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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가드너, 예비 가드너, 가드너 꿈나무 필독서
"현직 가드너, 예비 가드너, 가드너 꿈나무 필독서" 내용보기
입이 쩍 벌어지는 정원 사진이  많습니다. 표지 사진부터 압도적인데, 표지를 보고 '한 폭이 그림이 따로 없구나' 이런 분 있을 텐데, 베스 차토는 정원은 한 폭의 그림이 아니라고 했답니다. 뭔 일 이러며 머쓱할 것도 없는 게, 저자가 뭐라 했든 말든 사진마다 일부러 자연스러운 자연미가 흘러 넘치게 AI가 그린 그림인가 의심스럽습니다.   알맞은 식물을 알맞은 장소에 심는다는 건
"현직 가드너, 예비 가드너, 가드너 꿈나무 필독서" 내용보기
입이 쩍 벌어지는 정원 사진이  많습니다. 표지 사진부터 압도적인데, 표지를 보고 '한 폭이 그림이 따로 없구나' 이런 분 있을 텐데, 베스 차토는 정원은 한 폭의 그림이 아니라고 했답니다. 뭔 일 이러며 머쓱할 것도 없는 게, 저자가 뭐라 했든 말든 사진마다 일부러 자연스러운 자연미가 흘러 넘치게 AI가 그린 그림인가 의심스럽습니다.   

알맞은 식물을 알맞은 장소에 심는다는 건 자연스럽다못해 당연해 보여서 '식재 철학'이라는 멋지고 심오한 표현을 붙여도 되나 싶지만, 베스 차토가 활동하던 시기에는 독창적이고 획기적이었다고 하니 우리가 정원, 식물 분야 조차 얼마나  인공적으로 만들어내고 강제로 꾸며왔나 생각하게 됩니다. 

읽다보면 개정판의 특별 기고가 데이비드 워드, 오사 그레게르스바르그가 추가한 글을 함께 읽게 되는데, 베스가 쓴 글은 '나'가 주어이고, 특별 기고가들은 '우리'가 주어이거나 '베스는' '그녀는' 등의 표현을 사용합니다. 이런 차이를 의식하며 읽는 것도 재미집니다.
j*****3 2026.01.3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