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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문장을 한국어로 옮긴 뒤 원문을 보지 않고 다시 일본어로 만들어 보는 역번역 방식의 연습서다. 단어와 문법을 외워도 막상 문장이 나오지 않는 사람에게 꽤 실용적인 훈련이 된다. 처음에는 정답과 내 문장이 달라서 괜히 기가 죽지만, 표현을 비교하다 보면 조사와 어순, 자주 쓰는 연결 방식이 자연스럽게 눈에 들어온다.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왜 다르게 썼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해서 꾸준함은 필요하다. 화려한 비법은 없지만 직접 써 보게 만든다는 점에서 평범한 암기 교재보다 손에 남는 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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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글을 읽거나 드라마를 볼 때 등 일본어를 한국어로 번역하잖아요~ 그런데 역번역은, 일본어를 한국어로 번역한 걸 다시 또 일본어로 번역하는 걸 뜻해요 중급이나 중상급 이상이면 이런 방법도 일본어 실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