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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빛나는 추억, 멍해질 정도로 행복했던 시간 <담에 또 놀자!>
"반짝반짝 빛나는 추억, 멍해질 정도로 행복했던 시간 <담에 또 놀자!>" 내용보기
오늘 제가 소개할 책은 어느 겨울 친구들과 흥겹게 놀았던 시간, 반짝반짝 빛나는 추억, 멍해질 정도로 행복했던 시간을 풍성하게 수확하게 해 주는 그림책으로바구니에 가득 담은 즐거운 하루를 그린 책이에요『담에 또 놀자』는 겨울의 차갑고 맑은 공기 속에서 귤 향기와 친구의 온기가 함께 느껴지는 참 사랑스러운 그림책이에요. 책을 펼치자마자 볼이 빨간 녹두와 토끼, 그리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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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소개할 책은 어느 겨울 친구들과 흥겹게 놀았던 시간, 반짝반짝 빛나는 추억, 멍해질 정도로 행복했던 시간을 풍성하게 수확하게 해 주는 그림책으로

바구니에 가득 담은 즐거운 하루를 그린 책이에요

『담에 또 놀자』는 겨울의 차갑고 맑은 공기 속에서 귤 향기와 친구의 온기가 함께 느껴지는 참 사랑스러운 그림책이에요. 책을 펼치자마자 볼이 빨간 녹두와 토끼, 그리고 주황빛 귤이 한가득 들어와서 마음이 먼저 환해지더라고요. 

한겨울인데도 이상하게 춥기보다 따뜻하게 느껴지는 건, 이 책 안에 햇빛과 웃음이 가득 담겨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귤 하나에 담긴 시간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천천히 보여준다는 점이에요. 우리는 보통 귤을 그냥 “먹는 과일” 정도로 생각하지만, 이 책은 귤이 자라기까지의 시간을 아주 다정하게 들려줘요. 

잎이 햇빛을 받고, 뿌리가 물과 양분을 빨아들이고, 꽃이 피고 지고, 작은 열매가 점점 주황빛으로 익어가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거든요. 그래서 녹두와 토끼가 귤을 보고 눈을 반짝이는 모습이 더 크게 와닿았어요. 

“맛있겠다!”를 넘어서, 그 안에 담긴 계절과 기다림까지 함께 느끼는 것 같았거든요.

또 좋았던 건, 이 책이 단순히 귤 따는 이야기로 끝나지 않는다는 거예요. 녹두가 자기 손으로 가꾼 나무에서 귤을 따며 기뻐하고, 새와 쥐, 큰토끼까지 함께 귤을 나누는 모습 속에서 자연은 혼자 누리는 것이 아니라 함께 어울리는 곳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특히 큰토끼가 녹두처럼 장갑을 끼고 가위를 들고 귤을 따는 장면은 너무 귀엽고 정겨워서 절로 웃음이 나더라고요. 겨울 귤밭이 이렇게 활기차고 신나는 놀이터처럼 보일 수 있구나 싶었어요.

책 제목인 『담에 또 놀자』도 참 예뻐요. 아이들끼리 신나게 놀고 헤어질 때 툭 던지는 말 같지만, 사실 그 안에는 “오늘 즐거웠어”, “다음에도 함께하고 싶어”라는 따뜻한 마음이 다 들어 있잖아요. 이 책도 딱 그런 느낌이에요. 책을 덮고 나면 귤밭에서 신나게 뛰놀던 녹두와 토끼가 정말 “담에 또 놀자!” 하고 손 흔들어 주는 것 같아요.

그림책 전체 분위기도 참 포근해요. 주황색 귤, 초록 잎, 하얀 털, 맑은 겨울 하늘이 어우러져서 페이지마다 겨울 풍경이 생생하게 살아 있고, 보고만 있어도 귤 향기가 코끝에 스치는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 “귤은 어떻게 자랄까?”, “귤밭에 가면 어떤 냄새가 날까?” 같은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담에 또 놀자』는 겨울의 즐거움, 자연의 시간, 함께 나누는 기쁨을 담은 그림책이에요. 귤 한 알 속에 담긴 계절의 변화와 친구와 함께하는 행복을 이렇게 귀엽고 따뜻하게 보여주는 책은 흔치 않은 것 같아요. 읽고 나면 괜히 귤 한 개 까먹고 싶어지고, 좋아하는 친구에게 “우리 담에 또 놀자!” 하고 말해주고 싶어지는 책이었습니다





r*******4 2026.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귤발에 벌어진 한바탕 대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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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주황빛 귤밭에 우스꽝스러운 아이와 토끼, 그리고 정체 모를 동물의 발.코끝에 귤 향이 번질 것 만 같은 표지.제목은 <담에 또 놀자> 인데 노는 건지, 싸우는 건지 알 수 가 없다,이야기는 녹두가 귤 따는 날에서 시작된다.직접 가꾼 밭에서 귤을 따는 기쁨,새콤달콤한 맛이 입안 가득 퍼지는 순간들.그 평화로운 장면에 토
"귤발에 벌어진 한바탕 대소동"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주황빛 귤밭에 우스꽝스러운 아이와 토끼, 그리고 정체 모를 동물의 발.

코끝에 귤 향이 번질 것 만 같은 표지.

제목은 <담에 또 놀자> 인데 노는 건지, 싸우는 건지 알 수 가 없다,

이야기는 녹두가 귤 따는 날에서 시작된다.

직접 가꾼 밭에서 귤을 따는 기쁨,

새콤달콤한 맛이 입안 가득 퍼지는 순간들.

그 평화로운 장면에 토끼가 등장하고, 고양이가 얽히면서 작은 사고 같은 일이 한바탕 소동으로 번진다.

자루 안에서 뒤엉키고, 말리려다 같이 휘말리고, 결국 서로를 쫓고 쫓게 된다.


이 그림책은 실감 나게 읽어줄수록 재미있다.

특히 자루 안 장면이나 쫓고 쫓기는 부분에서는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집중한다.

단순해 보이는 스토리지만 따라가려면 집중이 필요하다.

등장인물의 움직임이 빠르게 이어지고, 누가 누구를 쫓는지 헷갈리기도 한다.

의성어, 의태어도 많아 읽는 맛도 있다.



소동 끝에 큰토끼의 자루가 찢어져 귤을 담지 못하게 되자 녹두가 자기 바구니에 담은 귤을 기꺼이 나누어 준다.

직접 가꾼 귤인데도 망설임 없이 나누는 모습. 

아이들에게 나눔의 의미를 알려주기에도 좋았다.


아이들과 읽는 동안 귤밭에서 한참 뛰어논 기분이었다.

반짝이는 햇빛, 차가운 공기, 귤 냄새, 숨이 차도록 달렸던 겨울의 기억까지.


놀이의 시간과 관계의 따뜻함을 그대로 건네주는 그림책이다.

귤 까먹으며 읽으면 더 재밌다!



#담에또놀자 #양희진 #김종민 #산하 #그림책 #그림책리뷰 #그림책추천

b******y 2026.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담에 또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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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 또 놀자!]입니다. 즐거움을 길어올리는 그림책!함께 달려 볼래? 즐거움에 흠뻑 빠질 때까지!즐거움을 수확하는 그림책귤을 따는 즐거움과 쫓아가려고 달리다가 그냥 달리는 놀이의 즐거움 속에 하루를 흥겹게 보낸 녹두와 큰토끼. 이 책을 읽고 보는 내내 이들과 함께 달리면서 웃고, 웃으면서 달리다, 어느덧 놀이의 즐거움에 흠뻑 빠지게 됩니다. 반짝이는 햇빛과 풍요로운 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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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 또 놀자!]입니다. 





즐거움을 길어올리는 그림책!

함께 달려 볼래? 즐거움에 흠뻑 빠질 때까지!







즐거움을 수확하는 그림책

귤을 따는 즐거움과 쫓아가려고 달리다가 그냥 달리는 놀이의 즐거움 속에 하루를 흥겹게 보낸 녹두와 큰토끼. 

이 책을 읽고 보는 내내 이들과 함께 달리면서 웃고, 웃으면서 달리다, 어느덧 놀이의 즐거움에 흠뻑 빠지게 됩니다. 

반짝이는 햇빛과 풍요로운 주황색과 주위를 조용하게 만드는 하얀 눈, 녹두와 토끼 그리고 고양이의 팔짝거림이 놀이의 시간으로 더욱 빨려들게 합니다. 

기억 저편에 툭 묻어 두었던 어느 겨울 친구들과 흥겹게 놀았던 시간, 반짝반짝 빛나는 추억, 멍해질 정도로 행복했던 시간을 풍성하게 수확하게 해 주는 그림책, 

담에 또 놀자!”입니다.






즐거운 겨울 이야기

볼이 빨간 주인공 녹두가 눈빛을 빛내며 귤을 먹고 있어요. 하얀 털을 지닌 누군가는 뒷발로 토끼의 얼굴을 칩니다. 토끼는 아얏, 하는 표정입니다. 토끼의 주황색 목도리도 깜짝 놀란 듯 휘날리고 있어요. 잘 익은 주황색 귤이 가득한 귤밭에서 신나는 일이 있나 봐요.





귤 따는 날

한겨울 어느 날, 바람은 부드럽고, 햇빛은 따사롭고, 하늘은 맑은 날이었어요. 녹두네 할머니 귤밭의 귤을 따는 날에, 녹두네 할머니 귤밭 안에 있는 녹두 농장에서 녹두도 귤을 땁니다. 녹두는 자기 손으로 가꾼 나무에서 귤을 따게 돼서 즐거웠어요. 





대구루루 대굴대굴 귤!

녹두 농장에서 귤 따는 소리가 한창일 때, 고양이 하나가 스윽, 조용히 그곳을 지나갑니다. 귤 따는 둘을 방해하고 싶지 않은 모양이에요. 그런데 귤 하나가 고양이 앞으로 날아오고, 고양이는 놀라서 펄쩍 뛰다가 급기야 큰토끼의 귤 자루 속으로 들어갑니다.





쫓고 쫓아서 신나게 달리자!

고양이가 맨 앞을 달렸어요. 큰토끼가 고양이를 쫓아 달리고, 녹두가 둘을 쫓아 달립니다. 주황색 귤이 햇빛 받아 반짝여요. 새들이 귤을 쪼아 먹고 노래를 해요. 공기는 차갑고 공기 중에는 귤 냄새와 귤나무 냄새와 흙먼지 냄새가 나요. 




더 다음 이야기는 책과 함께 읽어보세요^^











“귤 따러 또 와! 담에 또 놀자!”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ES마니아 : 골드 s*****i 2026.02.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