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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책 제목이 '천연 울 소노모노로 만드는'<섬세한 무늬의 니트웨어>인 만큼, 도안 앞쪽에 소노모노 실에 대한 소개 페이지가 있습니다. 베이지톤 조합..이라는 표현이 맞나 싶어서 찾아보니 베이지beige가 표백도 염색도 하지 않은 천연 양모의 색깔을 의미하는 프랑스어에서 유래한 말이라고 하네요. 천연 그대로의 색상 조합이다보니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이어서 수록된 디자인들과 정말 잘 어울립니다. 2.
. 좋은 책을 제공해주신 [지금이책]과, 단추를 지원해주신 [다온니트-지적인그녀]님에게도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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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나 애정하는 색감들로 가득한 니트웨어가 19벌이나 들어있는 알찬 뜨개책입니다. 대바늘 가득이지만 코바늘 의류도 세벌이나 잇지요. 대바늘에 푹 빠져있는 요즘이지만 크로셰 플리츠스커트와 모눈뜨기 베스트를 볼 때는 당장이라도 코바늘을 잡고 싶은 욕구가 스멀스멀 피어올랐습니다. 하지만 제 원픽은 역시 표지사진에 나오는 벌집무늬 카디건입니다. 배색뜨기에 관심 가득인 요즘인지라 제 두번째 픽은 아이슬란딕 요크스웨터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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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속에는 스웨터, 가디건, 베스트, 스커트 등의다양한 대바늘 작품(16)과 코바늘 작품(3)이 수록되어 있고,책 속 작품에 사용한 실의 성분과 사진,대바늘과 코바늘뜨기의 기초, 도안을 보는 방법까지 그림과 함께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요 아이보리,베이지,그레이 톤의 니트를 좋아하는데 이 책 속 작품들이 모두 그런 색감이더라구요 차분하고 부드러운 색감에 무늬도 과하지 않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디자인들이라서 더 취향 저격이었어요 또, 깔끔하고 감성적인 사진들로 아름다운 화보집을 감상하는 느낌이 들어서 저는 더욱 좋더라구요 코바늘로 옷은 한번도 떠 본적이 없는데, 모눈뜨기 베스트를 처음으로 도전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여러가지면에서 저는 정말 맘에 쏙 드는 책이라 <섬세한 무늬의 니트웨어>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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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늘, 대바늘 작품 모두 수록되어 있고 스웨터, 가디건은 물론 베스트와 스커트까지 수록되어 있으니 종류도 너무 다양해서 좋아요 1명의 디자이너가 아닌 13명의 디자이너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어서 더욱더 다채롭고 풍성한 것 같아요 일단 몇 작품만 찍어보았으나 이쁜 도안들이 더 수록되어 있으니 꼭 구경해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