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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세종마루 블로그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책 정보 책 제목: 재난 영화 속 기후환경 빼먹기 지은이: 루카 출판사: 글씨앗 출간일: 2026.02.28 총 페이지: 286 페이지 책 소개『재난 영화 속 기후환경 빼먹기』는 재난 영화 속 기후환경과 과학적 이슈를 쉽게 풀어낸 과학 교양서입니다. 연세대학교 생물학 전공자로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 경험을 쌓은 저자 루카가 영화와 과학을 연결하여, 청소년과 일반 독자들이 기후 위기를 재미있게 배우도록 안내합니다. 저자는 블로그와 강연 활동을 통해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활동하며, 친숙한 영화 소재를 통해 복잡한 과학 개념을 쉽게 설명합니다. 주요 내용 및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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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영화 속 기후환경 빼먹기』는 영화와 과학 지식의 융합으로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는 도서로, 청소년과 일반 대중에게 기후 위기에 대한 실질적 통찰과 경각심을 심어줄 좋은 선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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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재난영화속기후환경빼먹기 #루카 #글씨앗 《SF영화 속 우주과학 빼먹기》, 《좀비 영화 속 생명과학 빼먹기》, 이번엔 《재난 영화 속 기후환경 빼먹기》입니다. 3권의 시리즈 중 기후환경이 가장 현실적인 부분에 가깝다 보니, 더 많은 관심이 들었습니다. 저자는 재난 영화를 통해 기후환경의 진짜 문제를 짚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문제들 속에서 우리에게 환경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듯합니다. 영화 속 설정과 실제 기후과학의 차이를 비교하며 설명해주는 부분이 정말 재미있고, 모르는 것들을 알게 해주는 부분이 흥미로웠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인상 깊었던 부분은 시드볼트 였습니다. 시드볼트는 , 노르웨이 스발바르에 1곳이 있고, 대한민국 경북 봉화에 1곳이 있다고 합니다. 솔직히 말해, 우리나라에도 이러한 시설이 있다는 것을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노르웨이의 종자 저장고는 알고 있었지만, 정작 우리나라의 시드볼트는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이 조금은 부끄럽게 느껴졌습니다. 현실에서도 일어나는 환경변화에 대해, 깊이 있게 이야기 해보았고, 앞으로 기후 위기를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책에 소개된 현대판 노아의 방주가 나오는 <2012> 영화를 보면서 아이들과 함께 《재난 영화 속 기후환경 빼먹기》에 나왔던 지구의 종말, 노아의 방주, 태양의 플레어 현상, 그리고 노르웨이에 있는 시드볼트와 대한민국에 있는 종자 저장고의 의미까지 다시 떠올려 보아야 겠습니다. 《재난 영화 속 기후환경 빼먹기》는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의 기후 위기를 더 깊이 이해하도록 이끌어 주었고, 재난은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닌, 우리 곁에 와 있는 현실이라는 점을 일깨워 주는 책이었습니다. 미래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이 꼭 읽어보았으면 하는 책입니다. 세종마루 @sjmarubooks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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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재난영화 속 기후환경 빼먹기 》 ㅡ루카 ● "재난 영화로 배우는 기후·환경 과학 영화 속 장면으로 이해하는 현재 지구의 이야기!” ➡️. 재난 영화는 왜 점점 현실처럼 느껴질까? ✡️. "기후변화에서 생태계 위기까지, 영화로 본 재난, 과학으로 이해하다!” ㅡ우리의 기억속에 생생히 남아있는 몇몇 재난영화들이 있다. 그 영화들은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에 경종을 울리고 대비해야 할 것은 미리미리 대비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게 된다. 그런데 날이 갈수록 재난영화 속 상황이 영화적 상상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닌 것 같다. '혹시나 했던 것이 자꾸만 역시나' 가 되어 버린다. Sf 영화의 상상력이 현실이 되듯 재난영화 속 상황도 현실이 된다는 건 꽤나 무서운 일이다. 영화를 통해 세상을 보던 루카가 이번에 꺼낸 주제는 "재난영화 속 기후환경" 이다.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기에 화두가 되기에는 충분하다. 이번 주제에서는 영화관이 모두 3곳이다. 기후 재앙관에서는 <투모로우>, <2012>, <더 임파서블>, <트위스터>, <종말의 끝>이 상영되고, 자연 반격관에서는 <더 그레이>, <헤프닝>, <라스트 오브 어스>, <미믹>. <인베이전> 을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인류 대응관은 <애프터 어스>, <레드 플레닛>, <옥자>, <딥 임팩트>, <지오스톰> 이 절찬리 상영중이다. 이들 중에는 내가 본 영화도 있고 보지 않은 영화도 있다. 보지 않은 영화들은 영화의 소개를 보며 급 호감이 생겨 꼭 찾아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미리 본 영화는 루카의 안내를 보며 내가 미처 생각지 못한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아무래도 나는 주어진 환경에서 어찌할 바를 모르는 것보다 인류 대응관에 더 관심이 갔다. <레드 플레닛>은 아직 보지 못했는 데 <마션>과 비교하여 보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가장 인상적인 것은 <옥자> 였다. 영화를 볼 때 너무 아름다우면서도 슬펐던 기억이 있는 데, 내가 보고 느낀 건 실제 진실과 감독의 의도에는 단 1프로도 미치치 못했다. 그리고 내가 인간이라는 데 죄책감과 자괴감도 들었다. 식량이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더 많은 함의들을 이제는 읽어낼 수 있어야 한다. "인간이 조금만 배려하면 자연은 언제든지 스스로 되살아날 준비가 되어 있거든." "우리가 멈출 때 비로소 지구는 스스로 자정 능력을 발휘하며 숨을 돌릴 수 있습니다. 지구는 강한 복원력을 가진 살아 있는 행성이지만, 그 복원은 종의 멸종과 생태계 서비스 상실 같은 큰 대가를 치른 뒤에야 가능하다" 이 말안에 모든 문제의 답이 담겨 있는 것 같다. 루카의 책이 언제나 그랬듯 이번에도 유용한 지식을 쌓으면서도 깊은 울림을 남겼다. 아마도 감성이 들어가는 영화 이야기와 어우러져 있기 때문일 것이다.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든, 환경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든 어느 쪽이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었다. [ 세종마루 @sjmaru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재난영화속기후환경빼먹기 #루카 #글씨앗 #세종마루 #기후위기 #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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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루카 2026 글씨앗 저자는 영화 속 과장을 단순한 오류로 보지 않는다. 반복되는 장르적 장치와 현실의 기후 데이터를 나란히 놓음으로써, 허구와 사실이 만나는 지점을 보여준다. 영화 속 순간적 파국이 위기를 압축적으로 보여준다면, 현실의 기후 변화는 장기적 축적과 지연된 결과로 나타난다. 이러한 대비는 관객이 재난을 단순한 볼거리로 소비하는 방식과, 현실 위기를 인식하는 방식 사이의 간극을 고민하게 만든다. 또한, 인간 중심적 사고 때문에 정지된 존재처럼 여겨지는 식물이나 생태계처럼, 영화 속 서사도 단순한 오락이 아니라 분석적·비판적 장치로 기능한다. 관객은 스크린을 통해 재난과 인간 활동의 연결을 직관적으로 느끼고, 그것을 자기 성찰로 이어갈 수 있다. 결국, 『재난 영화 속 기후 환경 빼먹기』는 재난 영화를 다르게 읽게 만드는 책이다. 영화적 장면과 과학적 근거를 교차시키며, 현실의 기후 위기를 이해하고 생각하게 한다. 청소년과 성인 모두 읽기 쉽게 구성하면서도, 학문적 통찰을 제공한다. 환경과학, 미디어 연구, 기후 커뮤니케이션 분야는 물론, 대중문화 속 과학 이해를 높이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의미 있는 자료가 된다. #재난영화속기후환경빼먹기 #루카 #글씨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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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영화 속 기후 환경 빼먹기> #도서협찬 겨울방학 이 책과 함께 영화 한 편 꼭 보기! 26.2.4(수) ♡글씨앗의 영화 속 빼먹기 시리즈! [SF영화 속 우주과학 빼먹기],[좀비 영화 속 생명과학 빼먹기]에 이어 나온 [재난 영화 속 기후 환경 빼먹기] 입니다. 작가 루카님의 영화 속 깊은 과학 설명이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이웃집에 사는 형,오빠가 툭툭 알려주는데 그게 또 그렇게 가볍지도 않은 내용인데 쉽게 이해됩니다. 난 과학이 어려운데...이러는 청소년이 있다면 얼마남지 않은 방학기간 머리도 쉴겸 영화 한 편 어떠세요? 단, 영화보고 책도 보기 또는 책보고 영화보기! ♡가장 보고 싶었던 영화는 <2012>인데 판게아의 부활의 부제에 맞게 대륙이 움직인다면 미래의 육지는 어떻게 변할 것인가? 현대판 노아의 방주에 오를 수 있을 것인가? 책을 보다보면 이런 생각이 저절로 들게 될 것입니다. ♡한 편의 영화소개에 따른 과학적 설명 뒤에는 [과학 빼먹기]가 있는데 이 부분은 깊이 있는 과학 이야기가 담겨 있고 [여기서 잠깐]에서는 딱 한 가지의 질문이 담겨 있어 스스로 생각해 보며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 ♡어려운 과학을 컬러풀한 영화표지로 딱! 보여주며 시작하는 과학책이라면 누가 거부할까요?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재난영화속기후환경빼먹기#루카#글씨앗#북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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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원 > 📚재난 영화 속 숨은 교훈! 📚영화가 말하지 않은 기후 재난의 진실! 📚루카 저자 <재난 영화 속 기후 환경 빼먹기>! 🌋영화로 배우는 기후 과학! <재난 영화 속 기후 환경 빼먹기>는 재난 영화를 통해 기후 위기의 현실과 허구를 구분하며, 환경 문제를 날카롭게 그린 과학 교양서이다. 이 작품은 과학 빼먹기 시리즈 중 세번째 과학 교양서로, 재난 영화를 통해 기후 변화와 환경 재난의 구조를 담았다. 저자가 영화라는 친숙한 매개를 통해 과학을 설명하는 이 작품은 어렵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가볍지 않은 과학 이야기이다. 재난 영화를 출발점으로 하여 우리가 보고 있는 뉴스에서 매번 반복해서 나오는 기후 재난을 이해하기 쉽게 차분한 설명을 다루고 있는 작품으로, 우리가 보던 <투모로우>, <2012> , <더 임파서블> 같은 재난 영화를 통해 영화 속 장면 하나하나씩 짚으면서, 영화에서 나오는 설정이 과연 과학적으로 어디까지 가능한지, 그리고 실제로 기후 변화와 어떤 연결고리를 갖고 있는지를 쉽게 풀이해주는 작품이다. 단순한 영화 해설서가 아니라, 재난을 하나의 사건으로 소비보다는 기후 변화가 우리의 일상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설명하는 과학 교양서이다. 이 작품은 저자가 조카 민규와 함께 걷는 3개의 전시관으로 구성하면서 기술 중심 해결 방식의 한계와 윤리적 문제를 짚어본다. 1관에서는 기후 재앙관으로 이상기후, 폭염과 한파, 빙하 붕괴, 해수면 상승 등 기후변화는 왜 연쇄 반응을 하는지 설명하고, 2관에서는 자연 반격관으로 야생동물의 출현, 식물과 곤충의 이상행동, 외래종 문제로 인한 인간 중심적 개발과 개입이 어떤 방식으로 되돌아오는지를 설명한다. 마지막 3관에서는 인류 대응관으로 재난 이후의 선택을 다루는데, 여기에서는 기후 통제 기술, 다른 행성의 이주, 유전자 조작, 지구 방어 시스템 등 재난 영화가 자주 제시하는 해결책들을 살펴본다. 이 작품은 재난 영화를 통해 기후 변화와 환경 재난을 과학적 구조로 설명하고, 영화 속 허구와 현실을 구분하며 현재 지구가 겪고 있는 기후 위기를 아주 쉽게 풀어내어,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함께 읽으면 아주 좋은 과학 교양서이다. 🌋단순히 영화 속 과장을 비판보다, 반복되는 기후 재난 뉴스와 연결시켜 현재 상황을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하는 이 작품은 어렵지는 않지만, 절대로 가볍지는 않다. 기후, 환경 문제를 흥미롭게 다가올수 있도록 구성된 이 작품은 친숙한 영화라는 매개를 통해 기후 과학을 쉽게 설명하고, 재난을 단순한 오락이 아니라 실제 위기와 연결시켜 사고를 확장시키는 작품이다. 재난 영화를 통해 우리는 기후 변화와 환경 재난을 이해하고, 현실의 위기를 인식하게 한다.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깨닫게 해주는 이 작품은 재미있는 영화 이야기뿐만 아니라 현재 지구가 겪고 있는 문제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작품으로, 이게 정말 가능한지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보게 한다. 왜 재난 영화는 점점 현실처럼 느껴지는지, 재난 영화 속 장면들이 설마가 아니라 해수면이 실제로 상승하고 있고, 폭염, 한파, 대홍수, 가뭄이 일상이 되어버린 이 시대에 과연 재난 속 영화 이야기가 허구인지, 어디부터가 이미 현실인지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작품으로, 허구와 과학적 사실을 구분하는 과정을 키울 수 있는 비판적 사고 훈련을 할 수 있는 작품으로써 영화 속 장면을 통해 현실의 기후를 이해하고, 우리가 놓치고 있는 환경 문제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는 작품이다. 🌋단순한 영화 해석을 넘어, 현재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기후 변화와 연결시켜 경각심을 일으키게 하는 작품으로, 복잡한 기후 과학을 영화 사례와 함께 풀어냈다는 점에서 아주 흥미롭게 읽은 작품이 되었다. 대중문화와 과학을 연결해 흥미를 유발하고, 기후 위기 대응의 필요성을 알게 된다는 점에서, 이 작품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읽어봐야 할 작품이다. 어렵지 않은 설명과 함께 사례에 중심으로 접근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재난 영화를 좋아하는 분이나, 기후 문제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다. 👉본 도서는 세종마루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재난영화속기후환경빼먹기 #루카 #과학교양서 #도서지원 #책추천 #기후위기 #기후과학 #기후환경의경고 #재난영화 #재난 #과학책추천 #신간 #신간도서 #글씨앗 #세종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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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나는 영화를 좋아한다. 주말에 가족 영화 시간이 있는데 평일에 최선을 다하고 가족끼리 영화를 보는 그 시간이 너무 행복하다.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는 <옥자>인데, 그 이유는 <멸종 동물 복원 프로젝트 디익스팅션>이라는 것이기 때문이다. <디익스팅션>이란 프로젝트 제목을 보자마자 공룡뼈의 DNA를 가지고 하는 것인가?라는 의문이 들었다. 근데 실체는 📍냉동상태에서 보존된 매머드 사체에서 DNA 채취 📍매머드 DNA와 가장 비슷한 아시아 코끼리의 DNA조작 (매머드 DNA + 아시아코끼리 DNA = 조작된 DNA) 📍조작된 DNA ➡️ 빈난자 🟰 조작된 DNA를 착상한 난자 📍아시아 코끼리와 난자에 인공적으로 만든 매머드의 DNA를 이식해 코끼리 자궁에 착상이다. 이 과정에서는 무려 'RISPR-Cas9'라는 유전자 가위 기술이 사용된다고 한다. 선안으로 자르는 것도 약간 어려운 일인데 유전자를 원하는대로 편집한다니... 그리고 또 기억에 남는 것은 스위스는 냉전시대부터 민간 핵방호 벙커를 설치해 국민들을 보호했다는 것이다. 지금은 낡은 장비를 최선으로 바꾸고, 국민의 100%를 수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 찾아보니 우리나라는 6곳이 대표적인 벙커가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사회에서 배운 전쟁 불안감 때문에 벙커가 많아졌으면 좋겠다. #예준이의독서기록장 이 책은 지구가 폭발하고, 빙하가 찾아와 거의 모든 생명이 사라지고 거대한 해일이 도시를 잠키는 재난 영화들에 대해 다루고 있어요. 그리고‼️ 상상이 곧 현실이 될지도 모른다는 과학자들의 경고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 책이기도 하지요. 🎬 기후 재앙관 / 자연 반격관 / 인류 대응관 3곳의 영화 상영관이 있으니 마음에 가는 영화관으로 입장해주시면 됩니다.🍿 ❕️지구를 위협하는 다양한 기후 변화와 ❕️인간이 훼손한 자연의 무서운 반격을 ❕️이를 막기 위한 인류의 전략들이 생생하게 전해지게 되니 더 몰입감이 느껴집니다. 예준이는 이 책을 읽으면서 새롭게 알게되는 용어를 찾아보기도 하고, 영화의 관심도는 물론 과학이 우리의 삶에 늘 자리잡고 있음을 더욱 이해했어요. ‼️영화의 결말은 끝났지만, ‼️현실의 지구는 아직 결말이 남아있어요. 우리에겐 새로운 엔딩 크레딧을 써 내려갈 시간이 남아있다는 사실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글씨앗 #재난영화속기후환경빼먹기 #누루남매책이야기 #강한엄마독서기록장 강한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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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재앙, 기상 이변, 외계 생명체 침입, 돌연변이의 습격 등 온갖 다양한 종류의 재난영화들이 생각보다 훨씬 많이 선보였고 선보이고 있다. 때로는 너무 동떨어졌다는 느낌, 과대표현 아닌가 싶은 요소들도 분명히 있을 것이다.나역시 그런 생각에 재난영화를 즐기지 않는데 이 책을 보면서 오래전에 개봉했던 재난영화들을 다시금 되짚어보면 오싹해지기도 한다. 그때는 분명 가능성이 없다 생각했던 영화 속 일들이 이미 이제는 가능해졌고 실제로 발생한 것도 있다는 사실 때문이었다. 크게 3개의 카테고리로 나누어진 이 책을 읽다보면 놀라운 사실들도 많이 찾아볼 수 있고 우리가 간과했던 인간의 부주의가 가져온 폐해들에 씁쓸해지고 지구와 자연, 동물들에게 미안해지기도 하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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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루카 작가님이 쓰셨던 SF 영화 속 우주과학 빼먹기를 아주 흥미롭게 읽었다. 이 책은 영화를 소재로 학생들의 과학적 관심을 과학적 흥미를 끌어내기 쉬웠다. 중학생 독서 수업을 하게 되면 이 책을 꼭 같이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신간이 나와 재난영화 속 기후환경 빼먹기라는 책도 냉큼 읽어보게 되었다. 루카 작가님은 생물학을 전공하고 대학원과 연구소에서 동물 생리학, 면역학, 우주중력생물학 등을 연구하며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나섰다고 한다. 이렇게 일상에서도 영화를 통해 과학에 가깝게 다가가는 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아직 좀비 영화 속 생명과학 빼먹기는 읽어보지 못했는데 조만간 이 책도 읽고 리뷰를 남겨보려 한다. 이번 재난 영화는 기후, 자연 반격, 인류 대응으로 총 3개의 챕터로 이뤄져 있다. 기후재앙관에서는 다루고 있는 영화는 다음과 같다.
자연반격관의 영화
인류 대응관의 영화
그중에서 보고 싶거나 관심 있었던 영화의 과학적 내용을 정리해 본다. 여섯 번째 대멸종은 올까? 영화 투모로우 영화 투모로우에서는 기후 시스템이 드라마틱하게 지구의 기온이 하강하며 빙하기가 찾아오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여러 이유가 있지만 해류가 정체되는 것도 그 이유가 된다고 한다. 실제 2021년 네이처에 지금 같은 추세라고 하면 100년 안에 해류 순환이 완전히 멈출 수 있다고 경고를 했다고 하니 단기간은 아니라도 이러한 재앙에 가까이 가고 있는 것이 사실인 것 같다.
종말의 끝에서는 흥미로운 가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바로 지구 자기장이 사라진 세상이다. 지구 자기장이 붕괴되면 어떤 일이 생길까? 지구는 거대한 자석이다. 지구의 핵과 자전으로 인한 코리올리 효과가 합쳐져 지구 자체가 거대한 자석이 되는 것이다. 이런 지구 자기장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주에서 날아오는 태양풍, 태양 고에너지 입자, 은하우주선, 방사선으로부터 지구 생명체를 지켜주는 보호막 역할을 한다. 지구 자기장에 갇힌 입자들로 형성된 두 겹의 방사선 띠인, 밴앨런 복사대가 지구를 보호하는 방패 역할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지구 자기장은 실제로다 100년마다 5-10%씩 약해지고 있다고 한다. 실제 남대서양의 자기이상지대에서는 위성들이 고장이나 오류를 일으킨다고 한다. 지구 자기장의 약화는 실제 위협으로 다가올 수 있는 것이다. 재미있는 건 철새처럼 지구자기장을 감지하는 동물이 있다는 점이다. 그런데 지구자기장이 약해지면 이들 동물에게 어떤 영향이 있을까? 실제 최근 수십 년 동안 철새들이 이동경로를 벗어나거나 도착 지점을 잃는 사례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이 또한 지구자기장의 약화로 일어나는 것이라는 것이다. 다행히 현재 유럽 우주국 ESA는 Swarm위성이라는 자기장 감지 전용 위성 3대를 지구 궤도에 올렸고, 나사에서도 자기이상 지대를 꾸준히 관측하고 있다고 하니 계속해서 추적 관찰이 필요할 것 같다.
2050년, 지구는 극심한 환경 파괴와 인구과잉ㅇ으로 화성을 터나 제2의 지구로 만드는 테라포밍 프로젝트를 추진하던 중 실패를 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지금 사심가득 부자독서에서 읽고 있는 책들이 우주 경제에 관한 내용이라 더욱 관심이 갔다. 실제 화성 테라포밍은 일론 머스크의 제1 사명이기도 하니 말이다. 화성의 테라포밍은 어떻게 이뤄질 수 있을까? 현재 달을 위성기지 삼아 필요한 물은 달 얼음에서 얻으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지만 화성의 지구화는 아주 갈 길이 멀다. 기본적으로 자기장이 없어 방사선을 막기가 어렵다. 조류를 이용하거나 태양열을 더 흡수할 수 있는 인공적인 방법으로 열과 산소를 해결한다고 해도 결국 안정적으로 생명이 버티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대기 조성이 중요하다. 이에 대한 방법으로는 태양과 지구 사이의 L1 라그랑주 포인트에서 태양풍을 인공적으로 날려버리는 장치를 세우거나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방사선 차단 거주공간 설계 등을 실현하려고 하고 있단다. <재난영화 속 기후환경 빼먹기>는 아이들이 재난영화를 통해 과학을 이해가기 쉽게 만들어진 책이라 청소년 추천도서로 권장할 만하다. #청소년추천도서 #재난영화추천 #재난영화속기후환경빼먹기 #루카 #글씨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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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영화 속 흥미로운 #기후환경 이야기
완전 재미있었던 재난 영화 <투모로우>를 봤던 때가 기억난다. 얼음처럼 차가운 거대한 홍수가 도시를 덮치고 파괴하는 장면은 심장을 조이는 공포였다. 아직은 그런 재난을 영화로 간접 체험만 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이 책 <재난 영화 속 기후 환경 빼먹기>는 우리에게 익숙한 영화 속 재난과 기후 환경을 이야기하며 우리에게 위기의식을 심어준다. 영화라는 예술 영역과 과학적인 설명이 만나 2배로 재미있는 책 속으로 들어가 본다.
재난 영화를 볼 때 우리는 압도적이고 스펙터클한 파괴 장면에 압도되고 영웅의 희생과 가족에 대한 사랑에 감동을 받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메시지는 간과하는 것 같다. 영화가 경고하는 지구 온난화, 해수면 상승, 생태계 파괴 등등은 그냥 우리의 뇌를 스쳐 지나가는 듯하다. 이런 상황에서 등장한 이 책 <재난 영화 속 기후 환경 빼먹기>는 영화라는 가상의 무대에 서서 우리가 현실적으로 고민해야 할 부분을 짚어주는 현자와도 같다.
일단 영화 <2012>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이 영화에서는 강력한 지진과 화산 폭발이 등장하고 주인공은 가족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이 책의 두 화자인 삼촌과 조카는 이 영화를 보고 나서 진지한 토론을 펼친다. 주로 조카가 질문을 하고 전문가인 삼촌이 친절하게 대답을 해주는 설정이다. 나는 태양의 플레어 속 중성미자가 지진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중성미자가 지구의 핵을 가열하게 되면서 화산이 폭발하게 되고 지진도 발생한다는 사실! 과학에 관심 많은 아이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이 책에 내가 보고 싶었던 영화 <애프터 어스>와 <옥자>가 등장하기에 잠깐 설명을 해보자면, <애프터 어스>는 재난 후 인간이 사라진 지구에 자연이 스스로 회복하는 상황을 담고 있다. 도시가 단순히 콘크리트가 아니라 우리가 조금만 노력하면 도시 안에서도 풍부한 자연을 만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영화이다. 영화 <옥자>에서는 유전자 조작의 딜레마를 이야기하는데 GMO, 즉 유전자 조작 생물이라는 것이 내포하고 있는 의미와 그 한계에 대한 설명이 등장한다. 식량 부족의 시대에 펼쳐질 유전자 조작 생물과 합성 생물학 등이 어떤 역할을 할 지 볼 수 있다.
책 <재난 영화 속 기후 환경 빼먹기>는 영화 비평서이지만 동시에 과학 책이다. 익숙한 장르였던 영화가 현실에 대한 경고라는 의미로 다가온다. 우리가 무심코 흘려보낸 환경 문제, 기후 문제에 인간의 책임이 얼마나 많은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될 것 같다. 이 영화를 부모님과 자녀들이 함께 읽어보길 추천한다. 영화를 감상한 후에 이 책을 읽어보면 그동안 몰랐던 환경, 기후, 과학 지식을 얻게 되고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진지하게 이야기해 볼 수 있는 주제가 많을 것이다.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좋은 책 <재난 영화 속 기후 환경 빼먹기> * 출판사에서 받은 책을 읽고 주관적으로 리뷰하였습니다. #재난영화속기후환경뺴먹기 #루카 #글씨앗 #영화 #과학 #기후환경 #도서협찬 #세종마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