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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 그림책 :: 개똥 할멈과 고루고루 밥 (살림어린이)
"전통음식 그림책 :: 개똥 할멈과 고루고루 밥 (살림어린이)" 내용보기
고루고루 밥을 아시나요? 처음 책 제목을 들었을 때는 '고수레' 와 연관된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책 표지를 보니, 할머니가 너무 맛있게 밥을 드시고 계신거에요. 할머니의 고루고루 밥은 우리나라 대표음식인 비빔밥을 말하는 것이었어요. ​     김치, 불고기와 더불어 우리나라 3대 요리로 손꼽히는 비빕밥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알려주는 재미있는 그림책 <개똥할
"전통음식 그림책 :: 개똥 할멈과 고루고루 밥 (살림어린이)" 내용보기

고루고루 밥을 아시나요?

처음 책 제목을 들었을 때는 '고수레' 와 연관된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책 표지를 보니, 할머니가 너무 맛있게 밥을 드시고 계신거에요.

할머니의 고루고루 밥은 우리나라 대표음식인 비빔밥을 말하는 것이었어요.

​

 

 

김치, 불고기와 더불어 우리나라 3대 요리로 손꼽히는 비빕밥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알려주는 재미있는 그림책 <개똥할멈과 고루고루 밥>

 

배고프 어린 반달곰이 고소한 냄새에 이끌려 따라가보니

개똥할멈네 밭에서 나는 냄새였어요.​

 

너무 맛있게 비벼진 밥 그림과 입안 가득 고루고루 밥을 넣은 개똥할멈의 그림이

너무 맛깔스러워요.

비빔밥을 표현하는 문장에서도 절로 군침이 도는 듯 해요.

 

할머니가 개똥이를 찾으러 간 사이 고루고루 밥이 든 양푼을 들고 숲으로 달아난 반달곰은

숲속 친구들에게도 조금씩 나누어 주었지만, 더는 주지 않아 숲속 친구들은 입맛만 쩍쩍 다셨어요.

 

우리도 맛있는 고루고루 밥 좀 주세요!

할머니, 고루고루! 할머니, 고루고루 밥이요!

할머니, 고루고루 밥 줘요!

 

양푼을 들고 개똥 할멈네 집으로 우르르 몰려온 숲속 친구들!

 

  


과연 숲속 친구들은 고루고루 밥을 먹게 되었을까요?

 

동화가 끝나고 뒷 페이지에는 비빔밥에 대한 정보가 깨알같이 나와있어서

우리나라의 대표 음식 비빔밥에 대해 다양하게 알 수 있었어요.


맛도 좋고, 색도 고운 예쁜 비빔밥을 아이들은 매운 음식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이 책을 통해서라면 비빔밥의 맛과 고운 빛깔을 알고, 잘 못먹는 아이들도 한번쯤은 먹고싶게 만드는 책인 것 같아요.

​

맛깔나는 우리 음식을 이렇게 책 시리즈로 만날 수 있다니

두번째 책에는 어떤 우리나라 음식이 나올지~ 어떤 이야기들로 꾸며질지 참 궁금해요.

살림어린이 전통음식 그림책 시리즈, 눈여겨 볼께요!

^^

 

e****2 2015.02.24.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개똥 할멈과 고루고루 밥 - 건강에 좋고 맛도 좋은 우리 비빔밥이야기
"개똥 할멈과 고루고루 밥 - 건강에 좋고 맛도 좋은 우리 비빔밥이야기" 내용보기
살림어린이 / 개똥 할멈과 고루고루 밥 / 전통음식 / 비빔밥이야기     남편은 점심 도시락을 비빔재료를 싸가지고 갈정도로 좋아해요. 입맛 없을때 커다란 양푼에 냉장고를 뒤져 있는 나물을 ​다 집어넣고 고추장에 참기름 넣고 쓱쓱 비벼 먹으면 그맛이 또 일품이죠.그런데 우리아이는 야채는 거들떠도 안보고 편식이 심해서 먹는 반찬이 몇가지로 고정이 되어있을 정
"개똥 할멈과 고루고루 밥 - 건강에 좋고 맛도 좋은 우리 비빔밥이야기" 내용보기

 

살림어린이 / 개똥 할멈과 고루고루 밥 / 전통음식 / 비빔밥이야기

 

 

남편은 점심 도시락을 비빔재료를 싸가지고 갈정도로 좋아해요.

입맛 없을때 커다란 양푼에 냉장고를 뒤져 있는 나물을 ​다 집어넣고 고추장에 참기름 넣고 쓱쓱 비벼 먹으면 그맛이 또 일품이죠.
그런데 우리아이는 야채는 거들떠도 안보고 편식이 심해서 먹는 반찬이 몇가지로 고정이 되어있을 정도예요.
당연 비빔밥의 맛을 제대로 알리가 없지요.
아이에게 비빔밥을 먹이려고 여러번 시도를 했는데 결국 실패했어요.
요즘은 화장실 가서도 힘주는 소리만 들리더라구요.
개똥할멈의 비빔밥은 식욕을 자극하는 그림이 마구 마음에 와닿고,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에게 재미있게 먹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라 아이에게 꼭 읽어주고 싶던 책이랍니다.


개똥 할멈과 고루고루 밥

 

혼자 먹어도 맛있어 꼴깍, 둘이 먹으면 더 맛있어 꿀꺽

건강에 좋고 맛도 좋은 우리 비빔밥 이야기!

 

 

며칠째 숲 속을 돌아다니느라 배고픈 아기 반달곰은 어느날 개똥 할멈이 비벼 놓은 고루고루 밥을 발견했어요.

솔솔 풍겨오는 고소한 참기름 냄새가 여기까지 풍겨오는것 같아 침이 꼴깍~

개똥 할멈이라는 이름도 구수하게 느껴져서 더 친근감이 들고,

저도 어렸을적 일을 하다 배가 고프면 빨리 배불리 먹을 수 있는 비빔밥을 자주 먹었던 기억이 나요.​

 

 

 

개똥 할멈과 곰이 먹는 모습만 봐도 저절로 군침이 도는 장면이에요.

"음음, 꿀맛이다! 세상에 이렇게 맛난 음식은 처음이야."

​

저도 당장 커다란 양푼 찾아서 각종 야채 넣고 고추장에 참기름 팍팍 넣고 쓱쓱 비벼 먹고 싶더라구요^^

왜 비빔밥은 양푼에 비벼야 제맛이 나는지~

그리고 혼자보다는 여럿이 모여 앉아 시끌벅적 이야기에 양념을 쳐가며 나누며 먹는 그 맛이 또 일품이죠.

 

 

 

비빔밥의 맛을 보게 된 동물들~

동물들이 먹는 도토리, 벌레보다 맛있다며 입맛을 다시며 아쉬움에 개똥 할멈을 찾아가는데...

 

 

 

"우리도 맛있는 고루고루 밥 좀 주세요!"

동물들의 행동에 겁을 먹은 개똥 할멈은 배가 고픈가 싶어

감자, 고구마, 옥수수를 던져줬지만 동물들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할머니 고루고루 밥!"을 외쳐대요.

 

양푼을 두드리며 비빔밥을 달라며 외쳐대는 동물들의 모습이 너무 귀엽죠.

비빔밥을 고루고루 섞어서 먹는 밥이라는 의미의 고루고루 밥으로 표현했는데 예쁘기도 하고,

정겹게 느껴져요.

 

 

 

숲속의 큰동물, 작은동물 모두 함께 둘러 앉아 사이좋게 쓱쓱 비벼 나눠먹는 비빔밥 풍경~

융합과 상생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답니다.

 

 

 

부록에는 비빔밥은 언제부터 먹었는지, 어떻게 먹게 되었는지, 어떤 종류들이 있는지

비빔밥에 대한 모든것을 알려주고 있어 심화학습을 할 수 있어요.

 

 

 

동물들과 맛나게 먹는 비빔밥을 보며 맛있겠다며 입맛을 다시는데요.

아이들의 눈높이로 우리 음식을 친근하게 알려주는 전통음식 그림책~

귀에 쏙쏙 들어오는 이야기와 식욕을 자극하는 그림들로 아이가 평소 먹지 않던 음식들도 관심을 갖게 해주네요.

아이의 식습관도 고치고~ 우리 고유의 음식도 알아보는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s**********3 2015.03.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살림어린이/개똥 할멈과 고루고루 밥]- 아이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식습관을 위해서 읽어보면 좋은책^^
"[살림어린이/개똥 할멈과 고루고루 밥]- 아이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식습관을 위해서 읽어보면 좋은책^^" 내용보기
책을 보자마자 막내 하는 말"개똥할멈? 개똥할멈이래..ㅎㅎ고루고루 밥? 이게 모야?"옆에서 언니가 한마디 거들었어요."고루고루 밥이란 비빔밥을 다르게 얘기한거야!"ㅎㅎ산 속에서 먹을 것을 찾아 헤매던 곰.때맞추어 바람을 타고 고소한 냄새가 곰을개똥 할머니집까지 내려오게 됩니다.어린 반달곰은 개똥 할머니가 배가 고파 가지고 온콩나물,고사리,도라지에 고추장과 고소한 참기름
"[살림어린이/개똥 할멈과 고루고루 밥]- 아이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식습관을 위해서 읽어보면 좋은책^^" 내용보기




책을 보자마자 막내 하는 말

"개똥할멈? 개똥할멈이래..ㅎㅎ

고루고루 밥? 이게 모야?"


옆에서 언니가 한마디 거들었어요.

"고루고루 밥이란 비빔밥을 다르게 얘기한거야!"

ㅎㅎ


산 속에서 먹을 것을 찾아 헤매던 곰.

때맞추어 바람을 타고 고소한 냄새가 곰을

개똥 할머니집까지 내려오게 됩니다.


어린 반달곰은 개똥 할머니가 배가 고파 가지고 온

콩나물,고사리,도라지에 고추장과 고소한 참기름을 듬뿍 넣고

밥을 비벼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게 되네요.


이 부분을 읽어 줄 때 저희 아이들 동시에 침이 꼴깍!!

배가 많이 고픈 아기 반달곰이라고 피해갈 수 없겠지요.


개똥 할멈이 손자를 찾으러 간 사이

반달곰은 할머니 몰래 고루고루밥이 든 양푼을 들고

도망을 칩니다.


숲으로 달아난 어린 반달곰은 한숨 돌리고

앉자마자 허겁지겁 먹습니다.

고소한 냄새에 숲속 동물친구들이 몰려들고

주지 않는 반달곰을 뒤로 하고 모두 개똥 할멈에게로 몰려고

아우성을 치지요.


말이 통하지 않자 동물친구들은 양푼을 가져오고

그제야 개똥할멈은 동물들이 고루고루밥을 원한다는 것을 알아차립니다.

개똥할멈과 개똥이는 동물친구들과 함께 맛있는 고루고루밥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마무리를 짓네요.


아까 막내가 제게 물었던

"엄마! 고루고루밥이 뭐야?"

엄마,아빠와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이 책보고 아이들 비빔밥 해먹겠다고 

야채도 사오고 어쩔때는 여러가지 남은 반찬을 가지고

자신들만의 비빔밥을 만들어 먹기도 했어요.


아이들이 밥을 안먹으려고 할때면 저는 이렇게 얘기하지요. 

"엄마가 똥빠지게 열심히 반찬만들고 밥했는데 안먹을꺼야?" 

그러면 어쩔 수 없다는 듯 숟가락을 들고 밥을 먹어요. 

이 책을 보면서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밥상에 올라오는 다양한 음식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준다면 어떨까..생각을 해봅니다.

밥상머리교육에 하나로 우리 음식 이야기를 하나하나 들려준다면 

반찬은 별로 없어도 풍성한 밥상이 될 수 있겠단 생각을 해보면서

서평을 마무리할께요.^^

책과 함께 맛있는 비빔밥을 아이들과 함께~~

e*******3 2015.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말 맛있는 비빔밥 이야기-개똥할멈과 고루고루 밥
"정말 맛있는 비빔밥 이야기-개똥할멈과 고루고루 밥" 내용보기
사실 저는 아이들의 편식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그래서그런가, 음식을 골고루, 잘, 게다가 비교적 빠른 속도로 먹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참으로 부럽기도 하고 그렇답니다. 저희 꼬맹이들은 편식도 비교적 심한 편이고, 먹는 속도도 많이 느린 편이라 마음 고생을 많이 했거든요. 아이들이 잘 먹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 마음은, 때때로 아이들에게 잔소리 아닌 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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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아이들의 편식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그래서그런가, 음식을 골고루, 잘, 게다가 비교적 빠른 속도로 먹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참으로 부럽기도 하고 그렇답니다.

저희 꼬맹이들은 편식도 비교적 심한 편이고, 먹는 속도도 많이 느린 편이라 마음 고생을 많이 했거든요.

아이들이 잘 먹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 마음은, 때때로 아이들에게 잔소리 아닌 잔소리로 이어지는 날이 많더라구요.

물론 잔소리를 한다고 그 습관이 하루이틀만에 고쳐지겠어요. ㅠㅠ

그래서 저는 엄마의 잔소리보다는 재미난 동화책 한 권이 훨씬 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때때로 골고루 먹기와 관련된 책을 아이들에게 툭. 던져주는데요.

이 책 역시 그러한 이유로 무척 반가웠답니다.


그림부터가 아이들의 관심을 확 잡아끌겠다 싶더라구요.

물론, 아이들 역시 예상대로 반가워하며 책을 맞이했고요.


그럼, 한 번 그 내용을 살짝 살펴볼까요?



개똥할멈과 고루고루 밥, 김자연 글, 유영주 그림, 살림어린이.


표지입니다.


표지부터가 식욕을 자극합니다.

할머니의 푸짐한 한 숟가락이 군침을 넘어가게 하더라구요.

물론 그림이 주는 느낌도 꽤나 재미나보입니다.

게다가 배경으로 보이는 토끼와 너구리 역시 밥을 싹싹 비웠군요.

표지부터가 예사롭지 않은 개똥할멈과 고루고루 밥입니다.


저어기, 배가 고픈 어린 반달곰의 모습이 보이나요?

어린 반달곰은 개똥할멈이 들고 있는 밥 그릇에서 솔솔 흘러나오는 냄새를 맡고 있군요.

그 냄새는 바로, 고루고루 밥에서 나오는 고소한 냄새지요-

결국 어린 반달곰은 냄새에 이끌려 개똥할멈네 밭까지 내려왔답니다.


아, 얼마나 냄새가 고소했음 그랬을까요?


개똥할멈의 고루고루밥에는 콩나물, 고사리, 도라지, 고추장, 참기름이 들어갔군요.

음... 그 맛을 아는 저는 책을 읽어주다가 침이 꼴깍! 아이들도 이 맛을 알 수 있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매운 걸 싫어하는 큰 아이는 일단 관심을 보입니다.


우리의 개똥할멈의 입. 한 번 보세요. 정말 먹음직스럽게 드십니다. 비빔밥은 정말 저렇게 먹어야 제 맛이지요.


개똥할멈의 밥만 바라보던 우리의 아기 반달곰, 개똥할멈이 개똥이를 찾으러 간 사이

고루고루 밥이 든 양품을 덥석 움켜쥐고 숲으로 달아났답니다.

그리고는 할멈이 못 올 것 같은 자리에 이르자, 저렇게 푹 퍼질러 앉아서는 맛있게 고루고루 밥을 먹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맛있는 밥을 혼자서 먹을 수야 있나요?

곰돌이 주위로 숲 속 친구들이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아기 곰은, 고루고루 밥을 조금씩만 나누어 줍니다.

고루고루 밥이 정말 맛있었나봐요!


고루고루 밥을 더 먹고 싶었던 동물들은, 결국 개똥할멈네 밭으로 달려갑니다.

영문을 모른 개똥할멈은 당연히, 동물들이 몰려오니 겁이나 집으로 달려갈 수 밖에 없었겠지요.

얼마나 겁이 났으면 손자의 신발이 벗겨지는 줄도 몰랐을까요?


겁이나서 문을 잠근 할머니가 듣는 말은, 그런데요!


"우리도 맛있는 고루고루 밥 좀 주세요!"입니다.


그래서 할머니는 팔을 걷어붙이고 고루고루밥을 쓱쓱 비빕니다.

개똥할멈의 표정도, 아이의 표정도 즐겁고 신이 납니다.


그건, 바로 맛있는 고루고루 밥 때문이겠지요? 


얼굴에 밥풀이 붙은지도 모르고, 맛있게 고루고루 밥을 먹는, 개똥할멈과 개똥이, 그리고 동물 친구들입니다.


참 맛있어 보이지요!



이 책의 뒷부분에는, 비빔밥에 관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는데요.

이 책을 읽으며, 아이와 함께 비빔밥에 대해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답니다.

편식 대마왕 꼬맹이도, 비빔밥을 맛있게 먹을 수 있겠다고 이야기하던데요.

다음에 함께 읽을 때는, 책을 먼저 읽은 후에 비빔밥을 만들어 보아야겠어요.


제가 만든 비빔밥도 개똥 할멈이 만든 비빔밥처럼 맛이 있기를 바라봅니다.



[이 글은 우리아이 책까페에서 서평단에 선정되어 살림어린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p******e 2015.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살림어린이] 개똥할멈과 고루고루밥
"[살림어린이] 개똥할멈과 고루고루밥" 내용보기
우리나라 전통음식에 대해 알아보아요~       <개똥할멈과 고루고루 밥> 김자연 글 유영주 그림   제목이 참 정겹죠^^ 그런데 고루고루 밥이라니 그게 뭘까요?     아하~~ 고루고루 밥이 비빔밥이였군요. 숲 속 동물친구들이 고루고루 밥을 잘 먹을까요? 매워서 못 먹을거 같은데...         어느 날, 개똥 할멈이 비벼놓은 고루고루 밥을 탐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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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전통음식에 대해 알아보아요~

 

 

 

<개똥할멈과 고루고루 밥>

김자연 글

유영주 그림

 

제목이 참 정겹죠^^

그런데 고루고루 밥이라니 그게 뭘까요?

 



 

아하~~

고루고루 밥이 비빔밥이였군요.

숲 속 동물친구들이 고루고루 밥을 잘 먹을까요?

매워서 못 먹을거 같은데...

 

 

 

 

어느 날, 개똥 할멈이 비벼놓은 고루고루 밥을 탐내는 어린 반달곰

개똥 할멈이 자리를 비운 사이

고루고루 밥을 들고 숲 속으로 달아났어요.

 

 


 

 

 

 

반달곰이 고루고루 밥을 먹는 모습을 보고

숲 속 친구들도 먹고 싶어 다가오네요.

반달곰은 친구들에게 조금씩 나눠주고 나머지는 혼자서 다 먹어버렸답니다.

 

 


 

고루고루 밥을 먹고 싶은 숲 속 친구들이

개똥 할멈집에 쳐들어왔어요^^

그리고 크게 소리치네요.

"할머니, 고루고루 밥!"

 



 

큰 양푼에 가득 비벼진 고루고루 밥.

친구들이 아주 맛있게 먹네요.

저 뒤 나무에 매달려 있는 반달곰은 차마 다가오지 못하나봐요.

 

 

 

저도 어릴적 큰 양푼에 한가득 비벼서 온 가족이 먹던 비빔밥이 생각나네요.

그렇게 온 가족이 둘러앉아 먹어야 더 맛있는거 같아요.

들어가는 재료가 얼마 없어도

이것 저것 넣어 비벼 혼자 먹는 비빔밥보다 더 맛있었던거 같아요.

 

 



 

책 뒤편엔 비빔밥에 대해 소개 되어 있어요.

비빔밥이 뭔지, 언제부터 먹기 시작했는지 등등....

이 책 한권이면 비빔밥에 대해서는 모두 알게 되겠네요.

 

 

​

 

 

저도 오늘 점심에 보름에 먹고 남은 나물을 넣은 비빔밥을 해 먹었어요.

빨갛게 비빈 비빔밥, 역시 맛나네요^^

 

리뷰 총점 종이책
[살림어린이] 개똥할멈과 고루고루 밥
"[살림어린이] 개똥할멈과 고루고루 밥" 내용보기
[살림어린이] 개똥할멈과 고루고루 밥​ ​​ ​ 혼자먹어도 맛있어 꼴깍, 둘이 먹으면 더 맛있어 꿀꺽 건강에 좋고 맛도 좋은 우리 비빔밥 이야기! 며칠째 숲 속을 돌아다니다 보니 배가 몹시 고파진 어린 반달곰은 바람을 타고 어디선가 날라 온 고소한 냄새를 따라 개똥할멈네 밭까지 내려가게 됩니다. 때마침 생강을 캐다 배가 고파진 개똥 할멈은 콩나물, 고사리,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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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어린이]

개똥할멈과 고루고루 밥​

​​

​

혼자먹어도 맛있어 꼴깍, 둘이 먹으면 더 맛있어 꿀꺽

건강에 좋고 맛도 좋은 우리 비빔밥 이야기!

며칠째 숲 속을 돌아다니다 보니 배가 몹시 고파진 어린 반달곰은

바람을 타고 어디선가 날라 온 고소한 냄새를 따라 개똥할멈네

밭까지 내려가게 됩니다.

때마침 생강을 캐다 배가 고파진 개똥 할멈은 콩나물, 고사리,

도라지에 고추장과 참기름을 듬뿍 넣고 밥을 한가득 비비고

있었습니다.

 

개똥할멈이 개똥이를 찾으러 간 사이 소나무 뒤에 숨어있던

반달곰은 개똥할멈의 고루고루 밥이 든 양푼을 움켜 들고

숲으로 달아나 숲속동물 친구들과 고루고루 밥을 나누어 먹어요.


숲 속 동물친구들은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고루고루 밥을 먹기위해

개똥할멈네 밭으로 몰려가 개똥할멈에게

"우리도 맛있는 고루고루 밥 좀 주세요"

하고 소리치지만 개똥할멈은 알아듣지 못하고 동물들은 반달곰이

깨끗이 비운 양푼을 들고와 마루에 올려놓고 탕탕 쳤습니다.

 

​

개똥할멈이 고루고루 비빈 양푼을 내놓자 동물들은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개똥이와 할머니도 동물들과 함께 고루고루 밥을 맛있게 먹었답니다~~

 

 

한창 배고플때 읽었던 고루고루 밥!

비빔밥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비빔밥의 유래에 대해 알아보자.

비빔밥의 유래 첫번째는 밥과 고기, 생선, 나물음식을 제물로 상에

올려 제사를 지내고 나서 후손들이 골고루 나누어 먹었다는 설이있고

두번째는 농가에서 논밭이나 들에서 일하다가 새참으로 바가지에

보리밥과 이것저것 야채를 담고 고추장으로 비벼 먹던 들밥에서

유래가 되었다는 설이 있다.

​

이렇게 먹어도 저렇게 먹어도 맛있는 우리네 비빔밥.

'개똥할멈의 고루고루 밥' 과 함께 비빔밥에 대한 것도 알아보고

맛있는 비빔밥도 먹어보자.

 

s******2 2015.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나라 전통음식 비빔밥 - 개똥할멈과 고루고루 밥 / 우리아이 식습관 교육
"우리나라 전통음식 비빔밥 - 개똥할멈과 고루고루 밥 / 우리아이 식습관 교육" 내용보기
전통음식 - 첫번째 그림책 개똥할멈과 고루고루밥   제목부터 재미있는 개똥할멈과 고루고루밥이야기 평소 야채와 채소들을 잘 먹지 않은 저희 아이들에게 어떤재미있는 동화책이 없을까 찾았는데요..바로 개똥할멈과 고루고루밥 이야기를 만나보았어요. 우리나라 전통음식 비빔밥 - 개똥할멈과 고루고루 밥 / 우리아이 식습관 교육 우리나라의 전통음식인 비빔밥에
"우리나라 전통음식 비빔밥 - 개똥할멈과 고루고루 밥 / 우리아이 식습관 교육" 내용보기

전통음식 - 첫번째 그림책

개똥할멈과 고루고루밥


 



제목부터 재미있는 개똥할멈과 고루고루밥이야기

평소 야채와 채소들을 잘 먹지 않은 저희 아이들에게 어떤재미있는

동화책이 없을까 찾았는데요..바로 개똥할멈과 고루고루밥 이야기를 만나보았어요.


우리나라 전통음식 비빔밥 - 개똥할멈과 고루고루 밥 / 우리아이 식습관 교육


우리나라의 전통음식인 비빔밥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풀어낸 동화랍니다.  고루고루밥~~ 이름만 들어도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겠지요^^





어린 반달곰이 코를 벌름거리며 주위를 두리번거려요.

며칠째 숲에서 먹을것이 없어 배고팠던 반달곰은

고소한 냄새에 한발한발내려와 어느새 산중턱

개똥 할멈네 밭까지 내려오고 말았어요.


개똥할멈이 밭두렁에 앉아 뭔가를 쓱쓱 비비고 있었어요.

고소한 냄새가 반달곰 코에 솔솔~~

개똥할멈은 생강을 캐다 배가고파 새참으로 가지고온 콩나물, 고사리, 도라지에

고추장과 참기름을 듬뿍넣고 한가득 비비고 있었어요.


할머니는 개똥이와 같이 먹기 위해 개똥이를 찾으러 자리에서 일어났어요.

소나무 뒤에 숨어있던 반달곰은 고루고루밥이 든 양품을

덥석 움켜들고 숲으로 달아났어요.


 


고소한 냄새에 노루, 너구리, 토끼, 산새들이 반달곰에게 다가왔어요.

어린 반달곰은 친구들에게 고루고루밥을 조금씩 나눠주었어요.

이렇게 맛있는 음식은 처음이라며 동물친구들은 맛있게 먹었어요.


 


동물친구들은 개똥할멈의 고루고루밥이 더 먹고 싶어

개똥할멈집으로 찾아갔어요.


"우리도 맛있는 고루고루밥좀 주세요"


개똥할멈은 동물들의 행동이 이상하기만 했어요.

동물들이 배가 고파서 그런줄 알고 문밖으로 감자를 던졌어요.


동물들은 계속 고개를 저으며

"할머니, 고루고루밥"주세요하며 소리쳤어요


할머니는 그제야 동물들이 비빔밥을 먹고싶은지 알고

커다란 양푼을 가져와 밥을 부고 나물을 넣어 고루고루밥을 비볐습니다.


마지막으로 참기름을 넣고 밥과 나물을 살짝 뒤적이니 맛있는 냄새의

고루고루밥이 되었어요.


 


개똥 할멈과 동물들은 같이 고루고루밥을 먹으며 즐거웠답니다.



우리나라 전통음식 비빔밥 - 개똥할멈과 고루고루 밥 / 우리아이 식습관 교육



우리나라 전통음식 비빔밥 - 개똥할멈과 고루고루 밥 / 우리아이 식습관 교육



비빔밥:

고기나 나물같은 음식에 여러가지 양념을 넣어 고루고루 비벼 먹는 밥을

비빔밥이라고 해요. 우리나라 대표적인 음식인 비빔밥은 여러가지 나물의 서로의

장단점을 잘 보완해주고 조화를 이루어 맛을 내는 음식이랍니다.


비빔밥은 맛뿐아니라 영양가높은 건강식품으로, 비행기 기내식 최우수 음식으로 선정되었답니다.




sally_special-1

 


 

n***2 2015.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빔밥을 맛있게 먹게 된 책
"비빔밥을 맛있게 먹게 된 책" 내용보기
책 도착물론 표지만 봐도 와 재미있고 맛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아들의 반응은 어떤지 궁금했어요일단 책상위에 올려놓고 관심을 보이나 어쩌나 하고살펴봤어요 일단 관심 끌기 성공 이게 무슨 책이냐며 읽어 보겠다는 알렉스그리고 며칠 뒤 엄마가 차근차근 읽어 주었죠어린 반달곰이 배가 고파 두리번 거리다가고소한 냄새를 따라 내려오다 보니 개똥할멈네 밭까지 내려오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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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도착

물론 표지만 봐도 와 재미있고 맛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아들의 반응은 어떤지 궁금했어요


일단 책상위에 올려놓고 관심을 보이나 어쩌나 하고살펴봤어요



일단 관심 끌기 성공

이게 무슨 책이냐며 읽어 보겠다는 알렉스


그리고 며칠 뒤

엄마가 차근차근 읽어 주었죠


어린 반달곰이 배가 고파 두리번 거리다가

고소한 냄새를 따라 내려오다 보니 개똥할멈네 밭까지 내려오게 되죠

개똥할멈의 고루고루 비빈 밥을 본 반달곰은 침을 꿀꺽 삼킨답니다

이때 할멈이 개똥이를 데리러 간 사이 반달곰은 양푼을 들고 숲으로 도망치는데요


이때 양푼이를 계속 노려보는 반달곰의 모습을 보고

아들이 빵 저도 빵 터졌어요^^



반달곰과 숲속 친구들은 고루고루 밥을 나누어 먹는데요

다른 동물들이 더 먹고싶었지만 반달곰은 나누어 주지 않았어요

그래서 다른 동물들이 개똥할멈네 집을 찾아갑니다

아무리 말을해도 동물의 소리를 모르는 할머니와 개똥이는

감자와 고구마 등을 던져 주는데도

계속 동물들이 서 있는데요

이때 동물들이 숲속에 가서 다시 양푼이를 들고와서

할머니에게 보여줍니다



그림만 봐서는 동물들이 그사이 다 먹었나 생각했지만

책을 읽으니 아니더라구요

할머니에게 고루고루 밥에 대해 설명하는 것


책을 읽고나서 맨뒤 부록에 우리 비빔밥에 대해 설명이 되어 있어요

비빔밥의 종류에는

콩나물 비빔밥,멍게비빔밥,소고기비빔밥 등등 재료에 따라 불리어지고

지역에 따라 전주,진주,통영,안동 등이 있다고 하니

알렉스는 전주가서 아빠,엄마 비빔밥 먹었지 않냐고 하네요


며칠전 정월 대보름때 학교에서 비빔밥이 나왔는데

나물과 밥에 양념장을 넣어 골고루 비벼 먹었다고

좀 매웠지만 맛있었다며 참기름이 있었으면 더 고소했을텐데 라고 하네요

반달곰이 고소한 냄새에 이끌려 고루고루 밥을 먹게 된 것처럼요^^


지난 가을 전주에 가서 비빔밥 먹자고 할땐 쳐다도 안보더니

지난번 책이 오자마자 혼자 읽고선

학교가서 먹은 비빔밥 얘기를 하니

넘 기특했어요


비빔밥을 싫어하는 아이에게

꼭 읽어주면 좋은 책이예요^^

h****s 2015.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개똥할멈과 고루고루밥
"개똥할멈과 고루고루밥" 내용보기
개똥할멈과 고루고루 밥   김자연 글 / 유영주 그림     전통 음식 ! 첫번째 그림책 이라고 되어있어요 그렇다면 두번째... 세번째.... 기다려질수밖에 없겠죠? ^^ 개똥할멈이 어찌나 맛있게 먹는지 ㅋ 표지에서 부터 배고파지네요   혼자 먹어도 맛있어 꼴깍 둘이 먹으면 더 맛있어 꿀꺽 우리말... 정말 예쁘다고 생각하는 완두콩맘이예요 다른 어떤 나라의 말이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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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할멈과 고루고루 밥

 

김자연 글 / 유영주 그림

 

 

전통 음식 ! 첫번째 그림책 이라고 되어있어요

그렇다면 두번째... 세번째.... 기다려질수밖에 없겠죠? ^^

개똥할멈이 어찌나 맛있게 먹는지 ㅋ

표지에서 부터 배고파지네요

moon_and_james-4

 

혼자 먹어도 맛있어 꼴깍

둘이 먹으면 더 맛있어 꿀꺽

우리말... 정말 예쁘다고 생각하는 완두콩맘이예요

다른 어떤 나라의 말이

저리도 예쁘게 표현될수 있을까요


 

배고픈 반달곰이 먹이를 찾아 어슬렁~

바람을 타고 온 고소한 냄새를 따라 내려오다 보니

개똥 할멈네 밭이라네요 ^^

냄새를 맡고 있는 곰의 표정

깨물어주고 싶어요

moon_and_james-3

 

새참으로 가져온

콩나물 고사리 도라지 고추장 참기름..

개똥할멈이 정말 맛있게 먹고 있어요^^

그걸 본 반달곰....ㅋㅋ

 

개똥할멈이 개똥이를 찾으러 가고 ^^

페이지 마다 곰의표정이

정말 귀여워요

brown_and_cony-31

 

결국...

반달곰은 고루고루밥이 든 양푼을 들고

숲으로 달아나 맛있겠도 먹네요^^

그 모습을 본

토끼와 사슴 친구들은

눈이 동그래졌어요^^

 

반달곰은 친구들에게도 고루고루밥을

조금씩 나누어 주었어요


 

다음날!!

숲속 동물들은

개똥할멈네 집으로 우르르 몰려가 ㅋ

고루고루밥을 달라고 아우성을 치고

 

개똥할멈을 고루고루 밥을 비벼

모두모두 나누어 먹어요^^

 

동물친구들 얼굴과 몸에 밥풀이 대롱대롱 열려있네요

효블리는 밥풀묻은 동물들이 예뻐서

어쩔줄 몰라요

" 왜이렇게 많이 흘리고 먹어"라며

까르르 넘어가요

 

뒤에는 비빔밥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

엄마랑 효블리랑 한참동안 비빔밥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할수있었어요

 

그러고보니

우리나라 음식 이라는 것은 알려주었지만

비빔밥의 우수성에 대해서는

이야기 나눠본적이 없었던것같아요

엄마를 반성케하는 책이네요

 

책을 읽고나서

내일 고루고루 밥을 해달라고 하는 효블리예요^^

 

내일은 햄 넣고 야채넣고 볶음밥 대신

고루고루 밥을 만들어 맛게 먹어야겠어요^^

 

 

e*******y 2015.03.03. 신고 공감 0 댓글 0