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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섬 무사이 우리 함께 음악의 섬으로 신나는 모험을 떠나요!
세 아이의 아빠인 작가 박진홍씨가 쓴 책이예요...
신화 속 음악 이야기를 아이들과 나눈던 것에서 힌트를 얻어 음악을 소재로 한 동화를 쓰게 되었대요!
세 아이들이 우연히 차원의 문을 통해 들어간 음악의 섬 '무사이'에서 모험을 하게 되는 이야기...
다시 현실 세계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음악과 관련된 갖가지 수수께끼를 풀어야만 하는데요....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감상곡들을 이야기 곳곳에 소개해두고
직접 들어볼 수 있도록 CD까지 부록으로 있답니다^^
![]() 등장인물과 차례를 한번 살펴볼까요....
삽화도 재미있고...무사이 섬으로의 이야기가 기대되네요!
글밥이 적은 편은 아니지만... 우리 달빛양은 순식간에 읽어버렸어요... 클래식 이야기라고 어려울까봐 잔뜩 겁 먹더니...재밌대네요...ㅎㅎㅎ
책 중간중간에는 책에 나오는 음악 용어들을 설명하는 부분도 나와요~^^
이 부분을 이해해야 책의 내용도 더 재밌답니다...
안 읽고 지나갈 수 없겠죠?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 코너에서는 음악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들을 속시원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부록으로 들어 있는 CD에는 이야기 곳곳에서 나오는 감상곡들을 직접 들어볼 수 있게 배려 했답니다! 집에 클래식이 흘러나오니... 좋네요!
음악치료에 대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네요
책 중간중간...유익한 내용들이 많이 있어요...
![]() 곳곳에 음악과 관련된 음악지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배치해두어서
아이들이 쉽게 읽고.... 새로운 내용들도 알 수 있었어요!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도 잊지 않았네요!!!!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흥미진진하게 전개되는 이야기네요....
덕분에 집에 클래식도 울려퍼지고
달빛양도 클래식 음악을 흥얼거리면서 책을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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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이 되어 음악을 교과목으로 배우기 시작하면서 왜 엄마들이 미리미리 피아노 학원을 보내는지 조금은 이해가 되었어요.
요즘 학교에서 리코더를 배우는데 선생님이 음계도, 음표도 안가르쳐주신다고 하더라구요. 다 안다고 생각해서 일까요?
음악을 배우는데 기본적인 것들은 가르쳐줘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들더라구요.
그동안 음악회도 가끔 다니면서 오케스트라가 어떤 구성인지를 직접 느껴보고 다양한 악가의 화음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직접 들어보았는데요. 확실히 학교 교과목으로서의 음악은 한계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어릴적 피아노도 배우고 싶었고, 노래도 해보고 싶었지만 할 수 없었던 저로서는 음악은 가보지 못한 길에 대한 아쉬움같은게 많은 분야인데요. 아이는 음악을 즐기며 가까이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런데 벌써 학교에서 음악을 배우게 되자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니 아쉬움이 크네요.
책을 좋아하는 아이니 책으로 음악에 대해 가까이 가게 하면 어떨까? 하는 차에 좋은 책 한권을 만났어요.
초등학교 선생님께서 지으신 < 음악의 섬 무사이 >랍니다.
음악적 이론과 음악가와 음악에 대한 이야기가 동화속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제가 읽기에도 참 괜찮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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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큰 장점은 좋은 내용에도 있지만 함께 담겨 있는 요 CD랍니다.
동화속에는 여러 클래식 음악에 대한 언급이 되는데 그 음악들을 직접 들어볼 수 있어요.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저는 CD속의 음악들과 함께 하고 있답니다.
익숙한 곡들이 많아 듣기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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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제목의 '무사이'가 뭘까 궁금했어요.
이 책 속에서도 언급이 되지만 예술가들에게 예술적 영감을 주는 존재를 뜻하는 뮤즈의 복수형이라고 합니다.
제우스와 기억의 신 므네모시네 사이에서 태어난 9명의 요정들인데요.
이 책에서 무사이는 음악의 섬을 지칭하고 있답니다.
김현준 선생님과 하나, 준서, 민수 세아이가 우연히 차원의 문을 통해 음악의 섬 무사이에 들어가게 되고 그 안에서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과정을 통해 음악을 알게 되고 이해하게 되면서 다시 현실로 돌아오게 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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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음악에 대해 꽤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더라구요.
각주가 달려있어 그 각주를 읽어보면서 음악에 대해 알 수 있답니다.
작곡가나, 그 음악에 대한 정보들이 간단히 적혀 있어서 책을 읽으면서 음악적 지식도 쌓을 수 있어요.
너무 많지 않아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간단히 받아들일 수 있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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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음악 수업에서 미처 배우지 못한 정보를 이 책에서 배운답니다.^^
높은 음자리표, 낮은 음자리표에서 부터 온음표부터 8분음표까지, 쉼표도 대 정리가 되어 있어서 읽어볼 수 있었어요.
저도 다시 한번 배우게 되구요.
이 책에 나오는 것처럼 그냥 외우는 것보다 의미를 알면 더 이해가 잘 될테니 이제 음악시간이 조금 수월해지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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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 코너를 통해 음악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알려준답니다.
음악은 모든 예술과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고 받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음악을 가까이 하는게 좋다고 하는 거겠죠.
예전에는 음악으로 병도 고친다고 했다는데 음악이 우리에게 주는 영향이 그만큼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 음악의 섬 무사이에서 현실로 돌아가기 위한 선생님과 아이들의 긴장감 넘치는 모험이야기에 간간히 담겨 있는 음악의 이야기를 함께 읽어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
음악을 이렇게 동화책으로도 즐겁게 접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이 갖는 가장 큰 매력이었고, 함께 들어있는 CD로 음악도 즐길 수있어 참 좋았어요.
클래식 하면 어렵고 지루하게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아이들이 알아야 할 것은 알아야 한다는 생각인데요.
이 책은 그런 클래식을 좀 더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는 것 같아요.
초등학교 선생님께서 지으셔서 그런가 스토리가 아이들이 좋아할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음악의 섬 무사이에서 친구들이 무사히 현실로 돌아오면서 음악을 이해하고 느끼고 즐길 수 있게 된것 처럼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도 음악을 듣고 느낄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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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숲 지식동화 1] 음악의 섬 무사이
음악의 섬 무사이는 아이들이 차원의 문을 들어가 음악의 섬에서 다시 현실로 돌아오는 이야기입니다. 음악의 섬에서 아이들이 현실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수수께기도 풀어야 하고 용기도 필요하지요...^^
차례가 예쁘게 나와 있어요... 차례를 읽어보면 이야기의 흐름을 알 수 있어요.. 차례를 통해 미리미리 이야기를 상상할 수 있어서 좋고, 차례에 호기심을 끄는 제목이 있으면 그페이지를 먼저 읽고 싶어지더라구요.. 첫장부터 차원의 문....확..잡아땅기네요. 어렸을때부터 나도 한 번 꼭 가보고 싶었던..문... 이 문을 음악에는 전혀 관심 없는 축구광 준서, 존재감 제로 책벌레 민수, 까칠한 음악 천재 하나 이렇게 세명이 우연히 들어가게 됩니다. 이 아이들이 차원의 문을 통해 도착한 곳은 무사이 섬... 아이들은 이곳에서 할아버지와 신비로운 소녀 콘스탄체를 만나게 됩니다.
책을 읽다보면 음악에 대한 아주 기초 지식,배경설명이 자세하게 나와 있어요.. 저도 음악에 대해서는 전혀 무지해서 사실 이 책이 두려웠는데.. 이야기도 재미있고 책을 읽으면서 음악에 대하여 조금씩 알아가는 것이 참 즐거웠답니다. 낯선 세상에 대한 모험을 용기와 협동으로 풀어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희망을 품어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우리 아이도 이 책을 읽으면서 닮아갔으면 좋겠습니다. |
다숲 지식 동화 - 음악의 섬 무사이 읽는 동안 자연스럽게 음악을 접하고 음악을 알아 갈수 있게 쓰여진 정말 좋은 동화입니다. "다숲 지식 동화" 라는 라벨에 딱 맞는 지식을 전해주는 동화입니다. 동화를 읽으면서 감동과 함께 지식도 얻을 수 있는 정말 잘 쓰여진 글이었습니다. 아이들의 흥미를 충분히 이끌어 낼 수 있는 주인공들의 설정도 돋보입니다.
온갖 악기를 능숙하게 다루는 음악을 대단히 잘하는 여자친구 "하나" , 책 읽기를 좋아해서 직접 연주는 못 하지만 음악에 대한 여러가지 지식을 많이 알고 있는 "민수" , 그리고,축구는 잘하지만 음악가나 음악에 대해서는 아는게 없는 "준서" 까지 주위에서 만날 수 있는 그런 평범한 친구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아들녀석도 조금 더 재미나게 음악의 섬 무사이를 읽었던 것 같습니다. 함께 비밀통로를 통해 음악의 섬으로 오게된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동화속에 다른 작은 동화를 들려주는 듯 해서 아이들의 음악에대한 흥미를 유발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악당 "안토니오"와 용감하게 맞서 친구들이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놀이동산 부분에서는 많은 음악 퀴즈가 나오면서 음악 지식을 배가시키는 듯 합니다.
부록처럼 함께있는 CD에서는 누구나 한번은 들어보았을 명곡들을 감상할 기회를 주고있습니다. "음악의 섬 무사이"속에서 소개되었던 음악들이라 들으면서 다시 한번 읽는다면 아이들에게 정말 커다란 도움이 될것입니다.
스토리 자체도 재미있고 중간 중간 알려주는 음악 상식에 지루할 겨를이 없는, 치밀하게 잘 짜여진, 구성이 훌륭한 지식을 주는 동화입니다. 아이가 클래식을 부담스러워한다면 꼭 한번 읽어보라고 전해주고 싶은 그런 좋은 책입니다. 읽는 동안 너무 행복했고 함께있는 CD를 들으면서 다시 한번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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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숲 지식동화 시리즈 1권 <음악의 섬 무사이>는 평범한 열한 살 민수, 하나, 준서가 음악의 섬 '무사이'에 떨어지면서 시작되는 모험 이야기예요 음악의섬 무사이에서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음악과 관련된 수수께기를 풀어야 하는데 이 수수께끼는 초등아이들이 학교 음악 시간에 배우는 여러가지 음악 지식과 음악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이용, 초등아이들이 들으면 좋은 클래식 감상곡등 소개.. 추리 동화처럼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음악 관련 지식정보가 가득~ 까칠한 음악천재 하나.. 장래 희망이 피아니스트.. 온갖 악기를 잘 다루죠.
천방지축 축구왕 준서.. 세계적인 축구 선수들에 대해 꿰고 있지만 음악이라고 하면 몸서리 치죠.
존재감 제로 책벌레 민수.. 소심한 성격으로 다른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혼자 책읽기 좋아해요.
평범하지만.. 각각 서로 다른 능력을 가지고 있는 세친구의 모험 이야기..
교실 스피커에서 수업이 끝났음을 알리는 음악... 베토벤의 '스프링 소나타'.. 스프링 소나타??? 음악을 잘 모르는 엄마도 당황^^; 책을 읽는 딸아이두 뭐야? 하는...ㅎㅎ 스프링 ..영어로 봄인데... 들어본적 있던가? 유명한거라 들어봤을텐데.. 딸아이에게 설명해줄수 없는^^;;
다행히... 아래쪽에 주석으로 친절하게 '스프링 소나타'가 무엇인지 설명되어 있답니다. '스프링 소나타'는 독일의 작곡가 베토벤(1770~1827)이 작곡한 바이올린 소나타 제5번이다. 1801년에 작곡된 이 곡은 아늑한 느낌을 주며 봄을 떠오르게 한다고 하여 '스프링 소나타' 라는 별명을 붙여졌다. 7세때부터 피아노학원을 다니긴 하지만..요즘 기본으로 다니다보니 수업이 정말 짧고 배경지식까지는 기대하기 힘들더라구요.^^; 집에서 다양하게 들려줘야하는데... 그것도 아니고 스프링 소나타가 무엇인지 살펴보았으니 나중에 검색해 들어보기로^^ 초등 음악 시간에 배우는 여러가지 음악 지식을 본문 내용에서 그리고 아래 주석으로 아이들에게 음악 배경지식 쌓을수 있게 구성되었답니다.
이러다 집에 영영 못가는거 아닌가 불안감에 움츠렸는데... 서점 할아버지와 신비로운 소녀콘스탄체 그리고 선생님의 도움으로 .. 집으로 가는 길.. 수수께끼를 하나씩 풀면서..용기와 희망을 얻게 되죠. 그 수수께기를 풀어가면서 음악 지식을 깨우치고 음악의 힘과 아름다움을 체험, 느끼게 되는 세아이.. 클래식 음악이 늘 흐르는 거리.. 음악 기호로 된 나무들이 자라는 들판 바이올린 모양의 도서관과 높은음자리표 모양의 학교 '음악의 섬 무사이'... 왜 무사이 섬 일까요??? 할아버지를 만난 세아이. 책벌레 민수는 무사이란 뭘까 생각을 해보죠. 무사이(musai)는 음악(music)의 어원 뮤즈(muse)로..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이야기 무사이.. 뮤즈는 제우스 신과 기억의 신 므네모시네 사이에서 태어난 9명의 요정. 음악, 미술, 문학 등 예술과 관련된 일을 담당하는 요정들이라고 해요.
수수께끼를 풀면서 알게되는 음악지식을 깨우치면서 가장 많이 변한건 축구왕 준서.. 음악이면 몸서리를 쳤었는데 '음악의 섬 무사이'에서 자신만의 클래식 음악 감상법, 음악이 가진 치유의 힘, 신화속 음악 이야기등 알게 되면서 싫어하던 클래식 음악에 마음을 열고 귀를 기울리게 되었답니다.
늘 까칠하기만 하던 하나와 조용히 책만 읽던 무존재감 민수 역시 '음악의 섬 무사이' 모험을 통해 음악을 더욱 사랑하게 되고 친구를 위해 용기를 내고 배려하는 모습으로 한층 성숙하게 되죠. 피아노학원등은 다니지만 클래식 음악등 다양한 장르 음악에 대해 관심을 갖지 않던 아이들에게 수수께기를 통해 클래식에 한발자국 다가서게 해주는 <음악의 섬 무사이>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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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함께 한 뼘 더 성장하는 아이들!! 얼마전에 큰 아이와 케이블 TV에서 '언제나 칸타레' 라는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어요. 2군의 혹은 몇 년이상동안 악기를 손에서 놓은 사람들이 모여 만든 오케스트라!! 그 사람들의 열정이 너무 좋았고, 노력의 결실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만들어 준 과정이 되었기에 너무너무 멋지더라구요. ^ ^ 특히 그때 헨리의 멋진 바이올린 연주에 감탄을 했고, 신지호 피아니스트와 함께 한 연주는 입을 떡 벌리고 보기에 충분했답니다. 우리 아이와 함께 시청했는데 아이가 음악을 더욱 잘 하고 싶다는 계기와 음악을 하는데 있어 그 짜릿한 공감대가 형성이 되어 참 좋았던 기억이 있어요. 큰 아이는 피아노를 배우다가 지금 플릇을 배우고 있는데 더욱 다양한 악기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이 넘쳐났지요. 이렇듯 음악은 아이의 많은 면을 변화시켜 주는거 같아요. 음악을 조금 더 가까이 느낄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 있어 반가운 마음이 들었답니다. ^ ^ 이 책에는 세 명의 아이들이 등장을 하는데 음악과는 거리가 좀 먼 아이들이었죠. 특히 준서는 클래식이라면 질색을 했었구요, 하지만 서서히 바뀌는 과정이 참 따스하고 좋았어요. 그토록 싫어라 생각했던 클래식 음악도 조금씩 마음을 열고 귀를 기울이게 되었구요, 음악에는 전혀 관심 없는 축구광 준서, 존재감 제로 책벌레 민수, 까칠한 음악 천재 하나. 이 세 아이가 담임인 김현준 선생님과 함께 기묘한 통로를 통해 무사이 섬에 가게 되는데 그곳은 음악과 관련된 것으로 가득한 또 다른 세상이었어요. 아이들은 낯선 곳에 대한 공포심과 집으로 빨리 돌아가고 싶은 불안감에 잔뜩 움츠려 있었지 있었지만, 선생님의 도움으로 수수께끼를 하나씩 풀어나가면서 차츰 용기와 희망을 가지게 되는 긍정적인 이야기!!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주어 더욱 의미가 있었던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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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숲 지식동화 시리즈 1권.
이 세 아이는 어느 날, 음악회가 열리는 문화 회관 창고의 작은 문을 통해 낯선 곳으로 빨려 들어갑니다. 담임인 김현준 선생님과 함께... 들판에는 음악 기호 모양의 나무가 자라고, 바이올린 모양의 도서관과 높은음자리표 모양의 학교…….거리 곳곳에서 클래식 음악이 흐르며 색다른 머리 모양과 옷차림을 한 행인들까지.. 준서네 일행은 이곳이 어디인지 도무지 알 길이 없어 어리둥절해 합니다. 그때 구세주처럼 나타난 서점 할아버지와 신비로운 소녀 콘스탄체. 이들은 준서네 일행에게 이곳이 음악의 섬 ‘무사이’이며, 다시 집으로 돌아가려면 음악의 섬 곳곳에 숨겨져 있는 수수께끼들을 풀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 줍니다. 처음에는 낯선 곳에 대한 공포심과 영영 집으로 돌아가지 못할 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잔뜩 움츠려 있던 아이들. 그러나 모차르트 할아버지와 콘스탄체, 그리고 김현준 선생님의 도움으로 하나씩 수수께끼를 풀어 나가면서 차츰 용기와 희망을 얻게 됩니다. 그리고 미처 몰랐던 음악 지식을 깨우치고, 음악의 힘과 아름다움을 몸소 체험하고 느끼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여기에서 제일 눈여겨 보게 되는 아이는 준서인것 같아요. 준서는 음악과 가장 거리가 먼 친구였고, 축구 이외의 어떤 것에도 전혀 관심 없는 친구 였고, 그렇지만, 무사이 섬에 들어가게 만든 장본인이고, 무사이 섬에서의 모험을 마칠 때쯤 세 아이들 중에서 가장 크게 성장한 친구 역시 바로 준서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모습도 그러한지 모르겠습니다. 클래식하면 나와는 거리가 먼 이야기로 받아들이고, 설명조차 들으려고 하지 않잖아요.. 이 책을 통해 클래식을 좀더 사랑하는 아이들로 자라나길 바래봅니다. 클래식 CD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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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섬 무사이 다숲 어느 날 갑자기 음악의 섬 ‘무사이’에 떨어진 세 아이들. 차례를 살펴보니 더욱 흥미진진해 지네요.. CD를 들으면서 읽으니 더욱 음악의 섬에 대한 상상이 되네요.
음악과 함께 한 뼘 더 성장하는 아이들! 음악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게 하는데요. 음악에는 전혀 관심 없는 축구광 준서, 존재감 제로 책벌레 민수, 까칠한 음악 천재 하나. 이 세 아이가 담임인 김현준 선생님과 함께 기묘한 통로를 통해 무사이 섬에 가게 된다.
현장 체험 학습으로 간 음악회에서 선생님 몰래 공연장 밖을 배회하는 바람에 다들 낯선 문 안으로 들어가게 되었으니 말이다. P21 좁은 통로 반대편으로 열 걸음 이상 떨어진 거리에서 작은 빛이 보였다 '빨리 저 문을 통해서 바깥으로 나갔다가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자리에 가서 앉아야 해'
바이올린 모양의 도서관과 높은음자리표 모양의 학교……. 그곳은 그야말로 음악과 관련된 것으로 가득 찬 또 다른 세상이었다. 속 깊은 소녀 콘스탄체에게서 ‘음악의 섬’이 존재하게 된 이유를 듣게 되고, 집으로 돌아가려면 이 섬 곳곳에 숨어 있는 수수께끼를 찾아 풀어야 한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영영 집으로 돌아가지 못할 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잔뜩 움츠려 있던 아이들. 그러나 모차르트 할아버지와 할아비지의 손녀 콘스탄체, p64~ 첫번째 수수께끼
그리고 김현준 선생님의 도움으로 하나씩 수수께끼를 풀어 나가면서 차츰 용기와 희망을 얻게 된다. 그리고 미처 몰랐던 음악 지식을 깨우치고, 음악의 힘과 아름다움을 몸소 체험하고 느끼게 된다. 이 책에 등장하는 세 명의 아이들 중에서 음악과 가장 거리가 먼 친구는 준서다. 준서의 관심사는 오로지 축구뿐! 축구 이외의 것에는 전혀 관심 없다. 클래식 음악이라면 지루하다며 질색하는 아이다. 무사이 섬에서의 모험을 마칠 때쯤 세 아이들 중에서 가장 크게 성장한 친구 역시 바로 준서다. 칭고에 갖혔을 때도 준서에 게임기에 있던 터치펜으로 덕에 손에 묶인 줄을 풀 수 있었고. 평소 책을 많이 읽어 음악 상식이 풍부한 민수와 악기 연주에 능숙한 모범생 하나를 보며 은근히 열등감을 느끼던 준서.
그런 준서가 묘하게 사람을 끄는 소녀 콘스탄체와 평소 음악 교육에 대한 거라면 몸서리르 치는 친구이지만 이렇게 서로 다른 능력을 가지고 어려움을 헤쳐 집으로 무사히 돌아올 수 있었네요.
두 신이 연주한 음악 중에서 더 나은 쪽을 가려 보라는 것이 마지막 수수께끼였다니!
책을 읽는 내내 클래식 감상곡을 들으면서 책속에서 중간중간 소개해 주는 내용 덕에 감상곡을 더욱 깊이 감상하게 되었구요. 아이들이 보면 쉽고 재미있게 설명된 음악 용어와 클래식 음악 해설들이 너무나 맘에 들어요. 아이들의 손에 꼭 쥐어 주고 싶은 보석과도 같은 동화였답니다. 아들과 행복하게 클래식 음악에 한발 더 다가 설 수 있게 해준 음악의 섬 무사이 너무 소중한 책이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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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광 준서, 책벌레 민수, 까칠한 음악 천재 하나, 세 아이들이 음악회가 열리는 문화회관의 작고 낡은 문을 통해 음악의 섬 '무사이'로 들어가게 됩니다. 거리에는 늘 클래식 음악이 흐르고, 들판에는 음악 기호 같은 나무들이 자라며, 바이올린 모양의 도서관과 높은음자리표 모양의 학교까지 온통 음악과 관련된 것으로만 가득한 또 다른 차원의 세상인 '무사이', 아이들은 이곳에서 어떤 모험을 하게 될지 궁금하지 않나요?^^
흥미진진한 모험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아이들이라면 한 번쯤 상상해 보았을법한 새로운 세상에 빨려들어가 무섭기도 하면서 재밌고 신나는 모험을 즐기는~그런 상상이요,, 그 상상의 세상이 바로 이 책에서는 무사이, 음악의 섬인 거죠~ 음악을 소재로 이야기가 이루어진다는 것이 좀 색다른데요,, 음악의 섬인 '무사이'. 음악을 특히나 좋아하는 아이인지라 무척 관심을 보입니다. 아이들이 다시 현실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음악과 관련된 여러가지의 수수께끼들을 풀어야 하는데, 그 수수께끼들은 학교 음악 시간에 배우는 여러 가지 음악 지식과 음악과 관련된 에피소드들을 이용해 만들었다고 합니다. 수수께끼라면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하잖아요~~ *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음악은 몇 분의 몇 박자 인가요? 앞에 있는 여러 개의 박자 중 하나를 누르시오. * 주제 선율을 바탕으로 리듬이나 형식, 화성, 선울 등에 다양한 변화를 주어 만든 악곡을 무엇이라고 하는가? 그리고 책 마지막 장에는 세계적인 거장들의 대표 클래식 음악CD도 함께 들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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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음치지만 듣는건 좋아하는편이라 아이도 음악에 대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접했으면 하는 생각이 있어요. 가요가 되었든 동요가 되었든 어떤 것이든지요. 가지는거 같아요. 4학년 현장체험학습에 음악회를 가게 되요. 축구를 좋아하고 음악에는 관심이 없는 준서는 별로 마음에 안들어하죠. 축구할시간도 뺏긴채 음악회에 별로 가고 싶지 않은 준서 음악회에 가서 몰래 숨어 게임할 생각을 하죠. 공연장에 친구들과 함께 들어갔는데 웅장한 모습에 친구들 모두 놀라요. 몰래 숨으려는 준서, 그 모습을 모범생이면서 잘난체하는 하나가 보게되요. 무대뒤로 숨어들게 되는 준서와 못가게 하려고 쫒아가는 하나, 그리고 아이들이 없어진걸 알고 찾아다니는 선생님과 책을 무척 좋아하는 민수 숨으려고 작은 문을 열고 들어가 준서와 쫒아간 하나, 그리고 찾으려 작은문을 따라 열고 들어간 선생님과 민수 그런데 열고 들어간 문의 의외의 장소와 연결이 되었어요. 그건 바로 음악의 섬 무사이와 연결된 비밀통로였거든요. 네명이 깨어난 곳은 작은 공원가운데 풀밭인데 공원의 나무들이 음표처럼 생겼어요. 생각지 못한곳이라 주변을 살펴보다가 음표모양 나무를 손질하는 할아버지와 이야기를 하게 되요. 그리고 다른차원으로 오게 된걸 알게 되죠. 원래의 차원으로 돌아가려면 임무를 해결해야 한다는데 과연 어떤 임무이고 네명은 잘 해결해서 돌아갈수 있을까요. 음악에 관련된 다양한 내용이 재미있게 담겨있는 책이예요. 아이도 책의 내용을 무척 재미있게 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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