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권에 이어 6권도 발매가 빠르게 되었는데 6권 표지를 봐서는 체육대회 같습니다.6권에서는 체육대회 내용 위주일거 같은데 모두 사서 읽어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다음 7권은 곧 이어 4월에 발매 된다하니 나오자마자 살거 같네요.애니메이션 제작 결정 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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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 방학을 앞두고 기말고사를 치르는 이야기로 막을 올린 라이트 노벨 <반에서 두 번째로 귀여운 여자애와 친구가 되었다 6권>은 여름답게 참 뜨거운 이야기가 많았다. 여기서 뜨겁다고 말하는 건 마키와 우미를 비롯한 친구들이 모두 함께 여름의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 청춘을 만끽하는 모습만 아니라 각자 마음 속에 품은 감정이 한껏 커지는 이야기이기도 했다. 이번 6권에서 새롭게 등장한 1학년 타키가와라는 인물이 여러 인물들에게 터닝 포인트가 된다. 그는 우미의 반 친구인 나카무라 미오를 좋아하고 있었다 보니 그와 미오가 제대로 이야기할 수 있도록 여름을 맞아 우미는 일부러 두 사람을 같은 별장에 초대했었다. 덕분에 나카무라와 타키가와는 어느 정도 사이를 좁혔지만, 이들을 지켜보는 닛타의 마음이 유우를 자극했다. <반에서 두 번째로 귀여운 여자애와 친구가 되었다 6권>은 크게 보면 마키와 우미, 유우를 둘러싼 생각지 못한 소문이 발생하면서 체육제를 맞아 살짝 갈등을 겪은 게 전부다. 하지만 작게 작게 본다면 다음 7권부터 조금씩 균열이 생길 수도 있는, 혹은 앞으로 전개가 예상이 되면서도 예상하기 싫은 그런 복선이 많았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은 왜 생각대로 안 되는 걸까? 자세한 이야기는 여러분이 직접 6권을 읽어 보자. 본편이 끝난 이후 유우가 적은 편지를 발견한 유우의 어머니는 설마 유우가 이런 사랑을 하게 될 줄은 몰랐기 때문에 고심이 깊어졌다. '성인인 나도 이것만큼은 무엇이 정답인지 아마 평생 알 수 없을 것이다.'라는 그녀의 독백은 많은 여운을 남겼다. 6권에서 핀 포인트로 유우의 마음이 흔들렸는데, 7권에서는 어떻게 될까? 아, 너무 재미있을 것 같으면서도 가슴이 아플 것 같아서 마음이 싱숭생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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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던 6권을 다 읽었습니다! 이번 권은 특히나 마키와 우미의 관계가 한층 더 깊어지는 느낌이라 손에 땀을 쥐고 봤네요. 제목은 '두 번째'지만, 마키의 세상에서는 명실상부 '첫 번째'인 우미의 귀여움이 폭발합니다. 서루의 집을 오가며 쌓아가는 일상적인 에피소드들이 오히려 어떤 판타지보다 더 설레게 다가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