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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병간호로 아이는 1년을 할머니 손에 컸다. 하지만! 엄마가 하면 모든 잔소리!
1장. 내 몸은 정상일까? 2장. 몸에 이로운 생각 3장. SNS에서 똑똑하게 노는 법
뚱뚱한 몸도 재미있게 그려놓고, 인스타의 포토샵 전/후의 모습도 재미있게 그려놓은 일러스트가 완전 내 취향이라 더 재미있게 읽은책. 이 책을 이용해 살빼라고, 그만 먹으라고 잔소리를 하는대신 당분간 아이가 과자, 음료수 군것질을 할 때 책을 쓰윽~ 내밀며 스스로 조절할수 있게 해보아야겠다.
* 제공받은 도서 즐겁고 유익하게 읽고 쓴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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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몸무게가 중요했다. 11-12세에 과체중이 되면서 통통하다, 돼지다라고 놀림을 당했다. 그러면서 스스로 식단을 조절했고 적게 먹고 오래 먹었다. 그리고 매일 체중계를 오르락내렸다. 그러다 13세가 되고 2차 성징이 시작되면서 살이 빠졌고 이제는 거의 마른 몸이 되었다. 아이가 몸무게를 신경을 쓰게 된 것은 본인이 불편해서가 아니라 남의 시선때문이었다. 약간 과체중인 것 말고 문제가 없었건만 타인의 시선으로 자기를 바라보면서 자신도 스스로를 돼지라 평가한 것이다 책은 10대가 되면서 몸이 변하는 과정에서 외부의 시선이나 SNS상에 등장하는 외모와 비교하면서 자존감이 하락하고 친구 관계까지 문제가 되는 아이들의 상담사례를 바탕으로 사춘기 몸에 대해 이야기한다. 몸무게 수치로만 뚱뚱하다고 평가할 것이 아니라 체질량 지수가 알려주는 의학적 기준을 숙지하고, 타자화된 시선이 아닌 자기 몸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도록 한다. 자신의 몸의 비교 대상이 되는 타인의 SNS의 허구성을 인지하고 좀 더 건강하게 SNS를 이용할 것을 권유한다 십대에는 "다양하게 골고루 먹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움직이고 자고 즐겨라"? 아니 쭉~ 그래라 #십대를위한몸매안내서 #나다운몸 #도미니크아델카수토 #원더박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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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걸 매우 좋아하는 사춘기 아이는 자신의 몸매가 뚱뚱하다고 생각하고 과하게 먹었다고 생각이 들면 하루 종일 굶는다. 그리고 수시로 체중을 잰다. 아무리 그게 아니라고 말해도 들으려 하지 않는다. 이 책은 그런 청소년들에게 몸무게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말해준다. 체질량지수에서 근육이 차지하는 비율이 중요하다. 근육은 무겁다. 따라서 근육이 늘수록 체중이 늘어난다. 물론 체지방이 줄어들어야 이상적이다. 문제는 아이들의 눈에 맞는 정상 체중은 아이돌에 맞춰져 있고, sns를 통해 멋진 태를 보여주는 사람들에 맞춰져있다. 그러다 보니 굶어서 뺀다고 하면서, 먹고 싶은 라면을 먹게 되는 것이다. 우리 몸은 먹는대로 만들어진다. 그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 자신의 몸을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선 건강한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하는데, 아무리 말해줘도 듣질 않는다. 이 책은 왜 건강하게 먹어야 하는지, 많은 그림이 있고 짧은 글로 되어 있어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다. 또한 섭식장애에 대한 정보도 주고, 혹시라도 누군가에게 말하지 못하고 혼자 고민이 될 때 이 책에 나와있는 번호로 연결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래서 청소년들을 도와줄 수 있는 책이다. 물론 어른도 포함이다. 스스로가 남의 몸을 기준으로 정하고 자신을 욱여넣는 바보같은 일을 하지 않기를 바란다. 개개인의 능력과 호기심, 그들의 가치는 절대 몸무게가 말해주는 것이 아니란 사실을 강조한다. 만일 말로 하기 어렵다면 이 책을 건네주는 것도 방법이다. 몸매 고민하는 십대들, 꼭 읽어보시길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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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박스#도서협찬#십대를위한몸매안내서 #자기돌봄 사춘기가 시작된 우리 큰아들... 신체의 변화와 호르몬의 변화로 짜증도 늘고 외모에 부쩍 관심이 생겼다.(거울을 보는 횟수가 늘어남^^) 자신의 몸에 대해 만족스러운 부분도 있겠지만 혹, 불만족스러운 부분도 있을 수 있을 것이다. 때론 자기와 친구들을 외모를 비교할 때도 있을 것이다. 제목처럼 친절할 것 같은 <십 대를 위한 몸매 안내서> 우리 아이들에게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알려주고 싶다. ===================================== [나다운 몸,멋진 몸,행복한 몸] <십 대를 위한 몸매 안내서> ☆도미니크 아델 카수토(글) ☆티티페(그림) ☆류은소라(옮김) ★원더박스 [목차] 1장 내 몸은 정상일까 2장 몸에 이로운 생각 3장 SNS에서 똑똑하게 노는 법 4장 몸매 고민에서 벗어나려면 "몸무게는 네가 어떤 사람인지 알려 주지 않아!" 아름다움의 기준은 나라마다 다르답니다. 저자인 도미니크 아델 카수토 박사는 무리한 다이어트 부작용으로 고통받거나 비만으로 고민하다 병원을 찾은 십 대를 치료하는 의사이다. 그동안 수많은 청소년을 만나 대화를 나누며 그들의 아픈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도왔다고 한다. 그렇다! 나의 다이어트는 그때부터 시작이었다. 나의 청소년 시절. 더 날씬해지고 싶어서 저녁을 스위트콘과 요거트 하나로 버텼던 기억~>.< 얼마 전 뉴스 기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식욕억제제 같은 것을 먹는다는 충격적인 내용을 보았었다. 더구나 미디어에 노출된 아이들이 무분별한 다이어트를 시도하거나, 왜소한 몸을 가진 사람들을 웃음거리로 희화하는 모습들을 보고 들은 십 대들이 자아정체성을 확립하는 시기에 혼란스러울 것 같다. <십 대를 위한 몸매 안내서>에는 몸무게를 올바로 이해하는 법, 외모 콤플렉스를 일으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는 법, 자기 몸을 있는 그대로 보고 가치를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식, 건강한 몸을 가꾸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들, SNS에서 자신을 지키는 법,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 등등 십 대가 행복하고 건강한 인생을 가꾸는데 필요한 구체적이고 올바른 방법들이 담겨 있으며 독특한 그림체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십 대를 위한 몸매 안내서>를 읽고 여러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무심코 아이들에게 했던 나의 말들이 상처가 되기도, 아이들의 외모를 평가하는 말들이었다는 것을...... 사춘기가 시작된 아이들에게 있는 그대로 자신을 올바르게 사랑하는 법을 알려주는 <십 대를 위한 몸매 안내서> 청소년기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읽는다면 더없이 좋을 책이다. #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독서 #bookstagram #소통#책읽는엄마#책추천#서평단 #독서#자기계발 #습관#book#책#시집 #소설#에세이#책육아#시 #취미#맞팔#취미스타그램#소통스타그램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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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를 위한 몸매 안내서] 나다운 몸 멋진 몸 행복한 몸 "몸무게는 네가 어떤 사람인지 알려주지 않아" 우리는 왜 다른 사람의 외모를 평가하려 들까? 예전에는 개그코너에서 심심치 않게 외모를 지적하는 코너가 있었다.. 당시엔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넘겼지만..그런 아무렇지 않은 외모비하가 상대방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는 사실 우리 모두 알고 있다. 미디어의 영향으로 아름다운 몸의 기준이 군살없이 매끈한 몸매, 더욱 가늘고 얇은 몸선, 허리, 부러질듯한 다리를 가져야지만 되는 듯 흘러간지 오래. 나부터도 두터워진 허리와 뱃살에 한숨부터 나오고 다이어트 식품 광고에 나오는 아름다운 모델들의 자태를 보면 나도 저걸 먹으면 저리 되려나..전화기를 붙들어 본 적이 있으니..판단력이 아직 부족한 아이들은 오죽 하랴. 아직 초등학생인 아이들도 아이돌처럼 되겠다고 먹기를 거부하고 식욕억제제를 복용하기도 한다하니.. 건강한 아름다움에 대한 기준을 아이들에게 제시해주는 것도 어른들의 의무겠다 싶다. 이 책에는 체질량 지수가 무엇인지, 몸무게의 기준, 세계의 아름다움의 기준, 청소년기에 잘먹고 잘자야하는 이유, 사회의 기준에 맞추려하지 않고 나만의 아름다움이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잘 먹고 잘 뛰놀고 건강하면 이쁜건데.. 미디어는 아이들에게 많은 혼란을 주고 고민에 빠지게 한다. 몸의 변화가 일어나고 민감해지는 사춘기 아이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 #원더박스#십대를위한몸매안내서#자기돌봄#건강한아름다움#초등도서추천#도서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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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건드려도 울컥하는 사춘기 시기....
외모가 우리의 전부가 아니지만.. 그걸 알면서도 막상 보여지는 부분이 있다보니 움츠려들고 소심해지는 일이 생길때가 있지요. 제 고민이 들리기라도 한 듯.. 원더박스에서 『십대를 위한 몸매 안내서』가 나왔습니다.
예쁘게 화장을 하고, 예쁜 표정을 짓고~ 뽀샵을 하고~ 하얗게 보이게~ 말라보이게~ 길어보이게~
이 책에서 이런 고민들에 전문가의 조언을 팍팍 실어주었답니다. 중요한 것은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는 것.
어린이 어른 할 것 없이~ 나다움을 인정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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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저자라 한국 상황에 안맞으면 어쩌나... 노파심이 있었지만 자료들은 한국 십대들의 상황에 맞게 수정 하였다는 코멘트를 확인했다. 쓸때없는 걱정이었던듯. 정보 전달하는 잡지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림들도 컬러풀하고 길지 않은 글들이 잘 배열되어있다. 이제 막 10대에 들어선 2호가 읽기엔 살짝 이해를 못하는 느낌이 있지만 중요한 이야기들만 짚어주었다. 사실 몸매에 대한 고민은 십대뿐만이 아니라 전 연령에 거쳐서 하는 거의 삶에 디폴트값이 되어버린것 같다. 이리저리 다이어트와 마른 몸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중심을 잘잡고 나의 몸을 사랑하는 데 도움이 될 듯하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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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가 되면 아이들은 곧 사춘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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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분비내과 전문의이자 청소년 식품영양 전문가인 저자는 10대들의 몸과 건강에 관해 상담하고 치료해왔다. 요즘 청소년들이 하는 몸매의 고민과 몸무게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기를 사랑하는 법. SNS에서 자신을 지키는 법 등 몸과 마음이 건강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귀여운 인포그래픽과 내용으로 정보를 전달하며, 지루하고 재미없는 책들은 잘 안 읽는 요즘 청소년들에게 눈높이에 맞추어서 긍정의 에너지를 전달해준다. 무조건 날씬함 =건강함 =아름다움이 아니라는것을 일깨워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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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자는 메세지는 참 많다. body positive 운동, 나답게 라는 말, 최근 나온 화사의 노래 < I love my body>까지.. 그 '나'가 특히 10-20대에게는 몸, 몸매로 인식되는 것 같다. 나와 함께 사는 어린이도 어느덧 2차성징이 나타나는 청소년이 되었다. 말로는 아니라고 하지만 거울을 보며 배를 쏘옥 집어 넣어 보는 걸 보면 그때(?!)가 온 것 같다. 슬프게도 아무리 집에서 외모 평가를 하지 않도록 조심하고, 있는 그대로 멋지다고 말해줘도. 친구의 한 마디, 미디어에서 보이는 장면과 사람들이 양육자보다 훨씬 더 영향력을 갖는다. 이 책은 나를 사랑해라, 있는 그대로도 충분히 사랑받을 만해.에 그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고 따져보도록 한다. 체질량지수를 계산해보고 sns의 필터버블이라는 개념도 알려준다(이건 나도 안지 얼마 안되었는데..) 미의 기준은 나라마다 다르고, 사회적 기대라는 것이 있다는 걸 알려주고, sns 속 사진과 영상은 자연스러워 보이지만 모두 거짓이라는 것도 알려준다. 아무리 책과 현실은 같을 수 없다해도 이런 사실을 아는 것과 모르고 있는 것은 차이가 클 것이다. 내 몸에 대한 나의 시선이 사회적으로 만들어 진 것이라는 걸 많은 청소년들이 알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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