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
  • 리뷰 총점8 30%
  • 리뷰 총점6 50%
  • 리뷰 총점4 1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7.0
  • 40대 6.0
  • 50대 6.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이가 들어도 멋진 사랑을 꿈꿀 수 있다..
"나이가 들어도 멋진 사랑을 꿈꿀 수 있다.." 내용보기
왕비의 침실 ..하~ 왕비가 주인공인가? 그렇게 생각했더니 .. 어쨌든 대하역사로망 그것도 프랑스의 루이 시대의 역사소설인 이 책은 솔직히 등장인물이 많고 처음엔 정말 어떻게 돌아가는지 조금 혼란스러웠다.. 그리고 읽으면서 여주인공이 왕비를 열정적으로 사랑하는 남주인공을 애타게 바라보는게 얼마나 안타깝고 불쌍하고 화가나던지 중간에 책을 놓았다가 잡았다가 날 이만큼 애
"나이가 들어도 멋진 사랑을 꿈꿀 수 있다.." 내용보기
왕비의 침실 ..하~ 왕비가 주인공인가? 그렇게 생각했더니 .. 어쨌든 대하역사로망 그것도 프랑스의 루이 시대의 역사소설인 이 책은 솔직히 등장인물이 많고 처음엔 정말 어떻게 돌아가는지 조금 혼란스러웠다.. 그리고 읽으면서 여주인공이 왕비를 열정적으로 사랑하는 남주인공을 애타게 바라보는게 얼마나 안타깝고 불쌍하고 화가나던지 중간에 책을 놓았다가 잡았다가 날 이만큼 애타게 한 소설은 처음이었다.. 그렇지만 화려한 궁중생활과 그 시대의 모든것에 대한 설명들과 갈수록 더해가는 새로운 등장인물과 음모, 사랑들을 엿보는 역사로망을 보는 즐거움 때문에 단숨에 두꺼운 책들을 독파하게 만들었다. 다음번에 내용이 잊혀갈때쯤 다시 한번 읽어도 재미있을 역사소설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이 소설을 보면서 나이가 들어도 사랑은 지속되고 원숙해질 수있구나 신기해 하기도 했다..대개 젊어서의 사랑은 금방 식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방탕했던 프랑수아와 정숙한 실비..불공평하단 생각도 했지만.. 어쩌겠는가! 여자는 항상 사랑해왔고 남자가 진정한 사랑을 깨달았다는데.. 많은 등장인물과 헷갈릴수 있는 많은 음모들을 잘 이해하고 서양역사소설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주저없이 권하고 싶다..역사속의 가공인물이지만 위대하고도 애절한 아름다운 사랑이 있기에.. 그리고 이작가의 새로운 소설도 빨리 출간되길 바라며..

[인상깊은구절]
"프랑수아 부르봉 드 방돔,보포르 공작,마르티그의 왕자,프랑스 해군제독 그대는 여기 계신 대단히 고결한 부인 릴의 실비 드 발렌,퐁솜의 공작 부인을 아내로 맞아들여 하느님이 이 지상에서 허락하는 순간까지 사랑하고 그대의 집에서 보호하겠노라고 맹세하는가?" "그 너머까지도 맹세합니다"프랑수아는 단호하게 마지막 말을 덧붙였다. 실비는 감동에 목이 메이며 꿈속에서처럼 아련하게 그 대답을 들었다. 신부는 반지를 축성한뒤 그들에게 건네주었다.그리고 마주 잡은 두사람의 손을 스톨라 자락으로 덮고 마침내 하느님과 인간앞에서 두사람이 맺어졌노라고 선포했다. 그러자 프랑수아는 자신의 아내가 된 여인에게 깊이 몸을 숙여 절했다. "저는 당신의 미천한 신하이옵니다.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남자입니다.!" 그가 엄숙하게 말했다.
b******a 2001.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제2의 베르사이유의장미??...
"제2의 베르사이유의장미??..." 내용보기
이 책을 집어들었을땐...제2의 "베르사이유의 장미"라고 생각했었다. 참고로 제2의 "베르사이유의 장미"가 무엇이냐고 물으시는 분들도 있을것이라 생각됩니다만 92년도에 한창 유행하던 만화책이었습니다. ^^ "왕비의 침실"은 그 책보다 역사적인 측면을 마니 다룬다고 생각되어집니다(물론 만화책이었으니까 한계가 있겠져..). 하지만 아쉬운 것은 책장을 넘기기 넘 힘이 들었습
"제2의 베르사이유의장미??..." 내용보기
이 책을 집어들었을땐...제2의 "베르사이유의 장미"라고 생각했었다. 참고로 제2의 "베르사이유의 장미"가 무엇이냐고 물으시는 분들도 있을것이라 생각됩니다만 92년도에 한창 유행하던 만화책이었습니다. ^^ "왕비의 침실"은 그 책보다 역사적인 측면을 마니 다룬다고 생각되어집니다(물론 만화책이었으니까 한계가 있겠져..). 하지만 아쉬운 것은 책장을 넘기기 넘 힘이 들었습니다. 익숙치 않은 넘 복잡하고 화려한 프랑스 귀족들의 이름과 생활.... 또 읽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 책이었어요.. 쫌더...대중적으로 썼다면... 좋았을 것 이라는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n******x 2001.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역사소설이라기보단..
"역사소설이라기보단.. " 내용보기
역사소설이라기 보다는 그냥 로맨스소설같다. 대하소설이니.. 엄청난음모니.. 솔직히 이런건 잘모르겠다. 음모가 있긴 있었지만.. 역사소설이라 하기에는 내용이 좀 부족한거같다. 그치만 책자체는 재밌었다. 혼자 힘든 짝사랑을 하는 실비가 안타깝고.. 프랑수와와 이어지길바라며 그렇게 읽었던거 같다. 하지만 역시 외국소설이라 약간의 이해부족이... ;
"역사소설이라기보단.. " 내용보기

 

역사소설이라기 보다는 그냥 로맨스소설같다.

대하소설이니.. 엄청난음모니..

솔직히 이런건 잘모르겠다.

음모가 있긴 있었지만..

역사소설이라 하기에는 내용이 좀 부족한거같다.

그치만 책자체는 재밌었다. 혼자 힘든 짝사랑을 하는 실비가 안타깝고..

프랑수와와 이어지길바라며 그렇게 읽었던거 같다.

하지만 역시 외국소설이라 약간의 이해부족이... ;

h******2 2007.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음... 내용이 너무 친숙하다
"음... 내용이 너무 친숙하다" 내용보기
'왕비의 침실'은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내용이다. 실제로 루이 14세가 철가면의 아들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고, 철가면이 루이 13세의 동생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으니까. 그런 건 다 빼고라도 참 많이 본 내용과 이야기 전개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빅토르 위고의 '마고 왕비'가 생각나는 부분도 있고, 주인공 둘이 도망쳐서 비밀결혼을 하고 산다는 점에서 역사 로맨스 소설 하나가
"음... 내용이 너무 친숙하다" 내용보기
'왕비의 침실'은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내용이다. 실제로 루이 14세가 철가면의 아들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고, 철가면이 루이 13세의 동생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으니까. 그런 건 다 빼고라도 참 많이 본 내용과 이야기 전개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빅토르 위고의 '마고 왕비'가 생각나는 부분도 있고, 주인공 둘이 도망쳐서 비밀결혼을 하고 산다는 점에서 역사 로맨스 소설 하나가 생각나기도 한다. 내가 역사 소설들을 꽤 좋아하는 편이라 여러 소설들이 섞여 그럴지도 모르지만, 하여튼 재미있다. 그렇지만 1권부터 3권까지 좀 지루한 부분도 있다. 실비가 별로 사랑하지 않는 사람에게 구애받고 결혼하기까지가 좀 지루하고 재미없었다. 재밌는 부분을 꼽으라면 역시 프랑수아와 실비가 마침내 사랑을 확인하고 맺어지는 부분이다. 근데 1권부터 3권까지 질질 끈 데 비해서 결말이 너무 빨리 나버렸다. 둘이 사는 모습이나 둘이 사라진 후의 정국에 관해서 좀더 써주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철가면에 대해 흥미가 있는 사람이나 역사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길 권한다.
a****7 2002.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장편 하이틴로맨스
"장편 하이틴로맨스" 내용보기
한참 루이14세와 그의 모후인 안 도트리슈에관한 자료를 인터넷을 통해서 찾던 도중.. 이 책을 발견했다. 왕비의 침실이라는 다소 선정적일 수도 있는 제목의 절대왕정시대를 배경으로 쓴 역사소설.. 이것이 이 책의 첫인상이었다. 한 권, 한 권 읽어 내려가다 보니.. 결국 이 책은 하찮은 로맨스 소설에 불과했다. 기대가 너무 컸던 것인가.. 한편의 로맨스 소설로 보기엔 과히 나쁘지는
"장편 하이틴로맨스" 내용보기
한참 루이14세와 그의 모후인 안 도트리슈에관한 자료를 인터넷을 통해서 찾던 도중.. 이 책을 발견했다. 왕비의 침실이라는 다소 선정적일 수도 있는 제목의 절대왕정시대를 배경으로 쓴 역사소설.. 이것이 이 책의 첫인상이었다. 한 권, 한 권 읽어 내려가다 보니.. 결국 이 책은 하찮은 로맨스 소설에 불과했다. 기대가 너무 컸던 것인가.. 한편의 로맨스 소설로 보기엔 과히 나쁘지는 않았다. 구조가 너무 빈약해서--;; 뭔가 있을 것처럼 보이다가 결국 그냥 끝나버렸지만.. 스토리의 빈약함을 멋진 남녀주인공으로 때워보려고 하는 것이 로맨스소설의 특징이 아니던가.. 맨처음 시작된 마리 드 메디치의 편지가 뭔가 한 껀 해낼 줄 알았는데.. 결국.. 남은 건 교묘히 보이고 싶어하지만 사실 그다지 치밀하지 않은 구조로 얽어맨 루이 14세 출생의 의문과 철가면의 비밀을 섞어 버린 어설픈 역사 소설이었다. 프랑스 앙리 4세, 루이 13세와 14세 당시의 시대적 배경과 실제 인물들(르 가제트의 창설자같은 사람)에 대해서 알고 싶거나 이름을 외워야하는 사람들에게라면 나름대로 쓸모가 있는 책이다.
s******j 2003.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화에서 본듯한 내용이 섞여있었다...
"영화에서 본듯한 내용이 섞여있었다..." 내용보기
처음 지하철에서 어떤사람이 이책을 보고 있었다. 왕비의 침실이란 제목에 재미있을것 같아서....이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처음 읽어나가기 시작했을때는 진도가 나가지 않았다. 왜냐하면 생소한 단어의 이름들이 많아서 누가누군인지 헷갈렸기 때문이다. 그래도 샀으니....그래도 읽어나가자 하고 틈틈이 읽었다. 원래 나는 비극을 별로 좋아 하지않는데 실비의 불행에대해 조금 실망했
"영화에서 본듯한 내용이 섞여있었다..." 내용보기
처음 지하철에서 어떤사람이 이책을 보고 있었다. 왕비의 침실이란 제목에 재미있을것 같아서....이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처음 읽어나가기 시작했을때는 진도가 나가지 않았다. 왜냐하면 생소한 단어의 이름들이 많아서 누가누군인지 헷갈렸기 때문이다. 그래도 샀으니....그래도 읽어나가자 하고 틈틈이 읽었다. 원래 나는 비극을 별로 좋아 하지않는데 실비의 불행에대해 조금 실망했지만 열심히 읽었다. 점점 속도가 붙더니 재미가 있어졌다. 이름이 가끔 헷갈렸지만 영화에서 만화에서 아무튼 어디에선가 들었던.그런내용이 있었다. 루이 14세에 대한 내용 가면에 대한 내용 달타냥에 대한 인물 총사들 등등 읽다 보니 프랑스에 대해서 프랑스 역사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었고 프랑스의 문화도 프랑스 사람들에 대해서 알게 되어 다른나라의 대한 문화의 체험이었다고 본다.
g****9 2002.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로맨스 위주의 역사소설
"로맨스 위주의 역사소설"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의 광고를 읽으면서, 나는 스펙터클하고 권력의 암투가 뒤섞인 큰 스케일의 대하 소설을 만나고 싶었다. 그러나 그 기대는 여지없이 무너져버렸다. 물론 그러한 면도 적절히 섞여 있었지만, 사실 전체적인 줄거리를 놓고 보면 로맨스적인 요소가 너무 강해 흔한 로맨스 소설의 이미지가 떠올랐다. 거기에 뭔가 해보려는 시도는 나름대로의 성과를 거두었지만 사실 그다지 드물
"로맨스 위주의 역사소설"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의 광고를 읽으면서, 나는 스펙터클하고 권력의 암투가 뒤섞인 큰 스케일의 대하 소설을 만나고 싶었다. 그러나 그 기대는 여지없이 무너져버렸다. 물론 그러한 면도 적절히 섞여 있었지만, 사실 전체적인 줄거리를 놓고 보면 로맨스적인 요소가 너무 강해 흔한 로맨스 소설의 이미지가 떠올랐다. 거기에 뭔가 해보려는 시도는 나름대로의 성과를 거두었지만 사실 그다지 드물거나 신선한 이야기가 아니라 수없이 재탕된 소재를 다루었기 때문에 스릴감이나 긴박감이 상당히 떨어져 늘어지는 느낌을 주어서 한 번 읽고 나니 다시 읽고 싶은 마음이 별로 들지 않았다. 그러나 역시 대중적 인기를 얻은 작품인 만큼 재미는 인정할만 하다.
p*****l 2001.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쉽게 읽을 수 있는 역사 소설을 찾고 계신다면...
"쉽게 읽을 수 있는 역사 소설을 찾고 계신다면..." 내용보기
아는 것이 너무 없어 역사소설 읽기를 시작하기가 겁이 나시는 분에게 딱 알맞은 책이라 생각된다.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의 두께와 권수는 아니나, 한번 읽기 시작하면 이외로 빠른 시간내에 쉽게 쉽게 읽어 내려갈 수 있을 것이다. 역사적 고증 보다는 로맨스에 과다하게 치중한 것이 흠이라면 흠이지만 거기에 흥미를 느끼는 분이시라면 젊은 남녀의 사랑얘기와 거기에 얽힌 국가
"쉽게 읽을 수 있는 역사 소설을 찾고 계신다면..." 내용보기
아는 것이 너무 없어 역사소설 읽기를 시작하기가 겁이 나시는 분에게 딱 알맞은 책이라 생각된다.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의 두께와 권수는 아니나, 한번 읽기 시작하면 이외로 빠른 시간내에 쉽게 쉽게 읽어 내려갈 수 있을 것이다. 역사적 고증 보다는 로맨스에 과다하게 치중한 것이 흠이라면 흠이지만 거기에 흥미를 느끼는 분이시라면 젊은 남녀의 사랑얘기와 거기에 얽힌 국가의 비밀들에 상당히 만족하실 것이다. 루이 14세 출생에 얽힌 비밀에 관한 이야기. 쉽게 읽을 수 있으나 당시의 정황과 소량의 역사적 지식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는 책이다. 리얼리즘을 원하신다면 조금 무리가 있겠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다면 한번쯤 읽어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b****e 2002.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원한 테마,사랑
"영원한 테마,사랑" 내용보기
왕비의 침실은 대작이나 명작이라고 불리기엔 부족한 점이 있다. 섬세한 내면의 소리나 아름다운 단어를 찾기 힘들고 추리소설같은 흥미진진한 면도 부족하다 그러나 이 소설의 장점은 역사상 실존인물과 허구의 인물이 공존하면서 실제로 있었을 법한 이야기를 엮어나간다는데 있다 사실 루이14세의 탄생의 비밀도 그리 거창하지않고 주인공 프랑소아를 사랑하는 실비의 매력도 그다지
"영원한 테마,사랑" 내용보기
왕비의 침실은 대작이나 명작이라고 불리기엔 부족한 점이 있다. 섬세한 내면의 소리나 아름다운 단어를 찾기 힘들고 추리소설같은 흥미진진한 면도 부족하다 그러나 이 소설의 장점은 역사상 실존인물과 허구의 인물이 공존하면서 실제로 있었을 법한 이야기를 엮어나간다는데 있다 사실 루이14세의 탄생의 비밀도 그리 거창하지않고 주인공 프랑소아를 사랑하는 실비의 매력도 그다지 섬세히 그려져있지 않다. 대하소설에서의 등장인물이 하나 하나 살아있는듯한 묘사를 바라기엔 이 소설은 너무 짧고 많은 인물이 등장한다 그러나 사랑이란 이유가 없는것! 왜 프랑소아가 그렇게 매력적인지,실비를 비롯한 많은 여인들이 그를 위해 아낌없는 사랑을 바쳤는지를 아무런 의문없이 받아들인다면,또한 그러한 프랑소아가 국가적인 배신을 하면서까지 왕비를 사랑했는지를 있는 그대로 수용한다면 이 로맨스 소설은 베스트셀러의 반열에 오를만 하다는 생각이다 화려한 바로크와 로코코 양식으로 장식된 궁전에서 아름다운 여인들과 멋진 기사를 꿈꾸며 이 책을 넘겨보시길...

[인상깊은구절]
그때부터 저녁마다 실비는 떼를 쓰지 않고 마지막 계단에 앉아 있었지만 차츰차츰 그 탑은 어린 소녀의 연적이 되었고,그 작은 머리속에서 그것은 하나의 상징이 되었다 마치 그는 빛을 향해 올라가고,소녀는 언제나 그 밑 어둠속에 머물러 있어야 하는 것 같았다 심지어 그 모든 계단을 올라갈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자란다해도 실비는 그렇게 영원히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 수 없을 것 같았다 그는 언제나 닿을 수 없을 정도로 더 멀리,더 높이 올라갈 테니까..
r***y 2001.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로맨스소설계의 최악의 소설..
"로맨스소설계의 최악의 소설.." 내용보기
어제 책방에서 책을 골라서.. 제목이 자극적이라서 읽어볼까 하고 읽어봤는데.. 이건 3류 로맨스다.. 로맨스소설을 그동안 많이 읽어봤지만 이렇게 쓰레기인 소설은 없다.. 스토리면과 구성도 그렇구.. 우선 남주(프랑수아)의 방탕적인 면과 많은 여자와 사귀면서 여주를 사랑하게 된다는것을 깨달았을때는 이미 노년의 직후에서야 깨닭고 맺어졌다는것도 뭔가 미흡하다.   왜
"로맨스소설계의 최악의 소설.." 내용보기

어제 책방에서 책을 골라서..

제목이 자극적이라서 읽어볼까 하고 읽어봤는데..

이건 3류 로맨스다..

로맨스소설을 그동안 많이 읽어봤지만 이렇게 쓰레기인 소설은 없다..

스토리면과 구성도 그렇구..

우선 남주(프랑수아)의 방탕적인 면과 많은 여자와 사귀면서

여주를 사랑하게 된다는것을 깨달았을때는 이미 노년의 직후에서야 깨닭고 맺어졌다는것도 뭔가 미흡하다.

 

왜 젊은 시절에 진작 깨닭지 못했을까?

젊은 시절에 깨닭아서 여주와 일찍 결혼해서 알콩달콩 살아가지 그랬는가?

방탕한 생활좀 그만하시지..여주가 불쌍하다..

 

더욱더 충격적인 내용은 남주가 왕비와 간통하여..

루이14세가 자신의 아이로 밝혀진다..

세상에 류아14세가 루이13세의 아들이 아닌 딴사람의 아들로 나오다니?

소설이지만 허구를 이정도로 꾸몄을까?

어떻게 루이14세가 프랑수아의 자식으로 나올수가 있단말인가?

작가는 역사적인 사실을 아예 무시하며 완전 소설을 썻다..

 

왕비와 루이13세는 애정이 식었으므로..

왕비는 자신이 이혼당할까봐 서출인 남주와 불륜을 하며..

그의 아이를 임신한다..

 

여주(실비)는 그로인해 상처받고..후에 남주말고 딴남자와 결혼하게 되는데..

여주두 남주의 유혹으로 인해 그의 아이를 임신하게 된다..

 

로맨스소설중 최악...

 

암튼 읽어보시길 바란다..

 

다만 직접 사기에는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가까운 도서관에서 읽어보시기를..

 

m*******1 2007.08.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