서는 기록의 중요성을 말한다면 수치와 통계는 판단의 중요성을 말한다. 숫자는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그러다 보니 특히 투자자들은 숫자에 상당히 민감해 하며 중시하는 경향이 강하다.
<미국주식 어떤 기업에 투자할 것인가>의 저자도 공인회계사 답게 수백건의 미국 기업 재무제표를 분석하면서 얻은 결론이 바로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재무제표는 해당 기업의 진면목을 가장 정확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단기적인 착시효과, 이를테면 언론보도나 화려한 발표회 같은데 현혹되어 낭패를 볼만한 투자를 단행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책에서 오랫동안 꾸준히 성장하며 주주들에게 높은 배당성향을 보인 기업들은 한결같이 현금창출 능력이 우수하다고 단언한다. 그리고 보유자본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능력을 판단하는 투하자본수익율(ROIC)을 잘 보라고 조언한다. 마지막으로 부채비율이라고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기업, 특히 미국 기업이 만들어낼 미래의 부는 현재 재무제표에 나타나고 있으므로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등을 토대로 기업의 진면목을 찾아내는 작업을 알려준다.
이를 바탕으로 투하자본수익율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고 특히 서학개미(미국 주식투자자를 일컫는 은어)들은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사이트도 소개해 준다. 매크로트렌드, 데이터로마, 밸류 인베스터스 클럽 등은 우리가 미국 주식을 투자하는데 있어 손실은 최소화하고 이익은 극대하 하는데 최고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는 진단이 기억에 오래 남을 듯 하다.
개인적으로는 단순한 생각일지 모르나 미국의 1등 기업이 왜 지속성장이 가능한지에 대해 설명해주는 부분이 무척 유용했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와 아마존, 코키콜라와 P&G 등 다양한 제조업체들의 성공 이유와 이를 미래가치로 연계하는 성장기업 분석법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꼭 읽어보시기를 권한다. 정말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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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한국의 서학개미들이 주로 투자한 주식을 보면 대부분 빅테크입니다. 아무래도 세계적인 기업들이다보니 공부의 필요성도 덜하고 워낙 빅테크 주식만 상승하므로 수익률이 좋을 겁니다. 하지만 일종의 도박아닐까요 그거 이름값으로만 아무런 준비없이 투자를 하는것이죠. 아니 투기라고도 볼수있습니다. <미국 주식 어떤 기업에 투자할 것인가>는 미국주식의 무엇을 보고 투자를 해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기업의 돈버는 방법, 좋은 기업을 선정하는 법, 그리고 매수후 관리까지 재무제표를 중심으로 기업의 실적을 확인하고 투자자들이 꼭봐야 할 지표들을 알려줍니다. 저자는 고은미 미국 회계사십니다. 국제경제무역학을 전공하셨고 유튜브채널 '미국회계사 EK'을 운영중이십니다. 영상을 123개나 올려두셨고 많은 분들이 꾸준히 시청하고 계신 유익한 채널이었습니다. 아무래도 한국주식보다 미국주식이 투자하기 더 힘들죠. 비용도 더 많이 들고, 사고팔고를 많이 하면 환율리스크도 있습니다. 지금은 미국주식을 사는 것이 환율에서 이익입니다만 저자의 지침대로 기업분석만 제대로 한다면 실적과 주식을 충분히 분석해서 수익을 올릴 수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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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매년 수많은 투자서를 읽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에는 미국 주식 투자에 관한 책들을 읽고 있는데요. 이러한 투자서를 읽아보면, 화려한 그래프 및 투자 성공 사례에 매몰되어, 실제는 실행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 또는 규율을 이야기하는 책을 만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특히 미국 주식 시장을 다룬 책일수록 거시경제 트랜드 및 챠트 분석으로 지면을 채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읽은 <미국주식 어떤 기업에 투자할 것인가>는 숫자를 통해 기업의 본질을 살펴보고, 투자할 기업을 선정하는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명확하게 투자자에게 있어 투자규율 또는 체크리스트를 만들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는 책입니다. 책을 열자말자 만나게 되는 아래의 문구는 아주 인상적입니다.
위 문구로 인해서 이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니, 이 책의 가치를 이 문구에 함축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 옳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투자에서 가장 위험한 것이 감정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이런 감정의 파도에 흔들리지 않는 비결로 숫자를 말합니다. 이 책은 재무제표라는 언어를 통해 기업을 바라보고, 어떤 기업에 투자할 것인가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1장에서는 계좌개설, 세금, 기본 재무제표 구조를 이야기하며, 감정이 아닌 명확한 기준으로 주식을 시작해야 한다는 투자 마인드 정립을 이야기합니다. 투자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는 아주 좋은 부분입니다. 그리고, 2장에서는 "주가는 결국 실적을 따라간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투하자본수익률(ROIC)을 중심으로 기업을 분석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저자는 ROIC 를 ROE, ROA 보다 더 근본적인 지표로 보고, 이 지표에 맞는 기업을 찾아서 투자를 이어가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반복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3장에서는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는 기업의 조건을 ROIC, 수익성, 현금흐름, 자본 배분 등의 숫자로 살펴봅니다. 실제 ROIC 높은 기업 베스트 10을 제시하고 있는데, 하나하나 살펴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투자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으며, 몰랐던 기업을 발굴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4장에서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 아마좀, 코카콜라와 같은 미국 1등 기업을 살펴봄으로써, 우리가 투자해야 할 대상 기업을 어떻게 선정할 것인가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손익계산서, 재무상태표, 현금흐름표가 어떻게 서로 연관이 되는지를 설명해주고 있어 좋았습니다. 재무제표를 전혀 모르는 분들이라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5~6장은 좋은 주식을 좋은 가격에 사는 법, 매도 신호 체크리스트 등 실제 투자를 할때 어떻게 해야 할 지에 대한 액션 플랜을 짤 수 있는 유용한 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책이 모든 독자에게 가볍지는 않을 것입니다. ROIC와 리밸런싱 전략을 온전히 소화하려면 기본적인 재무 지식과 실전경험이 필요해 보입니다. 하지만, 회계 교과서가 아닌 투자 실무서로서의 정체성이 확실하기에, 한국 시장에서 기표 기반 투자를 해온 독자들에게는 미국 시장으로 투자 영역을 넓히는 데 있어 좋은 가이드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책장을 덮고 나면 뉴스 헤드라인보다 분기보고서의 현금흐름표가 먼저 궁금해지는 변화를 경험하게 됩니다. ROIC라는 나침반을 들고 미국 주식 투자를 나서고 싶은 투자자라면, 이 책은 읽은 후, 책장에서 자주 꺼내보게 되는 책이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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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늘은 미국주식 어떤 기업에 투자할 것인가라는 책을 읽었어요. 책에서는 숫자가 말해주는 부의 신호를 잘 알아차리라고 해요. 주식 투자는 운이 아니라 기업의 가치와 성장을 이해하는 과정이고 재무제표를 통해 기업의 본질을 읽는 것이 장기 투자 성공의 핵심이라고 강조하고있어요. 미국주식은 감정이 아닌 기준으로 시작해야한다고하는데 쉽지않아요. 그리고 돈 버는 사람들의 투자 마인드를 알려주는데 아까도 말했던 감정·소문에 흔들리지 않고 데이터 중심 접근을 해야한다고 해요. 그리고 지금 시작해야하는 이유를 미국 시장의 규모, 기업 혁신성, 글로벌 영향력 등을 기반으로 장기 성장 가능성을 설명해줘요. 저도 이번에 처음으로 미국 계좌 개설부터 세금까지 공부를 했어요. 실전 진입 전 기본적인 계좌·세금 흐름을 정리하고 기업 공부를 시작했어요. 재무제표의 3대 장부인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읽는 법 또한 익혀야해요. 기업의 돈 버는 능력을 확인해야해요. 주가는 실적을 따르니까요. 주가는 재무적 실적 수익성, 현금흐름에 장기적으로 영향을 받아요 . 그리고 경쟁에서 살아남는 기업의 조건으로는 투자자가 꼭 챙겨야 할 숫자가 있는데요. 재무 지표 체크리스트를 제공 해서 구체적으로 확인 할 수 있게 도와줘요. ROIC가 높은 기업 TOP 10도 소개해줘서 공부하기 쉬었어요. 그리고 궁금했던 기업이 번 돈을 어떻게 쓰는가도 확인을 하면 주가 예측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그리고 이익을 재투자하고 자본 지출, 배당 등 자금 운용 방식을 생각해 두면 장기적으로 더 좋을 거예요. 애플 & 마이크로소프트를 예시로 효율성과 자본 배분 측면에서 장수 기업의 특징을 분석해줘요. 단계별 기업 가치 평가 과정을 따라 해볼 수 있게 구성하고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가장 좋았던 건 좋은 주식을 좋은 가격에 사는 법, 저평가 기업 찾는 확실한 방법도 체크해주니 정말 좋았어요. 주식 투자는 매수 후 관리로 완성된다고 하니 꾸준히 전락을 세워야 겠지요. 좋은 기업을 분석하고 스스로 판단하는 법을 알려주는 실전 투자 지침서로서 최고에요. 미국 주식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1번 읽어 보시면 좋을 거예요! #미국주식어떤기업에투자할것인가 #고은미 #토네이도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