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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아이들 미술 가르치는 책들을 찾다가 우연히 발견하고 읽었었다. 내용에 흥미로운 부분이 있어서 구매했다. 국가나 인종의 위상과 차별을 차치하고서도, 우리나라에선 왜 지독하게 세계적인 미술가가 안나올까에 대한 생각을 하며 읽었다. 안타깝지만 우리나라에 비해 역시 서구는 교육은 정말 월등히 뛰어난 것 같다. 틀이 없고, 자유분방하고, 경쟁이 적은. 초교 시기부터 아이들이 시를 감상하고 색채의 섞임 자체만을 놓고 미술, 예술 수업이 진행되는 점이 인상깊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