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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보다 더 만족스러운 특별호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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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위크 특별호 1권이 만족스러워서 특별호 2권도 아무런 망설임없이 구입했다. 2권을 차근차근 읽어보니, 1권보다 더 다양한 이슈를 다루는 데다가 개인적으로 상당히 궁금했던 부분들을 (도덕성 교육이나 컴퓨터 교육 등) 꼭 집어 설명하고 있어 더욱 흥미로웠다. 책의 서문에 특별호 1권이 뉴스위크 역사상 가장 폭넓게 발매된 잡지로 기록되었다는 내용이 있는 걸 보니, 열렬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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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위크 특별호 <귀여운 우리="" 아기=""> 1권이 만족스러워서 특별호 2권도 아무런 망설임없이 구입했다. 2권을 차근차근 읽어보니, 1권보다 더 다양한 이슈를 다루는 데다가 개인적으로 상당히 궁금했던 부분들을 (도덕성 교육이나 컴퓨터 교육 등) 꼭 집어 설명하고 있어 더욱 흥미로웠다. 책의 서문에 특별호 1권이 뉴스위크 역사상 가장 폭넓게 발매된 잡지로 기록되었다는 내용이 있는 걸 보니, 열렬한 성원에 힘입어 2권은 보다 정성들여 알차게 꾸몄다는 생각이 든다. 신체, 학습, 감성 발달에 관해 다룬 부분도 큰 도움이 되었지만, 내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이 책의 마지막 장 "또 다른 세상 (The World)"이었다. 이 장에서 다룬 이슈들은 여느 육아 책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어쩌면 뉴스위크 특별호에서만 접할 수 있는 내용들이 아니었나 싶다. 육아를 담당하는 조부모들이 늘어가는 세태에 맞춰 "조부모의 역할"을 중점적으로 다룬 기사, 비전통적인 가정(편부, 이혼 가정)을 위한 양육법, 수많은 육아 정보 속에서 어떻게 부모들이 중심을 잡을 것인가를 다룬 칼럼 등...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부모들에게 균형 있는 가치관과 시각을 제공하고자 애쓰는 내용들이 무척이나 인상적이었다. 특히, 맨 마지막 부분의 뉴스위크 칼럼니스트 안나 퀸들린(그녀 역시 세 아이의 엄마이다)의 칼럼은 많은 엄마들이 잊고 있던 부분을 지적해 주고 있다. 부단히 변화하는 육아법의 홍수 속에서 아이들을 기른 그녀는, 아이들의 다 자란 지금에 와서야 정말 중요한 건 전문가들의 조언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말한다. '아이들은 내가 해준대로 성장할 것'이라고 믿었지만 나중엔 그것만이 전부가 아니란 사실을 깨달은 (그러면서 스스로도 성장할 수 있었던) 엄마, 결국엔 그들 본래의 자아대로 성장하고만 아이들.... 그들 스스로가 육아의 가장 중요하고도 유일한 주체였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에게 복종하고 싶은 유혹이야 강하겠지만, 아이들을 기르면서 '순간'의 즐거움을 충분히 누리는 거야말로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그녀는 조언한다. 아이들에게 다음엔 무엇을 시킬까 노심초사하기보다는 매 순간 하고 있던 일을 소중히 여겼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크다는 것이다. 방법론들만이 설치는 육아서적에서는 접할 수 없는, 인생의 지혜가 담긴 조언이라는 생각이 든다.

[인상깊은구절]
만일 흑백의 모빌이 거리 감각을 높여주고 고전음악을 어릴때부터 들을 경우 완벽한 음조 감각을 갖게 될 가능성이 증대된다면 나는 그 기회를 날려버렸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의 결과가 지금 어떻게 나타났는가. 내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그리고 나의 본질적 인간성을 누구보다도 많이 발굴해낸 세 아이들이 내 곁에 있다. 그것은 그 육아 서적들이 내게 한번도 말해준 적이 없는 결과다. 나는 전문가들로부터 뭔가를 배우려고 단단히 결심했었다. 그러나 그런 결심과 노력은 나야말로 내 아이들 문제의 진정한 전문가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을 나에게서 빼앗았을 뿐이다.
YES마니아 : 로얄 s***a 2001.07.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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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는 친구가 아이를 갖게 되면 선물하고 싶은 책
"결혼하는 친구가 아이를 갖게 되면 선물하고 싶은 책" 내용보기
아기 키우는 어느 집 벽에 붙어 있는 ‘한 눈에 볼 수 있는 아기의 변화’가 탐나서 이 책을 샀더랬다. ‘한 눈에 볼 수 있는 아기의 변화’는 이 책의 별지부록인데, 내용이 참 잘 정리되어 있고, 별지 부록이 그 정도면 책은 또 얼마나 읽을만할까 싶었다. 나는 11개월된 아이가 하나 있고, 육아 관련 책자도 여러권 가지고 있다. 아이를 임신했을 때 구독했던 Babee 잡지들이며, 삐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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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키우는 어느 집 벽에 붙어 있는 ‘한 눈에 볼 수 있는 아기의 변화’가 탐나서 이 책을 샀더랬다. ‘한 눈에 볼 수 있는 아기의 변화’는 이 책의 별지부록인데, 내용이 참 잘 정리되어 있고, 별지 부록이 그 정도면 책은 또 얼마나 읽을만할까 싶었다. 나는 11개월된 아이가 하나 있고, 육아 관련 책자도 여러권 가지고 있다. 아이를 임신했을 때 구독했던 Babee 잡지들이며, 삐뽀삐뽀 119, 이유식 대백과 등등. 그러니 나도 육아에 관해서는 꽤나 많은 지식을 알고 있다. 그리고 육아에 관해서 참 다른 견해와 방법들이 있다는 걸 알고 있고, 모든 아기들은 다르고, 내 아이에게 맞는 방법은 책에 나온 방법과 다를 수 있다는 걸 일찌감치 감지하고 있는 터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 22페이지에 보면 ‘육아의 진정한 전문가는 바로 부모 자신이다’라는 머코프의 글은 나와 생각이 같았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꼭 기억해야지 하는 수험생스러운 태도를 버리고 이 책을 편안하게 읽어 내려갔다. 사실, 지금까지 나는 육아 관련 서적을 참 신경 써서 꼼꼼히 읽었었다. 첫아이를 키우는 모든 엄마들이 그럴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 아이의 모든 시작이 조금이라도 잘못될까 염려하는 마음으로... 이 책 뉴스위크 한국판 특별호 ‘귀여운 우리 아기Ⅱ“는 어떤 방법이 절대적이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그냥 과학적으로 육아에 대한 연구 결과들을 소개하고 있을 뿐이다. 그리고 그 연구들을 바탕으로 육아 방법을 선택하고 아이에게 어떤 자극을 줘야겠다는 선택은 부모가 결정하면 된다. 올 컬러판으로 사진들과 신문기사 같은 작은 글씨들은 전문 서적 같은 느낌을 준다. 뉴스위크 특별호는 7권까지 시리즈로 나와 있는 걸로 알고 있다. 물론 최근에 더 나왔을 수도 있다.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1권, 3권, 4권, 5권인데, 책장에 나란히 꽂아두면 한 인테리어 한다. 개인적으로 소장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아이가 요즘 말을 하려고 하루 종일 옹알거린다. 이 책에 실린 ‘엄마 뱃속에서부터 시작되는 아기들의 말 배우기’ 기사는 많이 도움이 되고 있다. 옹알거림은 퍼즐 맞추기를 반복하는 것과도 같아서. 어린이들이 퍼즐 맞추기를 하면서 조각 하나하나가 어떻게 서로 다른지를 배우듯 갓난아기들도 옹알거림을 통해 언어 조각들을 맞춰나가는 법을 배운다고 한다. 그러니 부모는 기다려줄 일이다. 맘 같아선 아이가 빨리 말을 해서 매일매일 조잘조잘 얘기하고 싶지만 말이다. 이 책은 여러모로 마음에 든다. 혼자보기 좀 아깝다. 그래서 곧 결혼하는 친구가 아이를 갖게 되면 선물할 생각이다.

[인상깊은구절]
임신과 수유중 다양한 음식을 섭취한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아기들이 새로운 음식을 좀더 쉽게 받아들인다는 것을 시사한다.(중략) "아기들은 작은 퇘락주의자가 됨으로써 세상을 배운다".
a******h 2003.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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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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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했습니다. 아이 하나는 정말 열심히 잘 키울 수 있으리라고 자신했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바로 이 책을 신청했죠. 산후조리하는 친정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출산 육아에 대해 열심히 공부했다고 자부했던 제게도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물론 일반인이 읽기엔 조금 지루하고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책의 모든 내용을 얼마나 잘 이해하느냐도 중요
"꼭 보셔요!!!" 내용보기
저는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했습니다. 아이 하나는 정말 열심히 잘 키울 수 있으리라고 자신했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바로 이 책을 신청했죠. 산후조리하는 친정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출산 육아에 대해 열심히 공부했다고 자부했던 제게도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물론 일반인이 읽기엔 조금 지루하고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책의 모든 내용을 얼마나 잘 이해하느냐도 중요하지만 이 책을 읽다보면 아기를 더욱 사랑하게 되고 존중하게되는 따듯한 마음을 갖게 되는것, 정말 최선을 다하는 부모가 되야지 하는 마음을 갖게 되는것이 더욱 값진것 같습니다. 임신중인 분, 영.유아를 키우시는 분과 특히 아빠들에게 필독을 권유합니다.
m******3 2003.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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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3세까지 부모가 알아야할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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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위크에서 발행한 97년에 나온 귀여운 우리아기도 무척 유익하게 잘 읽었는데, 이렇게 귀여운 우리아기2가 또 나와서 또 구입해서 읽어보니 이책또한 정말 내용도 풍부하고 정말 좋네요.. 아기의 걸음마부터 학습 건강 감성 과 또다른세상으로 분류되어 알고싶은 내용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한번읽고 마는게 아니라 지금도 가끔 꺼내서 읽어보며 우리 아기 키우는데 잘 활용하게 됩
"태어나서 3세까지 부모가 알아야할 모든것" 내용보기
뉴스위크에서 발행한 97년에 나온 귀여운 우리아기도 무척 유익하게 잘 읽었는데, 이렇게 귀여운 우리아기2가 또 나와서 또 구입해서 읽어보니 이책또한 정말 내용도 풍부하고 정말 좋네요.. 아기의 걸음마부터 학습 건강 감성 과 또다른세상으로 분류되어 알고싶은 내용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한번읽고 마는게 아니라 지금도 가끔 꺼내서 읽어보며 우리 아기 키우는데 잘 활용하게 됩니다.. 그러나 전문가의 조언은 참고하되 너무 얽매이지는 말아야 할것입니다.. 자꾸 변하는 육아법에 흔들리지 말고 자신의 판단을 믿고 일관성있는 육아가 가장 좋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인상깊은구절]
천천히 또박또박 말해주면 언어습득에 도움 시각적인 면에서 신생아들은 원 같은 단순한 형태를 좋아한다. 그러나 소리의 경우 아기들은 페런티즈(부모가 아기에게 해주는말)처럼 복잡한 자극을 선호한다. 페런티즈의 고음.느린속도.음악성은 아기의 뇌에서 음소를 인식하게 해주는 회로가 형성되는데 도움이 된다.
c***t 2001.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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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과 같이 읽으면 좋은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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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week에서 나온 귀여운 우리아기(1)과 (2)를 다 구입해서 보았는데, 내용상 큰 차이점은 없을지라도 두 권다 보면 좋을것 같다. 일단 귀여운 우리아기(2)는 (1)편이 나온 1997년 이래 약 3년이 지난 2000년도에 출판된 것으로 그 동안의 육아나 소아의학의 발달을 반영하여 새로 책 내용을 꾸민것이기 때문에 좀 더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1)편은 주로 아이를 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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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week에서 나온 귀여운 우리아기(1)과 (2)를 다 구입해서 보았는데, 내용상 큰 차이점은 없을지라도 두 권다 보면 좋을것 같다. 일단 귀여운 우리아기(2)는 (1)편이 나온 1997년 이래 약 3년이 지난 2000년도에 출판된 것으로 그 동안의 육아나 소아의학의 발달을 반영하여 새로 책 내용을 꾸민것이기 때문에 좀 더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1)편은 주로 아이를 키우는데 있어서 기본이 되는 신체, 정서적 발달에 촛점을 맞추고 있지만 (2)편은 육아의 방법이나 성격 길들이기나 언제부터 아이에게 컴퓨터를 가르쳐야 하는가 같은 좀 더 실질적인 정보를 주고 있다.

 

그리고 부록으로 한눈에 볼수있는 아기의 변화라는 브로마이드를 주는데, 나름대로 쓸모있게 사용할 수 있을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이 책의 마지막에 뉴스위크의 칼럼니스트인 Anna Quindlen이 쓴 글이 참 마음에 든다. 이 글을 읽으면서 어디선가 이 글을 인용한 글을 본 적이 있다는 기억이 떠오르기도 했는데, 육아전문가에 너무 의존하지 말고 부모의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그 느낌과 사랑이 바로 최고의 육아지식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었다.

 

- 2006/03/19 개인 블로그 작성 -

d****o 2009.02.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