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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을 펼친 이유는 더 잘하고 싶어서였다. 디자인을 더 잘하고, 기획을 더 잘하고, 결국엔 일을 더 잘해서 인정받고 싶었다. 그런데 페이지를 넘기며 마주한 건 예상 밖의 질문이었다. "당신은 왜 그렇게 바쁘게 살고 있습니까?" 나는 늘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해야 할 일은 많은데 시간은 한정되어 있으니, 더 빨리 움직이고 더 많이 채워야 한다고 믿었다. 아침에 눈을 뜨면 머릿속에서 할 일 목록이 자동으로 재생되고, 잠들기 전엔 오늘 하지 못한 일들을 되새기며 자책했다. 그런 나에게 "여백은 게으름이 아니라 구조의 일부"라는 문장이 꽂혔다. 디자인에서 여백은 비어 있는 공간이 아니라, 시선이 머물고 호흡이 고르게 되는 필수 요소라고 했다. 빽빽하게 채워진 화면은 정보가 많아 보여도 실제론 아무것도 읽히지 않는다. 여백이 있어야 중요한 것이 보이고, 그래야 사람이 행동한다. 삶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나는 그동안 하루를 빈틈없이 채우는 것을 성실함이라고 착각했다. 쉬는 시간조차 뭔가 생산적인 일을 해야 한다고 스스로를 몰아세웠다. 그러다 보니 금세 지쳤고, 지치니 집중력이 떨어졌고, 결국 아무것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날이 반복되었다. 완벽하게 하려다 시작조차 미루는 패턴. 이 모든 게 여백을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이제는 조금 다르게 생각해보려 한다. 오늘 계획한 일의 80%만 해도 괜찮다고. 남은 20%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나, 그냥 멍하니 창밖을 보는 시간으로 두어도 된다고. 그 여백이 내일을 지속 가능하게 만든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기록에 대한 생각도 바뀌었다. 나는 항상 '제대로 된 글'을 쓰려고 했다. 완결된 생각, 논리적인 구조, 누군가에게 보여줘도 부끄럽지 않은 문장. 그런 조건이 갖춰졌을 때만 키보드 앞에 앉았다. 당연히 그런 날은 거의 오지 않았고, 결국 아무것도 남기지 못한 채 시간만 흘렀다. "진짜 기록은 쓸 말이 없을 때부터 시작된다"는 문장을 읽고 무릎을 쳤다. 기록은 완성된 생각을 정리하는 행위가 아니라, 생각을 완성해가는 과정 그 자체였다. 아무 말이나 적어도 괜찮다. 오늘 마신 커피가 맛있었다거나, 출근길에 본 하늘이 유난히 푸르렀다거나, 그런 사소한 문장들이 쌓이면서 비로소 나라는 사람의 형태가 드러난다. 책에서 저자는 매일 아침 눈 뜨자마자 아무 말이나 적었다고 했다. 처음엔 의미 없는 낙서 같았지만, 며칠 지나니 반복되는 문장들이 눈에 띄었다고. 그 반복이 바로 자기 내면이었다는 것. 우리는 늘 같은 불안에 멈추고, 같은 욕망을 되뇌고, 같은 패턴으로 하루를 살아간다. 기록은 그것을 보여주는 거울이다. 나도 내일 아침부터 해보려 한다. 일어나자마자, 세수하기 전에, 생각을 정리하려 들지 말고 그냥 손이 가는 대로 한 줄이라도 적어보기. 그게 "오늘도 피곤하다"든, "커피 마시고 싶다"든 상관없다. 중요한 건 쓰기 시작하는 것이고, 그 시작을 반복하는 것이다. 기록은 처음엔 감정의 배출이지만 어느 순간 패턴이 되고, 그 패턴이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만든다. 그렇게 자신을 이해하게 되면, 일의 결정도 명확해진다고 했다. 디자인에서 무엇을 선택할지 고민될 때, 삶에서 어느 길로 갈지 망설여질 때, 쌓아온 기록 속에서 답을 발견하게 된다는 것. 책에서 가장 자주 등장한 단어는 '리듬'이었다. 디자인에서의 리듬, 일에서의 리듬, 삶에서의 리듬. 좋은 디자인은 일정한 박자와 템포가 흐르고, 그 흐름이 사용자를 자연스럽게 몰입시킨다고 했다. 삶도 그렇다. 나만의 리듬을 가진 사람은 흔들려도 금방 제자리로 돌아온다. 나는 그동안 속도에 집착했다. 남들보다 빨리 끝내야 하고, 더 많이 해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다 보니 내 리듬은 무너지고, 번아웃이 찾아왔다. 번아웃은 어느 날 갑자기 오는 게 아니라, 작은 신호들로 먼저 찾아온다.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지고, 좋아하던 일에도 흥미가 사라지고, 사소한 결정조차 버거워진다. 중요한 건 속도가 아니라 리듬이었다. 규칙적인 작은 행동을 반복하면 다음 행동에 대한 고민이 줄어든다. 반복은 예측 가능성을 만들고, 예측 가능성은 여유를 만든다. 그 여유 속에서 집중도가 높아지고, 자연스럽게 속도도 따라온다. 책에 나온 한 문장이 계속 맴돈다. "120% 성과를 내는 사람보다 80%의 꾸준함을 지키는 사람이 더 오래 간다." 나는 늘 120%를 목표로 했고, 그래서 금방 지쳤다. 이제는 80%를 목표로 하되, 그걸 매일 반복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루틴을 만들되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것. 어제 하지 못했다고 오늘도 포기하지 않는 것. 무너지면 다시 시작하고, 흔들리면 돌아올 중심을 가지는 것. 그게 리듬이고, 그 리듬이 삶을 지탱한다. 디자인은 선택의 연속이라고 했다. 어떤 색을 쓸 것인가, 어떤 폰트를 배치할 것인가, 어떤 여백을 둘 것인가. 모든 순간이 선택이고, 그 선택의 기준이 있는 사람이 결과를 만든다. 삶도 마찬가지다. 나는 선택을 두려워했다. 잘못 선택하면 어쩌나, 더 나은 선택이 있는 건 아닐까, 그렇게 망설이다 결국 선택하지 않았다. 선택하지 않으면 외부 환경이 나를 선택한다는 걸 몰랐다. 아무것도 결정하지 않는 것도 하나의 선택이고, 그 선택의 결과는 고스란히 내가 감당해야 한다. 좋은 선택이란 거창한 게 아니다. 작은 선택을 반복해서 루틴을 만드는 것. 오늘 아침 몇 시에 일어날 것인가, 점심은 무엇을 먹을 것인가, 퇴근 후 무엇을 할 것인가. 그런 사소한 선택들이 쌓여서 일의 태도가 되고, 삶의 방향이 된다. 선택에는 책임이 따른다. 책임을 진다는 건 끝까지 해보겠다고 약속하는 것이다.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결과가 좋든 나쁘든 그것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것. 그 과정에서 실력이 생기고, 기준이 만들어진다. 어떤 선택이든 자신을 믿는 순간 선택은 힘을 가진다고 했다. 나는 내 선택을 자주 의심했다. 이게 맞나, 저게 나았을까. 그런 의심 속에서 선택은 힘을 잃고, 나는 방황했다. 이제는 다르게 해보려 한다. 일단 선택하고, 그 선택을 믿고, 끝까지 밀고 나가보기.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그건 실패가 아니라 배움이 된다. 화려한 디자인 기술이나 트렌드를 좇는 대신, 이 책이 반복해서 강조한 건 태도였다. 관찰하는 태도, 기록하는 태도, 선택하는 태도, 지속하는 태도. 결국 사람을 만드는 건 기술이 아니라 태도다. 감각은 타고나지만 기준은 만들어진다. 재능은 한정되어 있지만 꾸준함은 누구나 선택할 수 있다. 시작한 마음을 잃지 않는 사람이 결국 남는다. 지속은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계속 시작하는 사람이 만들어낸다. 나는 완벽주의 때문에 많은 걸 놓쳤다. 완벽하게 준비되지 않으면 시작하지 않았고, 완벽하게 끝낼 자신이 없으면 아예 손도 대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아무것도 이루지 못했다. 이제는 알았다. 완벽함보다 중요한 건 시작이고, 시작보다 중요한 건 지속이라는 것이다. 매일 아침 한 줄이라도 적고, 하루에 한 가지만 관찰하고, 작은 선택이라도 스스로 내리고, 80%의 꾸준함을 지키는 것. 그렇게 조용히 반복하다 보면 어느 순간 나만의 기준이 생기고, 그 기준이 결과를 만들고, 결과가 신뢰로 이어진다. 잘하려는 마음보다 중요한 것은 조용히 계속해보는 태도다. 화려하지 않아도, 빠르지 않아도, 매일 조금씩 나아가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고, 흔들려도 중심으로 돌아오고, 방황해도 금방 회복하는 사람. 이 책을 읽으며 깨달은 건, 내가 원하는 건 대단한 성공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리듬이라는 것이다. 번아웃 없이 오래 할 수 있는 일의 방식. 나를 잃지 않으면서도 성장할 수 있는 삶의 태도. 그걸 찾아가는 과정이 이제 시작되었다. 작은 실행을 조용히 반복하는 사람. 그게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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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로 이어지는 디자인 법칙 감각을 넘어 확실한 수익을 만드는 디자이너의 생존법 디자인이란, 사람들과 사람들을 이어주는 연결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 점에서 나는 왜 그렇게 말했는지, 이해가 되었다. 감각이란 어떤 것이고, 영감이란 무엇인지 우리에게 말하려 하는 것 같다. 학교에서 배우는 디자인은 감각적이어야 하고, 회사에서 배우는 디자인은 자신의 성장시키는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디자인은 시대가 달라지면서 다양한 방면으로 발전하는 게 느껴진다.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는 디자인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다. 옛날에는 디자인을 할 때, 직접 그려야 했지만, 지금은 프로그램을 통해서 할 수 있다. 요즘은 인공지능 AI를 통해서 디자인이 만들어지고 있다. 디자인의 영감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아마 디자인의 영감은 자연, 지하철, 여행, 산책 등으로 오는 게 아닐까. 디자인의 가치를 올리는 것은, 컬러, 폰트, 이미지, 정렬, 그리드, 레이아웃, 트렌드가 있다. 그리고 디자인의 스킬과 기술을 만드는 것은 연결, 관찰,기록,언어,속도에 있다고 한다. 실제로 성과를 내는 결정적 요인은 태도, 선택, 집중, 확장, 지속이라고 한다. 넓은 시야로 다가가는 디자인 디자인의 시야를 한 단계 넓히는 힘은 능력이 아니라 감정이다. 그 감정에서 변화된 디자인의 감각과 영감은 이전과 확연히 다르다. 또한 확장은 디자인적 사고의 폭을 넓히는 과정이다. 사고의 폭을 넓히는 과정은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기도 때문에 에너지 관리의 문제가 중요하다. 사고의 폭을 넓힌다는 것은 우리가 알지 못했던 새로운 형상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며, 세상을 디자인적 사고로 더 넓게 바라 볼수 있게 한다. 디자인 법칙이란 많은 사람들과 나를 이어주는 연결이 될 수 있고, 감각은 영감과 같이 필요한 능력이다. 두 개의 법칙만 있다면 디자이너와 사람 모두가 더 넓게 디자인과 세상을 바라 볼 수 있을 것이다. #매출로이어지는디자인법칙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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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성공적 디자인 만들기
책을 선택한 이유 디자인 은 사물, 공정, 시스템 을 위한 설계다. 산업 기술과 함께 발전했지만 예술적 감각도 무시할 수 없다. 좋은 디자인 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매출로 이어지는 디자인 법칙"을 선택한다.
"매출로 이어지는 디자인 법칙"은 행동 설계 구조 측면의 디자인, 성공 디자인 의 요건, 디자인 가치를 올리는 방법, 차별화된 디자인, 디자이너 의 역량 향상 방법을 다룬다.
디자인 은 감각의 결과물이 아니다. 사람의 행동을 설계하는 장치가 되었다. 디자인 감각이 출발점이라면 연결은 도착점이다. 효율을 위한 구조에 오래 머물 때 디자인 은 형식이 된다. 시스템 을 이해한 뒤, 그 밖으로 확장하는 디자이너 는 오래간다. 디자인 은 시각의 언어가 아니라 결과의 언어다. 디자인 은 행동을 설계하는 구조다. 좋은 디자인은 구조에서 비롯되며, 구조를 이해한 디자이너 만이 시장에서 살아남는다. 매출로 이어지는 디자인 이란 결과를 만드는 구조적 사고다. 전략을 이해한 디자이너 만이 시장의 언어를 이해하고, 고객의 선택을 끌어낸다. 좋은 디자인은 고객의 선택으로 이어진다. 고객의 행동을 이끌어 내는 디자인 은 자산이 된다. 내용보다 먼저 설계되어야 할 것은 주목의 구조, 멈춤의 설계다. 구조를 설계할 줄 아는 사람이 결과를 만든다. 첫눈에 사로잡는 법칙은 모든 일의 시작을 설계하는 태도이기도 하다. 균형 잡힌 디자인 은 감정이 끊기지 않는 흐름을 만든다. 균형을 잡는다는 것은 중심을 세우고, 흐름을 정리하며, 보이지 않는 기준선을 세우는 일이다. 좋은 디자인은 사용자가 인식하지 못하는 안정감이다. 여백은 시선을 유도하고, 레이아웃 의 안정감을 만들며, 콘텐츠 의 신뢰를 높이는 능동적 설계의 결과다. 리듬 이 잘 살아있는 디자인 은 흐름을 따라가는 느낌을 준다. 시간을 흐름으로, 흐름을 설득으로 바꾸는 힘이 리듬 의 법칙이다. 대비는 시각적 장식이 아니라, 행동을 유도하는 논리다. 디자인 은 보이게 하는 구조를 세우는 일이다. 대비는 차이를 분명하게 설계하고, 시선을 유도하는 일을 가장 정교하게 수행하는 도구다. 직관적인 디자인 이란 생각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일이다. 사용자의 모든 여정은 직관이라는 설계 안에서 시작된다. 직관적인 디자인 은 사용자를 설득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신뢰를 쌓는다. 디자인에서 일관성이란 바뀌더라도 핵심은 유지되고, 감정은 이어져야 한다. 디자인 에서의 일관성은 변화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는 힘이다. 디자인 은 매번 일정한 기준으로 결과를 재현하는 일이다. 일관성은 디자인 을 넘어 모든 일의 신뢰를 결정짓는다. 색을 잘 쓰는 사람은 적은 색으로도 명확한 인상을 주고, 필요한 대비만으로 시선을 유도할 줄 아는 사람이다. 60:30:10의 컬러 비율 법칙만 잘 지켜도 정돈된 인상을 줄 수 있고, 시선의 흐름 또한 자연스럽게 설계된다. 톤 조합에는 톤 온 톤 과 톤 인 톤 방식이 있다. 톤 설계의 핵심은 조율에 있다. 컬러 는 정돈된 구조의 시작점이자 핵심 도구다. 폰트 의 목적은 명확함이다. 폰트 는 문장의 무게를 조절하고, 읽히는 리듬 을 만들며, 정보의 신뢰도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다. 굵기 대비는 서체 조합의 핵심이다. 좋은 폰트 조합은 일관성에서 완성된다. 읽히는 흐름을 만들기 위한 구조적 판단이 쌓일수록 서체는 더 명확하게 기능하고, 디자인 은 설득력을 가진다. 이미지 는 보이는 것을 넘어 느끼게 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좋은 디자인 은 문장을 읽게 만드는 대신 읽고 싶은 구조를 만든다. 좋은 이미지 는 하나의 일관된 문단처럼 읽혀야 한다. 시각적 일관성이 반복될 때, 이미지 는 하나의 세계를 완성한다. 이미지 는 감정을 정리하는 구조다. 좋은 이미지 는 직관적으로 읽히고, 감정은 구조가 될 때 설득이 된다. 기술의 평준화 속에서도 기준의 힘은 사라지지 않는다. 깔끔한 인상의 디자인 의 핵심에는 항상 정렬이 있다. 정렬은 정보의 구조를 설계하는 언어다. 디자인 이 감정의 언어라면, 정렬은 언어의 문법이다. 정렬은 정보의 질서를 시각화하는 과정이다. 텍스트 와 이미지, 버튼 사이의 관계는 메시지 의 힘이 된다. 정렬은 인상을 정리하고 태도를 설계한다. 정렬은 약속이다. 깔끔함은 구조를 존중하는 태도에서 시작된다. 그리드 는 시선을 흐르게 하고, 정보를 구조화하며, 화면을 반복할 수 있게 만든다. 잘 설계된 그리드 는 화면의 설득력을 높이고, 브랜드 에 대한 신뢰까지 함께 전달한다. 구조가 정리된 화면은 디자인 자체보다 콘텐츠 에 집중하게 만들고, 결과적으로 전환율까지 높여주는 힘이다. 그리드 는 콘텐츠 간의 관계를 정리하는 구조다. 그리드 는 단순히 정렬선을 지키는 규칙이 아니라, 정보의 흐름을 설계하고 사용자의 행동을 유도하는 전략이다. 레이아웃 은 디자인 의 뼈대이자 질서의 출발점이다. 좋은 레이아웃 은 시선을 편하게 흐르게 하고, 복잡한 정보를 질서 있게 정리한다. 레이아웃 의 본질은 보기 좋은 화면을 넘어서, 사용자가 편하게 느끼는 화면을 만드는 것이다. 비율을 설계한다는 것은 시선의 리듬 을 설계한다는 것과 같다. 좋은 레이아웃 은 보이지 않는 중심축이 있다. 중심축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화면의 질서를 지탱하는 핵심 뼈대다. 중심축에 맞춰 정리하면 화면은 정리된 인상을 받는다. 시각적 신뢰는 완성도가 아니라 정확도에서 나온다. 레이아웃 은 사고를 정리하는 태도다. 좋은 레이아웃 은 보기 좋은 화면을 넘어 생각이 정리된 화면이다. 디자이너 는 트렌드 흐름을 무조건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 반복되고 있는지를 관찰해야 한다. 감각으로 느끼는 요즘 스타일 은 일시적이지만, 데이터 로 반복되는 패턴 은 시대의 흐름을 보여준다. 트렌드 의 표면 아래에는 늘 심리적 이유가 존재한다. 디자이너 는 이유를 구조적으로 읽어야 한다. 트렌드 가 바뀌어도 디자인 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시선과 구조의 틀을 조율하는 힘이 실력이다. 디자인 은 수많은 관계가 얽힌 합의의 산물이다. 협업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이다. 피드백 은 관계의 언어다. 협업이란 타협이 아니라 공감의 훈련이다. 혼자 빛나는 재능보다, 함께 성장하는 태도가 더 큰 신뢰를 만든다. 좋은 디자인 은 배려의 결과다. 관찰은 감정의 기술이기도 한다. 감정이 통찰로 바뀌는 순간, 디자인 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좋은 디자인 을 알아보는 눈은 사랑해 본 경험에서 자란다. 관찰은 감정에서 출발하지만 구조로 완성된다. 관찰은 직관의 원천이다. 관찰은 시작이고, 실행은 증명이다. 불편함을 개선의 단서로 바꾸고, 편안함 속에서 아름다움을 찾아내는 태도야말로 세상을 조금 더 편안하게 만드는 디자인 의 본질이다. 기록은 생각을 시각화하는 일이다. 관찰의 다음 단계는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일이다. 기록은 그 과정을 돕는다. 기록은 감정의 축적이자 성장의 증거가 된다. 객관화란 감정을 인식하는 일이다. 반복된 기록을 통해 내 감정을 이해하고, 흐름을 읽게 되면 디자인 의 결정도 훨씬 명확해진다. 기록은 자신과 대화하는 유일한 방식이다. 기록은 성장 과정을 눈으로 확인하게 만든다. 기록은 자신을 이해하고, 생각의 방향을 바로잡는다. 뛰어난 디자이너 는 언어로 설득한다. 선택의 기준을 명확히 언어화할 수 있다면 디자인 은 전략으로 이해된다. 말하기 능력은 디자이너 의 사고방식을 드러내는 방식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의도를 언어로 연결할 수 있는 사람이 실무에서 신뢰를 얻는다. 속도는 능력이 아니라 리듬 이다. 규칙적인 작은 행동을 반복하면 다음 행동에 대한 고민이 줄어들고, 반복은 예측 가능성을 만들어 여유를 만든다. 집중도를 높이면 속도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루틴 으로 삶의 리듬을 회복하면 디자인 의 리듬도 되살아난다. 좋은 리듬 을 가진 사람은 무너지지 않고, 흔들려도 돌아오고, 방황해도 금방 회복한다. 디자인 은 사고의 리듬 을 만드는 일이다. 고민하는 과정이 사고를 단련하고, 다시 판단하려는 태도가 결과를 만든다. 실력은 재능에서 시작되지 않고 선택에서 시작된다. 좋은 선택이란 작은 선택을 반복해 루틴 을 만드는 일이다. 선택이 방법이고, 방법이 결과다. 디자인의 선택의 연속이다. 사고의 선택이 디자인 을 바꾼다. 결과를 만드는 디자이너 로 성장하려면 깊이를 선택해야 한다. 깊이는 문제를 바라보는 시선과 설계의 사고방식을 단단하게 만든다. 깊이는 꾸준함이 쌓이면 자연스럽게 만들어진다. 깊이는 한 가지를 오래 바라보려는 사람에게 자연스럽게 주어지는 선물이다. 깊이는 고객에게 안정감을, 팀에게 방향성을 주며, 자신에게 다음 성장의 근거를 준다. 경험과 노하우 가 쌓인 디자이너 는 구조와 의도를 이해한다. 사용자의 눈으로 보고, 브랜드 의 눈으로 보고, 기회자의 시선으로 다시 보는 작은 질문들이 사고의 경계를 넓히고, 디자이너 를 다음 단계로 이끌어 준다. 확장은 사고를 넓히는 과정이다. 확장은 커리어 의 확장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자기 이해의 확장이기도 한다. 지속은 에너지 관리의 문제다. 지속은 감정의 소모를 최소화하고, 회복하는 시간을 의식적으로 확보하는 루틴 에서 시작된다. 지속은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계속 시작하는 사람이 만들어 낸다. 기술이 상향 평준화 되면서 디자인 은 구매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프로젝트 의 성패에 디자인 은 매우 중요하다. 디자이너 는 고객에게 선택 받는 디자인 을 만들어야 할 막중한 책임을 가지고 있다. 디자이너 는 비즈니스 성격을 파악하고, 고객의 심리를 이해하며, 고객의 시선을 움직이며 행동을 이끌어 가는 구조를 설계해야 한다. "매출로 이어지는 디자인 법칙"은 성과를 만드는 디자인 을 위한 첫눈에 사로잡는 법칙, 균형의 법칙, 여백의 법칙, 리듬의 법칙, 대비의 법칙, 직관의 법칙, 일관성의 법칙을 제안한다. 디자인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컬러, 폰트, 이미지, 정렬, 그리드, 레이아웃, 트레드 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하므로 디자인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디자이너 의 자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연결의 힘, 관찰의 힘, 기록의 힘, 언어의 힘, 속도의 힘을 길러 차별화된 디자이너 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다. 성과를 내는 디자이너 로 성장하는 마인드 를 갖추기 위해 태도, 선택, 집중, 확장, 지속의 성격을 기르도록 한다. 디자인은 비즈니스 에서 행동을 설계하는 구조다. 디자이너 는 보기 좋은 디자인 이 아니라. 비즈니스 에서 활용이 가능한 디자인 을 만들어야 한다. 비즈니스 를 이해하고, 명확한 기준을 설계하며, 고객을 설득하면서, 매출로 이어지는 구조를 디자인 해야 한다. "매출로 이어지는 디자인 법칙"은 외형적 미시적 디자인 이 아니라 비즈니스 의 이해를 바탕으로 선택받는 구조를 설계하는 디자이너 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영진미디어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매출로 이어지는 디자인 법칙"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매출로이어지는디자인법칙 #영진미디어 #지콜론북 #서평 #양희선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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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요즘 읽고 있는 책, 매출로 이어지는 디자인 법칙! 디자인이 이렇게 중요한 줄 몰랐어요.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법칙부터 신뢰를 만드는 균형과 정렬까지... 너무 유용한 정보가 가득! 🤩 1️⃣ 고객의 시선을 멈추게 하는 법칙 2️⃣ 신뢰를 만드는 균형과 정렬 3️⃣ 행동을 유도하는 대비와 직관의 원리 디자인은 결과로 증명된다는 저자의 말, 정말 공감해요! 이제 저도 제 디자인 법칙을 세워야겠어요. 💪💖 저자 양희선님, 대단한 경력! 삼성전자와 굵직한 브랜드의 디자인을 맡았다는 사실에 저도 자극받았답니다. 이 책은 진짜 디자인을 하는 모든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 #디자인 #북리뷰 #책추천 #디자인법칙 #웹디자인 #양희선 #성장 #디자인마인드 #책스타그램 #디자인사랑 #지콜론북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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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적으로 이 책은 디자인과 매출을 연결 짓는 사고방식을 길러주는 실용적인 서적이다. 디자인을 감각의 영역에만 두지 않고, 논리와 데이터, 사용자 심리의 영역으로 확장시켜 준다는 점에서 큰 가치가 있다. 디자인을 통해 실제 성과를 만들어내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 번쯤 꼭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느꼈다. |
| 일의 끝을 아는 사람이 진짜 성장한다. 물경력의 덫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오래 일했지만 변하지 않는 디자이너는 시스템 안에 너무 오래 머문 사람이다. 반대로 시스템을 이해한 뒤 그 밖으로 확장하는 디자이너는 오래간다. 중요한 건 회사를 떠나는 일이 아니라, 회사를 넘어 생각하는 일이다. 회사는 안전을 주지만, 방향은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방향이 있는 경력만이 진짜 경력으로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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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산업에 있어서 디자인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음식도 단순히 맛뿐만 아니라 어떻게 보이는지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맛이 가장 중요한 음식도 보이는 모습이 중요한 지인데, 다른 물건들에 있어서 디자인은 굉장히 중요하다. 당장 삼성의 갤럭시 폰의 성능이 굉장히 맣이 발전하였지만, 아직까지 애플에 비하여 인기가 없는 것처럼 말이다. 그래서 많은 디자이너가 좋은 디자인을 위하여 항상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하나의 좋은 디자인을 만들 수 있다면 정말 대박이 날 수 있다. 책 <매출로 이어지는 디자인 법칙>은 단순히 개인적인 감각을 넘어서 확식한 수익을 만들어낼 수 있는 법칙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 책이다. 좋은 디자인을 만드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 디자인을 확실하게 수익을 만들어내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이기 때문이다. 책의 저자인 양희선 저자는 삼성전자와 삼성물산의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18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디자인 산업에서 살아남았다. 디자인이 왜 수익으로 이어지지 않는지 문제점을 함께 찾아보고, 디자인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여러가지 기술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디자인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현재 큰 위기에 빠져 있다. 바로 인공지능의 등장이다. 사실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인하여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큰 위기이다. 그렇지만 인공지능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디자이너의 역할이 반드시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좋은 디자인을 만들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디자인을 어떻게 팔 것인지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 책을 통하여 어떻게 하면 디자인의 가치를 높일 수 있을지, 그리고 매출로 연결시킬 수 있을지 생각해볼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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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로 이어지는 디자인 법칙 양희선 글 ㅣ 지콜론북 디자인을 전공하지는 않았지만 회사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디자인’이라는 영역을 자주 접하게 되었다. 자료를 만들고, 이미지를 고르고, 배치를 고민하는 일들이 반복되다 보니 어느 순간 디자인은 특정 직업만의 일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에서 마주하는 작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한 가지 궁금증이 늘 따라왔다. 보기 좋게 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도 결과가 기대만큼 나오지 않을 때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 <매출로 이어지는 디자인 법칙>은 바로 그 지점에서 시작한다. 예쁜 디자인과 실제로 ‘팔리는 디자인’은 다르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짚어 준다. 많은 사람들이 선택받는 디자인을 단순히 보기 좋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하지만, 저자는 매출로 이어지는 디자인은 명확한 기준과 설계에서 시작된다고 말한다.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디자인을 감각의 영역이 아니라 고객의 행동을 움직이는 전략으로 설명한다는 점이었다. 색상, 여백, 정렬, 대비 같은 요소들이 단순히 보기 좋은 구성이 아니라 사용자의 시선을 멈추게 하고 행동을 유도하는 장치가 된다는 설명은 생각보다 설득력이 있었다. 특히 온라인 쇼핑몰 사례가 기억에 남았다. 화려한 디자인과 감각적인 영상으로 꾸민 페이지는 클릭 수는 늘었지만 구매로 이어지지 않았고, 반대로 단순하지만 핵심 메시지를 명확하게 보여준 페이지는 높은 전환율을 기록했다는 이야기였다. 결국 중요한 것은 얼마나 멋지게 보이느냐가 아니라 고객이 무엇을 이해하고 어떤 행동을 하게 되는가라는 점이었다. 또 하나 흥미로웠던 점은 디자인에서 일관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부분이었다. 디자인은 매번 새로워야 하지만 기본 구조와 기준이 유지될 때 사용자는 안정감을 느낀다는 설명이었다. 반복되는 구조와 균형이 결국 신뢰를 만들고, 그 신뢰가 구매로 이어진다는 이야기는 디자인을 바라보는 관점을 조금 바꾸게 만들었다. 이 책은 화려한 디자인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 디자인을 통해 결과를 만들어내는 사고방식을 설명하는 책에 가깝다. 그래서 디자인을 전문적으로 공부한 사람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읽어볼 만하다. 오히려 온라인 판매나 콘텐츠 제작처럼 결과와 연결되는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더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내용이 많았다. 예쁘게 만드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왜 이렇게 만들어야 하는지 설명할 수 있는 기준이라는 말이 오래 남는다. 디자인이 감각의 영역이라고만 생각했다면, 그 생각을 조금 넓혀볼 수 있게 만드는 책이었다. 디자인을 하는 사람뿐 아니라 직장인,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 많은이들이 읽어보기를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매출로이어지는디자인법칙 #양희선 #디자이너추천도서 #지콜론북 #직장인추천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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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디자인을 잘 보이게 만드는 기술로 설명하기보다 사람의 행동을 움직이는 구조로 바라본다. 배너 하나, 문장 한 줄, 버튼 위치 하나가 실제로 매출에 영향을 미치는 장면을 보며 디자인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는 경험이 반복해서 나온다.
“덜어냄은 초점을 맞추는 일이다.” 여백을 설명하는 부분이었다. 디자인에서 강조는 무엇을 더 추가하는 것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빼느냐에 따라 결정된다는 이야기였다. 여백은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시선을 모으는 장치이고 화면의 소음을 줄여 메시지를 또렷하게 만드는 전략이라는 설명이 이어졌다. 그 문장을 읽고 결국 인간은 언제나 필요한 몇 개의 신호만 따라 움직인다는 사실이 떠올랐다. 그 순간 이 책이 말하는 디자인이 조금 더 현실적으로 느껴졌다. 디자인은 사람이 무엇을 보게 될지를 설계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이런 시선을 구체적인 언어로 풀어낸다. 버튼 간격을 몇 픽셀로 둘 것인지, 문장을 어디에서 끊을 것인지, 색을 어떤 비율로 배치할 것인지 같은 이야기들이 계속 등장한다. 예를 들어 색상에서는 60:30:10 비율 같은 실무적인 원칙을 설명하고 정렬 방식에서는 왼쪽 정렬과 양쪽 정렬이 각각 어떤 읽기 경험을 만드는지 비교한다. 특히 흥미로웠던 부분은 디자인을 화면 단위가 아니라 제품, 서비스, 운영 전체의 흐름으로 바라보는 대목이었다. 디자인이 이미지 한 장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배송 안내 문장의 톤, 포장 방식, 환불 안내 같은 작은 접점들까지 이어질 때 비로소 완성된다고 말한다. 디자인을 스타일이 아니라 경험의 연속성으로 보는 시선이 인상적이었다. “좋은 디자이너는 관찰자가 되기 전에 먼저 팬이 된다.” 이 문장은 책의 분위기를 잘 보여준다. 디자인을 분석하기 전에 먼저 어떤 브랜드나 제품을 좋아해 본 경험이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다.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왜 이런 색을 썼을까, 왜 이런 문장을 선택했을까 같은 질문을 하게 되고 그 질문이 관찰과 해석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다만 책이 끝까지 실무 중심의 시선에 머물러 있다는 점이 조금 아쉽다. 디자인을 문화적 맥락이나 해석의 문제로 확장하기보다, 사용자 행동과 성과라는 관점에서 설명하는 부분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읽다 보면 디자인이 너무 효율과 결과 쪽으로만 좁혀지는 느낌도 있다. 그래도 책을 덮고 나니 주변 풍경이 조금 달라 보였다. 앱 화면의 버튼 하나, 카페 메뉴판의 여백, 광고 문구의 어조 같은 것들이 평소보다 눈에 들어왔다. 아마 이 책이 말하고 싶은 건 시선을 바꾸는 방법일지도 모른다. 디자인을 가르치는 책이 아니라, 우리가 평소 무심코 지나치던 선택들을 다시 보게 만드는 책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 시선이 얼마나 오래 남을지는 아직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매출로이어지는디자인법칙 #디자인책리뷰 #UX디자인생각 #디자인과비즈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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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매출로 이어지는 디자인 법칙 📍저자 : 양희선 📍출판사 : 지콜론북 📍장르 : 자기계발 디자인이 시각적인 화려함을 넘어, 인간의 심리와 비즈니스의 본질을 꿰뚫는 실용적 미학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열심히 만든 콘텐츠가, 공들여 올린 게시물이, 왜 반응이 없을까. 그 질문이 오래 머릿속에 맴돌고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볼만한 책입니다. 디자인을 몰라서 그런 걸까, 아니면 내용이 별로인 걸까. 알 수가 없을때 봐야 되는 책입니다. 단순히 예쁜 그림을 그리는 법을 말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타인의 필요를 읽어내고, 그 갈증을 어떤 형상으로 채워줄 것인가를 고민하는 치열한 전략서이자, 동시에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 인문서이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왜 내 디자인은 수익으로 이어지지 않을까를 파헤칩니다. 예쁜 배너가 클릭은 늘리지만 구매로 안 이어지는 사례, A 쇼핑몰의 실패와 경쟁사의 단순한 성공을 비교하며, 고객이 제품 장점과 혜택을 단번에 이해할 수 없으면 디자인의 의미가 없음을 보여줍니다. 육아휴직과 퇴사 후 공백을 겪은 저자 자신의 이야기가 더해져, 물경력의 덫에서 벗어나는 법을 공감 가게 전합니다 .매출로 이어진다는 것은 결국 고객의 시선이 머물고, 마음이 움직여, 손길이 닿았다는 뜻입니다. 작가님이 제시하는 디자인 법칙들은 차갑고 딱딱한 공식이 아니라, 사람의 심리가 어떻게 반응하고 움직이는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지도와 같습니다. 진정한 디자인은 복잡한 것을 단순하게 만들고, 모호한 것을 선명하게 만드는 작업입니다. 이는 제가 평소 지향하는 '담백한 문체'와도 결심을 같이 합니다. 불필요한 수식어를 걷어낼 때 진실이 드러나듯, 불필요한 장식을 걷어낸 디자인이 비로소 매출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낸다는 대목에서 깊은 공감을 얻었습니다. 디자인을 전문가만의 영역으로 제한하지 않습니다. 작은 가게의 간판, 온라인 쇼핑몰의 상세 페이지, 개인 브랜딩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적용할 수 있는 원칙을 제시합니다. 복잡한 용어 대신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설명해 주어, 읽는 내내 부담이 없었습니다. 덕분에 나도 해볼 수 있겠다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보기 좋은 것을 넘어서, 왜 그렇게 배치했는지, 어떤 감정을 의도했는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의 일에도 적용해 보고 싶어졌습니다. 단순히 열심히 하는 것을 넘어, 구조를 세우는 일. 감각이 아니라 기준을 만드는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디자인을 통해 사업의 본질을 다시 묻는 책입니다. 무엇을 팔 것인가보다,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를 고민하게 만든다. 그리고 그 고민이 곧 경쟁력이 된다는 사실을 조용히 일깨워 줍니다. 작은 변화가 큰 결과를 만든다는 믿음. 디자인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통찰. 사업을 하는 사람뿐 아니라,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모든 이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줄 책이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