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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부격차는 자본주의의 영원한 숙제라고 생각한다. 사람의 타고난 능력이 다르고, 부모가 누구인가에 따라 인생은 달라진다. 인생은 불공평하고, 공평할 수도 없는 것이 당연한 이치라고 생각한다.
개인이나 기업은 효율성과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이 당연하다. 다만 국가는 개인의 삶에 너무 깊숙히 개입하지 말고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게임의 룰을 정하고 누구나 공평하게 적용되도록 기능해야 한다. 주제넘게, 능력의 범위를 뛰어넘어 모든 것을 간섭하지 말고 할 일이나 잘하자. 개인의 창의성을 보장하고 복돋아 주아야 한다. 그리고 경쟁에서 뒤쳐진 사람에게는 재기할 기회를, 여러 이유로 도저히 생활이 불가능한 이에게는 최소한의 생활을 보장하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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