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번역이 훌륭하다. 각 단락에서 넘어가는 부분에서 Dan Brown이 의도한 영화같은 단락 마무리가 영어에서 프랑스어로 무리없이 깔끔하게 잘 전달되고 있다. 이 책의 영어원서 오디오북에서는 무대가 프랑스이고 영어를 하는 프랑스인이 등장하는것때문에 어색한 프랑스 억양을 묘사해 내고 있는 것에 대하여 꽤 재미있는 평가들이 있었다. 번역본이라서 그런지 프랑스어 특유의 대화법이 많이 드러나지 않는다는 약점도 있지만 일정수준 이상 되는 사람들에게는 영어와 프랑스판을 손쉽게 구하여 비교할수 있으며 책장을 넘기는데 그다지 많은 수고가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 정말 좋은 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