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군지 어떤 사람인지도 몰랐지만 지나고 보니 그때부터 사랑이었단 걸 너무 뒤늦게야 깨닫게 되는 사랑을 잔잔하게 보여주는 너무 가슴이 먹먹해지는 작품이었다. 여주 연홍주 - 25살 일러스트레이터 남주 차경욱 - 32살 강영흔이라는 필명을 쓰고 있는 작가로 우주그룹의 차남 강영흔작가의 광팬인 여주는 남주가 강영흔이라는것을 모르고 남주의 조카 은돌의 그림선생님이된다. 남주는 사진에세이를 위해 출국한 베트남에서 원주민과 시비붙으면서 다치고 현지에서 치료가 지연되는 바람에 실명을 하게되어 삼촌인 남주때문에 소아우울증까지 가게된 은돌때문에 다시 웃으려하고 불량스러운 말투며 시비를 거는 듯한 태도를 하고 있지만 남주가 웃을때면 드러나는 해사한 웃음으로 설레며 그렇게 자기도 모르게 한걸음 한걸음 다가가게 된다. 주인공의 슬픔이 먹먹해 이들이 언제나 행복하기를 간절함을 가지게 했다. |
|
[eBook] 가장 투명한 빨강
차경욱 연홍주
사실 키워드는 알아보지 못하고 구입해두었던 책이었는데요,,, 개인적으로 류향 작가님의 바람시리즈나 여타 다른 힘든 상황에 놓인 주인공들을 배경으로 한 작품들도 많이 보았지만 이 작품은 작가님이 장애라는 벽을 넘어 주인공 둘의 사랑 이야기를 잔잔하고 예쁘게 그리신것 같아요 그래서 그 모습에 더 집중하게되네요~~~^^ |
|
가슴따스해지고 힐링되는 김지운님 작품다웠다. 세련되게 핑퐁주고받는 대화라든가 봄날 따스한 바람같은 포근한 주인공들의 품성들이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는~ 베스트셀러작가 차경욱. 강영흔이란 필명으로 작품활동 중이다. 동화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연홍주. 경욱의 조카 은돌의 그림과외로 경욱과 조우하게 되는데... 익살스러우면서도 아련한 경욱의 분위기에 점점 매료되는 홍주. 홍주가 그린 그림 제목짓기라든가 서로의 대화속에서 풍겨나는 코믹코드 그리고 챕터마다 제목이 말해주는 강렬한 여운이 참 좋았던 가장 투명한 빨강~ |
|
우선은 되게 따뜻하고 포근하다는 혹은 다정하다는 느낌의 소설이다. 바로 이맛에 로맨스를 읽는거겠지만. 열한살 정도의 남자아이에게 그림을 가르치게 된 홍주. 그녀앞에 내츄럴하면서도 느물거리는 듯한 남자 차경욱이 보인다. 어느새 그남자로 해서 행복감을 느끼는 홍주. 그런데 이 남자 시선이 특별하다. 너무 많은 재능을 갖고 있는 남자.그래서 비현실적이기도 하지만 사랑이니까. 외전처럼 아니면 에필로그가 그냥 관찰자로서 은돌이가 아니면 은돌엄마가 그들 사는 모습만 말했다면 더 좋았을것 같기도 하다. 갑작스런 인터뷰 방식은 다정한 흐름을 깨는듯한 개인적인 견해다. 편하게 볼 수 있는 로설이다 |
|
가장 투명한 빨강 리뷰입니다 김지운 작가 작품들을 몇 읽어본터라 약간의 기대감을 갖고 읽기 시작했어요 긍정적이고 러블리한 여주인공 연홍주와 홍주가 좋아하는 유명작가인 남주인공 차강욱의 달달한 러브스토리예요 홍주의 캐릭터가 참 매력적이었어요 강욱의 신체적 장애때문에 살짝 극에 갈등이 있었지만 그것마저도 순탄히 넘어가는... 원래 알던 사이일것같긴했는데 강욱의 팬사인회에서 말한 숨겨진 인연에 살짝 눈물이... 사실 넘 달달해서 약간 오글거리는 면이 없지않았지만 그래도 재밌게 읽었어요 |
|
제목이 예뻐서 끌린 것 같다. 내용도 제목만큼 예뻤다. 홍주와 형욱의 사랑이 마음을 간지럽게 만들기도 하고 애틋하에 만들기도 했다. 다만 등장인물들의 대사가 한결같은 말투를 쓰는 것이 좀 아쉬웠다고 할지..홍주의 말버릇인 무지 무지 무지 라든지..하여간에 오글거리는 말투를 거침없이 사용하는 등장인물이 그 인물의 분명한 색깔을 가리고 있어서 그냥 전체적으로 따뜻한 이야기 한 편 잘 읽었구나 하고 있다. 긴장도 사건도 없기에 술술 막힘없이 잘 넘어가는 스토리. 중간에 좀 읭? 했던 것이 ktx에 식당칸이 나오는 장면.. 내가 모르는새 식당칸이 생겼나? 싶었다. 대전에서 서울까지 ktx로 굉장히 가까운 거리라 뭘 굳이 그렇게 옮겨서 먹으려는 장면을 넣었을까 싶고. 이런 허술한 부분이 조금씩 있어서 작품의 완성도를 떨어뜨리는 것 같아 아쉽다. 그래도 전체적인 스토리는 감성적이었고 좋았다. |
|
김지운 작가의 가장 투명한 빨강 제목도 감성적입니다. 동화 작가인 홍주는 초등생인 은돌이네 미술 과외를 하게 된 은돌이네에 갔다가 은돌이 삼촌인 차경욱을 만나게 되고 차경욱은 홍주가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물론 홍주는 모르지만…. 그리고 경욱도 홍주를 홍주인줄 모르게 좋아하고 있었던 운명입니다. |
|
숨은작가 장애를가진 남주, 숨은작가의 광팩이자 일러스트 여주. 추천을받아서 읽게된책이에요. 사실 장애있는 주인공책은 읽지않고선호하지도 않는데 우울한 분위기가아니래서 읽기시작했어요. 일단 차은석군이 참 귀엽더라구요!ㅋㅋㅋㅋ 뭔가 오글거리는 문체때문에 묵은지가 된뻔도했고 대충스킵하면서읽은부분도 있었지만악조없고 그냥 가볍게 읽기 괜찮았어요. |
| 김지운 작가님의 가장 투명한 빨강 리뷰입니다. 스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가 너무 재밌어서 읽게 되었어요. 여주가 발랄하고 착해서 읽는 내내 따뜻한 느낌이 들었어요. 남주는 시각장애인인데 말하는 게 넘 매력있어요. 마지막에 왜 제목이 가장 투명한 빨강인지 나오는데 너무 슬퍼서 울뻔... ㅠㅠ 둘이 삽질 진짜 할만도 한데 그럴 일이 있어도 물흐르듯 서로 얘기하고 풀고 이런게 넘 좋았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