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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주는 선배의 진심어린 조언
"후배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주는 선배의 진심어린 조언" 내용보기
#부드러우면서단호한학급경영의기술 #김성효 #빅피시서평단본 글은 빅피시 출판사로부터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솔직히 책을 읽으면서 ...모든 구절이 다 맞는 말이고,내가 그동안 들어온 학급경영 연수에서선생님들이 강조하던 바가 일치하여많은 공감을 하였다.신기한 건 아이들에게 가져야 할 태도가교사 자신에게 가져야 할 태도와일치하다는 점이었다.아이들에게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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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우면서단호한학급경영의기술 #김성효 #빅피시서평단


본 글은 빅피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솔직히 책을 읽으면서 ...

모든 구절이 다 맞는 말이고,

내가 그동안 들어온 학급경영 연수에서

선생님들이 강조하던 바가 일치하여

많은 공감을 하였다.

신기한 건 아이들에게 가져야 할 태도가

교사 자신에게 가져야 할 태도와

일치하다는 점이었다.



아이들에게 감정명명을 하면

아이들의 기분이 풀리듯

교사 스스로에게도 감정명명이 필요하고

아이들이 완벽하지 않다는걸 인정하듯

교사 스스로가 완벽하지 않다는걸

인정해야 한다.

교육과 인간을 다루는 직업은

나를 알아가는 것과 같이가는 것 같다.

아직 경력은 짧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난 아이들을 통해 내가 어떤인간인지를

더욱 잘 이해하게 된다.

그리고 내가 김성효 교감선생님의 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자신의 실수도 가감없이

책에 드러내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항상 모든 챕터의 말미에는

교사 스스로에 대한 챙김이 필요하다고

꼭 적어주기 때문이다.

똑같은 조언을 얻더라도

늘 성공담만 늘어놓던 사람의 조언은

거리감이 있어보이지만

자신이 실수했던 것을 꾸밈없이

그대로 드러내놓고 괜찮다고

말하는 사람의 조언은

우리 마음에 더 깊이 와닿는 것 같다.

김성효 교감선생님은 후자에 해당한다.

나의 교직 첫 출발에 이 책을 알게되어,

이 책의 저자를 알게되어

참 영광이라고 생각한다.교실 한 켠에 꽂아놓고 보고싶을 때마다

언제든 꺼내서 읽고 싶은

후배들에게 큰 위로를 주는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d*******7 2026.02.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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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급 경영의 틀을 다시 짜도록 도와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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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교실 살림살이는 교과지도보다 오히려 더 어려웠다. 그래서 항상 학급 경영과 관련된 책들을 찾아 읽고 적용해 보았지만 늘 부족하고 실수투성이였는데,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이 책에서도 언급된 교사의 철학의 부재였다는 걸 알고 있었다. 그럼에도 언제나 나만의 철학과 원칙을 가지고 학급을 경영하기란 쉽지 않았는데 이 책을 통해 제법 다시 고치고 생각을 바로잡는데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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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교실 살림살이는 교과지도보다 오히려 더 어려웠다. 
그래서 항상 학급 경영과 관련된 책들을 찾아 읽고 적용해 보았지만 늘 부족하고 실수투성이였는데,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이 책에서도 언급된 교사의 철학의 부재였다는 걸 알고 있었다. 그럼에도 언제나 나만의 철학과 원칙을 가지고 학급을 경영하기란 쉽지 않았는데 이 책을 통해 제법 다시 고치고 생각을 바로잡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YES마니아 : 골드 m****6 2026.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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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우면서 단호한 학급 경영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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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새 학기를 앞두고 학급 경영의 방향을 설정하는 일은 모든 교사에게 큰 과제입니다. 매년 만나는 아이들과 학년이 달라지기에 초등 교실 운영은 늘 어렵기 마련인데, 이 책은 그 과정에서 겪는 실무적인 문제들에 대해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합니다.책의 핵심은 교사 스스로 교육 철학을 세우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다른 사람이 정의하는 좋은 교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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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새 학기를 앞두고 학급 경영의 방향을 설정하는 일은 모든 교사에게 큰 과제입니다. 매년 만나는 아이들과 학년이 달라지기에 초등 교실 운영은 늘 어렵기 마련인데, 이 책은 그 과정에서 겪는 실무적인 문제들에 대해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책의 핵심은 교사 스스로 교육 철학을 세우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다른 사람이 정의하는 좋은 교사의 모습에 맞추기보다, 자신만의 원칙을 지키면서도 변화하는 세대에 맞춰 유연하게 대응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특히 '감정은 부드럽게 대하되 행동은 단호하게 지도한다'는 원칙을 바탕으로, 아이들과의 관계를 지키면서도 교실의 질서를 유지하는 구체적인 화법과 태도를 다룹니다.
가장 유용한 부분은 시스템 구축에 관한 내용입니다. 정리 정돈을 통해 질서 있는 물리적 환경을 만드는 것을 학급 경영의 시작으로 보고, 물건의 위치 선정부터 학생 스스로 정리하는 시간을 갖게 하는 법을 상세히 설명합니다. 또한 학교생활의 루틴을 만들어 교사와 학생 모두가 불필요한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도록 돕습니다. 갈등 상황에서는 양쪽 의견을 고루 듣고 실수를 용납하는 문화를 만들어 교실의 심리적 안전감을 높이는 방법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학급 경영을 단순히 통제 기술로 보지 않고, 교사가 소진되지 않으면서 학생과 신뢰를 쌓는 구조적인 접근법을 제안합니다. 학부모 소통이나 학년별 지도 가이드 등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사례들이 풍부한 점이 좋습니다.
s*******7 2026.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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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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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한 사람을 키우기 위해서는 한 공동체가 필요하다는 뜻이겠지요. 그렇다면 교사의 입장에서 한 번 살펴볼까요? 교사 한 명을 키우는 일도 다르지 않습니다. 한 명의 괜찮은 교사를 길러내는 일은 그만큼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일입니다. 많은 직업에는 인턴 과정이나 수습 기간이 있습니다. 비교적 부담 없이 배우고 익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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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한 사람을 키우기 위해서는 한 공동체가 필요하다는 뜻이겠지요. 그렇다면 교사의 입장에서 한 번 살펴볼까요? 교사 한 명을 키우는 일도 다르지 않습니다. 한 명의 괜찮은 교사를 길러내는 일은 그만큼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일입니다. 많은 직업에는 인턴 과정이나 수습 기간이 있습니다. 비교적 부담 없이 배우고 익히는 시간이 주어지지요. 그렇다면 교사는 어떨까요? 대부분 그런 과정 없이 곧바로 현장에 투입됩니다. 임용시험에 합격하거나 기간제 교사로 계약한 뒤, 바로 학급 담임이나 전담 교사의 역할을 맡아야 합니다. 누구도 차근차근 가르쳐주지 않기에, 저경력 교사의 시간은 유난히 힘들고 외롭습니다.
바로 그런 교사를 위한 책이 나왔습니다. 책의 제목은 부드러우면서 단호한 학급 경영의 기술입니다. 이 책의 저자인 김성효 선생님은 평교사, 장학사, 교감 등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이 책에는 오랜 시간 학교를 걸어온 멘토 같은 교사의 따뜻한 조언이 담겨 있습니다.
“친구 같은 교사가 좋은 교사인 줄 알았지만, 그렇지 않더라. 아이들이 원하는 건 어른다운 어른이다.”라는 구절이 특히 마음에 남았습니다. 여러 해의 교직 생활을 거치며 저 역시 같은 깨달음에 이르렀기에 더욱 깊이 공감되었습니다. 만약 그 시절에 김성효 선생님의 이런 조언을 만났다면, 시행착오를 조금은 덜 겪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남습니다. 학급 경영을 잘해내고 싶은 교사라면, 이 책을 기꺼이 추천하고 싶습니다.
s****4 2026.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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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저경력, N년차 교사까지 필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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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저경력, N년차 교사까지 필독을 권한다.초등학교는 학년스펙트럼, 학교, 학부모 환경이 서로 달라 매년 낯설때가 있다. 이 책을 읽으며 많은 부분 공감했고, 알고 있어도 잊고 있어서 놓쳤던 부분까지 짚어주니 N년차 교사에게도 필요한 책이다.시스템적인 부드러우면서 단호한 학급경영으로 1년을 안전하게, 보람있고 뿌듯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이 많이 있다.나는 한번 읽어봤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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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저경력, N년차 교사까지 필독을 권한다.

초등학교는 학년스펙트럼, 학교, 학부모 환경이 서로 달라 매년 낯설때가 있다. 이 책을 읽으며 많은 부분 공감했고, 알고 있어도 잊고 있어서 놓쳤던 부분까지 짚어주니 N년차 교사에게도 필요한 책이다.
시스템적인 부드러우면서 단호한 학급경영으로 1년을 안전하게, 보람있고 뿌듯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이 많이 있다.
나는 한번 읽어봤으니 새로 온 신규선생님께 추천해주면서 대여해드려야겠다^^
YES마니아 : 로얄 n*****l 2026.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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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급 경영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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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학교는 그 어느 때보다 역설적인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출산율의 급격한 저하로 학생 수는 줄어들었지만, 개별 아이를 향한 학부모의 관심과 기대는 ‘밀도’가 훨씬 높아졌습니다. 모든 아이가 가정의 단 하나뿐인 주인공으로 자라다 보니, 타인과 섞이기보다는 자기중심적인 개인주의 성향을 먼저 학습하게 된 것입니다. 과거에는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습득되던 ‘더불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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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의 학교는 그 어느 때보다 역설적인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출산율의 급격한 저하로 학생 수는 줄어들었지만, 개별 아이를 향한 학부모의 관심과 기대는 ‘밀도’가 훨씬 높아졌습니다. 모든 아이가 가정의 단 하나뿐인 주인공으로 자라다 보니, 타인과 섞이기보다는 자기중심적인 개인주의 성향을 먼저 학습하게 된 것입니다. 과거에는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습득되던 ‘더불어 사는 법’과 ‘기본적인 생활 규범’이 이제는 오롯이 학교의 몫으로 넘어왔고 담임의 역할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지 못한 채 교실로 들어온 아이들에게, 교사는 지식 전달자를 넘어 일종의 '사회화의 최전선 보초병'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변화 속에서 과거의 권위주의적 지도는 더 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아이들의 기를 살려준다는 명목으로 무조건 수용하기만 하면 교실의 질서는 순식간에 무너집니다. 여기서 우리 시대 교사들의 깊은 고뇌가 시작됩니다.

"어디까지 품어줘야 하고, 어디서부터 선을 그어야 하는가?" 이 책은 바로 이 질문에 대한 가장 현실적인 답안지입니다. 저자는 교사가 갖춰야 할 두 가지 무기로 **‘부드러움(Kindness)’**과 **‘단호함(Firmness)’**을 제시합니다.

  • 부드러움은 아이의 존재 자체를 존중하고 공감하며 정서적 유대를 쌓는 힘입니다.

  • 단호함은 공동체의 규칙을 지키고 책임감을 가르치는 명확한 기준입니다.

저자는 이 두 가지가 별개의 것이 아니라,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동시에 작동해야 함을 풍부한 실전 경험을 통해 증명해냅니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이론에만 머물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저자가 교실 현장에서 직접 부딪치며 겪었던 시행착오와 성공의 기록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아이들을 어떻게 학급이라는 울타리 안으로 끌어들일지, 가정에서 배우지 못한 기본 예절을 어떻게 상처 주지 않고 가르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시나리오와 대화법이 제시됩니다. 독자들은 책장을 넘기며 "맞아, 우리 반에도 이런 아이가 있지"라는 공감과 함께, 내일 당장 교실에서 적용해볼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됩니다.

YES마니아 : 로얄 q****7 2026.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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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급경영의 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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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효 선생님은 학급을 운영하면서 제일 도움을 많이 받았던 분이다.신규때는 좋다는 학급 경영의 여러 방법을 다 시도 해보았다.그런데 나랑 잘 맞는게 있고 안 맞는게 생기면서 점점 나만의 학급 경영 방식이 정립되는 걸 느꼈다.아무리 좋은 학급 경영 노하우가 있어도 그걸로 인해 교사의 에너지가 소진된다면 그 학급 경영 방식은 오래가지 못할 것이다.이 책은 교사가 소진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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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효 선생님은 학급을 운영하면서 제일 도움을 많이 받았던 분이다.
신규때는 좋다는 학급 경영의 여러 방법을 다 시도 해보았다.
그런데 나랑 잘 맞는게 있고 안 맞는게 생기면서 점점 나만의 학급 경영 방식이 정립되는 걸 느꼈다.
아무리 좋은 학급 경영 노하우가 있어도 그걸로 인해 교사의 에너지가 소진된다면 그 학급 경영 방식은 오래가지 못할 것이다.
이 책은 교사가 소진되지 않으면서 1년은 탄탄하게 잘 이끌어나갈 수 있는 학급 경영 노하우가 소개되어 있다.
너무 엄격한 교사도, 너무 허용적인 교사도 학급 운영에는 좋지 않다.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한 교사. 이런 교사가 되는 것은 솔직히 쉽지 않다.
이 책에서는 그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한 교사가 되는 노하우들을 과감없이 알려준다.
뭔가 교사가 힘과 에너지를 많이 써야 하는 것은 이 책에 없다.
그래서 더 마음에 드는 책이다.
교권이 많이 추락하고, 교육 환경이 여러모로 힘들어지고 있지만 이 책을 통해 다시금 힘을 내어 본다.
새로운 학기가 시작될 때마다 계속 꺼내서 읽고 싶은 책이고, 특히 신규교사들과 학급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교사들에게 추천한다.
a*****m 2026.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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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토대 위에 질서를 세우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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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효의 『부드러우면서 단호한 학급운영의 기술』은 평소 지녀온 교육철학과 맞닿아 있는 지점이 많아 깊은 공감을 자아내는 책이었습니다. 저자는 '존중'이라는 부드러운 토대 위에 '질서'라는 단호한 기둥을 세우는 법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며, 자칫 추상적일 수 있는 학급 경영의 원리를 현장감 넘치는 언어로 풀어냅니다. 특히 전문 서적 특유의 딱딱함 없이 술술 읽히는 유려한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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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효의 『부드러우면서 단호한 학급운영의 기술』은 평소 지녀온 교육철학과 맞닿아 있는 지점이 많아 깊은 공감을 자아내는 책이었습니다. 저자는 '존중'이라는 부드러운 토대 위에 '질서'라는 단호한 기둥을 세우는 법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며, 자칫 추상적일 수 있는 학급 경영의 원리를 현장감 넘치는 언어로 풀어냅니다. 특히 전문 서적 특유의 딱딱함 없이 술술 읽히는 유려한 문체 덕분에 몰입감이 높았고, 교사의 언어 습관부터 구체적인 루틴 형성, 갈등 중재에 이르기까지 다루는 외연이 굉장히 넓어 실질적인 도움을 줍니다. 아이들의 존재 자체는 따뜻하게 수용하되 행동의 경계는 명확히 긋는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정석을 보여주는 이 책은, 교사 스스로가 단단한 자존감을 바탕으로 교실의 주도권을 회복하고 건강한 신뢰 관계를 쌓아가는 여정에 든든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입니다.
l**********5 2026.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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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우면서 단호한 학급 경영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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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이 되면 다음 학년에 대한 기대와 함께 학급을 어떻게 이끌어 갈지에 대한 고민이 깊어진다. 교직 경력이 짧은 교사든, 오랜 경험을 지닌 교사든 이 시기의 무게는 다르지 않으리라. 뚜렷한 철학과 방향 없이 새 학년을 시작한다면 1년의 흐름이 흔들릴 수 있기에, 학기 전 준비의 시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3월은 새로운 아이들과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분주한 달이다. 하지만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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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이 되면 다음 학년에 대한 기대와 함께 학급을 어떻게 이끌어 갈지에 대한 고민이 깊어진다. 교직 경력이 짧은 교사든, 오랜 경험을 지닌 교사든 이 시기의 무게는 다르지 않으리라. 뚜렷한 철학과 방향 없이 새 학년을 시작한다면 1년의 흐름이 흔들릴 수 있기에, 학기 전 준비의 시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3월은 새로운 아이들과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분주한 달이다. 하지만 바로 이 시기에 세운 규칙과 원칙이 1년 학급경영을 지탱하는 뿌리가 된다. 따뜻한 관계를 맺으면서도 분명한 기준을 세우는 일, 부드럽지만 단호한 교사가 되는 일은 모든 교사가 바라는 모습이자 학생과 학부모가 기대하는 교사의 상일 것이다.

이 책은 그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준다. 가장 인상 깊었던 핵심은 “감정은 부드럽게, 행동은 단호하게”라는 원칙이다. 교사의 권위는 힘이나 목소리에서 나오지 않는다. 아이들이 스스로 교사를 신뢰하고 인정할 때 자연스럽게 세워진다. 학급에서는 갈등도 생기고 규칙을 어기는 상황도 발생한다. 그때 아이들의 감정은 충분히 공감하되, 해서는 안 될 행동에는 일관되고 분명하게 지도해야 한다. 이러한 태도가 반복될수록 교실은 차분하고 안정된 공간이 된다.

또한 이 책은 시스템화된 교실 만들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질서 있는 물리적 환경을 구축하고, 정리 정돈의 기준을 세우며, 일상의 루틴을 마련하는 것이 학급경영의 시작임을 일깨워 준다. 교실 공간이 정돈되면 아이들의 마음도 차분해진다. 더불어 학년별 발달 특성에 맞춘 접근 방법, 갈등 상황에서의 대화 기술, 건강한 경계 설정, 감정 조절과 대처 전략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이 담겨 있어 초임 교사와 경력 교사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남이 말하는 ‘좋은 교사’의 모습이 아니라, 나만의 교육 철학을 세우고 시대의 변화 속에서도 기본 원칙을 지키되 유연하게 적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점 역시 깊이 공감되었다. 결국 교사의 진심과 체계적인 경영이 함께할 때 아이들은 안정감을 느끼고, 교실은 서로를 존중하는 배움의 공간으로 성장한다.

이 책은 학기 초에 한 번 읽고, 학기 중에도 다시 펼쳐 보며 스스로의 학급경영을 점검하기에 좋은 안내서이다. 새 학년을 준비하는 교사, 혹은 학급 운영에 고민이 있는 모든 교사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줄 책이라 생각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w*******2 2026.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 학급 경영은 통제가 아니라 설계다
"좋은 학급 경영은 통제가 아니라 설계다" 내용보기
이 책을 읽을수록그동안 나의 실수도 참 많이 보였다. 하지만 이제는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과첫 만남부터 학급 운영의 A부터 Z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담겨 있어막막함 대신 자신감이 생기고 앞으로의 교실이 더욱 설레게 느껴지게 만든 책이다. 읽고 다시 한 번 더 읽고 싶을 정도로 알찬 정보들로 가득하다.예비 교사를 떠나 학생을 가르치는 모든 어른들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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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을수록

그동안 나의 실수도 참 많이 보였다.

하지만 이제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과

첫 만남부터 학급 운영의 A부터 Z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담겨 있어

막막함 대신 자신감이 생기고

앞으로의 교실이 더욱 설레게 느껴지게 만든 책이다.

읽고 다시 한 번 더 읽고 싶을 정도로 알찬 정보들로 가득하다.

예비 교사를 떠나 학생을 가르치는 모든 어른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g********6 2026.02.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