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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이 #책빛 🌜그림책 속 구절 🌛 다정이가 나만 들을 수 있는 다정한 목소리로 속삭여요. "저기! 우리 저기로 가자." 다정이가 달을 가리키며 말해요. 어린 시절 내게는 애착 인형조차 없었기에, 무언가에 마음을 기댄다는 의미를 알지 못했다. 하지만 열한 살 우리 집 귀요미 '다정이'를 보며 깨달았다. 존재만으로도 두려움과 불안을 잠재우고 안정감을 주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인지. 나의 마음을 누구보다 헤아려주고 언제나 내 편이 되어주는 너. 너와 함께라면 그 무엇도 두렵지 않을 것 같다. 문득 생각이 스쳐지나간다. 어른들도 두려움과 불안을 느낄때가 많다. 다정한 존재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다정하게 건내는 내 마음을 알아주는 너는 잘하고 있다고 말해줄 수 있는 존재 너무 애쓰지 않아도 된다고 나를 다독여 줄 수 있는 존재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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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이 #책빛 #그림책
“밤이 되어 어둠이 찾아오면, 다정이와 난 이불 속에 숨어요. 그러면 침대는 배가 되고, 이불은 돛이 돼요. 다정이가 나만 들을 수 있는 다정한 목소리로 속삭여요. ‘저기! 우리 저기로 가자!’”
아이의 첫 단짝친구 다정이를 통해, 세상과 이야기하는 법을 배운다. 팔랑거리는 긴 귀와 까만 단추 같은 동그란 눈을 가진 토끼 인형인 애착인형을 아이 친구 다정이라 부르며 성장한다. 하루를 지내며 처음겪는 많은 일들을 다정이와 함께 공유하며 아이를 위로한다.
아이의 시선에서 펼쳐지는 분주한 하루 속에 서두름과 기다림, 현실과 상상 사이의 작은 불안과 위안을 다정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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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내 곁에 있어주는 애착 인형 다정이. 깜깜하고 무서운 밤에는 용기를 주고 엄마 아빠가 내 마음을 몰라줘도 다정는 내 마음을 다 알아요. 내가 불안할 때 안정을 주고 내가 진정되길 묵묵히 기다려주기도 하지요. 또 떨어져 있는 순간에도 마음으로 의지할 수 있는 힘이 되어줘요. 이 책은 표지도 매력적이지만 면지가 넘 귀여워요 첫 면지에는 아이가 애착 토끼인형 다정이와 함께 잠을 자고 있는 모습인데요. 아이 어릴 적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마음이 몽글몽글해졌답니다. 제가 올린 마지막 사진이 마지막 면지인데요,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 아이가 다정이와 함께 있을 때 나오는 정말 편안하고 안정된 표정이 아닐까 생각했어요. 저에게 다정이는 저희 아들을 등이에요. 피곤해서 지쳐있을 때, 힘들어서 기운이 빠질 때, 아이의 등을 꼭 안고 있으면 뭔가 충전되는 느낌!! 여러분에게는 어떤 다정이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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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안네 오넨센 란되위 🎨 그림 : 마리칸 스타욘센 🖋 옮김 : 손화수 📖 출판 : 책빛 🍀 나의 이야기 아이를 키우다 보면 아이들마다 마음을 기대는 물건이 하나쯤은 있다. 나는 두 아들을 키웠다. 큰아이는 특별한 애착 물건이 없었지만 둘째에게는 늘 함께 자는 베개가 있었다. 베개 모서리를 만지작거리며 잠들던 아이. 어느새 모서리는 다 닳아 헤지고 말았다. 한 번은 그 베개를 치워 보기도 했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가방 끈 모서리를 붙잡고 있었다. 결국 내가 먼저 포기했다. 아이에게는 그저 낡은 베개가 아니라 마음을 붙드는 작은 닻이었을지도 모른다. 『다정이』는 그 애착의 세계를 참 따뜻하게 그려낸 그림책이다. 왜 아이들은 물건에 그렇게 깊이 애착을 느낄까. 헤질 때까지 이불을 끌고 다니고, 엄마 팔을 만져야 잠이 들고, 인형을 꼭 안고 하루를 시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어쩌면 아이들은 그 물건을 통해 세상을 연습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림책 속 아이는 ‘다정이’와 함께 하루를 보낸다. 침대는 배가 되고, 이불은 돛이 되어 매일 밤 새로운 여행을 떠난다. 혼자서는 조금 무서울 모험도 둘이면 괜찮다. 기다림을 배우고, 대화를 나누고, 상상을 펼치며 아이는 자라난다. 책을 덮으며 나는 문득 생각했다. 혹시 내가 아이의 ‘다정이’를 빼앗으려 했던 건 아니었을까. 애착 인형은 단순한 물건이 아니라 아이에게는 관계를 배우는 첫 친구, 감정을 나누는 작은 우주였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어떤 날에는 어른보다 더 따뜻하게 아이를 위로해 주었을 존재. 우리 아이들에게도 각자의 ‘다정이’가 있었을 것이다. 이 책은 말해준다. 아이의 세계를 섣불리 정리하려 하지 말고 그 안을 한 번 들여다보라고. ❤️ 나의 밑줄열린 창문을 타고 바람이 불어와요. 돛이 펄럭이는 소리가 들려요. 다정이가 달을 가리키며 말해요. “저기! 우리 저기로 가자.” 🌿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애착 인형을 품고 자는 아이를 둔 부모 아이의 정서 발달이 궁금한 부모 아이의 상상 세계를 이해하고 싶은 어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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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이 책을 함께 읽고, 둘이 같이 떠올린 아이의 애착 공갈, 띠뚜 띠뚜는 아이가 자기 공갈 젖꼭지를 부르던 이름으로 띠뚜 없는 날은 잠을 청하지 않을 정도로 공갈 젖꼭지에 대한 애착이 엄청 심했다 왜 그땐 그거 없이 잠을 잘 수 없던 건지 책을 읽자마자 그 추억이 떠오른 걸 보면 아이에게는 그게 다정이처럼 캄캄히 어둔 밤, 의지할 수 있는 친구였나보다 이제는 초등 학생이 된 아이와 그 땐 그랬지, 추억하며 이야기 할 수 있게 이 책 [다정이]가 도와주었다 그때 그 다정이 덕분에, 오늘의 아이가 있음을 감사한다 현재 아이를 키우는 양육자 가정 뿐 아니라 어린 시절, 애착 인형과의 특별한 정서가 있는 어느 누구나에게나 추천하고 싶은 따뜻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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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이 #안네오넨센란되위_글 #마리칸스타욘센_그림 #책빛 다정이는 책빛출판사의 신작그림책으로 아이가 애지중지하는 토끼 애착인형이다. 주인공은 토끼인형 다정이를 하루 종일 데리고 다닌다. 다정이와 주인공은 눈을 맞추고 이야기를 나누고 같이 논다. 잠자리에 들면 장난꾸러기인 주인공과 모험을 떠나기도 한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어렸을 때 이 다정이와 같은 애착 대상이 있다. 인형, 담요, 장난감 등등. 주인공처럼 이런 애착대상을 사랑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때로는 마음을 편히 쉴 수 있는 도피처가 되기도 한다. 아이들과 같이 읽으면서 자신의 애착 대상이 무엇인지 소개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 2학년 통합교과서에는 양말로 인형만들기가 나온다. 이 수업을 할 때 활용하면 좋을만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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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이 당신을 따뜻하게 안아 줄 다정한 존재가 있으신가요? 다정이는 주인공 아이의 애착 인형이에요. 잊고 있었는데 우리 집 아이들에게는 애착 인형 아니 애착 이불(수건)이 있었어요. 그림책 주인공 아이처럼 가방 속에 넣고 유치원에 다닌 것은 아니지만 외출 후에는 한참을 꼬~옥 끌어안고 있었죠. 그러면 마음이 예뻐진다고, 애착 이불의 이름이 예뻐였거든요. 어른의 눈으로 보면 귀엽기도 하지만 걱정되는 마음도 있었던 것 같아요. (그 당시에는) 뭐 지금은 그러려니... 가끔 애착 이불을 안고 무언가를 했던 모습들이 그리워지고는 해요. 그때 무슨 상상을 하고 있었을까요? 그 시절 상상을 다 기억하고 있다면 우리 모두 굉장한 이야기꾼이 되었을 텐데 말이죠. 자기 전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정말 딱!일 것 같은 그림책! 마리 칸스타 욘센 작가인데 두 말하면 입 아파요. (잠을 자요), (잠잘 시간)과 함께 읽어주면 더 좋겠어요👍 #다정이 #마리칸스타욘센_그림 #안네오넨센란되위_글 #책빛 #책빛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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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이 🍀안네 오넨센 란되위 글 🍀마리 칸스타 욘센 그림 🍀손화수 옮김 🍀책빛 ✔️앞표지와 뒤표지를 연결하면 나타나는 드넓은 밤바다. 배에는 동물친구들과 달을 향해 손짓하고 있는 분홍토끼와 아이가 손을 잡고 배 위에 서서 거친 파도를 타며 나아가고 있어요. ✔️이 깊은 밤, 이들은 대체 어디로 향하는 걸까요? . ✔️어둠이 찾아와 온 세상이 까매지는 밤이 되면, 다정이와 함께 이불 속으로 숨어요. 그러면 그 순간 마법이 일어나기 시작한답니다. 평범했던 침대는 거친 바다를 가르는 튼튼한 배가 되고, 몸을 덮었던 이불은 바람을 가득 머금은 커다란 돛이 되어 신나는 상상의 세계로 떠날 수 있어요. . ✔️그림책을 함께 읽던 아이들은 책 속의 다정이를 바라보며 어느새 자신들만의 다정이를 하나둘 떠올리기 시작합니다. .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함께 하고 있는 다정이는 아이들에게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마음을 속삭일 수 있는 가장 친밀한 비밀 친구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거친 세상을 향해 나아갈 용기를 주는 든든한 단짝이 되기도 합니다. . ✔️어른들의 눈에는 그저 보드라운 애착인형일 뿐이지만, 아이들에게 다정이는 마음을 온전히 기대고 쉴 수 있는 든든한 정서적 기지이자, 불안한 파도가 몰아칠 때 마음의 중심을 잡아주는 든든하고 다정한 친구랍니다. . ✔️그림책은 아이의 시선에서 펼쳐지는 분주한 하루 속에 서두름과 기다림, 현실과 상상 사이의 작은 불안과 위안을 다정하게 비춥니다. 그리고 잠자리를 단순히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이 아니라, 가장 소중한 친구와 함께 떠나는 가장 안전한 모험의 시간으로 바꿔줍니다. . ✔️무엇보다 이 책은 바쁜 일상 속 아이의 마음을 세세하게 들여다보지 못하는 부모의 마음을 대신해 주기도 하는 것 같아요. 아이는 다정이에게 위로를 받고 안정을 되찾으며, 부모가 미처 채워주지 못한 빈자리를 따뜻한 온기로 채워나갑니다 ✔️그 과정을 통해 아이는 스스로를 다독이는 법을 배우고, 부모는 그런 아이를 바라보며 안도와 미안함이 섞인 깊은 사랑을 다시금 확인하게 되겠지요. .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그림책을 통해 아이의 다정이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아이의 마음을 좀 더 깊이 들여다보며 마음을 나누는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 잠자리를 단순히 잠을 자야 하는 시간이 아닌, 나의 가장 믿음직하고 소중한 친구와 함께 떠나는 환상적인 상상의 세계로 이끌어 주는 소중한 경험을 선물해 주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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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한 권을 본다는 것은 미술관을 가는 것과 같아요. 그림으로 색감으로 이야기를 전달해주는 점이 그림책의 가장 큰 매력이에요! 색채의 마술사라 불리우는 앙리 마티스를 떠오르게 하는 화려한 색감에서 율동감과 생동감이 느껴지는 마리 칸스타 욘센 작가님의 일러스트. 노르웨이 아름다운 그림책 금상을 받은 한국 독자들을 매료시킨 작가님의 신간 그림책이 책빛에서 나왔어요. 2026년 책빛 첫 그림책 <다정이> 따뜻하고 다정한 이야기 소개할게요~🎶🎵 아이들에게 애착인형은 단순한 인형이 아니에요. 하루를 함께 견디고 비밀을 나누고 마음을 기댈 수 있는 친구이자 동반자에요. 아이들은 다정이와 교감하면서 따뜻함, 안정감을 가득 느껴요. 위로의 순간에도 언제나 다정이가 함께해요. 밤이 되어 어둠이 찾아오면 다정이와 난 이불 속에 숨어요. 침대는 배가 되고 이불은 돛이 돼요. 나만 들을 수 있는 다정이 목소리. “저기! 우리 저기로 가자.“ 밤하늘에 펼쳐진 별둘의 세계로 가요. 아침이면 다시 배는 침대가 되고 돛은 이불이 돼요. 낮잠 시간에 다시 만난 다정이. 귓속말로 소곤소곤 이야기를 나눠요. 다정이는 내가 밥 먹을 때, 목욜할 때 옆에서 기다려줘요. 잠옷으로 갈아 입고 다정이와 나는 눈을 감아요. 그때 다정이가 말해요. ”저기! 우리 저기로 가자.“ 오늘밤도 다정이와 함께 멋진 여행을 해요. 우리 둘만 아는 비밀이에요! 터울 많은 아이들 육아할때 생각이 났어요. 저는 지금 타지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애착인형 놔두고 친정에 갈때 절대 빼먹으면 안되는 존재가 바로 애챡인형이었거든요. 며칠 전 큰아이 서랍장에서 발견한 돌고래, 지금 21살이니까 아주 오래된 친구죠. 터져서 꼬매고 버릴려고 내놓은걸 다시 찾아오고 그랬어요. 곧 군대 가는 큰아이 생각에 울보 엄마는 다정이 읽고 뿌엥 ㅜㅜ 돌고래 보고 또 뿌엥 ㅜㅜ 디정이는 우리 아이들에게 특별힌 친구예요. 따뜻한 안정감을 느끼고 위로를 받아요. 다정이와의 우정을 통해서 오늘도 성장하고 있는 반짝이는 아이들처럼 사랑스러운 그림책이었어요. 1 가구 1 다정이 그림책 추천합니다! <책빛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