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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마음을 다그치지 않고 조심스럽게 들여다보게 만든다. 버려야 할 것과 붙잡고 있는 것 사이에서 흔들리는 감정을 심리학의 언어로 풀어낸다. 한 장씩 가볍게 읽을 수 있어 부담이 없고, 읽다 보면 지금 내 마음 상태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조용히 마음을 정리하고 싶을 때 곁에 두기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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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 쓰기 시작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질문은 이것이었다 언제 이걸 다 쓰지? 한 줄 쓰는 데도 오래 걸리고, 한 페이지를 채우는 일은 더욱 막막했다 머릿속에는 완성된 책 권의 책이 선명했지만, 손끝은 좀처럼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다" 내 주변에도 책을 쓰고자 하는 사람이 많은데 막상 끝까지 완주하는 사람은 정말 드물다 저자는 이에 대한 해법으로 앨버트 반두라의 '자기효능감 이론'을 제시한다. 풀기 힘든 문제가 있을 때 이런 '마음의 법칙'을 알고 있다면 충분한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저자는 심리학 대가들이 정리한 100가지 마음의 법칙을 자신의 언어, 일상의 언어로 담담하게 풀어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